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박나래, 오늘 경찰 출석 안한다…"회피할 의도 없어" 매니저 갑질 의혹 등이 제기된 방송인 박나래가 경찰 출석을 연기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상해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박나래를 오늘(12일) 오후 소환해 조사하려고 했으나, 박나래 측 요청에 따라 일정을 연기했다. 박나래 측은 "경찰 조사는 조만간 다시 날짜를 잡을 예정이며 회피할 의도는 전혀 없다"며 "건강상의 문제가 맞지만, 그렇게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은 박나래가 피고소인 신분으로는 처음으로 조사를 받는 날이라, 2026-02-12 07:18:26
  • 김윤서, 故 정은우 추모…"잘 가 내 친구" 배우 김윤서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고(故) 정은우(본명 정동진)를 추모했다. 김윤서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은우야 안녕. 미안하다.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너를 이렇게 보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나는 하루종일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하지만 네가 견뎌낸 시간들을 생각하면 함부로 울 수만은 없을 것 같아. 그동안 고생많았지. 너를 위해 기도할게. 잘 가 내 친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은우는 지난 11일 향년 3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2026-02-12 06:32:04
  • 파라다이스시티, 7년 연속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4성 선정 인천 영종도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세계적 권위의 호텔 등급 평가 매체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7년 연속 4성 호텔로 선정되며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내 복합리조트 중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곳은 파라다이스시티가 유일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세계적 권위의 호텔 평가 기관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가 발표한 ‘2026 스타 어워즈’에서 파라다이스시티와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가 각각 4성(4-S 2026-02-12 06:00:00
  • [2026 밀라노] 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9위로 결선 진출 스노보드 기대주 이채운(경희대)이 한국 남자 스노보드 사상 최초로 올림픽 하프파이프 결선 무대를 밟는다. 이채운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점을 획득, 전체 출전 선수 25명 중 9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채운은 상위 12명에게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10 밴쿠버 대회 김호준의 첫 출전 이후 최초로 이채운과 여자부의 최가온(세화여고)이 나란히 결선 무대를 밟게 됐다. 이채운은 1 2026-02-12 05:52:59
  • [2026 밀라노] 빙속 구경민, 1000m 메달권 진입 실패…'헝가리 귀화' 김민석도 빈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구경민이 남자 1000m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구경민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 4조에서 1분 08초 5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노르웨이의 비에른 망누센과 함께 4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구경민은 첫 바퀴를 41초 12에 주파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레이스를 마친 시점에서는 전체 1위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곧바로 이어진 5조 선수들이 2026-02-12 04:01:56
  • [2026 밀라노] '귀화 태극전사'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여자 15km 63위 기록 '귀화 태극전사'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5)가 세 번째 올림픽 무대를 중하위권으로 마쳤다. 압바꾸모바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 종목에서 47분 18초 2를 기록, 전체 출전 선수 90명 중 63위를 기록했다. 러시아 청소년 대표 출신인 그는 2016년 귀화해 2018 평창 올림픽에서 16위에 오르며 한국 바이애슬론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후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2026-02-12 00:49:24
  • [인터뷰] '왕사남' 박지훈 "단종役 위해 15kg 감량…버석함 표현하고 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한 뒤 뜻밖의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관객들이 지도 앱과 플랫폼을 통해 세조와 한명회의 무덤에까지 찾아가 분노와 감정을 쏟아내는 이른바 '과몰입'의 연쇄 반응이다. 스크린 밖으로 번져나간 이 감정의 파동은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한 인물의 비극이 얼마나 깊게 관객의 마음을 건드렸는지를 보여준다. 그 중심에는 단종 이홍위를 연기한 배우 박지훈이 있다. 감정을 눌러 담은 눈빛과 끝내 무너지는 순간의 표정은 관객들로 하여금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2026-02-12 00:01:00
  • [2026 밀라노] 윤신이, 모굴 2차 예선 13위...결선행 불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 출전한 윤신이(봉평고)가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윤신이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2차 예선에서 64.46점을 기록했다. 출전 선수 20명 중 13위에 머물렀다. 전날 1차 예선에서 윤신이는 59.40점으로 30명 중 21위를 기록했다.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직행 티켓을 놓친 그는 2차 예선을 통해서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2026-02-11 22:26:21
