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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특검 "김기현 소환 계획 없어…아직 수사 진행" 김건희특검 "김기현 소환 계획 없어…아직 수사 진행" 2025-08-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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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특검 "국민의힘 압수수색 영장 재청구 예정" 김건희특검 "국민의힘 압수수색 영장 재청구 예정" 2025-08-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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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구속 심사 앞둔 한덕수 전 국무총리, 법원 출석 구속 심사 앞둔 한덕수 전 국무총리, 법원 출석 2025-08-2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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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병특검 "이용민 전 포7대대장 내일 소환" 해병특검 "이용민 전 포7대대장 내일 소환" 2025-08-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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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춘석 차명 주식거래 의혹' 관련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경찰이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혐의와 관련해 국회사무처를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혐의에 대해 국회사무처를 압수수색해 내부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차모씨 명의로 네이버와 LG CNS 등 인공지능(AI) 관련주를 거래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특히 당시 이 의원이 국정기획위원회에서 AI 정책을 담당하는 경제2분과장을 맡고 있어 이해충돌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이 의원은 경찰 2025-08-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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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이춘석 차명 주식거래 의혹 관련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경찰, 이춘석 차명 주식거래 의혹 관련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2025-08-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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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검 출석한 권성동 "통일교로부터 금품 수수한 적 없어" 특검 출석한 권성동 "통일교로부터 금품 수수한 적 없어" 2025-08-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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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불법 정치자금 의혹' 권성동, 김건희 특검 피의자 신분 출석 '불법 정치자금 의혹' 권성동, 김건희 특검 피의자 신분 출석 2025-08-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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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고용부·경찰, '3명 사망' 순천 레미콘 공장 압수수색 고용부·경찰, '3명 사망' 순천 레미콘 공장 압수수색 2025-08-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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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특검, 김건희 여사 29일 구속기소…28일 추가 소환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를 오는 29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길 예정이다. 오정희 특검보는 26일 오후 언론 브리핑을 통해 "김건희씨를 8월 29일 구속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검팀 관계자는 '구속기소 시 적용할 혐의가 구속 영장에 적시된 혐의와 같냐'는 질문에 "검토 중이다. 기소 시점에 설명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김 여사는 2022년 4~8월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현안 청탁을 받은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2025-08-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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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특검 "오산기지 압수수색, 미군서 문제 삼거나 항의한 적 없어" 내란특검 "오산기지 압수수색, 미군서 문제 삼거나 항의한 적 없어" 2025-08-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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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특검 "尹 조사 없이 기소 검토" 김건희특검 "尹 조사 없이 기소 검토" 2025-08-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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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검, '27일 건강상 불출석' 김건희에 28일 오전 10시 재소환 통보 특검, '27일 건강상 불출석' 김건희에 28일 오전 10시 재소환 통보 2025-08-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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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특검, 내일 권성동 의원 피의자 소환 김건희특검, 내일 권성동 의원 피의자 소환 2025-08-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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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김건희, 구속 후 네 번째 조사도 진술 거부…특검, 이르면 29일 기소 방침 김건희 여사가 구속 후 네 번째 소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이번주 내에 김 여사를 구속 기소한다는 방침이다. 박상진 특검보는 25일 오후 진행된 언론 브리핑에서 "김건희씨는 오전 10시 출석해 조사받고 있다. 대체로 진술거부권을 행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12일 김 여사를 구속하고, 14일과 18일, 21일에 이어 이날까지 총 4차례 김 여사를 소환해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건진법사·통 2025-08-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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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BTS 정국 해킹범, 범행 일부 시인…피해자 조사 예정"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 등 재력가들의 명의를 도용해 380억원 이상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해킹조직 총책 전모씨가 혐의를 일부 시인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5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피의자가 혐의에 대해 일부 시인하는 부분이 있다"면서 "일부 부인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확보한 증거 자료를 토대로 최대한 엄정 수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씨는 중국 국적으로 조직을 만들어 2023년 8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국내 이동통신사 웹사이트 등 2025-08-2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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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오늘 김건희·건진법사 동시 소환…통일교 청탁의혹 대질신문 가능성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늘(25일) 오전 김건희 여사와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동시 소환해 통일교 청탁 의혹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위치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구속 이후 네 번째 소환 조사다. 앞서 특검팀은 김 여사를 소환해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건진법사·통일교 청탁 의혹 등을 캐물었지만, 김 여사는 대부분 질문에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2025-08-2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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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대기업 회장 돈만 380억 탈취…"해킹 총책 구속"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과 대기업 회장 등 국내 재력가들의 자산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해킹조직 총책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조영민 당직 판사는 24일 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의 전 모 씨(34)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전씨는 2023년 8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태국 등 해외에서 해킹 범죄단체를 조직한 후 국내 이동통신사 등의 웹페이지를 해킹했다.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를 이용해 피해자들 명의로 휴 2025-08-24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