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랩
34대 1에도 13번째 모집…청약 몰려도 계약 문턱 못 넘는 이유
34대 1에도 13번째 모집…청약 몰려도 계약 문턱 못 넘는 이유 서울 일부 아파트에서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도 잔여 물량을 소진하지 못해 모집을 반복하고 있다. 소형 주택도 분양가가 7억~8억원대에 이르고 당첨 후 한 달 안에 분양가의 40%를 납부해야 하는 단지도 있다. 청약 단계에서는 신청자가 몰리지만 실제 계약에서는 분양가와 자금조달 여건, 상품성 등을 다시 따지면서 경쟁률과 완판 여부가 따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등에 따르면 서울 중구 황학동 ‘청계 노르웨이숲’은 전날 전용면적 39㎡ 10가구를 대상으로 13차 무순위 청약을 진행

전체 뉴스

  • 관망세 속 꿈틀대는 서울 아파트 매수세…연말 거래 회복 이어질까
    관망세 속 꿈틀대는 서울 아파트 매수세…연말 거래 회복 이어질까 여름철 위축됐던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수 움직임이 다시 살아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매수심리가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시장에 나온 매물도 늘고 있어 최근의 움직임이 연말 거래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18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4만910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만1997건)보다 5.6% 감소했다. 월별 거래량은 1월 5373건에서 4월 8665건, 5월 8988건까지 늘었지만 이후 다시 위축됐다. 6월 5321건으로 줄어든 데 이어 8월에는 3577건까지 감소 2026-10-18 14:59
  • [AJU+MONEY] 영끌해 산 구축 아파트, 내 손으로 고친다…반셀프 인테리어 열풍
    [AJU+MONEY] 영끌해 산 구축 아파트, 내 손으로 고친다…반셀프 인테리어 열풍 대출 부담을 안고 구축 아파트를 매수한 실수요자들 사이에 ‘반셀프 인테리어’가 인기다. 전체 공사를 한 업체에 맡기는 대신 필요한 부분만 골라 시공하는 방식으로, 공정별로 업체를 직접 섭외해 인테리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주거 환경을 개선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인테리어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는 구축 아파트를 직접 수리하는 과정을 담은 콘텐츠가 관심을 끌고 있다. ‘30년 구축 셀프 인테리어’, ‘5만원으로 화장실 바꾸기 2026-10-15 17:02
  • 지난달 서울 집값 0.84% 상승…강북·외곽 강세, 경기 남부로 확산
    지난달 서울 집값 0.84% 상승…강북·외곽 강세, 경기 남부로 확산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가격이 0.84% 상승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성북·노원·서대문구 등이 1.5%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이끈 데 이어 수원 영통구와 성남 분당구, 용인 기흥구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으로도 오름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84% 상승했다. 전국(0.30%)과 수도권(0.60%) 상승률을 모두 훌쩍 웃돈다. 특히 강북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성북구(1.61%)는 돈암·정릉동 2026-10-15 14:00
  • 용산도 상승 전환…88주째 오른 서울 집값, 오름폭도 확대
    용산도 상승 전환…88주째 오른 서울 집값, 오름폭도 확대 서울 아파트값이 88주 연속 상승하며 2주째 오름폭을 키웠다. 최근 2주 연속 하락했던 용산구도 상승 전환했다. 강남3구의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랑·성북·서대문구 등 외곽 지역이 서울 전체 상승세를 이끄는 모습이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10월 둘째 주(12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6% 상승했다. 지난주 6주 만에 상승폭을 확대한 데 이어 2주 연속 오름폭을 키웠다. 용산구는 이번 주 0.03% 오르며 3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강 2026-10-15 14:00
  •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 악화에도 수도권은 상승…서울 100선 회복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 악화에도 수도권은 상승…서울 100선 회복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수도권은 서울을 중심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지역 간 온도 차가 뚜렷해졌다.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의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 수요가 확대되면서 수도권 신축 아파트의 입주 여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2.6으로 전월보다 5.0포인트 하락했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납부하고 입주할 수 있을지를 주택사업자 2026-10-15 11:00
  • [10·15 1년] 갱신해도 오르고, 옮기려면 8000만원 더…서울 세입자 이중부담
    [10·15 1년] 갱신해도 오르고, 옮기려면 8000만원 더…서울 세입자 '이중부담' 정부가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지 1년 지났지만 서울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은 여전히 커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중위 전셋값이 1년 새 6000만원 오른 데다 기존 집에 머물더라도 보증금 인상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월세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집값 안정을 위한 고강도 규제 속에서도 임대차시장의 부담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1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중위 전세가격은 5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8월(4억9800만원)보다 2026-10-14 16:06
  • [10·15 1년] 거래 묶었지만 집값·전세 10%↑…외곽·임대차로 번진 부담
    [10·15 1년] 거래 묶었지만 집값·전세 10%↑…외곽·임대차로 번진 부담 정부가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고 대출 문턱을 높인 것은 주택 매수 수요를 억제해 가격 상승세를 진정시키겠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1년 동안 서울 아파트 값과 전셋값은 모두 10% 안팎 올랐다. 거래는 줄었지만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중저가·외곽 주택으로 매수 수요가 이동하는 한편 임대차시장에서도 주거비 부담이 커졌다. 10·15 대책은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하는 한편 주택가격별 주택담보대출 2026-10-14 16:00
  • 서울 분양전망지수 3개월 만에 기준선 회복…지방은 일제히 하락
