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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7년 예산편성 시민 의견 듣는다…8월 1일부터 주민참여 설문조사 실시 삼척시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 설문조사에 나선다. 예산은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행정수단인 만큼 시민이 직접 예산의 우선 투자 분야를 제안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참여형 재정운영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23일까지 23일간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방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2026-07-31 10:55 -
서천군, 100년 된 서천2방조제 보강한다…49억 원 투입 충남 서천군이 축조된 지 100년 된 서천2방조제 보강에 나선다. 노후 시설을 정비해 집중호우와 강풍에 따른 월파와 해수 유입을 막고 장구만 일대 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서천군은 종천면 당정리부터 장구리 일원에 이르는 서천2방조제와 부속시설 개보수 공사를 오는 8월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49억 원이며, 2027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서천2방조제는 판교천과 당정천 하구가 만나는 장구만 일대 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해 1926년 축조됐다. 그러나 오랜 기간 사용하면서 시설 2026-07-31 10:54 -
동해시, 해수욕장 넘어 계곡·방파제까지 전방위 안전점검…'사람이 찾는 곳' 중심 물놀이 안전망 강화 여름 휴가철이 절정으로 접어들면서 동해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물놀이·행락지역 전반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착수했다. 기존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관리체계를 넘어 비지정 해변과 방파제, 갯바위, 하천, 계곡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하며 '사람이 실제 찾는 곳'을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관리구역이라는 행정적 구분보다 이용객의 실제 이동과 관광 패턴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2026-07-31 10:48 -
충남도 AI 정책 컨트롤타워 신설…첫 책임관에 홍종완 충남도가 인공지능(AI) 정책과 사업을 통합 지휘할 컨트롤타워를 세웠다. 정책 수립부터 행정서비스 혁신, 산업 육성, 규제 개선까지 하나의 지휘체계로 묶어 민선 9기 핵심 목표인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31일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충남도 첫 인공지능책임관(CAIO·Chief Artificial Intelligence Officer)으로 지명했다. 인공지능책임관은 도의 AI 정책과 주요 사업을 총괄·조정하는 최고 책임자다. 부서별로 추진되는 2026-07-31 10:46 -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성수기 예약률 100% 육박…올여름 최고의 힐링 명소로 우뚝 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의 대표 산림휴양시설인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이 성수기 예약률 100%에 육박하는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여름 휴가지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뛰어난 입지와 이용객 중심의 시설 개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 단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양양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지난 7월 15일부터 오는 8월 24일까지 이어지는 성수기 기간 동안 2026-07-31 10:40 -
이충우 여주시장, 소득 기준 없는 '그냥드림' 운영...위기 시민에 생필품 즉시 지원 여주시가 소득이나 재산 기준을 따지는 별도의 심사 없이 긴급하게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시민에게 즉시 물품을 제공하고,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위기가구를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기 침체와 생계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 기준이나 신청 절차 때문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시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 방식의 그냥드림 사업을 시행한다고 2026-07-31 10:39 -
[인터뷰] 박훈 서울시립대 부총장 "AI 대전환 시대, 대학 교육의 방향은…AI가 주는 답을 비판적으로 의심하고 더 깊이 질문해야" “학자는 가끔 표와 각주 밖으로 나와야 한다. 그래야 표와 각주가 누구의 삶을 향하는지 보인다.” 30년 가까이 강단에서 딱딱한 세법 조문과 논문을 적어 내려가던 세법학자가 표와 각주 밖으로 첫걸음을 내딛었다. 학문과 행정의 최전선에서 대학의 오늘을 이끌어온 박훈 서울시립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세무학과 교수)이 그 주인공이다. 박 부총장은 최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을 위한 생활 세금 안내서 『월급, 창업, 그리고 세금-부제 ‘사회초년생의 돈 사용법’』(김민경·길하 2026-07-31 10:36 -
강릉해양경찰서, 승진 임용식 개최…10명 새 계급 달고 국민 안전 책임 다짐 강릉해양경찰서는 31일 오전 서장실에서 경찰관 승진 임용식을 개최하고 승진자들에게 새로운 계급장을 달아주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온 경찰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한층 무거워진 책임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모두 10명으로, 순경에서 경장으로 승진했다. 승진자는 △경비구조과 박종석, 김강민 △수사정보과 김기태, 이찬우, 전찬동 △주문진파출소 장영빈, 허웅 △강 2026-07-31 10:32 -
사흘에서 열흘로…민선 9기 첫 화천토마토축제 31일 개막 사내체육공원으로 무대 옮겨 체류형 관광 본격화…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기대 강원 화천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2026 화천토마토축제’가 31일 개막한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간을 사흘에서 역대 최장인 열흘로 확대하고 행사장을 사내체육공원으로 옮겨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회복의 첫 시험대에 오른다. 31일 화천군에 따르면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화천토마토축제는 이날 오후 6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20분 민·군·관 화합만찬, 오후 7시30분 2026-07-31 10:31 -
