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아이치·나고야 AG] 韓 사격, 이틀 연속 포디움…신민기·박하준 개인전 메달은 '불발' 한국 사격이 이틀 연속 포디움에 올랐다. 다만 기대를 모았던 남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메달은 불발됐다. 신민기는 21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공기소총 10m 개인전 결선에서 166.2점을 기록해 6위로 마감했다. 신민기는 이날 예선에서 9위였지만, 중국 선수 3명이 8등 이내에 모두 들며 결선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결선에는 1나라 당 최대 2명의 선수가 올라갈 수 있어서다. 신민기와 함께 결선에 오른 박하준은 145.7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2026-09-21 13:15:24
  • 지뢰 찾다가 땅속서 발견…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화약무기였다 전남 나주 금성산 땅속에서 잠자던 청동 화약무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몸체에는 '정사년 12월 황자화통을 만들었다'는 내용의 글자 28자가 남아 있다. '정사년'은 1377년 고려 우왕 때 또는 1437년 조선 세종 때로 추정된다. 어느 쪽이든 지금까지 실물이 확인된 국내 화약무기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의 유물이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는 21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나주 금성산에서 발견된 화약무기 ‘황자화통(黃字火筒)’의 조사& 2026-09-21 12:43:05
  • [아이치·나고야 AG] 이보미, 韓 최초 MMA 銅…준결승서 기권패 이보미가 사상 첫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채택된 종합격투기(MMA)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보미는 21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종합격투기 여자 모던 54kg급 준결승전에서 바레인의 디아나 포고시안에 0-3으로 졌다. 1라운드에서 포고시안의 공세를 막아내다가 어깨 부상을 당해 기권패한 것이다. 이로써 이보미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MMA는 4강에서 패할 경우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동메달을 수여한다. 한편 이보미와 함께 대표팀에 선발된 선수들은 메 2026-09-21 12:02:02
  • [아이치·나고야 AG] 男계영 800m, 전체 3위로 결승행…대회 2연패 도전 한국 남자 계영대표팀이 주축 선수들을 아끼고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800m 예선을 전체 3위로 통과하며 대회 2연패 도전을 이어갔다. 한국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수영 경영 남자 계영 800m(4×200m 자유형) 예선 1조에서 7분14초35를 기록해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같은 조 2위 베트남(7분21초62)보다 7초27 빨랐다. 싱가포르가 7분22초73으로 조 3위를 기록했다. 전체 예선에서는 중국이 7분11초70으로 1위, 일본이 7분13초02로 2위에 올랐 2026-09-21 11:50:58
  • [아이치·나고야 AG] 男 공기소총 10m 단체전서 銅…박하준·신민기 개인전 결선 진출 대한민국 남자 공기소총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박하준을 필두로 신민기, 권협준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기소총 10m 단체전에서 1884.2점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이 종목에서 지난 대회 은메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얻었다. 단체전은 개인 예선에 나선 3명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박하준이 631.4점(4위), 신민기가 629.2점(9위)을 기록해 결선에 올랐다. 신민 2026-09-21 11:30:17
  • [아이치·나고야 AG] 女하키, 카자흐스탄에 7-0 완승…조별리그 2연승 한국 여자 하키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카자흐스탄을 대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 일본 기후현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키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7-0으로 꺾었다. 지난 18일 대만과의 1차전에서 3-1로 승리한 한국은 이날까지 2경기를 모두 잡으며 4강 진출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한국은 경기 시작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1쿼터 박미향(kt)의 필드골로 선제점을 올린 뒤 2쿼터 막판 안수진과 김정인(이상 평택시청 2026-09-21 11:19:17
  • 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이번엔 진짜 돌아온다 1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 핑클이 21년만에 재결합을 알렸다. 소속사 젬스톤이앤엠은 21일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가 '핑클'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쳤다"며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19년 JTBC '캠핑클럽'에서 네 멤버가 잠시 재회해 신곡을 발표한 바 있었지만 예능 방송을 계기로 한 프로젝트의 의미로 1회성에 그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그룹활동의 기획·운영을 맡은 젬스톤이앤엠은 "이번에는 핑클이라는 이름으로 지속적 2026-09-21 11:13:34
  • [아이치·나고야 AG] 최동열·조성재, 男평영 100m 나란히 결승 진출 최동열과 조성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평영 100m에서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 최동열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영 100m 예선에서 59초53을 기록해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최동열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평영 1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결승에 진출하면서 2개 대회 연속 이 종목 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함께 출전한 조성재도 1분00초79의 기록으로 예선을 통과했다.예선 4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조성재는 조 3 2026-09-21 11:11:01
  • [아이치·나고야 AG] 김영범, 男자유형 50m 21초71 AG 신기록…지유찬도 결승행 남자 자유형 100m에서 0.04초 차로 금메달을 놓쳤던 김영범이 자유형 50m 예선에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도전을 이어간다. 김영범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50m 예선에서 21초71을 기록해 전체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김영범의 21.71초 기록은 아시안게임 신기록이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지유찬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작성한 종전 대회기록 21초72를 0.01초 앞당겼다. 앞서 김영범은 전날 자유형 100m에서 47초65를 2026-09-21 10:49:56
