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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KICT와 최첨단 인프라 개발 맞손 현대건설이 국가대표 건설 연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과 손잡고 첨단 인프라 기술 개발 및 건설 산업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7일 현대건설은 전날 경기 고양특례시에 위치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본관에서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김재영 기술연구원장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박선규 원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가장 먼저 ‘소프트웨어 2026-04-07 11:14:29
  • 코레일, 무궁화호 편의·안전설비 교체 박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무궁화호를 대상으로 편의시설과 안전설비 전면 개량에 속도를 낸다. 7일 코레일은 전날 대전 대덕구의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서 일반열차 차량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무궁화호 객차 정밀안전진단과 리모델링 준비 현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올해 258칸, 내년 278칸의 무궁화호 차량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에 나선다. 철도안전법에 따라 차체와 주요 기기의 상태를 검사하고, 제동·진동·가감속 등 2026-04-07 11:01:38
  • 토스뱅크, 퇴직경찰관 30명 선발해 '금융사기 예방' 나선다 토스뱅크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손잡고 퇴직 경찰관의 전문 역량을 활용한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 범죄와 지역사회 이해도가 높은 퇴직 경찰관의 노하우를 사회적 자산으로 재투입해 지역사회 내 금융사기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은 약 한 달 동안 전문 금융교육 강사 양성교육, 신종사기수법과 대응법 등 활동에 필요한 역량 강화 과정을 거친 뒤 현장 활동에 투입된다. 이후 2026-04-07 10:54:45
  • GS건설, 초고층 시공 가능 콘크리트 기술 개발 박차 GS건설이 국내외 전문 기업들과 초고층 건축물 시공의 핵심 기술인 콘크리트 압송 및 시공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GS건설은 서초동에 위치한 GS건설 R&D센터에서 삼표산업, 삼표시멘트, 생고뱅코리아홀딩스(지씨피코리아)와 함께 ‘초고층 시공혁신 기술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초고층 건축물 시공을 위한 콘크리트를 고층으로 이동하는 성능과 시공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각 사가 보유한 기술 역량을 통해, 콘크리트 배합 2026-04-07 10:54:02
  • LH, HUG와 주택공급 신속추진 위한 협력체계 맞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공공주도 주택공급 신속 확대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공공주도 주택공급 정책의 신속 추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주요 사업별 금융지원과 사업 추진 역량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사항은 △주택공급 사업 금융지원 신속화 △맞춤형 금융지원 협력 △협의체 운영을 통한 신속 의사결정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주택공급 사업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 협력체 2026-04-07 10:42:17
  • "정원오 칸쿤 출장 의혹, 선거 전 결론 없다"… 서울시 옴부즈만 '시간 끌기' 논란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칸쿤 출장' 의혹과 관련한 조사가 시작됐지만, 서울시 옴부즈만위원회가 사실상 선거 이후로 결론을 미루겠다는 입장을 내비치면서 '봐주기 조사'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조사 책임자인 조덕현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이 "선거 전에 끝낼 수 없다", "선거에 영향을 주는 발표는 하지 않는다"고 못 박으면서, 공정성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조 위원장은 최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번 사안과 관련해 "지금은 접수만 된 상태라 말씀드릴 게 2026-04-07 10:35:53
  • "30만원 넘는 휴면예금 찾아가세요"…서금원, 고령층 8만명에게 우편 안내 서민금융진흥원은 휴면예금·보험금 원권리자의 재산권 보호와 환급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고령층 8만명을 대상으로 우편 안내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전체 개인 명의 원권리자 약 2300만명 가운데 30만원 이상 휴면예금 등을 보유한 만 65세 이상 고령층이다. 디지털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점을 고려해 행정안전부 협조로 확보한 최신 주소지로 매주 5000명씩 순차 발송한다. 서금원은 우편 안내와 함께 통신사를 통해 확보한 최신 휴대전화 번호로 공인알림문자도 함께 발송해 2026-04-07 09:44:06
  • 수은, 한화 등 방산 5개사와 상생협약…금융·해외진출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국내 대표 방산기업 5개사와 손을 잡고 중소·중견 협력사의 자금공급을 지원하고 나섰다. 수은은 LIG D&A·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등 방산 5사와 '방산 상생 생태계 구축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방산 5사가 방산 수출에 참여하는 중소·중견 협력사의 납품실적을 확인해 주면 수은은 협력사에 최대 1.2%포인트(p) 금리 우대를 적용하고 대출한도를 2026-04-07 09:21:55
  • 네이버페이, 'Npay 머니 우리 통장' 4% 금리 적용 확대…30만→75만좌 네이버페이(Npay)는 우리은행과 함께 선보인 'Npay 머니 우리 통장'의 연 4% 금리 혜택 적용 대상을 기존 30만좌에서 75만좌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Npay 머니 우리 통장'은 선불충전금인 'Npay 머니'를 우리은행에 예치해 최대 4%의 이자와 함께, 결제 시 최대 3% 포인트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시입출식 예금상품으로,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상품이다. 오는 8월 19일까지 신규 가입하는 경우 가입일로부터 1년간 최대 200만원에 대해 연 4%(세전) 금리가 2026-04-07 09:03:00
