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겨울 전지훈련 성지로 주목
    전남, 겨울 전지훈련 성지로 주목 전라남도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 인프라,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지며 매년 겨울마다 전국 각지의 선수단 발길이 이어지면서 겨울 전국 동계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5~2026년 동계 전지훈련 기간 전남 각 시군에 축구, 야구, 육상,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대거 방문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평균 기온이 2.6°C로 전국 평균기온 0.4°C 대비 2.2°C 높고 적설량이 적어 훈련 중단 위험이 낮은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KTX, 고속 2026-01-31 17:43
  • [내일날씨] 2월 첫 날, 낮부터 추위 풀려…충청·호남 눈비
    [내일날씨] 2월 첫 날, 낮부터 추위 풀려…충청·호남 눈비 2월의 첫날인 1일은 여전히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지만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겠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충청권은 오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전날(31일) 늦은 밤부터 이날 정오 사이에 충남권과 충북남부, 전북, 전남서해안,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인천·경기 남서부와 충남 북부 서해안은 전날부터, 인천·경 2026-01-31 17:09
  • 임병택 시흥시장, 임병택의 시정일기 출판기념회 열린다
    임병택 시흥시장, '임병택의 시정일기' 출판기념회 열린다 임병택 시흥시장의 출판기념회가 내일(1일) 한국공학대 아트센터(시흥시 산기대학로 237, TIP기술혁신파크 지하1층)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를 애도하기 위해 31일에서 일정을 하루 늦췄다. 임 시장은 이번 출판기념회가 별도의 공식 행사를 최소화한 조촐한 자리임을 분명히 하며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오셔서 반갑게 인사 나눠주시고,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시더라도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오시는 대로 인사를 나누는 방식 2026-01-31 15:51
  • [부고] 김병수(한국GM 노사부문 노사지원팀 부장)씨 부친상
    [부고] 김병수(한국GM 노사부문 노사지원팀 부장)씨 부친상 ▲김홍주씨 별세, 김병수(한국GM 노사부문 노사지원팀 부장)씨 부친상 = 31일, 울산전문장례식장 VIP1호실, 발인 2월 2일오전 8시 30분, 장지 울산하늘공원. ☎052-242-4444 2026-01-31 15:50
  • 유정복 인천시장 마부정제 각오로 시정 완주...시도통합·당내 분열에 쓴소리
    유정복 인천시장 "마부정제 각오로 시정 완주"...시도통합·당내 분열에 쓴소리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인천 시정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구·경제 성과를 강조하면서도, 시도 행정통합 추진과 여권 내부 분열에 대해서는 “졸속 행정” “자해적 정치”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유 시장은 지난 30일 YTN 라디오 더 인터뷰에 출연해 “우선은 제가 맡고 있는 지역이 인천이고, 인천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입장에서 그 책임을 2026-01-31 15:25
  • 안산시의회, 민사집행법 개선 촉구 현장 간담회 개최
    안산시의회, 민사집행법 개선 촉구 현장 간담회 개최 경기 안산시의회가 지난 29일 민사집행법 미비점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 채택에 이어 관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박태순 의장과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이 시 관계자들과 함께 단원구의 한 공사 현장을 찾아 원청 채권 압류로 기성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하수급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27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민사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안해 시·군 의회 의장들의 동의를 이끌어냈다. 건의안에는 2026-01-31 15:21
  • [광주전남통합] 시도의회 행정통합 동의안 동시 처리 방침
    [광주전남통합] 시도의회 행정통합 동의안 동시 처리 방침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을 동시에 처리하기로 했다. 광주시의회는 31일 오전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행정통합 의견청취' 처리 일정을 논의했다. 또 2월 4일 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일 본회의를 열고 의회 동의안을 의결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하고 국회 특별법 상임위원회 논의 전 의회 동의가 필요하다면서 소속 의원들에게 2월 4일까 2026-01-31 14:40
  • 신상진 시장 백현마이스 성남 글로벌 4차산업·마이스 도약 핵심 거점
    신상진 시장 "백현마이스 성남 글로벌 4차산업·마이스 도약 핵심 거점" 신상진 시장이 30일 “백현마이스는 성남을 글로벌 4차 산업·마이스 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거점”이라고 치켜 세웠다. 이날 신 시장은 "분당구 정자동 일원에 조성되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를 금일자로 확정 고시하고 사업을 본격화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신 시장이 강조해 온 공공 주도·개발이익 환수형 도시개발 정책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백현마이스 사업은 약 20만 6000㎡ 부지에 전시· 2026-01-31 14:33
  • 국내서 9개월 만에 구제역 발생…소독·방역 점검 강화
    국내서 9개월 만에 구제역 발생…소독·방역 점검 강화 국내에서 9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은 소독과 방역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1일 관계기관과 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열고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전날 인천 강화군의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올해 들어 첫 발생 사례다. 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다. 또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 2026-01-31 13:43
  • 음성 공장 화재 21시간 만에 완진…실종자 수색 총력
