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말복에 동해안 비·나머지 소나기…광복절 연휴 150㎜ 쏟아진다 말복인 14일은 동해안에 비가 이어지고 나머지 지역엔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다. 15일인 광복절에는 중부지방에는 소나기, 남부지방과 제주에는 비가 오면서 해갈에 도움이 되겠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15호 태풍 찬홈이 약화한 저기압이 동해상에 위치, 이 저기압에 동반된 낮은 고도 구름 때문에 14일 전국이 흐리고 저기압에서 부는 동풍을 바로 맞는 동해안에 비가 이어지겠다. 울릉도와 독도에 이날 5∼20㎜ 비가 더 오겠으며 강원동해안·산지와 제주산지는 각각 오후와 밤까지 5∼10㎜가 더 내리 2026-08-14 09:30:52
  •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소송 9년 만에 마무리되나...재상고 기한 오늘까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9년여에 걸친 재산분할 소송이 14일 최종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양측이 재상고를 포기하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확정되고, 한쪽이라도 재상고에 나서면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은 두 사람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판결에 대한 재상고 기간의 마지막 날이다. 양측이 밤 11시 59분 59초까지 재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으면 15일 0시부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현금 9440억원을 지급 2026-08-14 09:12:40
  • '음주운전' 배우 손승원, 2심서 형량 두배 늘어 징역 2년…1심보다 중형 배우 손승원씨가 1심보다 2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제1형사부(반정우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여자친구에게 불리한 증거인 블랙박스 SD카드를 은닉할 것을 교사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리기사가 차를 버리고 갔다는 적극적인 허위 진술도 했다"며 "술에 취한 상태로 7km에 이르는 거리를 운전하고 1분 30초가량 2026-08-14 07:42:51
  • 광복절 연휴 '체감 33도' 폭염 비상… 연휴 직후 전국 강수 예보 보니 제17호 태풍 ‘낭카’가 일본 동쪽 해상을 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태풍의 이동과 북태평양고기압의 위치에 따라 광복절 연휴 전후 한반도 날씨가 달라질 수 있어 향후 경로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제15호 태풍 ‘찬홈’은 일본 열도를 관통한 뒤 12일 열대저압부로 약화됐다. 태풍 자체가 한반도를 직접 강타한 것은 아니지만, 찬홈의 영향으로 동풍이 유입되며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와 강한 바람, 높은 물결이 나타나는 등 간접적인 2026-08-14 06:20:00
  • "돈에 연연하지 않고 인생 즐길 것"…328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조회 주목 "당첨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유를 얻었기 때문에, 워라벨이 좋은 기업으로 이직하여 돈에 연연하지 않고 인생을 즐기며 살아갈 계획입니다." 8월 3주 차인 13일 제328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4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2월 11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4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언젠가는 당첨될 거라는 생각에 조급하거나, 욕심부리지 않고 꾸준하게 소액 2026-08-13 18:50:00
  • "답 정해놓고 공론화하나" vs "오지선다론 미래 없다"…국교위, 수능 서·논술형 도입 '파열음'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제8차 회의가 대입제도 개편을 둘러싼 위원들 간의 파열음으로 얼룩졌다. 특히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골자로 한 대국민 의견수렴 절차를 두고, 다수의 위원들이 본위원회의 사전 논의를 건너뛴 '졸속 추진'이라며 반발했다. 반면 차정인 위원장은 현행 오지선다형 객관식 평가로는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없다며, 변화의 불가피성을 적극 항변했다.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제8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초반에는 2026-08-13 18:46:41
  • 종합특검, '채상병 사건 수사 방해·정보 누설' 4인 불구속 기소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고(故) 채수근 해병 사망 사건'과 관련한 수사 방해와 압수수색 정보 누설 혐의로 최주원 전 경상북도경찰청장 등 4명을 재판에 넘겼다. 특검은 13일 최 전 청장과 노규호 전 경북경찰청 수사부장(현 경찰수사연수원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임기훈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에 따르면 최 전 청장과 노 전 부장은 채 상병 사건 기록이 개정 군사법원법에 2026-08-13 17:56:57
  • "다 먹었다간 탈난다"…'이 질환' 있다면 말복 삼계탕 조심하세요 말복을 앞두고 삼계탕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닭고기와 인삼 등을 넣어 푹 끓인 삼계탕은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으로 꼽히지만, 누구에게나 좋은 음식은 아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만성콩팥병 등으로 나트륨·단백질 섭취를 조절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국물까지 모두 먹는 방식의 삼계탕은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삼계탕의 영양 성분은 100g당 열량 101㎉, 단백질 10.68g, 지방 4.80g, 나트륨 82㎎이다. 해당 데이터의 총 내용량은 900g으로, 실제 한 그릇을 얼마 2026-08-13 17:55:00
  • [내일 날씨] 한낮 최고 35도 '말복 더위'...전국 곳곳 '소나기' 말복이자 금요일인 1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질 예정이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는 14일 전국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새벽까지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오후까지 강원동해안·산지, 밤부터 제주도산지 곳에 따라 비가 예보됐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내륙,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내륙, 전북, 부산·울산& 2026-08-13 17:36:26
