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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본사 유치에 총력"…김병기 제23대 영천 부시장 취임 경북 영천시는 제23대 신임 부시장에 김병기 전 경상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김병기 신임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김병삼 영천시장과의 환담을 시작으로 민생 현장과 시청 각 부서를 순회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지역 유관 기관을 방문해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사업장 방문으로 지역 현안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김 부시장은 취임 일성으로 “2026년은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사업들이 결 2026-08-10 19:36 -
오세훈 "새 땅 찾기보다 정비사업부터 살려라"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대책을 준비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새로운 택지를 찾기보다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서울 주택 문제의 현실적인 해법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오 시장은 10일 KBS '사사건건' 인터뷰에서 정부가 검토 중인 서울지역 공급 후보지와 관련해 "구체적인 실무 협의는 거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최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서울시 입장을 전달했지만 대상지와 공급 규모에 관한 실무 협의 2026-08-10 18:55 -
90년 닫힌 아픈 역사 지심도, 생태·관광 명소로 재탄생 경상남도가 거제 지심도를 일제강점기 역사와 동백숲 생태자원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섬으로 조성하는 '지심도 산마루 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남도는 10일 이 사업과 관련해 올해 하반기 건축설계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거제시가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투입되는 사업비는 65억8200만원이다. 국비 32억9100만원(50%), 도비 9억8700만원(15%), 시비 23억400만원(35%)으로 구성된다. 총사업비의 36% 2026-08-10 18:52 -
이남오 함평군수, '나빛파크' 개장 앞두고 현장점검…"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이남오 함평군수가 어린이 생태교육 체험형 놀이공간인 ‘나빛파크’ 개장을 앞두고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라는 점에서 놀이·체험시설뿐 아니라 전기와 소방설비, 이동 동선, 응급상황 대응체계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개장 전 미비점에 대한 신속한 보완을 주문했다. 함평군은 오는 15일 나빛파크 개장을 앞두고 이남오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2026-08-10 18:11 -
BPA, 교육부 '진로체험기관' 재인증 부산항만공사가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재인증으로 BPA는 지난 6월 24일부터 2029년 6월 23일까지 3년간 인증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양질의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기관을 교육부가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BPA의 대표적인 진로체험 활동은 올해 부산시교육청과 협력해 시작한 초등 방과후 돌봄학교 대상 '방과 후 체험 프로그램'이다. 연 6회, 회당 약 50명의 아동이 참여해 임직 2026-08-10 18:04 -
국립중앙도서관장에 남영준 중앙대 명예교수 남영준 중앙대학교 명예교수가 국립중앙도서관 신임 관장에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이 같은 인사를 발표하고, 임기를 2028년 8월까지 2년으로 밝혔다. 남 관장은 중앙대에서 문헌정보학 학사·석사·박사를 취득한 뒤 1993년부터 전주대와 중앙대 교수로 재직하며 30여 년간 학계에 몸담아 왔다. 한국도서관협회장과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 국가정보공개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내며 정책 경험도 쌓았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학문과 현장, 정책 역량을 두루 갖춘 적 2026-08-10 18:03 -
장흥군, 통합특별시 공공기관 유치전 본격화…11개 기관 '정조준'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행정·공공기관 재편을 앞두고 장흥군이 11개 기관을 핵심 유치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공공기관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특히 통합청사와 의회청사를 비롯한 주요 공공시설의 재배치 과정에서 중남권이 소외돼서는 안 된다는 논리를 앞세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정치권,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흥군은 전남광주 통합을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대한민국 중남권의 새로운 성장축을 형성하는 계기로 보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 마련 2026-08-10 18:02 -
[내일날씨] 한풀 꺾인 무더위...열대야 '막바지' 11일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극한의 더위는 한풀 꺾였으나 내일까지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최고 28∼32도)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 2026-08-10 18:00 -
전남광주 전통주, 인천공항 면세점 간다…독일·미국 시장도 '노크' 전남광주지역에서 생산된 전통주가 국내 품평회 수상을 넘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점과 해외시장 진출에 도전하면서 판로를 넓히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통식품 경쟁력 강화사업 지원업체인 광양 ‘섬진강의봄’이 이달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독일과 미국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 설립된 섬진강의봄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업체다. 대표 제품인 ‘섬진강바람 오크40’은 ‘2025 남도 우리술 품 2026-08-10 17:55 -
