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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부동산] 수도권 전세수급지수 179 돌파…서울 강북 188 '임계점' 육박 수도권 아파트 전세시장의 공급 부족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서울 강북권의 전세수급지수는 188을 넘어서며 사실상 '공급 소진' 수준에 도달했고, 전세 수요가 경기·인천으로 번지면서 수도권 전역의 전세대란 조짐도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 강북권 190 육박…수도권도 10주 만에 7포인트 상승 5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수도권 전세수급지수는 179.3을 기록했다. 지난 3월 셋째 주(172.6)와 비교하면 열 주 만에 6.7포인트 오른 수치다. 특히 서울은 182.0, 강북권 2026.06.05 14:54 -
[통계로 보는 부동산] 동탄 전세 '0.7%' 급등…경기 남부 전월세 충격에 실수요자 '비명' 수도권 주택 시장의 매매 관망세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이 전월세 시장에 대거 잔류하면서 경기 남부 핵심지를 중심으로 한 전월세난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일자리 유입과 신설 교통망 호재가 집중된 화성 동탄, 성남, 광명 등지는 전세 매물 가뭄 현상과 함께 주간 전셋값 상승률이 최대 0.7%에 육박하는 등 과열 징후를 보이는 상황이다. 29일 KB부동산이 발표한 5월 4주차 주간 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수도권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15% 상승하며 견조한 우상향 흐름을 유지했다. 그러나 세부 지역별로 살펴보면 2026.05.29 14:23 -
[통계로 보는 부동산] 양도세 유예 종료 후 강남도 상승 전환...성북·종로 최고 상승률 서울 아파트값이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기점으로 다시 상승세가 확대됐다. 강남구마저 상승 전환한 가운데 성북·종로 등 일부 지역은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 상승폭도 커지면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0.55% 상승했다. 중저가 지역 전반으로 실수요가 몰리면서 상승률을 견인했다. 자치구별로는 광진구(0.96%)가 중곡·구의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성북구(0.92%)는 2026.05.15 14:32 -
[통계로 보는 부동산] 비규제 지역으로 쏠리는 수도권 수요…구리·하남·안양, 신고가 랠리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규제 여부에 따른 희비가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 핵심 규제지역과 과천 등 조정대상지역에서 거래가 급감하는 사이, 구리·하남·안양 만안구 등 비규제 지역에는 외지인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연일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느슨한 대출 조건과 실거주 의무 부재가 실수요와 투자 수요를 동시에 끌어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기 아파트 0.08% 상승 유지…지역 간 격차는 확대 8일 KB부동산 주간 통계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기준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상승 2026.05.08 17:47 -
[통계로 보는 부동산] "강남보다 옆이 더 뛴다"…서울·경기 집값 상승세, 외곽·남부로 확대 전국 아파트 시장이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강남 접근성이 높은 경기 남부와 서울 외곽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확산되며 ‘입지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KB부동산은 23일 발표한 ‘4월 3주 주간 아파트 시장 동향’에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0.07%, 전세가격이 0.11% 상승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서울(0.22%), 경기(0.11%)를 중심으로 상승했고 인천은 보합을 기록했다. 서울은 성동구(0.51%), 성북구(0.44%) 등이 상승한 반면 강남구(-0.08%), 서초구(-0.01%)는 하락하며 지역별 온도차 2026.04.24 15:19 -
[통계로 보는 부동산] 수도권 외곽 아파트 강세 지속...광명 0.42% ↑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경기 광명·구리시와 서울 성북·구로구 등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폭을 유지하며 ‘갭 메우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둘째 주(4월 1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경기 광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42% 올라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구리시 역시 같은 기간 0.28% 상승했다. 이 밖에 성남 수정구(0.29%), 안양 동안구(0.24%), 용인 수지구(0.22%), 하남(0.23%)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졌 2026.04.17 16:13 -
[통계로 보는 부동산] 서울 집값 '둔화 속 양극화'…외곽이 끌고 지방은 쌓인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지역별 양극화는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중저가 외곽 지역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강남권은 약세가 지속되고, 전세가격은 오히려 오름폭이 확대되며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9일 발표한 4월 1주(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0% 상승했다. 지난주 0.12%까지 확대됐던 상승률은 0.02%포인트 줄어들며 3주 만에 다시 둔화됐다. 추가 급매물 출회 가능성과 시장 관망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2026.04.10 09:53 -
