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차예련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도 이제부터 영웅시대"라며 "최고의 무대였다. 이제 나에게도 히어로"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남편 주상욱, 임영웅과 함께 환한 미소를 띤 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한편, 7일 연합뉴스와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지난 4∼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IM HERO - THE STADIUM 2)를 열어 사흘간 약 9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이번 공연에서 데뷔곡 '미워요'를 비롯해 '사랑은 늘 도망가', '모래 알갱이', '무지개', '순간을 영원처럼' 등 다양한 히트곡을 들려줬다.
또 '또또', '뉴욕'(New York), '부디 행복해질 것' 등 스페셜 디지털 앨범 '아임 히어로 10'(IM HERO 10)에 수록된 신곡들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임영웅은 "'영웅시대'(팬덤명)와 함께였던 10년이 참 소중하고 감사했다"며 "앞으로의 10년도 함께 하고 싶고, 오래오래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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