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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월드컵 그 이후…"콘텐츠 경쟁력 확보가 관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로 이용자가 급증했던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이용자 수가 평시 수준으로 돌아왔다. 월드컵을 계기로 확보한 이용자들을 다시 잡을 콘텐츠 경쟁력이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5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치지직의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월드컵 기간 최대 259만6614명까지 치솟았다.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평균 DAU도 약 150만명을 기록하며 평소보다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대회가 끝난 이후인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평균 DAU는 약 110만명 수 2026-08-05 15:21 -
카카오게임즈, 2분기 영업손실 230억원…"하반기 새 경영체제 속 사업 재정비" 카카오게임즈가 2분기 부진을 딛고 3분기 새로운 경영체에서 사업을 재정비한다. 10월 신작 ‘도깨비의세계’를 출시와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신작을 발굴하는 등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미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카카오게임즈는 5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매출액 약 750억원, 영업손실 약 2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35%, 전분기 대비 약 10%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 2026-08-05 09:22 -
넥써쓰, 영업손실 53억원·순이익 81억원…"원스토어 인수 영향" 넥써쓰는 4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 약 58억원, 영업손실 약 5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약 81억원으로, 원스토어 인수로 발생한 이익 157억원이 반영됐다.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174억 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플랫폼 매출은 증가했다. 올해 2분기 원체인 2.0 업그레이드 이후 넥써쓰가 직접 밸리데이터로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하면서다. 회사는 네트워크 운영과 함께 지속 성 2026-08-04 18:46 -
오픈AI, 코덱스 게임 개발 해커톤 한국서 첫 개최 오픈AI가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를 활용한 게임 개발 해커톤 행사를 개최한다. 오픈AI가 코덱스를 활용한 게임 개발을 주제로 전 세계적에서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세계적인 게임 산업과 뛰어난 개발자 커뮤니티를 갖춘 한국의 개발자들과 코덱스를 활용한 AI 기반 게임 개발 방식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픈AI는 오는 31일 서울에서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컴투스의 지원을 받아 ‘코덱스로 빌드하고, 하이브로 플레이하라’라 2026-08-04 18:39 -
네이버, 김선호 전 국방부 차관 영입…국방 AX·소버린 AI 사업 강화 네이버가 김선호 전 국방부 차관을 상근 경영고문으로 영입한다. 국방 정책과 조직 운영 경험을 갖춘 인사를 영입해 공공·국방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사업과 소버린 AI 전략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전 차관은 네이버와 근무 시작일을 조율하고 있다. 네이버의 이번 영입은 정부·국방 분야 AI 도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로 분석된다. 국방 분야는 보안과 데이터 주권 문제가 중요한 만큼 민간 AI 기업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군 조직과 정책 환경에 대한 높 2026-08-04 18:33 -
"아나운서처럼 읽어줘"…카카오 AI, 말투까지 이해한다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옴니 인공지능(AI) 모델 '카나나-오(Kanana-o)'의 음성 생성 기술을 고도화했다. 단순히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읽는 수준을 넘어 이용자의 자연어 지시에 따라 말투와 감정, 속도, 음량까지 제어할 수 있도록 성능을 개선했다. 카카오는 4일 테크블로그를 통해 카나나-오의 음성 생성 기술을 공개했다. 새 모델은 이용자가 원하는 발화 방식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이를 반영해 음성을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아주 빠르게 읽어줘", "낮은 목소리로 읽어줘" 2026-08-04 09:26 -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 AI 에이전트 탑재…검색 넘어 '실행형 AI'로 네이버가 인공지능(AI)의 활동 영역을 검색창에서 브라우저 전체로 넓힌다. 현재 웹과 모바일 앱에서 제공 중인 AI 탭을 웨일 브라우저로 확장해, AI가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웹을 탐색하고 필요한 작업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현한다. 3일 네이버는 이달 웨일 브라우저에 특화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검색과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브라우저 자체를 AI 에이전트의 실행 도구로 만드는 것이다. 기존 검색 서비스가 정보를 찾아주는 역 2026-08-03 17:14 -
네이버, AI팩토리 계약구조 공개…"엔비디아 투자금으로 GPU 사는 구조 아냐" 네이버가 인공지능(AI)팩토리 사업을 둘러싼 'AI 순환투자'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계약 구조를 공개했다. 엔비디아의 10억달러 지분 투자금으로 다시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구매하는 구조가 아니라, 엔비디아는 네이버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브룩필드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자로 참여하는 역할 분담 구조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네이버는 3일 공시를 통해 '네이버 AI팩토리 1단계' 참고자료를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지난 6월 발표한 총 1기가와트(GW) 규모 AI팩토리 구축 계획 가 2026-08-03 10:50 -
펄어비스 '붉은사막', 중국 게임혁신어워드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 수상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기간 열린 '중국 게임 혁신 어워드 2026(CGIA)'에서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을 수상하며 중국 시장에서 기술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중국 게임 혁신 어워드에서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 부문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CGIA는 중국음향·디지털출판협회가 주최하고 게임 플랫폼 탭탭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매년 게임의 독창성과 기술력, 예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게임과 개발사 2026-08-03 10:13 -