  • 자율주행차 사고 보상 빨라진다…국토부, 사고책임 TF 출범 향후 자율주행차와 관련한 사고 보상 등이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자율차 상용화에 대비하기 위한 '자율주행차 사고책임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TF는 자율주행차 사고 원인 조사 및 구상 과정에서 자동차제작사, 자율주행시스템, 운송플랫폼, 사이버보안 등 다층적 책임에 따른 사고 판단 기준과 절차가 미비하다는 지적에 따라 출범된 것이다. TF는 국토부가 총괄하고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 간사를 맡는다. 자율주행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위해 법조&m 2026-04-07 08:06:42
  • 창립 64년 맞는 캠코…장정훈 사장 "새로운 미래 도약 준비해야"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경제 주체들의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 캠코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성과를 속도감 있게 창출해야 한다"라며 "정부와 국민의 다양한 요구에 충실히 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캠코마루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새도약기금 안정화 등 포용적 역할 강화, 입체적 구조조정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 국유재산 관리 혁신과 공공개발 정책 수행력 제고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사장은 2026-04-06 17:53:02
  • IPARK현대산업개발, AI로 생활 밀착형 스마트 주거 서비스 확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주거 서비스 전반에 접목해 헬스케어, 로봇 서비스,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주민 체감도를 높인 스마트 주거 환경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상반기 디지털 기반 헬스케어 기술이 적용된 ‘파크로쉬 서울원’을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있는 서울원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2개 동, 768가구 규모로 국내 최초의 웰니스 콘셉트 민간임대주택이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부 2026-04-06 17:13:04
  • [인사] 동양생명 ◇임원 선임 △염동성 HR본부장 상무 2026-04-06 16:27:42
  •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다"… 아임에코, 프리미엄 생수 '아임에코샘' 본격 판매 친환경 생수 브랜드 아임에코(i’m eco)가 기존 유라벨 제품 ‘고마운샘’을 무라벨 형태로 리뉴얼한 프리미엄 생수 ‘아임에코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아임에코샘’은 사탕수수 원료 기반 PLA(폴리락타이드) 용기를 적용한 제품이다. PLA는 사용 후 생물학적 재활용 과정을 거쳐 분해되며 바이오가스나 퇴비로 전환될 수 있는 소재로 자원순환 측면에서 활용도가 주목된다. 아임에코는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품질 관리 기준인 ‘E 2026-04-06 16:05:00
  • 수출입은행, 지정학 위기 속 인프라·에너지 분야 3대 신산업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인프라·에너지 분야를 '3대 신(新)산업 축'으로 제시하고 해외 수주 확대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에 나선다. 수은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인프라·에너지 해외 진출 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투자개발형 사업 △데이터센터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3대 분야에 대한 해외 진출 금융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우선 투자개발형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 요건을 완화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우리 기업이 단독으로 10% 이상 지분을 보유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2026-04-06 14:42:25
  • "약자와의 동행, 서울 전역으로"…25개 전 자치구 참여 서울시의 대표 복지 정책인 '약자와의 동행'이 시행 4년 만에 서울 전 자치구로 확대됐다. 현장 밀착형 복지 사업을 앞세운 이 정책이 올해부터 사실상 '전면 확산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6일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 결과, 25개 전 자치구가 참여하는 34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4개 자치구에서 올해는 전 자치구가 참여하게 되면서 정책 외연이 한층 넓어졌다. 이 사업은 2023년 도입 이후, 복지 현장에서 체감 2026-04-06 11:15:00
  • "수도요금 전자고지로 연 최대 9천원 절감"…서울시, 가입 확대 나선다 서울시가 수도요금 전자고지 이용 확대에 나서며 시민들의 요금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 개선에 속도를 낸다.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연간 최대 9000원까지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산하 서울아리수본부는 6일 "수도요금 전자고지 이용 시 매 납기 요금 1%를 감면하고,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최초 1회에 한해 3000원을 추가로 감면한다"며 "올해 10만명 신규 가입을 목표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도요금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고지서를 대신해 2026-04-06 10:45:22
  • KB금융, 써클 CEO와 회동…스테이블코인 활용 논의 KB금융그룹은 오는 13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선도기업 써클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제레미 얼레어가 방한해 KB금융 경영진과 회담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담을 통해 양사는 전략적 협업 관계를 단단히 하고 미래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B금융과 써클의 협력은 실무 중심의 실행형 파트너십의 성격을 띈다. 이 같은 양사 협력관계는 지난해 6월 KB금융과 써클 간의 경영진 미팅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미팅 후 지난해 하반기 KB금융은 써클의 스테이블코인 발 2026-04-06 10:2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