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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전食후]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1%대 하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 1%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유·화장품·인공지능(AI) 등 테마주로 수급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후 12시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9.74포인트(1.30%) 내린 6822.6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65.83포인트(0.95%) 내린 6846.54에 출발했다. 장 초반 낙폭을 줄이며 한때 6901.78까지 오르며 69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다시 1% 넘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개인은 77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2026-08-28 12:49 -
[핫타임] 삼성바이오, 3兆 유상증자에 3%대↓…폴리펩타이드 인수 목적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인수를 위해 약 3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규모 신주 발행으로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9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5만9000원(3.70%) 내린 15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148만원까지 떨어지며 150만원 선을 밑돌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프리마켓 개장 전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6-08-28 10:33 -
환율, 1370원대 후반으로…"1380원 하향 이탈 시도할 듯" 원·달러 환율이 137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78.3원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환율은 0.6원 오른 1381.5원에 거래됐다. 밤사이 뉴욕증시는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5.56포인트(0.20%) 오른 5만3569.4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29포인트(0.72%) 상승한 7730.99에, 나스닥종합지수는 411.16포인트(1.57%) 오른 2만6541.35에 각각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2026-08-28 10:25 -
금감원, 증권신고서 보완 미흡하면 시장에 알린다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 심사를 신고서 충실도에 따라 차등화한다. 최초 정정요구 이후에도 중요사항 보완이 미흡한 신고서에는 구체적인 보완사항을 반복적으로 안내하는 대신 정정요구 사항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명시하고 이를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반면 충실하게 작성돼 정정요구가 없는 신고서는 신속하게 심사해 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28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이승우 공시조사 담당 부원장보와 공시심사국장,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본부장, 11개 증권사 IPO·유상증자 주관업무 2026-08-28 10:00 -
[특징주] 체리부로, 액면병합 효과에 거래재개 첫날 8%대 상승 체리부로가 액면병합에 따른 거래정지 이후 거래재개 첫날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3분 기준 체리부로는 전 거래일 대비 120원(8.96%) 오른 1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체리부로는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주식병합을 위해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가 이날 거래를 재개했다. 앞서 체리부로는 지난 5월 21일 이사회에서 1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00원에서 1000원으로 높이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4795만2015주에서 2397만6007주로 줄었다. 주식병합은 여러 주식을 합쳐 2026-08-28 09:40 -
[개장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1%대 하락…삼성바이오 6%대 급락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속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나타내며 지수가 1% 가까이 밀리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2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8.68포인트(0.99%) 내린 6843.6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65.83포인트(0.95%) 내린 6846.54에 출발해 장중 한때 6805.01까지 밀리기도 했다. 개인은 108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7억원, 1232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 2026-08-28 09:29 -
토큰증권 장내시장과 장외 플랫폼 '불편한 동거'…신종증권시장 개설 시점 미뤄지나 11월 개설을 목표로 추진돼 온 한국거래소 신종증권시장의 개설 시점이 미뤄질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비금전신탁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 본인가를 준비 중인 컨소시엄과 거래소 신종증권시장이 사실상 유사한 상품을 두고 경쟁하는 구조인 데다, 아직 시장에 공급될 상품이 많지 않아 장내시장이 먼저 열릴 경우 초기 유동성이 한쪽으로 쏠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오는 11월 16일 신종증권시장 개설을 목표로 관련 시스템 개발 등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 6일부터 11 2026-08-28 08:52 -
[마켓 프리뷰] 엔비디아발 훈풍에도 코스피 7000선 앞두고 '눈치보기' 전망 엔비디아와 세일즈포스의 호실적에 미국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도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전날 이미 엔비디아발 호재가 상당 부분 반영된 데다 미국 장기금리와 국제유가가 상승한 만큼 코스피가 단숨에 7000선을 돌파하기보다는 업종별 차별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간밤인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와 세일즈포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11.16포인트(1.57%) 오른 2만6541.35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55.29포인트(0.72%) 상승한 7730.99, 다우존 2026-08-28 08:19 -
유안타證 "S-Oil, 하반기 정유업황 강세에 실적 모멘텀 확대…목표주가 17.1%↑" 유안타증권은 28일 S-Oil에 대해 하반기 정제마진 강세와 원유 도입비용 개선으로 실적 모멘텀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5000원에서 20만5000원으로 17.1%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훨씬 강한 정유업황으로 주주가치 상승의 선순환에 안착하고 있다"며 "하반기 실적 개선과 재무 부담 축소, 배당 확대가 동시에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S-Oil의 하반기 영업이익은 3조원으로 상반기 2조4000억원 대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 2026-08-28 08:15 -
