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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앱카드' 발급·발달장애 육휴 확대...서울시, 규제 5건 개선·건의 서울시가 시민의 가족·돌봄 일상을 반복적으로 불편하게 해 온 규제를 손질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규제 3건은 즉시 개선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안 2건은 정부에 공식 건의하는 방식이다. 우선 기존 부모가 가구주일 때에만 가능했던 ‘다둥이행복카드’ 모바일 앱(서울온) 카드 발급 요건을 개선한다. 부모가 가구주가 아니더라도 실제 다자녀 가정이라면 앱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규제 개선 162호) 한다. 시는 올 하반기부터 부모가 주민등록상 가구주가 아닐 때에는 2026-01-29 11:15 -
김병수표 '역동적 도시' 변화...김포 수변 대전환 시작 병오년(丙午年) 새해, ‘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라는 김포시의 비전이 한강 하구의 철책을 잇달아 걷어내면서 구체화되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해 10월 육군 제2291부대와의 전격적인 합의를 통해 백마도 개방 및 염하 구간 철책 철거라는 50년 숙원의 빗장을 풀었다. 이는 오랜 시간 안보를 위해 접근이 통제됐던 금단의 땅을 ‘시민의 일상 공간’으로 환원하려는 시의 노력이 맺은 값진 결실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기점으로 ‘접경 도시’의 굴레를 벗고, 물길을 따라 문화와 레 2026-01-29 10:58 -
김동연표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졌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8월 20일부터 지난 28일까지 5개월간 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찾아가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기록적인 여름 폭염부터 매서운 한파의 겨울까지 이어진 이번 투어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도청을 출발점으로 31개 시군을 모두 오간 강행군으로, 이동 거리만 따져도 약 3200㎞에 이르는 여정이었다. 그동안 만난 도민은 총 6400여 명에 이른다. 김동연 지사는 이번 투어를 통해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보고 2026-01-29 10:56 -
용인시, 친환경차 4440대 보조금 지원 시작 경기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4,440대에 대한 보조금 지원 신청을 내달 2일부터 접수받는다. 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96대와 고상버스 30대 등 총 126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 승용차는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로 대당 3,250만 원을 정액 지원하며, 수소 고상버스는 현대자동차 '유니버스'를 대상으로 대당 3억 4,640만 원을 지원한다. 전기차는 승용차 4,000대, 화물차 304대, 개인 승합차 5대, 어린이 통학버스 5대 등 총 4,314대를 지원한다. 이 2026-01-29 10:50 -
[강원 소식] 삼척시, 설 명절 앞두고 박상수 시장 직접 청렴 메시지 전달… 공직사회 '청렴의식' 확산 나서 外 삼척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 의식 확산과 부패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8일, 박상수 시장이 직접 녹음한 청렴 메시지가 오는 2월 10일 전 직원에게 송출될 예정으로, 이번 메시지는 명절 전후 부패 취약 요인인 식사·선물·편의 제공 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박 시장은 오늘 녹음한 메시지에서 “작은 관행 하나가 오해를 낳고, 그 오해가 행정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삼척시는 관행이 아닌 기준으로 일하는 행정을 지켜나가겠습니다”라고 강 2026-01-29 10:44 -
논산시 '앙코르 논산딸기'… 세계가 다시 부른다 한 번 맛본 세계가 다시 찾았다. 논산 농식품의 경쟁력은 이제 ‘수출 가능성’이 아니라 ‘검증된 성과’로 말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6 논산농식품해외박람회’가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열린다. 논산시와 자카르타 주정부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 행사다. 행사 장소인 간다리아 시티몰은 남(南)자카르타 핵심 생활권에 위치한 대형 복합 쇼핑몰로, 뛰어난 접근성과 다 2026-01-29 10:31 -
경과원, '경기도 중소기업 애로실태 조사' 결과 발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9일 도내 중소기업 9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 중소기업 애로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주요 경영 애로요인은 2019년 국내 판로·자금·인력 등 내부 요인에서 해외시장 진출, 글로벌 규제, 수입 경쟁 등 대외 환경 요인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통상환경 변화, 고물가·고금리 기조 등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중소기업의 경영 실태와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2026-01-29 10:22 -
이민근 안산시장 "환경정책 규제 넘어 기업 자율 참여형 구조 만드는게 핵심"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29일 “환경정책은 단순한 규제나 단속을 넘어, 기업이 스스로 참여하고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게 핵심"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이 시장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이 기업 부담을 줄이면서 대기질을 개선하는 지원 중심 환경정책을 본격화 하기로 해 주목된다. 해당 사업은 주택가 인근 산업단지와 대기배출시설이 2026-01-29 10:15 -
취업의 문 앞에서 멈춰 선 청년들에게, 보령시가 손을 내밀다 충남 보령시가 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 생활에 보탬이 되는 지원에 나선다. 시는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형편이 어려운 청년 취업생활비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취업 준비에 꼭 필요한 비용을 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한 해 동안 최대 6번까지 신청할 수 있어, 꾸준히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2026-01-29 10:08 -
