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호 안양시장 "금융 부담 낮춰 민생 경제 살리겠다"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30일 "금융 부담을 낮춰 민생 경제를 살리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최 시장은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총 1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과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최 시장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현재 최 시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출연, 연간 15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 재원을 마련한 상태다. 이번 특례보증은 신용보증재단의 2026-01-30 14:03 -
[슬미로운 치아백서] "실란트는 보험인데 왜 불소는 안 되나요" “선생님, 실란트는 보험이 되는데 왜 불소는 보험이 안되나요?” 며칠 전에 진료실에서 보호자에게 듣게 된 아주 날카로운 질문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왜 불소도포는 한국에서 건강보험 급여에서 빠졌을까요? 이 사안은 의학적 필요성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 설계와 정책 선택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한국에서 불소도포가 건강보험 급여에서 제외된 이유는 불소의 충치 예방 효과가 인정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국가건강보험이 ‘치료 중심 급여 구조’를 유지해 왔고, 예방 행위 전반에 대해 2026-01-30 13:57 -
[속보] 국방부, 계엄군 이상현·김대우 준장도 파면 징계 국방부, 계엄군 이상현·김대우 준장도 파면 징계 2026-01-30 13:54 -
HDC현대산업개발·BS한양,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견본주택 오픈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30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41-5번지 일대에서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몰이에 나섰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39~84㎡의 중소형 중심으로 설계됐다. 일반분양 물량은 407세대이며, 전용면적별로 △39㎡ 14세대 △43㎡ 355세대 △59㎡ 37세대 △84㎡ 1세대로 구성됐다. 단지는 개방감 있는 공간 구성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4Bay 평면(59㎡·72㎡&mid 2026-01-30 13:11 -
'따릉이' 회원정보 유출 의심…서울시설공단, 대응센터 가동 서울시설공단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부터 서울자전거 '따릉이' 회원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을 유선으로 전달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유출 규모와 범위, 이로 인한 피해 여부 등에 대해서는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이와는 별도로 공단은 법령상 절차에 따라 관계기관에 신고했다. 공단은 서울시와 합동으로 유출사고에 대한 분석 및 대응을 총괄하는 비상 대응센터를 가동하고, 따릉이 앱 및 홈페이지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시스템 보안 강화에 들어갔다. 피해(의심) 사례 접수는 서울다 2026-01-30 12:29 -
김동연, 2030년까지 주택 80만호 신속 공급 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일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기조에 맞춰 2030년까지 경기도에 주택 80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9.7 부동산 대책’과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방안’ 기조를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하고 발전시킨 결과"라며 "정부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신속한 실현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2030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을 기반으로 공공 17만호, 2026-01-30 11:47 -
[인사]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 및 교육파견 ▷국방대학교 강영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종훈 2026-01-30 11:33 -
[강원 소식] 삼척시, 국토부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선정… 당저동 성내지구 본격 정비 착수 外 삼척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당저동 성내지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소규모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삼척시의 도시지역 중 빈집 비율이 가장 높은 당저동을 노후주거지정비 사업 최우선 대상지로 선정, 집중 정비에 나선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118억원을 투입하며 폐허화된 빈 건축물 철거와 확보된 부지에 2026-01-30 11:25 -
3선 퇴임 앞둔 최문순 화천군수, 마지막 산천어축제 업무보고 주재 3선 임기 종료를 앞둔 최문순 강원 화천군수가 자신의 임기 중 마지막 화천산천어축제 평일 업무보고 회의를 주재하며 끝까지 ‘안전’을 강조했다. 30일 화천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이날 오전 9시 화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화천산천어축제 일일 업무보고 회의에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축제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마지막 주말을 앞둔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6월 퇴임을 앞둔 최 군수가 12년 동안 이어온 산천어축제 평일 업무보고 회의의 마지막 일정이기도 하다. 이날 회 2026-01-30 11:17 -
