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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모두가 행복한 시흥, 시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0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대표도시 시흥,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 시장은 이날 "올해는 그간의 결실이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중대한 시점"이라고 서두를 꺼낸 뒤 "시흥의 향후 10년, 20년을 결정지을 사업들이 본궤도에 올라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대표도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임 시장은 그러기 위해서 "2026년 시흥시는 균형발전에 2026-01-20 16:21 -
경남 고용률 63.3%...2000년 이후 '역대 최고' 경상남도의 고용지표가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경남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2025년 경남의 연간 고용률이 63.3%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대비 1.2%p 상승한 수치로, 2000년 이후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이번 고용률은 전국 평균(62.9%)보다 0.4%p 높은 수준이다. 특히 경남은 2021년 이후 5년 연속 고용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 도는 고용률 상승과 함께 실업 2026-01-20 16:17 -
창원시, '마산(馬山)' 지명 브랜드화로 2026 관광마케팅 총력 창원특례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계기로 마산(馬山)을 비롯한 지역 내 말(馬) 관련 지명 자산을 관광 브랜드로 재해석하는 대대적인 스토리텔링 관광마케팅에 나선다. 산업도시 이미지에 머물렀던 기존 관광 전략에서 벗어나, 지명에 담긴 역사와 서사를 체험하는 ‘이야기가 남는 여행지’로의 전환이 목표다. 창원특례시는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말 관련 지명과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스토리텔링 투어리즘’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2026-01-20 16:15 -
충남도, 기업 유치 날개 펴고· 행정 거품 뺀다 충남도가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확대와 행정 비효율 해소를 위해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의 핵심 특례를 원안대로 반영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20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경제·산업·자치권 분야 특례 조항을 집중 논의했다. 중앙정부 권한 이양으로 행정 비효율 해소 대전·충남과 대전 2026-01-20 16:14 -
충남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예우에 최선 다할 것" 충남도는 20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2026년 신년맞이 보훈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국가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보훈단체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다음 달까지 도내 9개 보훈단체를 순차적으로 초청해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열린 첫 간담회에는 김태 2026-01-20 15:59 -
군산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군산시가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성과를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연결하기 위한 시정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군산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임준 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핵심 추진과제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가 정책 기조와 군산시의 지역 전략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도 본예산 확정 이후 주요 사 2026-01-20 15:56 -
케어닥-교보리얼코, 금융권 유휴 부동산 '시니어 하우징' 전환 협력...민간 주도 모델 본격화 운영이 중단된 은행 지점을 지역 중심 시니어 하우징으로 새롭게 전환하는 민간 주도 사업이 본격 가동된다.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대표 박재병)은 부동산 자산관리기업 교보리얼코와 손잡고 금융권 부동산 자산을 시니어하우징으로 재정비하는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몇 년 간 시중 은행 영업점 통폐합이 이어지면서 금융권 유휴 부동산의 사후 활용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케어닥과 교보리얼코는 도심 주요 입지에 위치한 이들 유휴 부동산을 전략적으로 재활용해 시니어 주거 및 2026-01-20 15:47 -
경남정보대, 'RISE 리빙랩'으로 지역 생활 속 파고든다 경남정보대학교가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하며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경남정보대는 최근 부산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로컬푸드 메뉴 개발’과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노인 건강관리 지원’ 성과를 연이어 발표하며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로서 입지를 굳혔다. 미식 분야에서는 부산을 글로벌 관광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결과물을 내놓았다. 호텔외식조리학과와 호텔제과제빵과는 2026-01-20 15:35 -
김병수표 '육아복지' 정책...전국 제일의 복지도시로 자리매김 경기 김포시는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완성, 시민만족도 97%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본소 개관 10년 만인 2024년 풍무분소를 개소한 데 이어 지난해 북부분소까지 개소하면서 시민 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들은 멀리 가지 않고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육아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만족도는 96.6%(5점 만점에 4.83점)로, 보육인프라 확충 사업 시행 전인 2021년도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만족도인 88.6%(4.43점)와 비교했을 때 2026-01-20 15:22 -