[통계로 보는 부동산] "강남 연속 하락, 노원은 연간 상승률 돌파"…서울 아파트 디커플링 심화 서울 상급지와 중저가 주택 시장의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사상 유례없이 뚜렷해지고 있다. 기존 시장 흐름과 다르게 거래량과 상승률 등 각종 지표에서 정반대의 흐름을 보이며 혼조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여기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와 담보대출 만기 연장 금지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의 가격 둔화세가 이어지는 한편 성북·노원 등 중하위권에선 실수요가 밀려들며 상승폭을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강남은 5주째 하락, 외곽은 상승세 가속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다섯째 2026.04.03 16:19 -
[통계로 보는 부동산] 강북구 전세 1%대 '급등세'…전세난에 30대 생애최초 매수 55% 육박 서울 외곽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일대 전세 물건이 빠르게 소멸하면서 임차인들이 매수로 돌아서고 있다. 강남권 집값이 조정 국면에 접어든 사이 중저가 외곽 지역이 서울 집값 상승을 주도하는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전세 물건 '제로'에 지친 세입자들… "차라리 사자" 매수 돌아서 28일 KB부동산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3월 넷째 주(23일 기준) 강북구의 전세가격 증감률은 1.02%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1%대를 돌파했다. 같은 주 강북구 매매 증감률도 0.89% 2026.03.27 17:28 -
[통계로 보는 부동산] 서울·전국 청약 격차 20배…'현금 부자' 중심 초양극화 재편 부동산 자산 시장의 양극화가 청약시장으로도 빠르게 전이되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은 물론 수도권 내부에서도 '양극화' 징후가 보다 뚜렷해지는 상황이다. 강남과 한강벨트 등 서울 핵심지역 단지가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동안, 지방의 청약 경쟁률은 미달을 면치 못하는 실정이다. 고강도 대출 규제 이후 '현금 부자'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시장 국면이 조성되면서 청약 시장의 양극화 심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센트럴자이’는 2025.12.19 09:01 -
[통계로 보는 부동산] 서울 아파트 거래만 '절벽' 아니다…전세·월세도 급감 서울 부동산 시장이 10·15 대책 이후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매매 시장에서 거래가 사라지는 '거래 절벽' 현상이 뚜렷해졌을 뿐 아니라, 임대차 시장까지 동시에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이 막히고 전월세 시장으로 몰리고 있지만, 전월세 매물이 감소하며 주거 불안정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1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624건으로 집계됐다. 10월 거래량인 8489건에서 69% 급감했다. 10·15 부 2025.12.12 07:00 -
[통계로 보는 부동산] 10·15 대책 '반쪽짜리' 우려…서울 아파트 평균가격 되레 뛰었다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약 두 달이 지나면서 시장에서는 '반쪽짜리 규제'라는 평가가 강해지고 있다. 대책의 핵심이었던 전방위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가 실수요자의 거래를 급격히 위축시킨 반면, 고가 아파트 중심 거래가 이어지며 시장 평균가격이 더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정부가 목표로 했던 '가격 안정' 효과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격뿐만 아니라 평균 매매가도 계속 상승 추세를 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부동 2025.12.05 07:00 -
[통계로 보는 부동산] 10·15 대책 뒤 서울 아파트 시장…'30억' 거래 상위 장악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의 거래 구조가 재편됐다. 규제로 인해 전체 거래량은 급감했지만, 반대로 '초고가 아파트'가 매매 상위권을 독식하는 흐름이다. 과거 10억대 초반 아파트가 거래를 주도하던 시장 분위기와는 다른 양상이다. 자금 여력이 충분한 현금 부자 중심의 거래만 활성화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 28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16일 이후 이달 27일까지 서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아파트는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로 총 28건을 기록했 2025.11.28 07:00 -
[통계로 보는 부동산] 거래 끊겼는데 금액은 치솟아…규제에도 '똘똘한 한 채' 더 선명해져 서울 아파트 시장이 규제 직후 거래 가뭄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거래된 금액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15 대책 이후 비강남권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급감했지만, 남아 있는 거래는 대부분 강남권·한강벨트의 고가 아파트가 차지하면서 평균 거래금액이 오히려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런 이유로 정부가 전방위 규제로 수요를 억제하는 상황에서도 자산가치가 높은 강남권과 한강벨트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 현상이 더 뚜렷해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 2025.11.21 07:00 -
[통계로 보는 부동산] 서울 아파트 매매심리 꺾였지만…'움츠린 수요' 오래 못 간다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두 달 만에 꺾였다.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자금 여력이 부족한 수요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영향이다. 하지만 강남권은 여전히 '현금부자' 중심의 수요가 이어지며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한 모습이다. 일각에선 정책 충격이 잠시 매수심리를 누를 수 있지만, 집값 하락 국면을 만들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으로 부동산 매매 열기가 꺾이기 시작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수급동향 2025.11.07 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