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철도사업 예타 문턱 낮춰
    경기도, 고양시 철도사업 '예타 문턱' 낮춰 앞으로는 고양시와 같이 접경지역 등 특별 배려가 필요한 지역이면서 ‘과밀억제권역’에 해당하더라도, 철도처럼 ‘인구집중유발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사업을 추진할 경우에는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수도권 유형’으로 분류되어 평가받게 된다. 경기도의 오랜 규제개선 건의를 정부에서 수용한 것으로 인천2호선 고양연장, 가좌식사선, 대곡고양시청식사선 등 고양시가 포함된 주요 철도망 사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도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기획예산처 훈령 ‘예비타당성 2026-02-02 17:43
  • 진주시, 인도네시아에 K-기업가정신 로드 공식 선포
    진주시, 인도네시아에 'K-기업가정신 로드' 공식 선포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 진주시가 세계와 공유해 온 진주 K-기업가정신이 인도네시아에서 공식적인 공간으로 구현됐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K-기업가정신 로드(K-Entrepreneurship Road)’가 2일 선포됐다. 이번 선포는 인공지능(AI), 기후변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등 전 세계가 직면한 복합 위기에 대한 대안으로 사람 중심·공동체 기반의 기업가정신을 꾸준히 확산해 온 진주시의 성과다. 특히 이러한 가치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도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인도네 2026-02-02 17:42
  • K-원전산업 중심도시 창원, 원자력산업 재도약 선언
    K-원전산업 중심도시 창원, 원자력산업 재도약 선언 창원특례시가 K-원전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며 지역 원자력산업의 재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창원시는 2일 경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관내 원전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창원 원자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2026년도 기업협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제2기 임원진 선출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날 2026-02-02 17:40
  • 경남도, 통영 욕지도 가뭄 대응 강화
    경남도, 통영 욕지도 가뭄 대응 강화 경상남도가 통영시 욕지도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단계별 비상급수 체계를 가동하는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는 욕지도 식수댐 저수율을 상시 점검하고, 상황 악화 시 민간 및 해양경찰 급수선까지 투입하는 비상급수 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욕지도를 제외한 도내 전 지역의 수돗물 공급은 현재 안정적인 상태다. 욕지도는 최근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으로 인해 욕지식수댐 저수율이 낮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와 통영시는 가뭄에 대비 2026-02-02 17:39
  • 찬성 vs 반대?…완주·전주 통합, 완주군의회의 결정은?
    "찬성 vs 반대?"…완주·전주 통합, 완주군의회의 결정은? 완주·전주 통합을 두고 완주군을 지역구로 하는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이 2일 통합추진 입장을 전격 선언한 가운데, 현실적 통합 방안인 의회 의결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완주군의회의 최종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11명의 의원 중 상당수가 통합 반대입장을 견지하고 있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역위원장인 안호영 의원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는 것도 상당한 부담이기 때문이다. 현행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 2026-02-02 17:36
  • 김동연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자족기능 확보 위한 좋은 전기 만들어져
    김동연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자족기능 확보 위한 좋은 전기 만들어져" 2년여에 걸친 경기도의 지속적인 규제개선 건의를 정부가 전격 수용하면서 도내 미군반환공여구역과 3기 신도시 등에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도청사 집무실에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자족기능 확충 전략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국토부의 ‘공업지역 대체지정 운영지침(가칭)’ 시행 예정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그동안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의 자족기능 확대를 위해 여러 가지 애를 써왔다&q 2026-02-02 17:35
  • 김건희·특검 나란히 항소…2심서 전면 공방 예고(종합)
    김건희·특검 나란히 항소…2심서 '전면 공방' 예고(종합)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 측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특검 역시 항소에 나서면서 2심에서 전면적인 공방이 불가피해졌다. 김 여사 법률대리인단은 2일 언론 공지를 통해 “2025고합1223 사건과 관련해 이날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리인단은 1심 판결에 사실오인과 법리오해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여사 측은 입장문에서 “재판부의 엄중한 지적을 겸허히 수용한다”면서도 “통일교 측으로부터 청탁과 2026-02-02 17:13
  • 임태희 교육감, 10분 학습 마이크로러닝으로 학교 행정업무 확 줄인다
    임태희 교육감, '10분 학습' 마이크로러닝으로 학교 행정업무 확 줄인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행정의 주요 핵심 업무를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경기도교육청은‘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T/F)’으로 선발된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일부터 3일 동안 DB 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콘텐츠 기획과 시나리오 작성 △저작권 기초상식 △영상 촬영 기초 △인공지능(AI) 2026-02-02 17:10
  • 도성훈 교육감, 위급 상황서 인명 구한 응급처치 실천 유공자 표창
    도성훈 교육감, 위급 상황서 인명 구한 '응급처치 실천 유공자' 표창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일 행복소통만남회의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 중앙도서관에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직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도서관 이용객의 심정지 발생이라는 응급 상황에서 평소 익힌 응급처치 역량을 발휘해 인명을 구조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시 직원들은 상황 발생 즉시 119에 신고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해 이용객의 골든타임을 지켜냈다. 이러한 미담은 지난 1월 24일 도서관 2026-02-02 17:09
  • 김태흠 지사, 대통령에 행정통합 면담 요청