최현덕 남양주시장, 다산1동 현장시장실 운영...기업·주민 현안 청취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다산1동 행정복지센터로 출근해 지역 현안을 보고받고 기업과 주민 주도 복지사업 현장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주차·도로·도시재생 등 생활밀착형 과제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지난 30일 다산1동에서 민선 9기 세 번째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지역기업·복지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과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최 시장은 다산1동의 인구와 행정 수요,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청사 각 부서를 2026-07-31 10:23 -
부여군 백제관광에 항공 연계…에어로케이와 공동상품 개발 충남 부여군이 에어로케이항공과 손잡고 백제 역사·문화 관광의 접근성을 높인다. 청주국제공항의 국내외 항공노선과 부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개발해 신규 관광 수요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부여군은 지난 30일 에어로케이항공㈜과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동유 부여군 부군수와 채정훈 에어로케이항공 영업운송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부여군의 역사·문화 관광 2026-07-31 10:21 -
함양군, 임호지구 재해복구 '속도' 경남 함양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휴천면 임호마을의 항구적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임호지구 개선복구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군은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핵심 사방시설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제적 조치를 완료하며 현장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개선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총 31억원(국비 50%·도비 25%·군비 25%)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해 7월 산사태와 마을 침수 당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2026-07-31 10:18 -
김홍열 청양군수, '조직의 허리' 팀장들과 첫 대화 김홍열 청양군수가 민선 9기 군정을 현장에서 실행할 팀장급 공직자 138명과 처음으로 한자리에 앉았다. 조직의 ‘허리’인 팀장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공약 실행력을 높이고, 보고와 지시 중심의 조직문화를 쌍방향 소통 체계로 바꾸겠다는 행보다. 청양군은 30∼31일 칠갑산자연휴양림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의 부면장 및 팀장급 공직자를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이틀간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첫날 66명, 둘째 날 72명이 참석해 회 2026-07-31 10:10 -
조용호 오산시장 "지방정부는 기업의 성장 파트너"...소부장 기업 지원 강화 오산시가 지역에 연구개발 거점을 둔 첨단소재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연구시설 확장을 지원하고, 기업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역 소재·부품·장비 기업인 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아 경영진과 만나 R&D센터 운영 현황과 연구소 확장 계획,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기업이 연구개발과 투자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행 2026-07-31 10:01 -
"햄버거 3만원=사치"?…중학생 혼낸 부모, 역풍 맞았다 중학생 자녀가 용돈을 아껴 약 3만 원짜리 햄버거 세트를 사 먹었다는 이유로 혼을 냈다는 부모의 사연이 공개되자 직장인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판적인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중학생 아이가 햄버거집에서 3만원 가까이 햄버거를 사먹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고영테크놀러지 재직자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친구들 것도 같이 사주고 돈 받은 거 아니냐고 하니 아니라더라. 자기 혼자 먹은 돈이라고 했다"며 "영수증을 가져와 보 2026-07-31 09:42 -
경기도, 소규모·임대주택도 층간소음 현장 자문 확대 경기도가 전문적인 관리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의 층간소음 갈등을 줄이고 주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하는 맞춤형 자문 대상을 8월부터 확대한다. 31일 도에 따르면 그동안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층간소음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현장 자문에 비의무관리대상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300세대 이상이거나 150세대 이상이면서 승강기 또는 중앙집중식·지역난방 설비를 갖춘 공동주 2026-07-31 09:28 -
정부, 'E등급' 위험교량 4곳에 재난특별교부세 21억원 긴급 지원 정부가 전국 노후교량을 점검한 결과 안전조치가 시급하지만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위험교량이 총 57개소로 확인됐다. 정부는 우선 안전등급 E등급 교량 4곳에 먼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1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지방정부,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토목구조기술사회) 등과 함께 6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노후교량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지난 5월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재발방지대책의 일환이다. 점검 2026-07-31 09:12 -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250억원 규모 추경 확정 경북 경주시의회가 제299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13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추경 확정으로 경주시 올해 예산 규모는 2조3250억원으로 확대됐다. 경주시의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 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의원들은 지역 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최재필 의원은 천북면 희망농원 이전·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으며, 이강희 의원은 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 2026-07-3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