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스님은 1960년 법주사에서 추담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했으며 1970년 통도사에서 월하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받았다. 이후 실상사와 쌍계사, 개운사, 자재암 등에서 주지를 지냈다.
1996년에는 중앙승가대 총장을 맡아 정규대 승격과 대학원 설립 준비, 학과 증설 등을 추진했다. 2000년부터 2004년까지는 제12·13대 조계종 중앙종회의장을 역임했다.
2017년 조계종 원로의원으로 추대됐고 이듬해 조계종 최고 법계인 대종사 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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