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폭염 피하는 '그늘막' 3만 9514개…2019년 대비 7배 증가 일반보도나 횡단보도 앞 등에서 시민들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설치한 '그늘막'이 전국 3만9514개까지 증가했다. 행정안전부가 처음 전수 조사한 2019년 5662개와 비교하면 약 7배 증가한 규모다. 행안부는 지방정부와 함께 그늘막 등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 폭염 대책비를 지원하고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폭염 대책비는 300억원이다. 전국 그늘막은 2019년 5662개에서 2020년 1만 4127개, 2021년 1만 8890개, 2022년 2만 4144개, 2023년 2만 7631개, 2024년 3만 2196개, 지난해 3만 4552개로 꾸 2026-08-07 14:23:35
  • 종합특검, '관저 감사 무마' 유병호 감사위원 구속기소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 대한 '봐주기 감사'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차관급)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7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은 언론 공지를 통해 유 위원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유 위원이 윤석열 정부 당시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감사 대상인 대통령비서실의 청탁을 받고 지휘·감독권을 남용해 관저 감사를 무마한 것으로 봤다. 특검팀에 따르면 유 위원은 사무총장 부임 후 인사권과 감찰권 등을 동 2026-08-07 14:19:58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11대 신임 원장에 고상백 연세대 교수 임명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이끌 새 수장으로 고상백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가 낙점됐다.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의과학 분야의 정책 전문가로 꼽히는 고 신임 원장은 앞으로 3년간 대한민국 보건의료 기술 혁신과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0일 자로 제11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에 고상백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교수를 임명한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6년 8월 10일부터 2029년 8월 9일까지 총 3년이다. 이번 임명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6-08-07 14:15:49
  • 국교위, '학습기본권 특별위' 출범…전 생애 배움 보장 정책 다듬는다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회가 국민 누구나 삶의 전 단계에서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학습기본권' 보장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단순한 학교 교육을 넘어 전 생애에 걸친 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국가교육위원회는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습기본권 특별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은 지난달 16일 열린 국교위 제7차 회의에서 심의·의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2026-08-07 14:00:00
  • <오늘의 부고> ▲ 이규남 씨 별세, 정정애씨 남편상, 승훈ㆍ승욱ㆍ훈철씨(뉴스1 워싱턴 특파원) 부친상, 전희선ㆍ백현애ㆍ박민경 씨 시부상 = 6일 강진영락장례식장 1층 1관, 발인 8월 9일 오전 6시, 장지 광주영락공원. ☎ 061-433-3950 2026-08-07 13:55:47
  • <오늘의 인사>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 박영효 △과·팀장 ▷ 감사담당관 최윤선 ▷의전총괄담당관 최보선 ▷의전협력담당관 강유민 ▷아태2과장 박민서 ▷ 동북아1과장 이영신 ▷동남아1과장 유민아 ▷남미과장 임재금 ▷서유럽과장 김현경 ▷중동2과장 정선미 ▷아프리카1과장 이지희 ▷해외위난대응과장 전현 ▷인권사회과장 채연주 ▷국제개발의제과장 박성인 ▷문화교류협력과장 이민진 ▷디지털공공외교과장 박선영 ▷경제협정규범과장 주은혜 ▷동아시아경제외교과장 박은성 ▷국제과학기술규범과장 이수진 ▷외교전략정보본부 한반도미래정책과장 김의성 2026-08-07 13:43:25
  • "수시 한 달 앞두고 국립대 무상교육?"…교육부 '갈라치기' 정책에 지방 사립대 벼랑 끝 교육부가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국가장학금을 대폭 확대해 사실상 '무상교육'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지역 사립대학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대입 수시 원서 접수를 불과 한 달 앞둔 시점에 발표된 이번 정책은 수험생들의 국립대 쏠림 현상을 유발하는 명백한 입시 개입이자 고등교육 생태계를 무너뜨리는 처사라는 지적이다. 17년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로 한계 상황에 내몰린 사립대들은 이번 조치가 지방 사립대 '고사(枯死)'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위기감 2026-08-07 13:14:33
  • 대한변협·방미심위 공조…'변호사 사칭' 피싱 사이트 31건 무더기 차단 실존하는 정식 등록 변호사의 이름과 프로필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해 법률 소비자를 현혹해 온 '허위 법률사무소' 피싱 사이트들이 당국의 강력한 제재 조치로 무더기 접속 차단됐다. 7일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정욱)는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변호사 사칭 피싱 범죄를 근절하고 국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미심위)와 긴밀히 공조한 결과, 사칭 사이트 31건에 대한 접속 차단 조치를 공식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중심으로는 실제 대 2026-08-07 11:47:48
