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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IA Biz] 중국판 당근마켓 셴위, 알리바바에 활력 불어넣는다
    [ASIA Biz] '중국판 당근마켓' 셴위, 알리바바에 활력 불어넣는다 # 리씨(25)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춘제(春節·설)에도 펫시터(반려동물 돌보미)로 일할 계획이다. 지난해 건강보험비를 벌기 위해 고향에 가지 않고 베이징에 남아 펫시터 아르바이트를 했던 리씨는 하루에 최대 26건을 뛰며 춘제 연휴에만 약 1만 위안(약 184만원)을 벌었다. 목표로 했던 7000위안을 훌쩍 넘긴 액수다. 17일까지 이어지는 춘제 연휴에 앞서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財新)에 소개된 한 중국 청년의 이야기다. 법학을 전공한 리씨는 지난해 춘제 연휴 때 펫시터 아르바이트로 짭짤한 수입을 올린 것을 계기로 2개월 2024.02.15 06:00
  • [ASIA Biz] 침구·화장품도 매출 홈런…日기업들, 오타니 특수로 행복한 비명
    [ASIA Biz] 침구·화장품도 매출 홈런…日기업들, '오타니 특수'로 행복한 비명 오타니 쇼헤이(29·LA 다저스)를 모델로 내세운 일본 기업들의 입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고 있다. 세계 프로 스포츠 사상 최대 액수인 7억 달러(약 9255억원)에 미국 메이저리그(MLB) 구단 LA 다저스와 계약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젖힌 슈퍼스타 오타니가 몰고 온 광풍은 비단 야구계에만 그친 것이 아니다. 오타니를 등에 업은 기업들 중에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없어서 못 판다”는 곳까지 등장할 만큼 특수를 보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이 일본 굴지의 침구 업체 니시카와다. 니시카와는 장수 기업이 많은 2024.02.15 06:00
  • [ASIA Biz] 베트남 대표 IT 기업 FPT그룹, 해외 매출 50억 달러 포부
    [ASIA Biz] '베트남 대표 IT 기업' FPT그룹, 해외 매출 50억 달러 포부 작년 해외 시장에서 처음으로 10억 달러(약 1조3367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베트남 대표 정보기술(IT) 기업 FPT 그룹은 2030년까지 '50억 달러 클럽'에 가입하겠다고 밝혔다. IT 솔루션업체인 FPT는 베트남을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유럽, 일본, 한국 등 전 세계 각지에서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하겠다는 포부이다. 10억 달러의 문턱을 넘기까지 1998년 FPT는 해외 시장에 정보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화 전략을 시작했다. FPT는 1999년 인도 벵갈루루와 20 2024.02.14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