[속보] 경찰, 쿠팡 본사 등 압수수색…김병기 업무방해 혐의 관련 경찰, 쿠팡 본사 등 압수수색…김병기 업무방해 혐의 관련 2026-01-29 10:05 -
예산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출입국 민원 '직접 찾아간다' 충남 예산군이 외국인계절근로자와 농민의 불편을 덜기 위해 출입국 민원 서비스를 현장으로 옮겼다. 바쁜 농번기에 행정 때문에 발걸음을 옮겨야 했던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예산군은 관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체류 편의를 높이고 농가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월부터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예산군과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외국인계절근로자(E-8)가 외국인등록을 위해 먼 거리를 2026-01-29 09:59 -
결혼정보회사 듀오 "맞벌이 소득 구조, 재정 안정성과 투자 이력 ↑" 결혼이 개인의 자산 축적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독신은 단기적인 자산 운용의 유연성이 장점으로 꼽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결혼을 통해 형성된 소득 구조와 재정 인식 변화가 자산 증가 속도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023년 가계금융조사(SCF)를 분석한 결과, 30대까지는 독신자의 평균 순자산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지만, 40대 이후에는 기혼자의 자산 증가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향은 국내 연구에서도 확인 2026-01-29 09:52 -
[속보] 경찰, 김경 4차 소환…'황금PC' 속 구청장 공천로비 의혹 추궁 경찰, 김경 4차 소환…'황금PC' 속 구청장 공천로비 의혹 추궁 2026-01-29 09:51 -
[로펌라운지] 태평양, 'TMT 그룹' 확대 개편..."AI 시대 ICT 통합 컨설팅 허브 도약" 법무법인(유) 태평양은 급변하는 정보통신기술(ICT) 환경과 복합적인 법률·규제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TMT(Technology·Media·Telecommunication)팀을 'TMT 그룹'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ICT 산업은 인공지능(AI), 플랫폼 규제, 개인정보보호, 디지털금융, 가상자산, 사이버 보안 이슈가 동시에 얽히는 복합 규제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 규제는 더 이상 개별 법령 단위로 작동하지 않고 국회, 행정안전부, 규제기관, 감독당국이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구 2026-01-29 09:48 -
충남도, 전기차 전환 '전면 가속'…구입 시 최대 1180만 원 지원 충남도가 정부 계획보다 5년 앞선 ‘2045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도는 29일 전기차 구매보조금으로 총 1440억 원을 투입해 올해 전기차 1만 3763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급 물량 1만 2183대보다 13% 늘어난 규모다.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지원하는 ‘내연기관차 전환지원금’을 신설해 지원 폭을 넓혔다.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면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 2026-01-29 09:48 -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 호수공원 해설 재개…시민·관광객 호응 기대 고양특례시가 올해부터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한 일산호수공원 해설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호수공원은 일산신도시를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이자 고양시를 널리 알리는 핵심 관광자원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호수공원 해설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2023년부터 잠시 중단된 바 있으나, 이번 재개를 통해 다시 한 번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문적인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해설 재개를 통해 호수공원의 2026-01-29 09:24 -
작년 서울 '공공심야약국' 24만명 찾았다...해열·진통제 판매 최다 서울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지난해 동안 총 24만 9029건의 의약품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용자의 79%는 비처방약 구매를 위해 약국을 찾았고, 해열·진통제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 시는 늦은 밤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 총 3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365일 운영하는 약국은 28곳, 요일별로 운영하는 약국은 11곳이다. 지난해 공공심야약국 판매 실적은 24만 9029건으로 집계됐다. 이용 시간대는 오 2026-01-29 09:07 -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란 확산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란이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무안군 삼향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최근 전남도와 광주시 간 행정통합 합의 내용에 대해 “졸속 합의이자 전남의 권익을 스스로 포기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삼향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28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강기정 광주시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통합 자치단체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를 동부· 2026-01-29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