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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취약농 육묘은행 운영 확대…모판 '퀵서비스'로 논까지 배달 강원 화천군이 영농철을 앞두고 취약 농업인의 모내기 부담을 덜기 위해 육묘은행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군은 전문 농업인이 생산한 양질의 육묘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모판 배달 서비스까지 병행해 안정적인 영농 지원에 나선다. 화천군은 25일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앞두고 고령자와 여성, 장애인 농가 등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육묘은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육묘은행 사업은 영농 경험이 풍부한 지역의 전문 농업인이 모내기용 모를 대신 생산해 적기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농가의 못자리 설치 부담 2026-03-25 12:04 -
인제군, 상반기 2644억원 조기 집행…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원 인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속도를 낸다. 군은 총예산 6685억원 가운데 상반기 관리대상액의 53.3%에 해당하는 2644억원을 조기 집행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내수경기 회복에 나설 방침이다. 25일 인제군에 따르면 올해 당초 예산 규모는 6685억원이며, 이 중 상반기 관리대상액은 4964억원이다. 군은 이 가운데 53.3%인 2644억원을 상반기에 집중 집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대외 경제 여건 2026-03-25 11:58 -
정부·엘리엇, ISDS 항소 포기…사건 다시 중재로 정부와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투자자·국가 간 분쟁(ISDS) 사건과 관련해 영국 법원 항소를 포기하면서 사건이 다시 중재 절차로 넘어가게 됐다. 영국 법원 판단으로 국민연금공단의 국가기관성 여부에 대한 쟁점은 일정 부분 정리됐지만 최종 배상 책임은 중재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법무부는 25일 "지난달 23일 대한민국이 승소한 엘리엇 ISDS 사건 중재판정 취소 소송에서 정부와 엘리엇 측 모두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며 "사건은 환송 중재 절차로 돌아갈 예정"이라 2026-03-25 11:25 -
최대호 안양시장 "노쇠예방 개인건강 넘어 도시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25일 “노쇠 예방은 개인 건강을 넘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며, 건강수명 연장에 정책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 했다. 이날 최 시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노년기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노쇠 예방 건강관리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최 시장은 어르신의 자립생활 유지와 의료·돌봄 비용 절감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며,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령층에서 2026-03-25 11:16 -
서울시 전체 출생아 5명 중 1명 '난임시술'로 출생 지난해 서울에서 태어난 아기 5명 중 1명이 서울시 난임 시술 지원을 통해 태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 전체 출생아 4만6401명 중 약 19.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작년 난임 부부 2만6283명에게 난임 시술비를 총 6만6906건 지원했다. 이는 2024년(5만3953건) 대비 약 24% 증가한 수치다. 지원 대상 전체 중 30~39세 비율이 63.5%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난임 시술비 지원이 6만1576건, 시술 과정 중 건강상 사유 등으로 난임 시술이 중단됐을 때 의료비 지원이 5330건이다. 연 2026-03-25 11:15 -
군산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에너지 위기 대응 선도" 군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에 들어갔다. 시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맞춰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으로 25일부터 승용차 요일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감에 선도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의 자발적 절약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정부 정책과 보조를 맞춘 대응이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평일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 2026-03-25 11:09 -
서울변회, 변호사가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 확대 운영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진행하는 '변호사가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을 올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수능 이후 노동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부당한 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교육 협력 사업이다. 특히 변호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실질적 사례 중심의 노동인권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변회는 지난해 서울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변호사가 직접 서울 관내 일 2026-03-25 11:04 -
수원시, 맞춤형 일자리 정책으로 경제 활성화 추진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2026년 일자리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일자리정책 추진계획(안)을 심의하고 위원 14명을 위촉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시의회 의원, 고용 관련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2명과 당연직 위원 2명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일자리위원회는 일자리정책 수립·시행에 관한 내용을 심의·자문한다. 또 민관 기관 간 일자리정책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자리창출 추진계획(안)을 심 2026-03-25 11:03 -
논산딸기축제 농산물 안전성 '전량 적합'…"믿고 먹는 논산 딸기 입증" 충남 논산시가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에 나선 가운데, 딸기축제 출하 농산물 검사에서 전량 ‘적합’ 판정을 받으며 소비자 신뢰를 높였다. 논산시는 농업인 대상 현장 중심 교육과 안전성 검사 지원을 통해 농산물 품질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농산물 안전성 관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논산시농업기술센터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논산사무소, 양촌농협, 양촌농협잎채소작목회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추진 2026-03-25 11:00 -
청양군,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혈액 수급 안정화 나서 충남 청양군이 헌혈 참여 확산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나서며 생명 나눔 문화 정착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와 함께 ‘3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혈액 보유량 부족과 고령 환자 증가에 따른 의료 현장의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회원들이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주의사항을 안 2026-03-25 10:52 -
[로펌라운지] 지평법정책연구소, 2026년 우수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지평법정책연구소는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우수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의 주제는 '에너지 전환기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시장 구조개편을 위한 입법 정책 개선 방안'이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이 국가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제 에너지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 정책 과제가 됐다. 특히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이에 부합하는 전력 시장 구조 개편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2026-03-25 10:50 -
서천군,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최대 15% 혜택 충남 서천군이 고물가 상황 속 군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 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모바일(카드)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며,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업소는 제외된다. 이번 사업에 따라 해당 업소에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 2026-03-25 10:46 -
임병택 시흥시장, 시화산단 재생 드라이브...교통·주차·근로환경 바꾼다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노후화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공사를 오는 4월부터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왕동 일원 약 668만3000㎡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488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5개 노선 도로 정비와 1231면 규모의 노상주차장 조성, 공원 신설 등 산업단지 전반의 기반시설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그간 타당성 검증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3년부터 일부 구간 공사를 추진 2026-03-25 10:46 -
[속보] 정부·엘리엇, ISDS 항소 포기…중재 절차로 환송 정부·엘리엇, ISDS 항소 포기…중재 절차로 환송 2026-03-25 10:39 -
부여군,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식품위생 집중 점검…"봄철 식중독 선제 차단" 충남 부여군이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군은 오는 27일까지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인근, 관광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식품위생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과 일교차 확대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 대응을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용객이 몰리는 지역 내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2026-03-25 10:35 -
상주시 '공직자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 추진 경북 상주시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활성화를 위해 ‘공직자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을 추진한다. ‘공직자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은 상주시 공직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통시장을 비롯한 골목상권을 찾아 이용함이다. 이는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데 일조하기 위함이다. 또한 상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반시설 현대화 지원·빈점포 창업지원 사업과 더불어 소상공인을 위한 특 2026-03-25 10:30 -
보령시, 다자녀가정 바우처 확대…"현금성 지원으로 체감도 높인다" 충남 보령시가 다자녀가정과 임신부 지원 정책을 현금성 중심으로 개편하며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19년부터 시행 중인 ‘다자녀가정·임신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미성년 자녀 1인당 연 10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여기에 더해 가구당 연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대신 기존 월 8000원의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은 폐지해 지원 방식을 일원화했다. 이번 개편은 분산돼 있던 다자녀 2026-03-25 10:29 -
예산군, 주유소 67곳 합동점검…"가짜석유·가격담합 원천 차단" 충남 예산군이 국제 유가 상승과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대응해 관내 주유소 전반에 대한 긴급 합동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충청남도,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내 주유소 67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제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유가 상승 우려 속에서 불법 유통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가격 안정과 공정한 시장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단은 △가짜석유 판매 여부 △정량 미달 판매 △가격표시판 기 2026-03-25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