[아주증시포커스] 연기금 리밸런싱 두달…SK하이닉스·네이버 사고 삼전·SK스퀘어 팔았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연기금 리밸런싱 두달…SK하이닉스·네이버 사고 삼전·SK스퀘어 팔았다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리밸런싱을 재개한 지 두 달 동안 대규모 매도세 없었어 -연기금은 SK하이닉스와 네이버를 집중적으로 사들인 반면 삼성전자와 SK스퀘어 비중은 줄여 -리밸런싱 재개 이후 최근까지 연기금의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 종목은 SK하이닉스(1조7995억원 순매수) -이어 네이버(2969억원), SK이노베이션(2254억원), 에쓰오일(2169억원), 셀트리온(2055억원), SK텔레콤(1912억원), DB손해보험(1871억원), 2026-08-28 07:30 -
"상장사 9월 15일까지 자료 제출해야" 금감원, 감사인 지정제도 온라인 설명회 금융감독원이 감사인 지정제도에 대한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12월 결산 상장사 등의 지정기초자료 제출을 안내한다. 28일 금감원은 지정기초자료 제출 시기인 9월 1일부터 15일까지에 맞춰 ‘감사인 지정제도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부터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코넥스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유튜브와 기관별 홈페이지에 감사인 지정제도 안내 동영상과 설명자료를 게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지정기초자료 작성 요령과 감사인 지정제도의 2026-08-28 06:00 -
[AJU+MONEY] 또 바뀌는 부동산세제...'단독명의 vs 공동명의' 절세효과는?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하거나 살던 집을 팔고 더 비싼 주택으로 갈아타려는 부부라면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게 '명의'다. 지금까지는 공동명의가 대표적인 절세 방법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정부가 최근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내놓으면서 공동명의와 단독명의 중 어떤 게 나은 지 셈법이 복잡해졌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여당은 이달 초 내놓은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한 수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과세기준, 장기보유 세액공제를 당초 원안보다 완화하는 쪽이 될 것으로 예상된 2026-08-27 18:30 -
[AJU+MONEY] 1300원대 환율에 ETF 투자 희비…'H'가 수익률 결정했다 개인투자자 A씨와 B씨는 지난달 1일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했다. A씨는 'KODEX 미국S&P500(H)', B씨는 'KODEX 미국S&P500'을 각각 선택했다. 똑같은 자산을 기초로 한 투자상품이지만 두 사람 수익률은 엇갈렷다.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5일까지 A씨 누적 수익률은 +2.46%인 반면 B씨 수익률은 -8.69%였다. 수익률 차이를 만든 건 '(H)'였다. 위험회피를 뜻하는 '헤지(hedge)'다. 8월 들어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환노출형 2026-08-27 18:09 -
'파업 터널' 빠져나온 車...수익성 악화 속 반등 모색 국내 완성차 5사가 이달 말 현대차·기아 합의안 투표를 끝으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다. 올해 임단협은 최장 121일이 소요돼 지난해보다 약 30일 더 걸렸고, 파업 시간도 86시간으로 전년 대비(8시간) 10배 가까이 늘었다. 노사 쟁점이 임금 인상보다 고용 안정에 방점이 찍힌 것도 지난해와 다른 점이다. 진통 끝에 파업 리스크를 넘은 만큼 5사 모두 하반기 생산 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7일 아주경제가 완성차 5개사의 올해 임단협 교섭에 소요된 시간을 비교한 결과 가장 오랜 시간을 2026-08-27 18:00 -
용산공원 막히자 다시 '탄천·용적률'…이번엔 공급 이어질까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둘러싼 정부와 서울시의 이견이 이어지면서 탄천 대체부지와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완화가 협상 테이블에 올랐다. 두 방안 모두 과거 여러 차례 추진되거나 거론됐던 만큼 이번에는 실제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를 이전하고 동부도로사업소와 서울무역전시장(SETEC) 일대를 연계해 청년주택 1만~1만3000가구와 피지컬 AI 산업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안했다. 국토부도 관련 자료를 받아 검토하기로 했다. 이 일대 2026-08-27 16:42 -
[마감시황] 엔비디아 훈풍vs금리 인상 삭풍 힘겨루기…코스피 1.53%↑ 코스피가 엔비디아의 호실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에 힘입어 6900선을 회복했다.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하면서 물가 부담이 완화된 가운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잭슨홀 미팅을 앞둔 경계감에 상승폭은 제한됐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4.16포인트(1.53%) 오른 6912.3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10.78포인트(1.30%) 상승한 837.65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24억원, 177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 2026-08-27 15:56 -
자사주 소각=주가 상승' 공식 안 통한다…현대차 내리고, SK하이닉스는 오르고 같은 자사주 소각에도 SK하이닉스는 웃고 현대차는 울었다. 자사주 소각이 대표적인 주주환원책으로 자리 잡았지만 소각 규모만으로 공시 이후 주가 흐름을 설명하기 어려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전장보다 1만원(2.45%) 내린 39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보통주 129만1274주와 종류주 121만4332주 등 총 250만5606주, 약 7891억원 규모의 기보유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한 이후 이틀 연속 하락세다. 시장에서는 이날 주가 약세가 새로운 자기주식 매입 없이 기존 보 2026-08-27 15:41 -
JYP Ent. "하향리포트 최다 종목"…엔터 빅4개 중 나홀로 역성장 "지금이 타이밍입니다. 여윳돈만 있다면 3년, 5년 뒤를 보고 무조건 저희 회사 주식을 살겁니다" JYP Ent. 최대주주인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가 2023년 11월 한 말이다. 발언 당시 주가는 9만원 대였지만 3년 뒤인 2026년 8월 현재 주가는 3만원대로 주저 앉았다. 최근에는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가 가장 많이 나온 종목이라는 불명예까지 안았다. 주가는 연초 이후 악화일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JYP Ent.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0.75%) 하락한 3만9750원에 마감하며 3만원대까지 밀렸다. 올해 첫 거래일인 지 2026-08-27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