    서울 분양전망지수 3개월 만에 기준선 회복…지방은 일제히 하락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에 대한 사업자들의 기대감이 한 달 만에 다시 하락한 가운데 서울은 3개월 만에 기준선인 100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난 심화와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수도권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진 반면, 지방은 미분양 적체와 수요 위축으로 부정적 전망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82.3으로 전월(86.3)보다 4.0포인트 하락했다. 분양전망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면 향후 분양시장을 긍정적으로 2026-10-13 11:00
  • 서울 집합건물 근저당권 설정 6만1885건…전년보다 0.9% 감소
    서울 집합건물 근저당권 설정 6만1885건…전년보다 0.9% 감소 올해 3분기 서울 집합건물의 근저당권 설정등기 신청 부동산 수가 전년 동기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강동구와 노원구, 도봉구 등 일부 지역은 증가세를 보이며 자치구별 흐름이 엇갈렸다. 13일 부동산 데이터 제공 서비스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25개 자치구 집합건물의 2026년 3분기 근저당권 설정등기 신청 부동산 수는 6만188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6만2462건보다 577건 줄어든 수치다. 감소율은 0.9%다. 분석 기간은 2025년 7∼9월과 2026년 7∼9월이다. 근저 2026-10-13 08:11
  • 매매보다 더 뛴 서울 전셋값…성북·노원 등 동북권 전세난 심화
    매매보다 더 뛴 서울 전셋값…성북·노원 등 동북권 전세난 심화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이 매매가격 상승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대적으로 전세가격이 저렴했던 강북권에서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서민·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1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들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이달 첫째 주(5일 기준)까지 8.35% 상승했다. 같은 기간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8.31%)보다 0.04%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전셋값 상승률(1.87%)과 비교하면 약 4.5배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상대적으로 전세가격이 저렴해 실수요가 집중됐던 강북권 2026-10-12 15:55
  • LH 임대주택 150만호 돌파…가구당 연 392만원 주거비 절감
    LH 임대주택 150만호 돌파…가구당 연 392만원 주거비 절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운영하는 임대주택이 150만호를 넘어섰다. 시중 전세 시세의 45% 수준으로 공급되면서 입주 가구당 연간 약 392만원의 주거비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H는 건설임대, 매입임대, 전세임대 등 운영 중인 임대주택이 150만호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LH 임대주택 재고량은 최근 10년 새 55만5000호 증가해 2026년 8월 기준 150만호를 넘어섰다. 이는 국내 10년 이상 장기공공임대주택 전체 재고 195만호의 77% 수준이다.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원 수는 약 266만명으로 집계됐다. 대구 2026-10-12 09:38
  • [통계로 보는 부동산] 서울 집값 다시 상승폭 확대…성북 15% 뛰고 경기 남부도 강세
    [통계로 보는 부동산] 서울 집값 다시 상승폭 확대…성북 15% 뛰고 경기 남부도 강세 서울 아파트값이 87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6주 만에 상승폭을 다시 키웠다. 지난해 강남권을 중심으로 나타났던 상승세가 올해는 성북·서대문·강서구 등 비강남권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경기 남부에서도 수원 영통구와 성남 분당구 등 주요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8일 발표한 '2026년 10월 첫째 주(5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상승했다. 전주(0.09%)보다 상승폭이 0.03%포인트 확대된 것으로, 지난 8월 넷 2026-10-09 06:00
  • 다시 뛰는 서울 집값…성북은 올해만 15% 상승
    다시 뛰는 서울 집값…성북은 올해만 15%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6주 만에 상승폭을 확대하며 다시 오름세를 키우고 있다. 올해 들어 성북구 아파트값이 15% 넘게 오른 것을 비롯해 서울 25개 자치구 중 11곳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10월 첫째 주(5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상승했다. 전주(0.09%)보다 상승폭이 0.03%포인트 확대되면서 앞선 5주간 이어졌던 상승폭 둔화 흐름이 멈췄다. 서울 아파트값은 87주 연속 상승했으며 올해 누적 상승률은 8.31%를 기록했다. 자치 2026-10-08 14:00
  • 8월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액 7180억원…사무실 거래량은 3.6배 급증
    8월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액 7180억원…사무실 거래량은 3.6배 급증 지난 8월 서울 오피스빌딩 매매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전월보다 감소한 반면, 개별 사무실 거래량은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무실 거래는 마곡동 신축 지식산업센터에 집중되면서 거래량이 2021년 이후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거래금액은 오히려 큰 폭으로 줄었다. 8일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서울 오피스빌딩 매매 거래량은 7건으로 전월(8건) 대비 12.5% 감소했다. 거래금액도 9834억원에서 7180억원으로 27.0% 줄었다. 다만 전년 동월(3건·737억원)과 비교하 2026-10-08 10:20
  • HUG, 10월 미분양관리지역 5곳 지정…오산·경산 신규 포함
    HUG, 10월 미분양관리지역 5곳 지정…오산·경산 신규 포함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0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5곳을 지정했다. 강원 강릉시는 지정 해제됐고 경기 오산시와 경북 경산시가 새로 포함됐다. HUG는 2026년 10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총 5개 지역을 선정해 지난 6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이고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세대수가 2% 이상인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해당 지역에서 분양보증이나 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을 발급 2026-10-07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