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OTT 연합', 3년째 감감 무소식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논의가 3년째 장기 표류하고 있다. 양측이 지난 2023년 말 '토종 OTT 연합' 구축을 목표로 합병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지배구조와 투자, 수익성 등을 둘러싼 이해관계에 매듭을 짓지 못하고 있다. 그사이 OTT 시장에서 티빙과 웨이브의 가입자 수도 급감해 목표였던 '규모의 경제 확보'도 이미 늦은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