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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디지털 학생 창업가' 도전…마이크로소프트사 협력 대구광역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이 지역 학생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애플리케이션(App)을 개발하고 창업까지 경험하는 '2026 대구 학생 바이브 벤처(Vibe Venture)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 스스로 1인 창업가가 되어 기획부터 서비스 배포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가장 큰 특징은 전문 지식이 부족한 학생도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디지털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용자가 생성형 AI와 자연어로 대화하며 코드 2026-03-26 10:29 -
대구시, 여름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민·관 합동 점검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 대응하고 지난해 노곡동 침수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 24개소 전수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노곡동 침수 이후 대구시가 마련한 ‘5대 분야 재발 방지대책’의 하나로 추진되며, 내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계·전기·제어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꾸렸다. 점검은 인적 오류와 시설 결함을 동시에 살피기 위해 △운영관리 △시설·기술 △비상대응체계 2026-03-26 10:27 -
[6·3 지방선거] 대구 달서구 국힘 경선 파국…공관위 서약 강행이 단초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경선이 단일화 합의 파기와 후보 이탈 번복으로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중앙당 공관위가 ‘경선 중 사퇴 불가’ 서약을 앞세워 후보 간 단일화를 무효화한 것이 사태의 단초가 됐다는 지적이 지역 정가 안팎에서 나온다. 앞서 24일 김형일·홍성주 예비후보는 경선 구도를 정리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결정했다. 두 후보 간 합의가 이뤄지면서 달서구청장 경선은 사실상 2자 구도로 정리되는 듯했다. 그러나 경선 경쟁자인 김용판 전 의원이 이들의 단일화를 &ls 2026-03-26 10:24 -
부여군, 아이돌봄 서비스 '3년 연속 A등급'…다자녀 전액 지원 확대 충남 부여군이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입증했다. 군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전국 227개 기관 가운데 농촌형 평가군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비스 제공 실적과 운영 성과, 아이돌보미 활동, 안전관리 등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정량·정성 평가로 진행됐다. 부여군은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품질 관리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2026-03-26 10:17 -
[속보] 경찰, 화재참사 대전 안전공업 경영진 6명 출국금지 경찰, 화재참사 대전 안전공업 경영진 6명 출국금지 2026-03-26 10:14 -
용인시, 동백동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 현장 점검 경기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5일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사업' 시범운행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상일 시장은 자율주행자동차에 탑승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또 운행이 이뤄지는 기간 동안 탑승객 안전과 운행 방식 등을 논의하고, 자율주행 시스템과 노선 운행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자율주행자동차의 안정성과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관심 두고, 개선해야 하는 사안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 안전이 우선인 만큼 테스트 기간 동 2026-03-26 10:14 -
청양군, '주민 체감' 적극행정 시동…6대 핵심과제 확정 충남 청양군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 25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부서별 발굴 과제 32건 가운데 내부 심사를 통해 10건을 선별한 뒤 최종 6대 중점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서울 신도림 청양군 직영 직거래장터 운영 △농업 보조사업 패러다임 전환 △지목 현실화를 통한 지적관리 사각지대 해소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 △부서 협업 기반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 △노쇠 예방 ‘4색 건강마을’ 조성 등으로, 생활 밀착 2026-03-26 10:11 -
재판기록 열람·등사 이제 무료로...법무부, 수수료 면제 특례규정 입법 예고 오는 5월부터 피고인과 피해자가 재판 과정에서 사건기록을 확인할 때 내야 했던 수수료가 일체 면제된다. 26일 법무부는 피고인의 방어권과 피해자의 재판절차진술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사건기록 열람·등사의 방법 및 수수료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공소제기 후 증거제출 전 단계에서 사건기록을 열람하거나 복사할 경우, 사건 1건당 500원의 기본 수수료와 더불어 문서 한 장당 50원의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특히 특수매체 2026-03-26 10:09 -
광주시, 정부정책 결합 '광주다움 통합돌봄' 업그레이드 한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돌봄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올해는 차원 높은 돌봄시스템을 갖춘다. 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정부의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되자 국가 돌봄 체계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결합하기로 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전담 조직 구성과 인력 배치, 지역 특화서비스 발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광주시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2026-03-26 10:05 -
예산군, 관광정보 한눈에…'관광통합플랫폼' 구축 충남 예산군이 관광정보를 한곳에 모은 ‘관광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26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 다음 달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군은 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문화관광 누리집을 전면 개편, 관광지·체험·숙박·음식·축제 정보를 통합한 플랫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관광지와 숙박시설별로 개별 누리집이 운영되면서 정보가 분산돼 이용 불편이 컸던 만큼, 이번 통합 구축은 관광정보 일원화 측면에서 의미 2026-03-26 10:03 -
