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오세훈, 공판 앞두고 "짜맞추기 기소"…명태균·특검 정면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 출석 전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와 민중기 특별검사팀을 공개 저격했다. 3일 오 시장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해당 혐의 사건 공판에 출석 직전 페이스북에 "재판이 진행될수록 이 사건의 본질이 드러나고 있다"며 "처음부터 짜맞추기 조작 기소이고, 범죄자 옹호 기소"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은 수사 초기 이 사건에 대해 대부분 모른다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수사 과정에서 검사들의 중재로 명태균의 ' 2026-04-03 16:55:35
  • 장애 子 목 졸라 살해 시도한 친모…집행유예 뇌 병변 장애가 있는 아들을 질식시켜 살해하려다가 중단한 혐의(살인미수)를 받는 엄마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2부(정한근 부장판사)는 3일 뇌 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질식시켜 살해하려다가 중단한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된 A(33)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 6일 대구 자택에서 뇌 병변 장애가 있는 아들 B(4)군을 담요로 목 졸라 살해하려다가 B군이 소리를 지르며 울자 갑자기 자신의 행위 2026-04-03 16:41:24
  • [속보] 檢, '일본인 관광객 모녀 참변' 음주운전자에 7년 구형 檢, ‘일본인 관광객 모녀 참변’ 음주운전자에 7년 구형 2026-04-03 14:45:57
  • '이승기 갈등' '40억 횡령' 권진영 후크엔터 대표, 1심 결과 떴다 회삿돈 40억 원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는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박종열 부장판사)는 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권 대표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명했다. 재판부는 "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해 재산을 임의로 유용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고 가벼운 죄라고 할 수 없다"며 "1인 기업도 회사와 관련된 다른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피해를 줄 수 있어 더 엄격 2026-04-03 14:41:09
  • <오늘의 부고> ▲조영애씨 별세, 이경원씨 부인상, 승한씨(씽크포비엘 홍보 담당 매니저) 모친상=2일, 일산 쉴낙원 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4일 낮 12시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 031-923-7000 ▲남계욱씨 별세, 정호(전 포스코 스틸리온 상무)·상호씨(한국정신문화재단 처장) 부친상, 김영갑씨(전 신한은행 안동지점장) 장모상=2일, 안동전문장례식장 3층 VIP실,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 054-821-0101 2026-04-03 13:58:56
  • <오늘의 인사> ◇외교부 ▷주멕시코대사 이주일 ▷주알제리대사 민경태 ▷주유네스코대사 김지희 ◇산업통상부 △국장급 승진 ▷통상정책국장 김영만 ◇대한상공회의소 △팀장 보임 ▷회원협력본부 회원협력팀장 이환진 ▷유통물류진흥원 표준협력팀장 전요한 ▷커뮤니케이션실 뉴미디어팀장 윤순창 ▷커뮤니케이션실 플랫폼운영팀장 직무대행 백지훈 ▷조사본부 기업정책팀장 강호준 △팀장 전보 ▷조사본부 경제정책팀장 강민재 ▷조사본부 사업재편지원팀장 원윤재 ▷지속가능경영원 그린에너지센터장 김민석 ▷국제통상본부 아주통상팀장 겸 경제협력팀장 임충현 2026-04-03 13:55:38
  • 대한변협, 6일 법무부서 '변호사 배출 수 감축을 위한 집회' 개최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정욱)는 오는 6일 월요일 오전 11시 정부과천청사(법무부) 정문에서 '변호사 배출 수 감축을 위한 집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변협은 24일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인구 급감과 인공지능(AI)의 확산 등 급변하는 환경을 외면한 채 강행되고 있는 무분별한 법조인 배출 구조의 문제점을 규탄하고, 변호사 배출 수 감축을 강력히 촉구하기 할 예정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유례없는 인구 절벽 위기에 직면해 있으나, 법조인 공급 정책은 이와 정반대로 가고 있다. 2026-04-03 13:43:12
  •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분리 의무화...비밀누설 금지 성평등가족부는 국가기관, 지방정부 및 공직유관단체 등에서 성희롱·성폭력 사건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 매뉴얼'을 개정·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각 기관이 내부 실정에 맞는 사건 처리 지침을 수립하고,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 과정에서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이번 개정 매뉴얼은 2023년 발간된 기존 매뉴얼을 보완한 것으로, 최근 법령 개정 사항과 현장 사례를 반영하여 실효성을 강화했다. 특히 2026-04-03 10:58:05
  • [속보]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남단서 차량 화재 발생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남단서 차량 화재 발생 2026-04-03 10:21:58
