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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 8일 만에 100만 돌파…'야당'과 타이 기록 최국희 감독의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8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청불 영화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8일 차인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338만 관객을 동원한 청소년 관람 불가(청불) 흥행작인 영화 '야당'의 100만 돌파 시점과 동일한 속도다. 청불 등급이라는 흥행 진입 장벽에도 불구하고 높은 좌석 판매율을 꾸준히 유지하며 성인 관객층의 굳건한 지지 2026-09-30 17:18:29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사이클, 남녀 단체추발 동반 동메달 획득 한국 트랙 사이클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추발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정, 장수지(이상 상주시청), 노윤서(대구광역시청), 신지은(금산군청)이 출전한 여자 대표팀은 30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트랙 사이클 여자 단체추발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제압하고 3위에 올랐다. 단체추발은 4명이 한 팀을 이룬 두 팀이 벨로드롬 트랙 양 반대편에서 동시에 출발해 4km를 달리는 종목이다. 레이스 도중 상대 팀을 추월하거나 완주 후 세 번째 2026-09-30 17:16:18 -
[아이치·나고야 AG] 배준호, 역전골...한국, 중국 꺾고 4연패 향해 결승 진출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30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중국을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대회 4연패까지 이제 한 걸음만 남았다. 승부를 가른 것은 대표팀의 에이스 플레이메이커 배준호(스토크 시티)였다. 배준호는 후반 81분 엄지성(스완지 시티)의 크로스를 받아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번 대회 배준호의 첫 골이 결승골이 됐다. 앞서 경기는 팽팽한 흐름 속에 중국이 먼저 웃었다. 전반 22분 왕위둥이 빠른 침투로 한국 수비 뒷공간을 파고 2026-09-30 17:00:47 -
[아이치·나고야 AG] 이영준, 헤더로 응수...남자 축구, 전반전 중국과 1-1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30일 오후 3시부터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중국과 1-1로 맞서고 있다. 중국이 먼저 웃었다. 전반 22분경 왕위둥이 빠른 침투로 한국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뒤 침착하게 왼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한국은 10분 뒤 균형을 맞췄다. 전반 32분 엄지성이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이영준(그라스호퍼)이 정확한 헤더로 연결했다. 공은 중국 골키퍼 리하오의 손에 맞은 뒤 골대를 때리고 그대로 골문 안으 2026-09-30 16:04:10 -
[아이치·나고야 AG] '컴파운드 전설' 파그니 영입에도 높았던 '디펜딩 챔피언' 인도의 벽…개인전서 설욕 '도전' '전설' 세르지오 파그니 감독을 데려왔지만 여전히 '디펜딩 챔피언' 인도의 벽은 높았다. 한국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은 30일 열린 남녀·혼성 단체전에서 인도에 연이어 발목이 잡혔다. 대표팀은 내달 1일 펼쳐지는 개인전에서 설욕전에 나선다. 여자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박정윤·박예린·강연서)은 이날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인도에 233-234로 졌다. 인도에 패한 여자 대표팀 2026-09-30 16:00:43 -
[아이치·나고야 AG] 문도엽, 남자 골프 첫날 공동 3위…한국 단체전 공동 2위 문도엽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첫날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김주형과 김성현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메달 사냥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문도엽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시의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골프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솎아내며 4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5언더파 65타를 기록한 왕웨이쉬안(대만)과 히가 가즈키(일본)에 1타 뒤진 공동 3위다. 전반 6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 문도엽은 후반 들어 13번 홀(파5)을 시작으 2026-09-30 15:52:02 -
[아이치·나고야 AG] 男 컴파운드 양궁, 단체전 4위…메달 '불발' 대한민국 양궁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최은규·최용희·김종호)이 단체전 4위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30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만을 상대로 233-234로 졌다. 1엔드에서는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대표팀과 대만 모두 첫 3발에서 29점을 기록했다. 다만 두 번째 발사에서 대표팀이 29점, 대만이 30점을 쏴 격차가 생겼다. 2엔드에서 격차가 벌어졌다. 최용희가 첫 발에서 9점을 쐈고, 김 2026-09-30 15:47:53 -
카더가든부터 이소라까지…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타임테이블 공개 가을을 대표하는 야외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Grand Mint Festival 2026, 이하 GMF2026)'이 일자별 타임테이블과 각 스테이지의 간판을 책임질 헤드라이너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예열에 나섰다.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GMF2026은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88잔디마당)', '클럽 미드나잇 선셋(KSPO DOME)', '러빙 포레스트 가든(88호수 수변무대)' 등 총 3개의 무대로 나뉘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7일, 88 2026-09-30 15:47:09 -
[아이치·나고야 AG] '디펜딩 챔피언' LoL 대표팀, 3전 전승으로 4강행…사우디와 맞대결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강에 진출했다. 대회 2연패까지 이제 2승만을 남겨뒀다. 강동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e스포츠 LoL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홍콩을 22분만에 킬 스코어 22-2로 제압했다. 앞서 대만과 인도를 연달아 꺾은 한국은 홍콩전까지 승리하며 3승 무패로 B조 1위를 확정했다. 준결승에서는 A조 2위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다. 한국은 홍콩 2026-09-30 15:41:56 -
