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PICK-세상 모든 재밌는 일은 자고 있는 동안 일어난다
  • 서울대 인근 잇단 들개 출몰…학생 불안 확산
    서울대 인근 잇단 들개 출몰…학생 불안 확산 서울대학교 인근에서 들개 떼가 잇따라 출몰하면서 학생들 사이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학생들이 SNS를 통해 들개와 마주쳤을 때의 행동 요령을 공유하는 모습까지 나타났다. 2일 서울대와 관악구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2시쯤 서울대 관악학생생활관 인근에서 들개 6마리가 함께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학교 측은 자체 포획이 어렵다고 판단해 관악구청에 지원을 요청했고, 구청은 수의사와 포획 전문가를 급파해 마취총을 이용해 무리를 포획했다. 서울대 일대는 관악산과 맞닿아 있어 예전 2025-11-03 10:33
  • MLB 전설 켄 그리피 주니어, 욱일기 문양 착용 논란
    MLB 전설 켄 그리피 주니어, '욱일기' 문양 착용 논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적 선수 켄 그리피 주니어가 욱일기 문양이 들어간 머리띠와 티셔츠를 착용한 사진을 SNS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주말 누리꾼들의 제보로 확인해 보니, 켄 그리피 주니어가 욱일기 문양이 새겨진 머리띠와 티셔츠를 착용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즉시 그리피 주니어에게 항의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다"며 "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해 아시아 여러 나라 2025-11-03 10:20
  • 31년 만에 입 연 이춘재 전처 왜 나만 살려뒀을까 생각해
    31년 만에 입 연 이춘재 전처 "왜 나만 살려뒀을까 생각해" 경기 화성에서 잇따라 발생한 살인 사건의 범인 이춘재의 전처가 31년 만에 침묵을 깼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다큐멘터리 '괴물의 시간' 2부에서는 이춘재의 전처 이모씨가 출연해 결혼생활과 이후의 삶을 털어놨다. 이씨는 1992년 4월, 화성 10차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1년 뒤 이춘재와 결혼했다. 그러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이씨는 "낮에는 수줍은 남편이었지만 밤이 되면 악마로 변했다"며 "나와 두살배기 아들을 감금하고 폭행했고, 결국 1993년 12월 견디다 못해 집을 나왔다" 2025-11-03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