  • 종합특검, '내란 중요임무 종사' 심우정 관련 대검·서울고검 압수수색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와 관련해 대검찰청과 서울고검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특검은 13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심 전 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 기획조정부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와 관련해 대검,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청주지검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12·3 비상계엄 당시 대검 연구관들의 PC와 정보통신과에서 생성·변경한 전자정보 등이 포함됐다. 앞서 특검은 지난 6일 2026-08-13 17:21:30
  • 김세의, 쯔양 허위사실 유포 전면 부인…내일은 김수현 명예훼손 재판 유명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 김세의씨가 사실상 처음으로 진행된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김씨는 배우 김수현씨와 관련한 명예훼손 사건 첫 재판도 받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정아영 판사는 13일 김씨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스토킹처벌법 위반·협박 등 혐의 공판을 진행했다. 지난 6월 25일에도 공판이 열렸지만, 김씨가 출석하지 않아 실질적인 심리는 이뤄지지 않았다. 황색 수의 차림으 2026-08-13 16:34:08
  • 1심서 막힌 '계엄 사전준비'…내란특검, 항소심에 '노상원 80명 문건' 투입 내란 특별검사팀(조은석 특별검사)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1심이 인정하지 않은 '2023년 10월 이전 비상계엄 준비' 의혹을 다시 다툰다. 이를 위해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주거지에서 확보한 군인 80명의 문건을 새 증거로 꺼내 들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최근 윤 전 대통령 등의 내란 사건 항소심 재판부에 노 전 사령관 주거지에서 압수한 14쪽 분량 문건을 추가 증거로 신청했다. 특검 관계자는 아주경제에 "80명 관련 문건은 항소심에 들어와 추가 2026-08-13 16:12:50
  • 박상용 "어떤 감찰 심의인지 제대로 통보 못 받아...성실히 소명할 것"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규정 위반 등으로 법무부 감찰위원회의 징계 심의를 받게 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심의하는지 제대로 통보받지 못했지만, 위원들께 충분히 소명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13일 오후 2시부터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감찰위를 열고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심의를 진행 중이다. 박 검사는 이날 오후 1시 43분께 출석해 기자들과 만나 "출석 통보를 받아 이 자리에 왔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으로 심의하는지 2026-08-13 16:12:19
  • 농심 본사 하늘을 수놓은 오색 채운(彩雲)…"한낮에 만난 상서로운 풍경" 서울 농심 본사의 한낮 하늘에 무지갯빛으로 물든 '채운(彩雲)'이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13일 정오 무렵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농심 본사 상공에 길게 펼쳐진 흰 구름 사이로 연두색과 푸른색, 분홍색 등이 어우러진 은은한 빛깔이 관찰됐다. 푸른 하늘과 짙은 녹음 위에 나타난 오색빛 구름은 마치 하늘에 커다란 깃털이 펼쳐진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을 촬영한 김성은씨(회사원)는 "점심시간에 우연히 하늘을 올려다봤는데 구름 속에서 무지갯빛이 보였다"며 "잠시 나타난 아름 2026-08-13 15:39:41
  • AI·디지털 전환 맞물린 에듀테크… '수학 개별화 학습' 대안 모색한다 공공과 민간 분야의 디지털 교육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내외 미래 교육의 흐름과 첨단 에듀테크 기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AR·VR 등 첨단 ICT 기술이 실제 교육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살피고, 공교육과 사교육을 아우르는 미래형 학습 생태계의 발전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 박람 2026-08-13 14:58:04
  • "3년 꾸준히 모았더니 인생이 바뀌었어요"…청년내일저축계좌, 월 소득 50만 원 '껑충'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든든한 동아줄로 불리는 ‘청년내일저축계좌’가 청년들의 소득 증진과 고용 안정, 주거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 후 3년 새 월평균 총소득이 50만 원 이상 껑충 뛰었으며, 상용직 근로 비율이 높아지는 등 긍정적인 사회·경제적 변화가 통계로 입증됐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4차년도 패널조사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이 매월 꾸준히 10만 원을 2026-08-13 14:21:01
  • 보건복지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박차'…제2차 준비위 개최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이 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논의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보건복지부는 설립준비위원회 산하에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신설하고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오전 8시 서울 T타워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준비위원회(이하 설립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3일 열린 제1차 회의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복지부 직제 개편에 따른 위원회 운영 세칙 개정안이 논의됐 2026-08-13 13:43:21
  • <오늘의 부고> ▲ 주임순씨 별세, 이정환씨(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모친상, 이재상(전 SK 부사장)·규상씨(르노코리아 근무) 조모상 = 12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5일 오전 5시 45분, 장지 경남 합천군 율곡면 선영. ☎ 02-3410-3151 ▲ 장선순씨 별세, 류기섭씨(한국노총 사무총장) 모친상 = 경남 통영서울병원 장례식장 VIP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1차 장지 경남 통영시추모공원, 2차 장지 산방리 선영. ☎ 055-644-9959 2026-08-13 12:5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