태풍 '찬홈', 13일 한국 온다..."단비 vs 수증기 폭탄" 최대 변수 제15호 태풍 '찬홈(CHAN-HOM)'이 일본 북동부를 거쳐 동해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가뭄 해갈에 대한 기대와 집중호우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10일 기상청 및 외신에 따르면 대형 태풍 15호 찬홈은 일본 먼 동쪽 해상에서 시속 25km의 속도로 서북서진 중이다. 중심기압 994hPa, 최대풍속 18m/s의 상대적으로 약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찬홈은 오는 11일(화)~12일(수) 사이 일본 혼슈 도호쿠 지방에 상륙한 뒤 동해 먼바다로 진출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한반도를 누르고 있 2026-08-10 17:55 -
폭염에도 이웃 위해 구슬땀…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온溫마을 돋보기' 활동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무안지역 주민 봉사자들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을 찾아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정리수납 양성과정을 이수한 자원봉사자 20여명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온溫마을 돋보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온溫마을 돋보기’는 따뜻함을 뜻하는 한자 ‘溫(온)’의 의미를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한 활동이다. 이번 활 2026-08-10 17:48 -
영암군, 청년 생활·창업 거점 10월 문 연다…공간 설계부터 '청년 목소리' 영암군이 오는 10월 문을 여는 청년 생활·창업공간에 실제 이용자인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다. 시설을 만든 뒤 프로그램에 참여시키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 구성 단계부터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영암군은 지난 7일 군 관계자와 제4기 영암군 청년협의체 박경원 대표 및 위원 등 20명이 교동점방과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단순한 공사 진행 상황 확인보다 앞으로 시설 2026-08-10 17:41 -
명현관 해남군수, 폭염 이어 가뭄까지 '현장 대응'…저수율 낮은 저수지 직접 챙겨 연일 이어진 폭염에 가뭄 우려까지 겹치면서 명현관 해남군수가 주말에 이어 평일에도 현장을 직접 찾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일부 저수지의 저수율이 30%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명 군수는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가뭄이 농작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인 용수 확보와 공급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10일 해남군에 따르면 명 군수는 이날 산이면 조 재배농가와 황산면 흑암저수지, 문내면 분회 경로당 등을 잇따라 방문해 폭염·가뭄 대응 상황 2026-08-10 17:32 -
추미애표 현장 중심 안전관리...전통시장 폭염·화재 위험 선제 대응 나선 경기도 경기도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 등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까지 함께 낮추기 위해 수원 못골종합시장을 찾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10일 도에 따르면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날 수원시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시설과 소방·전기시설, 시장 통행로 등 주요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최찬민 경기도의원 2026-08-10 17:24 -
경주시의회, 가뭄 현장 잇달아 점검…선제 대응 강화 경북 경주시의회가 장기화되는 가뭄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대응 상황 점검에 나섰다.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과 김영우 의원은 지난 7일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외동읍과 불국동 가뭄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용수 공급 실태를 확인했다. 이들은 지역별 용수 확보 상황과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시의회의 현장 점검은 지난달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2026-08-10 17:20 -
신용한 충북지사, 청소년 마음건강에 AI 접목...우울·불안·자해 위험 조기 대응 충북도가 교육청과 기업·복지·과학기술·청소년 전문기관을 연결해 인공지능(AI) 상담으로 청소년의 정서적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상담과 지속적인 지원으로 연계하는 새로운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10일 도에 따르면 이날 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교육청과 SK하이닉스,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등 5개 기관과 ‘청소년 AI 심리상담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기관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08-10 17:14 -
포항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30분 확대…상권 활성화 지원 경북 포항시가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30분 확대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10일부터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기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2시간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2시간 30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점심시간 차량 이용이 집중되는 지역의 주차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예 확대 대상은 황색 점선 및 실선이 설치된 편도 2 2026-08-10 17:12 -
추미애 지사 "삼성·SK하이닉스 반도체 방류수 더 줄여야"...환경책임 요구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향해 반도체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방류수량을 최소화하고 안성 고삼저수지와 주변지역에 미칠 환경 영향을 보다 엄격하게 검토해야 한다며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 행정지도를 주문했다. 추미애 지사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7일 열린 제4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공개하고,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용수를 공공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만큼 기업들도 공정수 재활용 확대와 방류량 감축을 위한 기술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2026-08-10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