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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AI 에이전트'로 비대면 금융상담 고도화 토스뱅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금융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의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금융 상품이나 맥락에 맞는 답변을 제공한다. 거대언어모델(LLM)이 자주 묻는 질문 뿐 아니라 복잡한 상품 절차, 내부 정책 문서를 이해하고 분석해 답변을 생성한다. 상품의 설계구조가 복잡할수록 특화된 에이전트 구조를 접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전달될 답변의 오답률은 낮추고 신뢰도는 높이는 맞춤형 응답을 제시할 계획이다. 고객을 응대하는 직원의 업무 환경도 개선될 전망 2025-12-18 15:25:01 -
국민은행, 'KB희망금융센터' 서울·인천 개점…취약계층 지원 KB국민은행은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KB희망금융센터’를 서울과 인천에 개점했다고 18일 밝혔다. KB희망금융센터는 영업점 유휴공간을 활용해 KB국민은행 상도동지점 2층과 인천 연수중앙지점 3층에 마련됐다. 주요 서비스는 △신용점수 및 대출현황 분석을 통한 신용문제 컨설팅 △은행 자체 채무조정 및 신용회복위원회·새출발기금·개인회생·파산제도 등 채무구제 제도 안내 △정책금융상품 및 고금리 대출 전환방안 등을 알려주는 서민금융 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국민은 2025-12-18 14:57:21 -
올해 '소비자보호 평가' 미흡 8곳…신한은행·롯데카드, 등급 하향 조정 신한은행과 롯데카드가 올해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개인정보 유출 등 사유로 미흡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18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총 29개 평가대상 회사 중 미흡 등급을 받은 건 8개로, 신한은행과 롯데카드, 하나캐피탈, 토스뱅크 외 증권사 4곳이 대상이다.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는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그 결과를 대외에 공표하는 걸 목표로 한다. 총 실태 2025-12-18 12:00:00 -
삼성동 옛 한국감정원 부지, 38층 'MICE·업무·문화 복합공간' 탈바꿈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옛 한국감정원 부지가 높이 38층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1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삼성생명과 사전 협상으로 합의한 옛 한국감정원 본사 부지(강남구 삼성동 171-2) 주민 제안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열람 공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서울시, 전문가와 함께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시와 합의한 내용을 담은 주민 제안서를 제출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2013년 한국감정원이 대구로 이전하면서 생겨난 부지를 사들인 뒤 건축 설계 공모를 통해 지하 7층&sim 2025-12-18 09:54:37 -
신한은행, 최근 10년간 중소기업 대상 기술금융 127조원 공급 신한은행은 최근 10년 동안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27조원 규모의 기술금융을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술금융은 담보나 보증 중심의 여신 관행에서 벗어나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 방식이다. 혁신 산업은 물론 중소 제조업과 기술 기반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생산적 금융 수단이다. 신한은행은 생산적 금융이 주요 정책 과제로 부각되기 이전부터 기술력 중심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인공지 2025-12-18 09:48:13 -
이스타항공, 2025 서울시 장애체육인의 밤 서울시장 표창 수상 이스타항공은 2025 서울특별시 장애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행사에선 유상종 이스타항공 경영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스타항공은 작년 8월, 뇌성마비 축구선수 8명과 감독 1명, 코치 1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축구단 '이스타항공제우스(ZEUS)'를 창단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직원 항공권 등 복리후생,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12-18 09:29:39 -
카카오뱅크 첫 글로벌 투자 결실…인도네시아 '슈퍼뱅크' 현지에 상장 카카오뱅크의 첫 글로벌 투자처인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가 현지 증시 상장에 성공했다. 인수합병(M&A) 대신 기술을 앞세운 해외 진출 전략이 신흥국 시장에서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카카오뱅크는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가 17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상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3년 10월 ‘그랩’과 동남아시아 사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슈퍼뱅크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상장 첫날 슈퍼뱅크의 기업 가치는 2조4000억원 규 2025-12-18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