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마크 확인은 누가, 어떻게?"… 진위 검증 아닌 표시 유무가 핵심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 이후 정부가 AI 생성물에 대한 워터마크 표시를 의무화했지만, 정작 이를 어떻게 확인·검증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AI 기본법에 따라 가시적 또는 비가시적 워터마크를 삽입해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규정했지만 관련 업체마다 서로 다른 기술 방식과 규격을 사용하고, 이를 확인하고 검증하는 기준 역시 없어 현장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