    음성 공장 화재 21시간 만에 '완진'…실종자 수색 총력 충북 음성군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지난 30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화재 발생 21시간여 만에 불길이 모두 잡히면서 소방당국은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1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8분께 음성군 맹동면의 위생용품 제조 공장의 불이 완전히 꺼졌다. 화재 당시 공장 내 인원 83명 중 81명은 대피했다. 하지만 20대 네팔 국적 직원과 50대 카자흐스탄 국적 직원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불길이 어느 정도 잡힌 뒤 수색작업이 진행됐다. 그러던 중 이날 0시 39분께 공장 건물 2층 계 2026-01-31 13:11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유정복 인천시장, 민선 8기 완주 정치의 신호탄 멈추지 않겠다는 선언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유정복 인천시장, 민선 8기 '완주 정치'의 신호탄 "멈추지 않겠다는 선언" 유정복 인천시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31일 시 간부급 직원, 산하단체, 출연기관 임원 등과 100여명과 문학산을 올랐다는 사실은 단순한 신년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민선 8기 4년 차, 말 그대로 성과를 마무리해야 하는 시간의 초입에서 그는 다시 한 번 ‘각오’를 선택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마부정제(馬不停蹄: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의 각오로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정치인의 입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낙관이나 장밋빛 전망과는 결이 달라 멈추지 않겠다는 2026-01-31 12:41
  • 김제시, 용지 현업축사 매입사업…의지·노력 결실
    김제시, 용지 현업축사 매입사업…의지·노력 '결실' 전북 김제시가 340억원 규모의 국고보조사업인 용지 특별관리지역 현업축사 매입사업 추진 과정에서 국비를 추가 확보하는 한편, 지방비 부담과 관련해 시·군 협력을 이끌어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새만금유역 수질개선을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환경부 직접사업으로 국비 481억원을 들여 용지면 특별관리지역에 있는 현업 축사 53개소를 매입·철거하고, 생태복원을 위해 용지 현업축사 매입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시기에 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축사 매입과 생 2026-01-31 10:58
  • 전주시 청년희망단, 새로운 변화 이끈다
    전주시 청년희망단, 새로운 변화 이끈다 전북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는 이달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집을 거쳐 18세~39세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주부, 직장 2026-01-31 10:53
  • 막힘없이 한 바퀴…완주군, 구이저수지 둘레길 상반기 완공
    "막힘없이 한 바퀴"…완주군, 구이저수지 둘레길 상반기 완공 전북 완주군은 구이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을 올해 상반기 안에 마무리하고,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수변 산책 명소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둘레길은 총 연장 9.3㎞ 규모로, 기존 구간과 신규 구간을 단계적으로 연결한다. 군은 빼어난 수변 경관을 보행 중심 공간으로 담아내 주민에게는 일상 속 쉼과 여가를, 방문객에게는 완주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 구간인 호수마을~원항가마을을 잇는 수상 데크 길 조성이 완료되면서, 그동안 구간별로 끊겨 있던 동선이 자연스럽 2026-01-31 10:47
  • 동해시의회,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청취… 의원들 실질적 집행과 생활밀착형 대책 주문 外
    동해시의회,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청취… 의원들 실질적 집행과 생활밀착형 대책 주문 外 동해시의회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기획예산담당관을 포함한 총 8개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원들이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정책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집행과 효과 제고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동호 의원은 저조한 인구소멸대응기금 집행률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 발굴도 중요하지만, 집행률 제고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이순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 &ldq 2026-01-31 09:20
  •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 제2회 파크골프의 미래를 위한 포럼 성료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 '제2회 파크골프의 미래를 위한 포럼' 성료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회장 박경래)는 지난 30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제2회 파크골프의 미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파크골프 관계자와 동호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파크골프의 질적 성장과 구조 혁신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파크골프의 미래: 생활체육에서 전문 스포츠로의 도약’을 주제로 △파크골프 공동체 활성화 △전문 시스템 구축 △생활체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마련 등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2026-01-31 09:15
  • 전남·광주 행정통합, 공론은 사라지고 희생만 요구되나
    전남·광주 행정통합, 공론은 사라지고 희생만 요구되나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백년대계’라는 거창한 이름 아래 추진되고 있지만, 현장의 체감 온도는 냉랭하다.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320만 시·도민의 삶의 구조와 수만 명 공직자의 생존 조건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중대한 사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합 과정에서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시·도민과 공무원들의 의견은 배제됐고, 충분한 정보 제공과 사회적 합의 절차는 찾아보기 어렵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문제의식은 지난 2026년 1월 28일 열린 전남 2026-01-31 09:15
  • 동해해경청, 2025년 해양오염사고 26건 발생·유출량 2.4㎘로 감소… 5년간 유출량 절반 이상 줄어
    동해해경청, 2025년 해양오염사고 26건 발생·유출량 2.4㎘로 감소… 5년간 유출량 절반 이상 줄어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5년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가 총 26건이며, 이로 인한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량은 2.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의 31건, 6.5㎘ 유출에 비해 각각 16%(5건), 63%(4.1㎘) 감소한 수치다. 최근 5년간 연평균 해양오염사고가 28건, 11㎘ 유출인 점과 비교해볼 때 사고 건수는 유사한 수준이나 오염물질 유출량은 대폭 줄어든 결과다. 이 같은 감소세는 ‘해양오염 위험예보제’ 시행과 해양사고 발생 시 빠른 유류 이적 및 비상 예인 조치 등 오염물질 배출 방 2026-01-31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