서울시설공단, 설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56개소 무료 개방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편의와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56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차장 무료 개방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종일 개방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종묘, 청계천, 을지로, 여의도 등 도심 관광명소 인근 주차장을 개방해 설 연휴 기간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천호역, 사당역, 신천유수지, 천왕역 등 주요 상업지역과 도심 외곽 주차장 2026-01-30 11:15 -
김동연표 '생명 보호' 정책...재원 부담, 민관 협력 방식으로 해소 경기도는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위한 공적확인제도를 오는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부모의 체류 자격 문제 등으로 출생 신고조차 하지 못한 채 행정 체계 밖에 머물러 온 아이들이다. 이들은 ‘있지만 없는 아이들’로 의료·보호 체계에서 배제되고, 학대나 방임 위험에 노출돼도 공적 개입이 어려운 구조에 놓여 있었다. 공적확인제도는 이러한 아동의 출생 사실을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제도다. 출생 2026-01-30 11:12 -
장수군, 설 명절 상수도 불편 최소화 전북 장수군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상수도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시설 고장과 단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배수지와 가압장, 송·배수관로 등 주요 상수도시설 전반이며, 시설 운영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겨울철 한파로 2026-01-30 11:10 -
뉴욕에서 펼쳐지는 '2026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신호탄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 이하 ‘문화원’)와 함께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행사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Korea on Stage in New York)’을 개최한다. ‘Golden Blessings: Discovering Korean Cultural Heritage(빛의 축원: 찬란히 빛나는 한국의 유산들)’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전시, ▲ 전통공예 전시, ▲ 전통예술 공연, 2026-01-30 11:06 -
안산상의, 안산기업 84% 설 연휴 '전면 휴무'…체감 경기 '악화' 경기 안산상공회의소(안산상의)가 2026년 1월 12∼21일까지 안산지역 기업 9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안산기업 설 명절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30일 안산상의에 따르면, 조사 결과 기업의 84.2%가 설 연휴 동안 전체 휴무할 계획이라고 응답했으며, 일부 생산라인만 가동하겠다는 기업은 13.7%, 전면 가동은 2.1%였다. 생산라인을 가동하는 주된 이유는 납기 준수(72.3%)였다. 전체 휴무 기업 중 77.5%는 주말을 포함해 5일간 쉬고, 6일 이상 휴무는 12.5%에 불과했다. 설 상여금과 선물을 지급 2026-01-30 10:59 -
강릉해양경찰서, 2026년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 시행… 안전한 바다 국민 맞는다 강릉해양경찰서는 2026년 설 연휴를 앞두고 국민들이 강릉과 양양 바다를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20일간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해안가와 방파제 등 연안을 찾는 관광객, 낚시객, 레저객 등 해양 활동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강릉해경은 사고 예방을 위해 설 연휴 전 1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연안 위험구역 안전시설물 점검과 다중이용선박(낚시어선 등) 안전 점검에 집중하며 명절 먹거리 안전 외사활동도 2026-01-30 10:52 -
강진군, 강진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순항 강진군의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강진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조성되고 있다. 30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 제2일반산업단지는 기존 산업단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기업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으로, 지역 여건과 산업 구조를 고려한 계획적·체계적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각종 행정절차와 인·허가 협의를 단계적으로 이행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이번 착수 2026-01-30 10:46 -
이철규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발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29일, 대표 발의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미래 신산업 핵심인 반도체산업의 체계적 지원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최근 AI 반도체 기술의 급부상과 함께 해외 주요 국가들은 국가 차원에서 ‘글로벌 반도체 경쟁’을 국가 운명을 건 대항전으로 펼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시장에 2026-01-30 10:41 -
전남도, 설 명절 다중이용시설 162곳 안전 강화 전라남도는 설 명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9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162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한다. 전남도는 귀성객과 도민이 밀집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해 화재·붕괴·가스 등 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나온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설 전까지 보수·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중대한 위험요인은 발견 즉시 2026-01-30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