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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강릉해경서장, 309함 현장점검…해상 대응태세 직접 살폈다 김정수 강릉해양경찰서장이 여름철 해양활동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경비함정을 직접 찾아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하며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김정수 서장은 지난 6일 오후 경비함정인 309함을 방문해 함정 운영 실태와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연안과 해상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각종 해양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 현장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관들의 근무여건과 장비 운영 상태를 확인하기 2026-08-07 13:23 -
"수시 한 달 앞두고 국립대 무상교육?"…교육부 '갈라치기' 정책에 지방 사립대 벼랑 끝 교육부가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국가장학금을 대폭 확대해 사실상 '무상교육'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지역 사립대학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대입 수시 원서 접수를 불과 한 달 앞둔 시점에 발표된 이번 정책은 수험생들의 국립대 쏠림 현상을 유발하는 명백한 입시 개입이자 고등교육 생태계를 무너뜨리는 처사라는 지적이다. 17년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로 한계 상황에 내몰린 사립대들은 이번 조치가 지방 사립대 '고사(枯死)'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위기감 2026-08-07 13:14 -
해군 1함대 창설 80주년…동해수호 80년 역사, 지역과 함께 미래 100년을 열다 해군 제1함대사령부가 창설 80주년을 맞아 지난 80년간 동해를 지켜온 역사와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선언했다. 창설 기념식은 동해수호의 임무를 수행해 온 장병들의 헌신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상생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군 제1함대사령부(이하 1함대)는 7일 군항 통해관에서 함대 창설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이남규 소장이 주관했으며, 이정학 동해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단체장, 예비역과 보훈단체 2026-08-07 13:13 -
지역여건 맞는 교육혁신모델 구현…전북 14개 시·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전북 14개 시·군 전체가 참여한다. 7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기존 교육발전특구를 개편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드는 게 핵심이다.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선정되면 지역당 연 20억 원씩 최대 5년(3년+2년) 간 특별교부금을 지원받고, 성과 우수 지역에는 10억 원 이내의 인센티브가 추가로 지원된다. 교육 2026-08-07 13:10 -
양양군,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지역아동센터 연계 '초등방학 틈새돌봄' 본격 운영 양양군이 여름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한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방학 기간 발생하기 쉬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양양군은 초등학생들의 여름방학 일정에 맞춰 지난 7월 27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초 2026-08-07 13:02 -
동해시, 결혼부터 양육까지 함께한다…생애주기 맞춤형 가족지원 '다함께 있을 때, 행복' 본격 운영 동해시가 결혼과 출산, 양육을 가족만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것은 물론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며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시는 가족이 행복해야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 역시 지속 가능한 활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생애주기별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 ‘다함께 있을 2026-08-07 12:55 -
삼척시, 무건리 이끼폭포 생태탐방로 전면 통제…낙석 위험 점검 후 재개방 결정 삼척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무건리 이끼폭포 생태탐방로에 대해 전면 출입 통제에 들어갔다. 탐방로 주변에서 낙석이 확인되면서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시는 8월 7일부터 무건리 이끼폭포 생태탐방로 전 구간의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탐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예방 중심의 행정으로, 현장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때까지 통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무건리 이끼폭포는 울창한 숲과 계곡, 이끼가 뒤덮인 암 2026-08-07 11:53 -
대한변협·방미심위 공조…'변호사 사칭' 피싱 사이트 31건 무더기 차단 실존하는 정식 등록 변호사의 이름과 프로필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해 법률 소비자를 현혹해 온 '허위 법률사무소' 피싱 사이트들이 당국의 강력한 제재 조치로 무더기 접속 차단됐다. 7일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정욱)는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변호사 사칭 피싱 범죄를 근절하고 국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미심위)와 긴밀히 공조한 결과, 사칭 사이트 31건에 대한 접속 차단 조치를 공식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중심으로는 실제 대 2026-08-07 11:47 -
정명근표 '긴급 재난 대응' 프로젝트...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반영해 시행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폭염 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긴급 재난업무를 제외한 공공부문 옥외작업을 즉시 중지하고, 민간 산업현장과 농·축·수산 분야에도 야외작업 중단을 권고하는 등 시민과 근로자 보호를 위한 대응 수위를 높였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1시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된 이후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주재로 긴급 대응점검회의를 열고, 전 부서를 대상으로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근로자 보호대책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시는 도심 열섬현상과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 2026-08-07 11:46 -
