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김윤덕 국토부 장관, 서소문고가 붕괴현장 점검…"안전 확보에 최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해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으로부터 사고 경위와 대응 상황을 보고받았다. 김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 예방과 작업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사고는 이날 오후 2시 33분경 발생했다. 구조물이 하부에 있던 트럭 1대와 사람들을 덮쳤다. 당시 현장에서는 안전점검이 진행 중이었고, 낙하물 방지 등을 2026-05-26 19:49:14
  • 서울시, 서소문고가 붕괴사고 수습에 '총력'…재난대책본부 가동 서울시는 26일 오후 2시 33분경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슬라브 무너짐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를 마무리하고 현장 안전조치와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는 서소문고가 철거 잔여 구간 중 경의선이 지나는 과선(철도와 도로 교차) 구간에서 발생했다. 구조물이 하부에 있던 트럭 1대와 사람들을 덮쳤다. 당시 현장에서는 안전점검이 진행 중이었고, 낙하물 방지 등을 위해 설치된 공중비계와 슬라브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는 오후 4시 40분 완료됐다. 확인된 인명피해는 2026-05-26 19:28:29
  •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남부·제주 중심 집중 호우 수요일인 27일은 남부와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전날인 26일부터 내린 비는 27일 오전 수도권을 시작으로 차츰 잦아들 전망이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어진 비는 오전까지 수도권과 충남권, 늦은 오후까지 전라권과 충북, 밤까지 강원도와 경상권, 제주도에서 계속되겠다. 비는 남부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게 쏟아지겠다. 26~27일 남부지방과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30~80㎜ △경남권 50~100㎜ △제주도(북부 제외) 50~100㎜ △제주도북부 20~80㎜다. 중부 2026-05-26 19:11:04
  • 법무부 "尹 독방 3개 사용·전담 청소부 수발 사실 아냐…허위 방송 유감" 교정 당국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독방 3개를 사용하고, 이른바 '소지'로 불리는 수용동 청소부의 전담 수발을 받는 등의 특혜가 이뤄지고 있다는 유튜브 채널의 주장을 반박했다. 법무부는 "'봉지욱의 오프더레코드' 등 유튜브 채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특혜를 누리고 있다고 방송된 바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26일 밝혔다. 앞서 해당 채널은 지난 23일 윤 전 대통령이 거실 3개 문을 열어 놓은 채 마음껏 사용하고 있다 2026-05-26 18:12:54
  • 대법원, 황교안 법관 기피신청 최종 기각...1심 재판 진행 대법원이 내란 선동 등 혐의로 기소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제기한 법관 기피 신청을 최종 기각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황 전 총리가 법관 기피 신청 기각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재항고를 기각했다. 앞서 황 전 총리는 지난 1월 자신의 내란 선동 사건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5부(백대현 부장판사)에 기피 신청을 냈다. 이유는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해당 재판부는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2026-05-26 17:23:57
  • "'와르르' 하더니 처참한 모습" 서소문 붕괴 사고 목격자 증언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고가차도 철거현장에서 붕괴 사고로 2명이 사망한 가운데 당시를 목격한 이들은 “처참한 모습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33분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고가도로 상부 구조물과 공사 잔해가 아래로 떨어지며 현장 작업자들과 서울시 관계자들과 행인을 덮쳐 6명이 부상자가 발생했고 그 중 50대, 60대 남성 등 3명이 사망했다. 당시 사고를 목격한 주변 상인들은 큰 2026-05-26 17:03:17
  •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로 일부 열차 운행 차질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붕괴 사고 여파로 서울역∼신촌역 구간을 비롯한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이날 오후 2시32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고가 구조물이 낙하하는 사고로 서울역∼신촌역 구간 전차선이 단전되며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고 발표했다. 서울∼수색 구간 전동열차 운행도 멈췄으나 1호선과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문산∼용산∼용문)은 정상 운행 중이다. 2026-05-26 16:41:28
  • 특검, 이상민 29일 소환 조율…허석곤 '내란 혐의' 재입건 3대 특별검사팀(김건희·내란·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대통령 관저 이전 예산 전용 의혹과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검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출석 조사를 통보하는 한편, 허석곤 전 소방청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입건했다. 김지미 특검보는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공모해 행안부 예산을 불법으로 2026-05-26 16:22:53
  • 金총리,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에 "인명구조 최우선으로"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은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실시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또 서울시와 서대문구,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는 구조 활동에 필요한 장비·인력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 대응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또한 인근 지역의 수용 가능 2026-05-26 16:11:44
  • "상판 내려앉아" 서소문 고가 붕괴…3명 부상·3명 사망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도중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부상자 6명 중 3명이 사망했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2분쯤 서소문 고가차도가 붕괴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상판 구조물 한쪽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철거 작업에 투입됐던 작업 차량 1대가 깔렸으며,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관계자들과 철거 작업 외부 자문위원, 행인 등 6~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대원들은 4명을 구조했으나 50대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60대 남성 1명이 2026-05-26 16:08:30
  • 윤호중 행안장관 "서소문 고가 붕괴에 가용 인력·장비 총력"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있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소방청과 경찰청, 서울시, 서대문구 등 관련기관은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구조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32분께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과정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4명은 구조했으나 2명은 수색 2026-05-26 16:04:27
  • [속보] 서소문 고가 붕괴 부상자 7명 중 6명 구조…2명 심정지·사망 서소문 고가 붕괴 부상자 7명 중 6명 구조…2명 심정지·사망 2026-05-26 16:03:16
  • [속보] 서소문 고가 붕괴 부상자 중 60대 남성 1명 사망 서소문 고가 붕괴 부상자 중 60대 남성 1명 사망 2026-05-26 15:54:01
  • [속보] 코레일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로 서울역∼신촌역 운행 중지" 코레일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로 서울역∼신촌역 운행 중지" 2026-05-26 15:13:30
  • [속보] 서소문 고가차도서 붕괴사고 "6명 부상…추가 확인 중" 고가차도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32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현재 최소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이 추가 부상자 여부를 확인 중이다. 2026-05-26 15:07:01
  • 공무원 '육아휴직' 12세 이하 자녀로 확대…'난임 휴직'도 신설 앞으로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도 돌봄을 위해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 난임 치료를 위한 별도의 난임휴직 제도도 도입된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 공포안이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육아휴직 대상 자녀 연령과 학령 기준을 기존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에서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실제 돌봄 2026-05-26 15:00:31
  • 법조계 "정용진 처벌 어려울 것…묵인 또는 책임 소재 가려내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 박종철 열사 유가족 등을 비롯해 국민에게 사죄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 사건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법조계에서는 정 회장이 해당 마케팅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 이상 처벌에 이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에게 모욕 또는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를 2026-05-26 14:44:22
  • 대검 "공소청 전환 땐 '전건송치' 복원 필요" 의견 제출 대검찰청이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에 검찰 제도 개편과 관련해 공소청 전환 이후 '전건송치' 제도를 복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최근 법무부에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 제도 개편 원칙을 감안하면 전건송치 제도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냈다. 오는 10월부터 검찰청이 예정대로 공소 제기와 유지 역할만 하는 공소청으로 전환될 경우 '전건송치' 제도 복원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는 경찰을 비롯한 수 2026-05-26 1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