  • [로펌라운지] 화우, 이성식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 영입 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이성식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사법연수원 32기)를 형사대응그룹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해 산업안전중〮대재해와 기술유출, 영업비밀 관련 형사 분야 역량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성식 변호사는 20년 이상 검사로 재직하며 법무부 공공형사과장,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 검사 등을 역임했다. 노동중〮대재해, 선거사건 수사 및 기획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형사 실무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축적한 대표적인 공안통 검사다. 이 변호사는 대구 심인고(94년), 서울 2026-04-03 09:57:01
  • "경기도청 24층서 화재"… 16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3일 오전 9시 24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광교청사 2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펌프차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오전 9시 40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화재 당시 비상벨이 울리면서 일부 도청 관계자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도청 광교청사는 건축연면적 약 15만㎡ 규모로, 지하 4층~지상 24층 2026-04-03 09:55:46
  • '현금살포' 김관영, 민주당 제명 불복 가처분 신청…"전북 자존심 지킬 것" 지난해 술자리에서 기초의원과 기초의원 출마자들에게 현금을 살포한 것으로 알려져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제명당한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가 법원에 제명 불복 가처분 신청을 냈다. 3일 김 지사는 페이스북에 "저는 어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사랑하는 민주당에 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라며 "도민과 함께 만든 성과, 전북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는 간절함이다. 법원에서 성실하게 소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에 한가지 간곡 2026-04-03 09:52:39
  • [속보] 경기도청 화재…진화 작업 중 경기도청 화재…진화 작업 중 2026-04-03 09:50:44
  • [로펌라운지]세종, 글로벌 기업을 위한 최신 국제조세 인사이트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유)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오는 9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글로벌 기업을 위한 최근 국제조세 인사이트(세무조사·조세쟁송부터 M&A 세무까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Chambers Asia-Pacific Guide 2026에서 조세 분야 Band 1으로 선정된 세종 조세그룹은 윤준석 전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9기), 오혁 외국변호사 및 이진욱, 윤근희 공인회계사 등을 잇따라 영입하며 국제조세 분야 및 전심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 2026-04-03 09:37:11
  • 대학원생 성폭력 혐의...서울 모 사립대 교수 기소 서울의 한 사립대 교수가 대학원생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3일 연합뉴스는 보도를 통해 서울 동작경찰서가 지난해 12월 모 사립대 A 교수를 검찰에 송치, 최근 검찰이 A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작년 9월 피해 대학원생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 수사에 착수한 뒤 혐의가 인정된다고 봤다. 대학 관계자는 "(A 교수는) 현재 직위해제된 상태"라며 "징계위원회를 개최해 정해진 원칙과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4-03 09:31:50
  • "신호 위반으로..." 심정지 환자 탄 구급차, 승용차와 충돌 사고 심정지 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승용차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 사거리에서 구급차와 승용차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사고로 구급차 운전자와 구급대원, 승용차 운전자 등 6명이 경상을 입었다. 구급차에 타고 있던 심정지 환자는 사고 직후 출동한 다른 구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구급차의 신호 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긴급출동 차량은 신호위반을 해도 특례가 적용되지만 2026-04-03 09:08:09
  • [속보] 김관영 "법원에 '제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김관영 "법원에 '제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2026-04-03 08:45:03
  • "버릇 고치겠다" 중학생子 훈육하다 흉기로 찌른 엄마 진로 문제로 중학생 아들을 훈육하다가 흉기로 찌른 어머니가 경찰에 체포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특수상해 혐의로 어머니 A(40대)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알렸다. 앞서 A씨는 전날 오후 11시 52분쯤 광주 북구 소재 주거지에서 중학생 아들 B군의 등 부위를 흉기로 1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진로 문제로 B군을 훈육 중이던 A씨는 "버릇을 고치겠다"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당시 현장에 있던 B군의 아버지가 다친 B군을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가 소방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 2026-04-03 08: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