'빠지냥' 박인후 액션핏 대표 "애드테크 경험, 글로벌 캐주얼 게임 성공의 양분"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킹샷’, ‘로얄 매치’ 등 중국과 튀르키예, 유럽 게임사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가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게임사들도 약 8조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모바일 퍼즐게임 ‘빠지냥’으로 매출의 90%를 해외에서 내고 있는 액션핏도 그중 하나다. 액션핏은 애드테크 사업을 통해 축적한 광고·데이터 분석 경험을 게임 개발과 이용자 확보 전략에 접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 2026-08-01 13:02 -
SOOP, 2분기 영업익 57.9%↓…플랫폼 전면 쇄신 하반기 반등 모색 SOOP은 올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기부경제 매출과 트래픽은 회복 조짐을 보였다. 하반기에는 신규 스트리머와 이용자 유입 확대, 플랫폼 개편, 광고사업 다변화를 통해 실적 반등에 나설 계획이다. SOOP은 31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1038억원, 영업이익 126억원, 당기순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2% , 57.9% , 61.1%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플랫폼 매출이 741억원, 광고 매출이 272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2099억원, 영업이 2026-07-31 17:54 -
엔씨, 中 공략 '투트랙'…리니지는 텐센트·아이온은 셩취게임즈 엔씨가 셩취게임즈와 손잡고 ‘아이온’ 지식재산권(IP)의 중국 사업 확대에 나선다. 차기작 ‘아이온2’의 현지 퍼블리싱을 추진하는 동시에 ‘차이나조이 2026’에 아이온 IP 게임 2종을 출품한다. 특히 리니지는 텐센트게임즈, 아이온은 셩취게임즈와 협력하는 엔씨의 중국 파트너 전략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3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김택진 엔씨 대표는 지난 30일 중국 상하이에서 셩취게임즈와 아이온2 중국 진출과 관련한 전략적 협력 체결식에 참석했다. 아이온2의 중국 진출을 2026-07-31 17:29 -
데브시스터즈 방치형 RPG '쿠키런: 크럼블' 글로벌 출시 데브시스터즈는 30일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이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쿠키런: 크럼블은 쿠키런 지식재산권(IP)으로는 처음으로 키우기 게임 장르로 개발됐다. 키우기 게임의 특징인 빠른 성장과 보상을 중심으로 쿠키와 펫 조합 전략, 쿠키가 모인 전투 연출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사전 등록자 수는 200만 명을 넘었다. 출시 버전으로는 총 69종의 쿠키와 54종의 펫이 등장한다. 이 중 기존 쿠키를 새로운 2026-07-30 17:53 -
엔씨, IP 경쟁력에 신사업 날개···하반기 신작·M&A 효과 기대 엔씨가 지난 1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낸 가운데, 하반기도 신작과 신사업 분야에서 긍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리니지’ 등 레거시 지식재산권(IP)의 안정적인 흥행에 신작 라인업 확보 및 모바일 캐주얼 사업 부문 성장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는 올해 초 엔씨가 강조한 세 가지 성장 전략이다. 3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 집중됐던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 기존 IP에서 발생하는 매출을 기반으로 인수합병(M&A 2026-07-30 17:13 -
[컨콜] 크래프톤, '배그 원툴' 벗었다…서브노티카2·신규 IP로 '멀티 IP' 구축 크래프톤이 펍지(PUBG) 지식재산권(IP) ‘원툴(특정 IP에만 의존하는 것)’ 우려를 불식시켰다. 펍지 IP와 신작 서브노티카2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와 2분기 모두 최대 실적을 갱신하면서다. 크래프톤은 향후 서브노티카2를 비롯해 신규 IP 기반 게임을 출시하며 멀티 IP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겠다는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2902억원, 영업이익 410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4%, 67%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는 매출액 2조6616억원, 영업이익 9725억원을 기록해 2026-07-29 17:56 -
크래프톤, 2분기 매출 1조2902억원...내달 신작 5종 공개 크래프톤이 올해 2분기 매출 1조2902억원, 영업이익 410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4%, 67%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 2조6616억원, 영업이익 9725억원을 기록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3%, 38.3% 증가했으며, 상반기 영업이익의 경우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의 92%에 해당한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99억원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2분기 당기순이익 155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고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274억 2026-07-29 16:16 -
지난해 이어 올해도 '훈풍'…다시 속도 내는 K게임 중국 진출 국내 게임사의 중국 진출이 다시 중장기 사업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외자판호(중국 내 해외 게임 서비스 허가권) 발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는 가운데, 장수 지식재산권(IP) 활용부터 서브컬처 신작 등 중국 시장을 공략하는 장르도 다양해지고 있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국가신문출판서(NPPA)가 발표한 7월 외자 판호 발급 명단에는 엔씨의 '아이온 클래식(永恒之塔: 经典)'과 그라비티의 '선경전설:수호영항적애2(仙境传说:守护永恒的爱2)'가 포함됐다. 2월에는 넥슨 2026-07-28 16:12 -
카카오, 경량 언어모델 4종 오픈소스 공개...스마트폰 등 디바이스 최적화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 ‘카나나’의 경량 언어모델(SLM)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AI 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내 생태계 기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28일 허깅페이스에 스마트폰 등과 같은 디바이스에서 구동할 수 있는 경량 언어모델(SLM) 4종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카나나-2(Kanana-2) 경량 언어모델 시리즈로, △Kanana-2-1.3B-base △Kanana-2-1.3B-instruct △Kanana-2-3B-base △Kanana-2-3B-instruct다. 카카오는 크기가 작더라도 실제 서비스에 적용 가능 2026-07-28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