미혼남녀 행복지수 5.85점…연애 여부가 삶의 만족도에 영향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전국 2000명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행복지수 관련 설문을 실시한 결과, 평균 행복지수는 5.85점으로 나타났으며, 연애 여부와 교제 중 성관계 시점 인식이 개인의 행복 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마크로밀엠브레인 의뢰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2.19%포인트다. 유엔 산하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의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행복지수는 6.040점으로 최근 2년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듀오 조사에서는 미혼 2026-03-26 10:02 -
[로펌라운지] 세종, '통상산업정책센터' 발족...경제안보·지정학·산업전략 결합 '종합 컨설팅' 제공 법무법인(유)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통상·경제안보·지정학 분야에 대해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통상산업정책센터(Center for Trade, Industry and Public Affairs)’를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상호관세 정책, 미·중 기술패권, 러-우 전쟁 및 중동 분쟁 장기화 등으로 각국의 수출통제, 경제제재, 보조금 규제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입체적인 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통상산업정책센터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상황 하에서 &lsq 2026-03-26 10:00 -
홍성군, 중동발 원자재 수급 위기… '쓰레기 감량' 선제 대응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위기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홍성군이 생활폐기물 감량을 통한 선제 대응에 나서 주목된다. 충남 홍성군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함께 종량제 봉투 원료인 폴리에틸렌(PE) 등 석유화학 제품의 공급망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봉투 수급 안정화와 쓰레기 감량을 병행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종량제 봉투 공급 차질을 예방하기 위해 유통 물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원재료 수급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는 등 안정적 생산·공급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일 2026-03-26 09:56 -
탄소 잡는 '검은 반도체' 김…충남도, 저감량 첫 규명 나선다 충남도가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의 탄소 흡수·저장 능력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탄소중립 실현과 수산업의 산업적 전환에 나선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양식 김의 무기탄소 흡수와 용존유기탄소 발생 및 안정성 확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 연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해조류 기반 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의 실질적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군산대 수산과학연구소가 올해 말까지 서천 해역을 중심으로 수행하는 이번 2026-03-26 09:48 -
공직자 재산 공개...강기정 광주시장 11억 김영록 전남지사 27억 강기정 광주시장이 11억원,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이 2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7억원,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13억6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5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강 시장은 11억7500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800만원 늘어났다. 강 시장은 광주 북구의 아파트와 서울의 다가구주택·오피스텔 전세권 등 3억3000만원의 건물, 8억8600만원의 예금이 있었다. 김 지사는 지난해 신고한 26억2000만원보다 8 2026-03-26 09:39 -
삼척미로(주),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 약주부문 대상 수상…복분자 약주 '블랙진' 주목 농업회사법인 삼척미로(주)(대표 심경섭)가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약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전통주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수상작은 삼척시 하장면에서 생산되는 복분자를 활용해 빚은 약주 ‘블랙진’으로, 전통 약주 제조법에 지역 특산물을 접목시켜 뛰어난 풍미와 독특한 색감을 자랑한다. 삼척미로(주)는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전통주 개발에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왔다. 원료 선정부터 제조 공정까지 품질과 지역성을 엄격히 관리해왔으며, 특히 하장 2026-03-26 08:30 -
삼척시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 동해안 관광 새 랜드마크로 등장 강원 삼척시가 25일, 소망의탑 일원에서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갖고 공식 개장했다. 이 시설은 동해안 해안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며, 삼척시 교동 산81~2번지 일원에 길이 100m, 높이 77m 규모로 조성된 전망 시설이다. 투명 유리 데크 위에서 동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체험을 선사해 기존 해안 조망 시설과 차별화된 매력을 갖추고 있다. 삼척시는 총 8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된 새천년해안도로(이사부길)의 해안 관광 자원을 보 2026-03-26 08:23 -
부산 남해고속도로지선 서부산 요금소 인근서 5중 추돌…"6명 부상" 부산 강서구 남해제2고속도로지선 서부산 요금소 인근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1분께 부산 강서구 남해제2고속도로지선 서부산 요금소 인근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이 사고로 1명이 중상을 입고, 5명이 가슴과 다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처리로 일부 차로가 통제되면서 일대 교통이 정체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6-03-26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