폭염으로부터 시민안전 지킨다…전주시, 실내 무더위쉼터 확대 전북 전주지역 시중 은행들이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되면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보호한다. 전주시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존 무더위쉼터에 더해 은행 58곳을 실내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경로당과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총 473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38℃ 이상을 기록하면서 이달 6일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시민 안전이 최우선 과제로 2026-08-07 11:17 -
우상호 강원지사, 제2청사 업무보고...관광·해양수산·미래산업 해법 찾는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본청 실·국별 업무 점검에 이어 제2청사와 동해안권 주요 기관의 정책과 현안을 직접 살피며 관광·해양수산·미래산업과 폐광지역을 아우르는 권역별 발전전략 구체화에 나선다. 7일 도에 따르면 우 지사는 오는 10일 오후 1시20분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관 대회의실에서 글로벌본부 소속 실국과 강원도립대학교,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에는 글로벌본부 총괄기획관과 미 2026-08-07 11:16 -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2차 공공기관 이전, 전북이 최적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관련 기관의 전북 유치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7일 도에 따르면 이원택 도지사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촉구 메시지를 통해 국가균형성장 실현과 지역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정부 계획에 전북의 요구가 적극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원택 지사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성장을 완성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국가정책”이라며 “금융·농생명·미래첨단산 2026-08-07 11:13 -
김홍열 청양군수, 물놀이·폭염 취약 현장 안전 직접 챙겨 여름 휴가철과 폭염이 겹치면서 청양군이 물놀이 사고 예방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김홍열 청양군수는 7일 대치면 까치내 유원지와 작천리 무더위쉼터를 잇달아 찾아 물놀이 안전관리와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김 군수는 먼저 까치내 유원지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상황과 현장 운영 실태를 살폈다.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 비치 상태를 비롯해 △위험구역 안내표지판 및 인명구조함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물놀이 구역 내 부표 2026-08-07 11:12 -
군산시, 9월 늦더위도 챙긴다…경로당 냉방비 첫 지원 군산시가 해마다 길어지는 늦더위에 대응해 올해 처음으로 9월분 경로당 냉방비를 지원한다. 국·도비 지원이 끝나는 9월에도 냉방 수요가 이어지는 현실을 반영해 시비로 지원 공백을 메우기로 했다. 군산시는 시비 5430만원을 투입해 관내 경로당 543곳에 9월 냉방비로 각각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로당 냉방비는 그동안 국·도비 매칭사업을 통해 7월과 8월 두 달간 한 곳당 월 16만5000원씩 지원돼 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무더위가 9월까지 이어지면서 지원이 종료된 2026-08-07 11:02 -
경기도, 휴가철 바가지요금 집중 단속...피서지 음식점·숙박업소 현장점검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몰리는 해수욕장과 계곡 주변 음식점·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와 과도한 요금 인상,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평상 자릿세와 외국인 차별요금 등 이른바 바가지요금 근절에 나선다. 7일 도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를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시군과 지역상인회, 소비자단체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주요 피서지와 관광지 주변 상거래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합동점검반은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2026-08-07 10:56 -
전남광주특별시, 친환경 벼 안전관리 강화…8월 합동 현장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벼 병해충 방제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섰다. 전남광주특별시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벼 병해충 발생과 방제작업이 늘어남에 따라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8월 한 달간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친환경농업단지 공동방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성농약 사용이나 일반자재 혼입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26-08-07 10:53 -
김세훈 화천군수, 핵심 현안 들고 중앙부처 찾는다 강원 화천군이 동서고속화철도 화천역 건설과 국도 56호선 도로 개선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찾는다. 지난 7일 화천군에 따르면 김세훈 군수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기획감사실장과 관련 부서장 등과 함께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를 방문한다. 화천군은 이번 방문에서 7개 부처를 대상으로 12개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과 관련 계획 반영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주요 현안은 동서고속화철도 화천역 건설을 비롯해 2026-08-07 10:53 -
충남서 K팝으로 하나 된 한일 청소년…우정의 무대 만들다 한국과 일본 청소년 20명이 충남에서 K팝을 함께 배우고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며 국경을 넘어 우정을 쌓았다. 충남도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충남-시즈오카 K팝 토크카페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일본 시즈오카현 학생 10명과 한국K-POP고등학교 학생 10명 등 모두 20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한국K-POP고등학교에서 K팝과 걸스힙합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작품발표회를 열어 함께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 2026-08-07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