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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클럽서 시비 끝 '주먹질'… 한국인 코뼈 부러뜨린 주한미군 체포 서울 홍대 한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20대 주한미군 A씨를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3시께 마포구 홍대 인근 한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과 시비 끝에 안면부 등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남성은 A씨 일행과 어깨가 부딪히며 다툼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코뼈가 골절되는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신 2026-03-22 14:46 -
대전 화재 업체 대표 사과…"진심 어린 사과·책임 다하겠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회사 대표가 공식 사과했다. 21일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이사는 이날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다치신 모든 분과 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현재 회사가 관계 기관과 함께 실종자 수색과 부상자 치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를 입은 이들과 유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피해 복 2026-03-22 10:55 -
BTS 광화문 공연장서 가스총 소지자 적발…식칼·테이저건 등도 방탄소년단(BTS)이 군백기를 마치고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갖기로 한 가운데 가스총을 소지한 여성이 검문에서 적발됐다.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행사장 주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 검문검색 과정에서 가스총, 식칼, 테이저건, 커터칼 등 다수의 위험물이 적발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중년 여성은 광화문역 인근에 설치된 금속탐지기 검문 게이트를 통과하다가 가스총과 전기충격기가 적발되어 경찰에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파출소로 인계된 여성은 신변 안전 우려로 가스총을 소지한 것 2026-03-21 19:50 -
여주 상가건물서 가스통 폭발 추정 화재…31명 긴급 대피 21일 오후 3시 49분께 경기 여주시 현암동의 한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건물은 연면적 653㎡ 규모의 철골조 구조로, 1층에는 식당과 미용실, 2층에는 키즈카페 등이 입점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에 있던 시민으로부터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나자 건물 내부에 있던 시민들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1층 2명과 2층 29명 등 총 31명이 무사히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화재로 2026-03-21 18:18 -
소방당국, 대전 공장 화재 현장 헬스장에서 사망자 9명 발견...도면상 없는 공간 소방당국이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 헬스장에서 사망자 9명을 발견했다. 사망자가 집중된 헬스장은 도면에도 존재하지 않는 임의로 마련된 복층 형태 공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 대덕구와 대덕소방서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사망자 9명이 발견된 헬스장은 당초 건물 3층으로 알려졌으나 도면에는 없는 2층의 복층 공간으로 드러났다. 해당 건물은 기계를 설치해야 하는 특성상 증고가 5.5m로 매우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보니 회사측은 지상에서 3층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경사로와 3층 사이의 2026-03-21 16:14 -
정부, 대전 공장 화재 '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 가동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참사와 관련해 정부가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꾸리고 전방위적인 피해 수습 및 지원에 나선다. 21일 행정안전부는 이번 화재 사고의 피해자와 유가족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행안부 주축의 통합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덕문화체육관에 마련된 지원센터에는 22개 피해 지원 기관이 한데 모여 상주한다. 이곳에서는 민원 접수와 긴급 구호는 물론 의료·심리 상담, 융자 및 세금·국민연금 관련 상담 등 유가족과 2026-03-21 10:12 -
김 총리, 심야 대전 화재 현장 재방문 "수색 총력" 김민석 국무총리가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참사 현장을 심야에 다시 찾아 실종자 구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21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새벽 0시 50분경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해 오전 2시까지 실종자 수색 작업 전반을 살폈다. 앞서 김 총리는 전날 밤 10시 20분경에도 현장을 찾아 진화 및 피해 규모를 보고받은 바 있다. 이후 자정 무렵 본격적인 수색 작업이 개시되자 상황을 직접 챙기기 위해 재차 발걸음을 한 것 2026-03-21 10:07 -
[속보] "대전 자동차부품공장 근로자 14명 연락두절…확인 중" "대전 자동차부품공장 근로자 14명 연락두절…확인 중" 2026-03-20 16:05 -
[속보] 대전 공장 화재…오후 2시 30분 중상 35명, 경상 15명 대전 공장 화재…오후 2시 30분 중상 35명, 경상 15명 2026-03-20 14:46 -
[속보] 소방청 "대전 공장화재 국가소방동원령…다수 인명피해 우려" 소방청 "대전 공장화재 국가소방동원령…다수 인명피해 우려" 2026-03-20 14:24 -
[속보] 대전 자동차 부품제조 공장 화재…현재까지 25명 부상 대전 자동차 부품제조 공장 화재…현재까지 25명 부상 2026-03-20 14:23 -
인천 강화도 주택서 불…90대 여성 사망 인천 강화도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90대 여성이 숨졌다. 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분께 강화군 옥림리의 지상 1층 규모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잔해에 깔린 9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주택은 전소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43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시간 55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택 내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3-13 07:00 -
경북 영양서 규모 2.6 지진…"인근 지역 지진동 느낄 수 있어" 경북 영양군서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7일 오후 6시 38분께 영양군 남쪽 12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56도 동경 129.10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07 18:48 -
'대통령 근접경호' 22경찰경호대 3명, 야간 음주로 전출 대통령 근접 경호를 맡는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 직원 오후 9시 이후 술을 마시지 말라는 방침을 어겨 전출 조치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는 지난 3일 직원 3명을 전출 조치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퇴근한 후 한 음식점에서 오후 10시 30분께까지 음주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2경찰경호대는 밤 9시 이후 음주를 자제하라는 취지로 공지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감찰에 착수할 방침이다. 2026-03-07 14:28 -
배우 이재룡 강남서 또 음주운전 사고…도주했다가 붙잡혀 배우 이재룡(62)이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이씨를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2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강남구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사고 직후 도주했으며 자신의 집에 주차한 뒤 지인 집에 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2026-03-07 11:16 -
동부지검, 선거 앞두고 AI 가짜뉴스 엄정 대응...선관위·경찰 등과 대응 논의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채 10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검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짜뉴스 단속에 나섰다. 6일 서울동부지검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관기관 회의를 열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허위 정보 유통 등 범죄에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동부지검을 비롯해 관내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 관련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석자들은 생성성 AI 기술을 활용한 허위사실유포 및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단체 등의 불법적 선거 개 2026-03-06 16:28 -
종로 귀금속거리 화재 3시간 만에 완진…인명피해 無 서울 종로구의 한 귀금속거리 금은방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3시간 만에 모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21분께 종로구 봉익동에 위치한 귀금속거리 금은방 건물에서 불이 났다. 해당 건물은 2층짜리 목조 상가 건물이다. 당국은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날 오후 4시 18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해당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37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2026-03-05 17:14 -
'강북 모텔 연쇄 살인' 20대女…첫 범행 뒤 일본 여행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씨가 첫 번째 범행 직후 해외여행을 떠난 상태에서도 다음 피해자와 연락하며 추가 범행을 준비한 정황이 드러났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월 28일 오후 9시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 모텔에서 함께 입실한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숨지게 한 뒤 또 다른 피해자 A씨와 연락을 시작했다. 당시 김씨는 일본 교토로 여행 중이었으며 A씨에게 “몸이 아파 일을 가지 않았다”며 연락을 이어갔다. 이후 두 사람은 강북구의 한 모텔에 함께 들어 2026-03-05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