  • [아이치·나고야 AG] 조성민, OCA 선수 위원 도전…현지서 선거 운동 돌입 조성민 대한체육회 선수 위원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 위원에 도전하는 가운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21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조 후보는 전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일본 아이치현 클러스터별 선수촌을 방문했다. OCA 선수위원은 아시아 선수들의 의견을 OCA에 전달하고, 선수 권익과 경기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번 대회 기간 중 동아시아 남자 위원 1명, 중앙아시아 남자 위원 1명, 서아시아 여자 위원 1명, 동남아시아 여자 위원 1명 등 총 4명의 선 2026-09-21 10:34:12
  • 드라마 촬영지 가고, 예능 속 놀이 즐기고…K-콘텐츠, 여행이 된다 드라마에서 본 골목과 바다를 직접 찾아가고, 예능 속 줄다리기와 K-BBQ를 한국에서 즐긴다. 해외에서 K-드라마와 예능을 즐기던 팬들을 실제 한국 여행으로 끌어들이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목적지도 서울에 머물지 않는다. 드라마 촬영지와 농촌마을 등 지역으로 관광객의 동선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였다.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는 40여편의 K-드라마와 촬영지를 연결한 체험 전시를 열었고, 강원 횡성에서는 외국 2026-09-21 09:16:00
  • 이건희 컬렉션, 영국서 '한국 미술 2000년의 정수' 펼친다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문화유산과 미술품이 영국 런던에서 한국의 2000년 역사와 문화를 펼쳐 보인다. 국보 ‘인왕제색도’를 비롯해 고대 유물부터 백남준의 작품까지 한국미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영국 런던의 영국박물관에서 고 이건희 회장 기증품 국외순회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Korea: 2,000 years of creativity)'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국외순회전은 2021년 고 이건희 2026-09-21 09:15:28
  • [아이치·나고야 AG] 韓 야구, 오늘 대만전 시작으로 金 정조준…김도영 '병역 특례' 주목 5연패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1일 대만전을 시작으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KBO를 지배하고 있는 내야수 김도영의 병역 특례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대만과 B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대만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평가받는다. 메이저리그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해외파'와 자국 리그 등에서 뛰는 정예 멤버로 구성됐다. 사회인 야구 선수로 팀을 꾸린 일본보다 전력이 높다는 2026-09-21 08:48:15
  • "파동권·승룡권 완벽 구현"…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트리오 포스터 공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레전드 대전 격투 게임을 실사화한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가 파이터 3인방의 강렬한 비주얼을 담은 트리오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14일 개봉하는 '스트리트 파이터'는 1993년을 배경으로, 춘리의 제안으로 격투장에서 다시 맞붙게 된 숙명의 라이벌 류와 켄 마스터즈가 목숨을 건 배틀 로얄 속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마주하게 되는 오락 액션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트리오 포스터는 강렬한 붉은색을 배경으로 켄 마스터즈(노아 센티네오 분), 류(앤드류 코지 분), 춘리 2026-09-21 08:34:34
  • [인터뷰]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진실 단정할 수 없어…질문 던지고 싶었다"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의 숨겨진 배후를 좇는 영화 '암살자(들)'이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추석 극장가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8월의 크리스마스'부터 전작 '보통의 가족'까지 인물과 관계의 결을 짚어내던 허진호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묵직한 미스터리 시대극을 선보인다.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빈틈을 파고든 그는 섣부른 감정 과잉을 경계하고 한 발 물러선 객관적인 태도로 사건의 진상을 집요하게 쫓는다. "10년보다 더 된 것 같아요. 제가 국민학교 5학년 때 2026-09-21 00:01:00
  • [아이치·나고야 AG] 女축구 남북전·오상욱 타이틀 방어전… ' 빅매치' 몰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 직후부터 한국의 주요 메달 후보들이 줄줄이 출전한다. 21일 여자축구 남북전과 야구 대만전을 시작으로 수영 황선우·김우민, 펜싱 송세라·오상욱, 탁구 신유빈·임종훈, 육상 우상혁의 경기가 27일까지 이어진다. 금메달 40~45개와 종합 3위를 목표로 잡은 한국으로서는 수영과 펜싱 등 강세 종목의 성적을 가늠할 첫 일주일이다. ◆21일 남북전·대만전…수영은 2연패 도전 21일 오후 4시 여자축구 대표팀이 북한과 F조 조별리그 마지막 2026-09-21 00:00:00
  • [윤주혜의 C] 5500만뷰 터진 'AI 숏드라마'…콘텐츠 제작 공식 뒤흔드는 AI ‘5500만회.’ 199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이는 27초짜리 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기록한 조회수다. 가을 뉴욕을 배경으로 바비 인형처럼 흠잡을 데 없이 생긴 미남·미녀가 등장한다. 하지만 배우도, 이들이 서있는 배경도 모두 인공지능(AI)이 만들어냈다. 실제 배우가 연기한 듯한 이 영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캐릭터로 영화를 만들어 달라”, “넷플릭스에서 방영해야 한다”, “이들이 실제로 존재 2026-09-21 00:00:00
  • [추석 극장가] '인턴'에 '암살자(들)'·'타짜4' 출격…韓영화 훈풍 분다 할리우드 대작들이 독식하다시피 한 극장가의 흥행 지형이 추석을 기점으로 바뀔까. 천만 영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버티고 있는 가운데, 추석 대목을 겨냥한 한국영화들이 저마다 다른 장르와 승부수를 들고 관객 앞에 선다. 지난 16일 먼저 개봉한 영화 '인턴'이 따뜻한 웃음으로 관객석을 데우며 흥행의 불씨를 지폈고, 연휴를 목전에 둔 23일에는 묵직한 시대극 '암살자(들)'과 범죄 오락 프랜차이즈의 완결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나란히 극장 2026-09-21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