    김태흠 지사, 대통령에 '행정통합 면담' 요청 행정통합은 행정구역을 합치는 문제가 아니다. 국가의 틀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선택이며, 백 년을 내다보는 국가 전략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발의된 충남·대전 통합특별법안을 둘러싼 논란은 단순한 지역 갈등을 넘어 자치분권의 본질을 묻는 질문이라 할 수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법안에 대해 “기대보다 실망이 훨씬 크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 2026-02-02 16:40
  • 김보라 안성시장, 주요 업무보고 회의...시민에 전격 공개
    김보라 안성시장, 주요 업무보고 회의...시민에 전격 공개 경기 안성시는 2일, 열린 행정과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해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올해 주요업무보고는 9일까지 안성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각 회의 과정이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이는 시민과 공직자들이 2026년도 시정 방향과 부서별 핵심 사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행정 과정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를 담았다. 보고 첫날인 2일에는 시장,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팀장 2026-02-02 16:37
  • 김병수 김포시장 5호선 연장 위해 5500억 시가 부담…예타 즉시 통과시켜야
    김병수 김포시장 "5호선 연장 위해 5500억 시가 부담…예타 즉시 통과시켜야" 김병수 김포시장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정부에 촉구하며 김포시는 사업비 5500억원을 직접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2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포의 출퇴근길은 불편을 넘어 위험"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문제를 ‘경제성 숫자’로만 판단해선 안 된다"며 "출근길에 쓰러지는 시민이 매일 발생하고 있다. 개발 사업이 아니라 시민을 살리는 안전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해 김포 2026-02-02 16:33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월 경마 48경주 확정...대상경주로 시즌 본격 개막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월 경마 48경주 확정...대상경주로 시즌 본격 개막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2월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3주간 6일에 걸쳐 부경 시행 48개 경주가 열리며, 같은 기간 서울 73개 경주가 중계된다. 설 연휴인 20일부터 22일까지는 경마 시행과 공원시설 운영이 모두 중단된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부경 48개 경주 가운데 국산마 경주는 31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국산·외산마 혼합경주는 16개, 대상경주는 1개가 편성됐다. 요일별로는 금요일 부경 9개와 제주 7개 경주가 시행되고, 토요일에는 서울 11개와 제주 6개 경주가 중계된다. 일요일에는 부경 7개 2026-02-02 16:28
  • 서천군의회, 2026년 새해 군정 설계 본격화
    서천군의회, 2026년 새해 군정 설계 본격화 충남 서천군의회가 2월 2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월 10일까지 9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한 해 군정의 방향을 가늠하고 주요 정책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다. 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제338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휴회의 건을 차례로 의결하고, △2025년 4분기 예비비 지출내역 보고를 청취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한경석 의원이 ‘인구 증대를 위한 고효율 주택 정책’을 주제로, 이강선 의 2026-02-02 16:24
  •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면담...특별법 통과 적극 건의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면담...특별법 통과 적극 건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일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와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 국가 권한·재정의 적극적 이양, 시·군·구 자율권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행정통합의 기본 원칙과 특별법의 주요 취지를 설명하고,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조속한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동혁 당 대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 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 2026-02-02 16:17
  • 경북도, 희망 2026 나눔캠페인 2년 연속 200억원 돌파
    경북도, 희망 2026 나눔캠페인 2년 연속 200억원 돌파 경북도는 2일 도청 앞 광장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 간 이어진 성금 모금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나눔에 동참한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목표액인 176억7000만원을 훌쩍 뛰어넘어 최종 모금액 221억원을 달성하고, 사랑의 온도 125도를 기록했다. 특히 사랑의 온도 전국 1위를 달성하 2026-02-02 16:04
  • GGM 인기 좋아 올해 첫 공채 경쟁률 34대 1
    "GGM 인기 좋아" 올해 첫 공채 경쟁률 34대 1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올해 처음으로 기술직과 일반직 신입, 경력사원을 채용하는데 1597명이 지원해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GGM은 3일 서류 전형 합격자 150명을 선발한 뒤, 면접 전형과 건강 검진 등을 거쳐 3월 초 최종 합격자 40여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GGM은 2019년 법인 설립 후 총 20회에 걸쳐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했는데 연인원 3만4928명이 지원해 평균 34.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GGM은 2020년 6회와 2021년 5회에 걸쳐 총 689명의 직원을 뽑아 캐스퍼를 본격적으로 생 2026-02-02 16:02
  • 신계용 과천시장 주민 불편 최소화 하며 안전하게 공사 진행 최우선
    신계용 과천시장 "주민 불편 최소화 하며 안전하게 공사 진행 최우선"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30일 과천고가료 철거와 관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신 시장은 과천고가교 철거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번 철거 공사는 LH가 추진하는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조성 사업과 연계된 것으로, 현재 본격 공사 단계에 접어든 상태다. 신 시장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소음·진동 등 공사 2026-02-02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