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민선 9기 준비위, 군민과 함께 새 출발…슬로건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 확정

  • 군민 1114명 참여 공모 결과 최종 선정…49% 지지 얻어

  • 현장답사·군민 간담회·100대 공약 발굴 병행…실질적 군정 준비 본격화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사진준비위원회
청양군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사진=준비위원회]


민선 9기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가 군민 공모를 통해 새 군정 슬로건을 확정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찬배)는 군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을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로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슬로건 선정에는 군 홈페이지와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해 총 1114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전체 응답자의 49%가 지지해 최종 군정 슬로건으로 확정됐다.
 

준비위원회는 새 슬로건에 군민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청양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민선 9기 군정의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준비위원회는 현재 산업경제행정, 기획사회복지, 문화관광환경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는 실·과별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현안 사업과 주요 정책을 검토했으며, 17일부터 19일까지는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는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의 현장 소통 행보도 이어지고 있다.

 

김 당선인은 지난 17일 청년농업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귀농·귀촌협의회 등 지역 주요 단체와의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농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지역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준비위원회는 이 과정에서 수렴된 군민 제안과 건의사항을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100대 공약’ 선정 작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청양군수 취임식을 앞두고 취임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선희 위원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취임식 준비위원회는 행사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 등을 조율하며 새 군정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새로운 청양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있다”며 “군민의 기대와 요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9기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는 업무보고와 현장답사, 군민 간담회 등을 통해 군정 비전과 핵심 공약을 구체화하며 새 군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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