압류 걱정 없는 '생계비계좌' 국무회의 통과...내달부터 시행 법무부가 압류 걱정 없이 월 25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생계비계좌를 금융기관에서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됐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급여 등 생활비가 입금되는 계좌까지 모두 채권자가 압류할 수 있었고 채무자가 번거로운 법정 다툼을 거쳐 생계비를 인출할 수 있었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는 한달 간 생계비를 예치하는 계좌에 대해 압류를 금지하는 '생계비계좌' 제도를 도입했다. 올해 2월부터 누구나 국내 시중은행, 2026-01-20 15:19 -
'빗장 풀린 등록금' 사립대 줄줄이 인상…학생 반발 확산 교육부가 등록금 규제를 풀기로 하면서 서울 주요 사립대학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등록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은 등록금 인상으로 인한 수혜를 체감하기 어렵다며 인상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강대는 최근 2026학년도 제2차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를 열고 올해 등록금을 2.5% 인상하기로 했다. 학교 측은 교육부 법정 상한선인 3.19% 인상을 제안했으나, 논의 끝에 등심위는 원안보다 하향 조정한 2.5% 인상안으로 확정했다. 서강대는 지난해에도 2025학년도 등록금을 4.85% 인상 2026-01-20 15:19 -
유정복표 '시민밀착형' 정책...'천원정책' 만족도 최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주요 추진사업을 대상으로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분야 정책과 ‘천원정책’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12865명이 참여했다. 응답자 중 인천시민은 89%(11449명), 타지역 거주자는 11%(1416명)였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35%)와 40대(30%)의 참여 비중이 높았다. 설문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10대 주요 사업에 대해 5점 만점의 별점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반적으 2026-01-20 15:16 -
남성암 1위 폐암 제치고 전립선암…여성암 1위는 유방암 우리나라 남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 1999년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전립선암으로 바뀌었다. 여성에서는 유방암이 가장 많았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20일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새로 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28만8613명으로, 전년보다 2.5%(7296명) 늘었다. 남성은 15만1126명, 여성은 13만7487명이었다. 국민이 평생 암을 경험할 확률은 남성은 약 2명 중 1명(44.6%), 여성은 약 3명 중 1명(38.2%)으로 추정됐다. 2023년 남녀 전체에서 가장 2026-01-20 15:16 -
서울시 "국가유산청, 세운4구역 '공동실측' 공식 입장 밝혀야" 국가유산청이 종묘 경관 훼손과 관련 서울시가 제안한 공동실측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이번 주 안으로 공식 입장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20일 성명서를 통해 "국가유산청은 서울시의 객관적이고 공개적인 검증을 위한 공동실측을 거부할 뿐만 아니라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 검증을 위해 건축물과 동일한 높이에 설치한 애드벌룬을 종묘에서 촬영하겠다는 서울시의 요청까지 불허했는데, 이는 명백한 권한 남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객관적 사실 확인을 2026-01-20 15:15 -
해군 1함대, '제59주기 당포함 전몰장병 추모행사' 거행…선배 전우 희생 기렸다 外 해군 1함대사령부(이하 1함대)는 지난 19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읍에 위치한 당포함 전몰장병 충혼탑에서 ‘제59주기 당포함 전몰장병 추모행사’를 엄숙히 거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국 해양수호의 숭고한 임무를 완수하다 산화한 당포함 장병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올해 추모행사에는 당포함 전몰장병 유가족대표 및 생존장병을 비롯하여, 류윤상(준장) 제1해상전투단장을 비롯한 1함대 장병, 지역 기관 및 단체장, 인근 부대 관계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행사 2026-01-20 15:09 -
삼척블루파워, 임직원 안전·환경 공로 정부·지자체 인정받아 삼척블루파워 임직원들의 지역사회 안전관리와 환경보전 활동 공로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인정받아 잇달아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임직원들의 현장 중심 노력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항만운영섹션 여창현 팀장은 항만시설과 맹방해변 침식저감시설 인근 해역의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여 팀장은 순찰선 운영, 사설항로표지 관리, CCTV 감시체계 구축 등을 통해 항행 질서 유지와 해역 안전사고 예방 2026-01-20 15:03 -
서울시, '신년업무보고' 시작...오세훈 "쾌속 주택공급·강북 활성화 집중" 서울시가 '2026년도 신년업무보고' 돌입했다. 신년업무보고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책 추진 배경과 과정, 쟁점, 성과 등 올해 계획까지 직접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핵심 일정 중 하나로 꼽힌다. 오 시장이 직접 보고 받는 자리인 만큼, 사업 설명을 넘어 정책의 완성도와 실행력도 함께 점검될 전망이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29개 실국이 참여해 순차적으로 신년업무보고가 진행된다. 이번 보고는 올해 핵심화두인 ‘주택공급’과 ‘다시, 강북전성시대’ 실현을 위한 실질적 동력을 확 2026-01-20 15:00 -
[강원 소식] 삼척시, '첨단가속기 의료클러스터' 조성 시동…지역 성장동력 확보 나섰다 外 삼척시가 지역의 의료와 경제 혁신을 이끌어갈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본관에서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및 실행지원 프로젝트 용역 착수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삼척시 관계자를 비롯하여 도계지역 사회단체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2026-01-20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