  • 합수본, 선관위 9곳 추가 압색…강남·서초도 '투표율 허위 입력' 정황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경기·충북 지역 선관위에 대한 추가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 김포·의왕과 충북 진천에 이어 서울 강남·서초에서도 투표자 수를 임의로 조정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수사가 전국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7일 중앙선관위와 서울시·경기도·충청북도 2026-08-07 11:36:17
  • '채상병 순직' 임성근 전 사단장 항소심도 징역 3년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고의 책임자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비롯한 해병대 지휘관들이 항소심에서도 무거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최상급 지휘관으로서 대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의무를 저버린 책임이 엄중하다고 판단했다. 7일 서울고법 형사4-3부(전지원·김인겸·성지용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및 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에게 1심 판결과 동일하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앞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특검)은 결심공판에 2026-08-07 11:35:00
  • '300억대 사기 혐의'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 구속 송치 '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차가원 대표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차 대표를 7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차 대표는 원헌드레드 레이블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을 체결한 뒤 242억 원의 선급금을 받고, 실제 사업은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차 대표가 다른 업체와 먼저 맺은 계약이 2026-08-07 11:07:06
  • [인사] 국가보훈부 ◇국가보훈부 △국장급 전보 ▷보훈단체협력관 홍경화 2026-08-07 10:12:16
  • [인사] 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 △국장급 승진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남경철 △과장급 전보 ▷발행관리과장 오두현 2026-08-07 10:08:40
  • 입추에도 덥다…서울 39도, 인천·광주 38도 입추인 7일에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30.5도, 인천 30.2도, 대전 29.9도, 광주 29.6도, 부산 29.3도, 대구 27.6도, 울산 27.2도 등으로 이미 30도를 넘었거나 육박했다. 낮 최고기온은 31∼39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9도, 인천과 광주는 38도, 대전과 대구는 37도, 부산은 35도, 울산은 34도까지 기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말부터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에 변화가 있다. 대기 하층부터 상층까지 전체에 고기 2026-08-07 09:23:06
  • "다음 주 기온 뚝 떨어진다"…태풍도 없이 열돔 박살 낸 '이것' 별도의 태풍 북상 없이 한반도를 뜨겁게 달구던 극심한 열돔 현상이 차가운 오호츠크해 기단의 확장으로 일시 후퇴할 전망이다. 한반도와 일본 열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 하락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 기상청 예보 수치에 따르면, 5일 38.1도, 6일 38.2도까지 치솟았던 전국 최고기온은 오호츠크해 기단이 밀고 들어오는 8일을 기점으로 27~36도, 9일 26~35도, 10일 27~34도 수준으로 점차 낮아진다. 최저기온 역시 10일 기준 20~25도선까지 내려앉으며 최악의 열대야와 폭염 기세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 2026-08-07 09:04:50
  • [인사] 국가유산청 ◇ 국장급 ▲ 역사유적정책관 김동대 ▲ 자연유산국장 황권순 ▲ 무형유산국장 이종훈 ◇ 과장급 ▲ 대변인 안호 ▲ 건축유산팀장 김재길 ▲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 반지연 2026-08-07 09:02:07
  • [인사] 외교부 ▷주독일대사 고경석 ▷주슬로바키아대사 권기환 ▷주아일랜드대사 강주연 2026-08-07 08:51:40
  • [전문] 성접대는 시작에 불과했다...기자가 흔든 '축협 문체부 보고서' 실체 대한축구협회 성 접대 의혹 보도 이후 온라인에서는 '축협 과거 비리' 관련 게시물이 확산하고 있다. 앞서 JTBC는 6일 대한축구협회가 2011년 국가대표 축구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심판들에게 수차례 성 접대를 제공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축구협회는 서울과 울산 등에서 안마업소 비용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 이에 대해 축구협회 관계자는 "당시에는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일"이라며 "15년 전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을 수는 있지만 현재는 철저한 내부 관리 지침을 마련해 2026-08-07 08: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