"AI 시대, 핵심은 안목과 엣지"…김난도가 꼽은 2027 트렌드 “AI를 써라, 쓰지 마라가 핵심이 아니에요. 핵심은 안목을 높이고 나만의 엣지를 키우는 것이죠.” 김난도 서울대 명예교수는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트렌드 코리아 2027'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인간의 경쟁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10대 키워드는 △권태사회 △라이프 ROI △폼팩터 시프트 △해봄경제 △저장인류 △바이브 워킹 △리:텐션 전략 △휴먼엣지 △하프시그널 △안목자본이다. 김 교수는 10대 키워드에는 "AI 자체가 나오는 단어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AI가 일상 2026-09-30 15:18:40 -
[아이치·나고야 AG] 男 컴파운드 양궁, 단체전 준결승서 인도에 패…동메달 '도전' 양궁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최은규·최용희·김종호)이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다. 대만과 동메달을 놓고 겨룬다. 대표팀은 30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인도에 229-236으로 졌다. 대표팀은 1엔드 초반부터 김종호가 첫 발을 8점에 쏘며 위기를 맞았다. 대표팀이 나머지 5발에서 모두 10점을 기록했지만, 인도가 올텐을 명중시켰다. 2점 차이로 뒤진 채 시작한 2엔드에서도 김종호의 첫 발 8점 실수 2026-09-30 15:18:10 -
'암살자(들)'이 뭐길래…배우도 평론가도 유튜버도 줄줄이 봉변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왜곡 논란이 영화와 무관한 곳까지 번지고 있다. '암살자(들)'에서 사회부 기자 역을 맡은 이민호의 SNS에는 "이런 영화에 출연하다니, 형 실망이야" "역사왜곡인 줄은 알고 출연한거냐"는 댓글이 달렸다. 세계 각국 언어의 팬 댓글로 채워지던 그의 SNS에 이런 악플이 쏟아진 건 이례적이다. 또 다른 주연을 맡은 유해진이 지난 16일부터 모델로 나선 버거킹 신메뉴 광고는 일부 누리꾼의 계약 해지 요구가 빗발치며 30일 기준 유튜브 댓글 창이 2026-09-30 15:15:54 -
[아이치·나고야 AG] '日 안방서 일냈다' 장세윤, 세계 10위 꺾고 결승행…銀 확보 한국 여자 유도 장세윤(KH필룩스)이 일본의 강호를 적지에서 무너뜨리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올랐다. 장세윤은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52㎏급 준결승에서 후지시로 코코로(일본)를 연장 접전 끝에 반칙승으로 꺾었다. 결승 진출과 함께 최소 은메달을 확보한 장세윤은 이제 금메달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뒀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장세윤이 도전자였다. 국제유도연맹(IJF) 기준 장세윤의 세계랭킹은 41위, 후지시로는 10위다. 후지시로는 올 2026-09-30 15:02:48 -
[최씨네 리뷰] 짓궂고, 도발적인 블랙코미디…톰 크루즈 '디거' 영화를 보는 순간의 기분, 그날의 온도와 습도, 나의 경험은 종종 평가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최씨네 리뷰'는 필자의 시선과 경험을 녹여 조금 더 편안하고 일상적으로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다. <편집자 주> 본 기사는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스크린 너머의 재난을 완벽한 타인의 비극쯤으로 소비한다. 푹신한 객석에 기대어 팝콘을 씹으며 부조리한 세상을 비웃는 일은 얼마나 안전하고 유쾌한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디거'는 바로 그 안전하다 2026-09-30 14:55:21 -
[아이치·나고야 AG] 정의선 회장 "선수단 다 잘 싸웠어…협회가 앞으로 할 일 많다"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한국 컴파운드 양궁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협회 차원에서 훈련과 지원을 더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시상에 나섰다. 시상 이후 취재진과 만난 정 회장은 "컴파운드 종목은 인도가 워낙 전 세계적으로 강팀"이라며 "우리도 열심히 쫓아가고 있는데 더 많이 좀 훌륭한 방법으로 훈련을 잘해야겠다는 2026-09-30 14:49:37 -
[아이치·나고야 AG] 'AG 4연패 도전' 이민성號, 중국전 이영준 선봉…엄지성·배준호 출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사상 첫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민성호가 중국과의 준결승에 정예 공격진을 가동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30일 오후 3시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전을 치른다. 최전방에는 이영준(그라스호퍼)이 선다. 2선에는 왼쪽부터 엄지성(스완지 시티), 이현주(FC아로카), 배준호(스토크시티)가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중원에서는 이승원(강원FC)과 황도윤(FC서울)이 호흡을 맞춘다. 2026-09-30 14:35:46 -
[아이치·나고야 AG] 서채현, 볼더링 만점으로 결승행…2관왕 도전 '파란불'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이 볼더링 종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결승에 올랐다. 대회 2관왕 도전에 파란불이 켜졌다. 서채현은 30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부 볼더링 준결승에서 4개의 과제를 모두 첫 도전에 완등했다. 100점 만점으로 결승행을 확정했다. 2020 도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노나카 미호(일본)는 99.8점을 기록,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노나카 역시 4개의 과제를 모두 풀었지만 세 번째 과제를 3차례 시도 만에 끝냈다. 아울러 서채 2026-09-30 14:30:26 -
"피땀 흘린 4년은 어디로"…경기 한 번 못 해보고 아시안게임 탈락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여자 크리켓 8강 방글라데시-중국전은 경기장에 물이 고이면서 공 한 번 던져보지 못한 채 취소됐다. 세계랭킹 42위로 10위 방글라데시에 밀려 자동 탈락한 중국 대표팀 주장은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12년 만에 아시안게임에 복귀해 치른 이번 대회 첫 경기였다. 28~29일에는 일본 아이치현 고로기 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자부 8강 4경기 전부가 이틀 연속 비로 취소됐다. 이 경기장은 원래 야구장을 개조해 만든 곳으로, 배수 문제까지 겹쳐 그라운드가 쉽게 마르지 않았다는 지적이 2026-09-30 1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