  • [2026 밀라노] '올림픽 데뷔' 쇼트트랙 임종언 "어제 경기로 감 잡아" 전날 올림픽 데뷔 무대를 치른 임종언(고양시청)이 "어제 경기를 통해 어느 정도 감을 잡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임종언은 1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표팀 공식 훈련에 참가했다. 이번이 올림픽 데뷔인 그는 전날 10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해 준준결선에 올랐다. 그는 전날 경기에 대해 "오랜만에 경기에 나서고 긴장을 많이 한 탓인지 조금 피곤하다"며 "다른 국제대회처럼 뛰겠다는 생각으로 어제 경기에 임했는데 확실히 대회 분위기가 달라서 많이 2026-02-11 22:15:45
  • [2026 밀라노] 스노보드 최가온,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이나윤은 부상 기권 스노보드 신성 최가온(세화여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최가온은 11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25점을 획득했다. 24명의 선수 중 6위로 결선에 올랐다. 하프파이프는 스노보드를 타고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예선은 총 2차 시기로 진행됐다. 이 중 더 나은 점수로 순위를 정해 총 12명만이 결선에 진출했다. 최가온은 2026-02-11 20:47:16
  • [2026 밀라노] 다시 일어선 김길리..."경기 출장 지장 없어" 경기 중 충돌로 부상을 입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향후 경기 출전에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길리는 11일(한국시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인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했다. 이후 김길리는 기자들과 만나 "어제 검진 결과 이상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약을 먹어 아무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충돌 당시 세게 부딪쳐서 팔이 부러졌을 수 있겠다는 걱정이 있었다"며 "잠 2026-02-11 20:13:03
  • [2026 밀라노] 김길리 넘어뜨린 美 스토더드 공개사과..."의도치 않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김길리(성남시청)와 충돌한 미국 국가대표 커린 스토더드가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스토더드는 1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제 경기력에 관해 팀 동료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다"며 "나로 인해 영향을 받았을 다른(팀) 선수들에게도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일은 의도치 않은 것"이라며 "나 역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었지만 몸 상태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 2026-02-11 19:09:25
  • 한복 일상화 위한 방안은? "젊은세대가 물꼬는 텄다" 한복 일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11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한복을 예복으로 한정하는 시각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김소현 배화여자대학교 한복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한복 활성화의 변화 물꼬를 튼 이들은 젊은 세대”라며 “과거 기성세대는 혼례 등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 한복을 입었지만, 젊은 세대는 한복을 빌려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한복을 놀이의 대상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가상공 2026-02-11 18:21:22
  • '골프 세리머니 논란' 이청용, 울산 떠나 인천서 새 둥지…"새로운 도전" '골프 세리머니' 논란을 일으킨 미드필더 이청용이 K리그1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는다. 인천은 이청용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 관계자는 "이청용은 국내외 무대에서 오랜 기간 검증된 베테랑"이라면서 "경기력은 물론 팀에 안정감과 리더십을 더해줄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어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팀 경쟁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청용은 "인천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설렌다"며 "팀이 더 높 2026-02-11 17:41:28
  • [종합] 쇼핑도 하고 전국 명소도 돌고… 가족단위 관광패키지 4~5배 늘어 방한 중국인의 여행 형태가 달라졌다. 관광버스에서 내려 면세점만 찾던 과거와는 달리, 스마트폰 하나로 성수동 맛집을 예약하고 강원도 설원을 누비는 개별 여행객 중심의 이른바 ‘싼커’ 19만명이 한국으로 몰려오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최대 명절 '춘절' 연휴를 앞두고 대한민국 관광 산업이 들썩이고 있다. 역대 최장인 9일간의 연휴 기간, 정부가 국정 과제로 내건 ‘외래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향해 민관이 합심해 방한객 유치 총력전에 돌입 2026-02-11 17:17:29
  • NCT드림·에스파 투어 확대…SM, 4분기 영업이익 62.2%로 급증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4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SM은 11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90억 원, △영업이익 54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6.6%, 영업이익 62.2% 증가한 수치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실현했으며, 영업이익률도 17.1%로 전년동기 대비 4.8%포인트 상승해 개선된 수익성을 입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274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기업 가치를 높였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2,022억 원, △영업이 2026-02-11 17:01:06
  • [2026 밀라노] 대한체육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꿈나무 참관단 파견 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스키·스노보드 유망주들에게 올림픽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꿈나무 선수 참관단을 파견했다고 11일 밝혔다. 꿈나무 선수 참관단은 11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리비뇨 등지에서 다양한 일정을 통해 올림픽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참관단은 현지에서 스키·스노보드 종목별 경기 참관을 비롯해 올림픽 선수촌, 급식지원센터, 코리아하우스 등을 방문한다. 올림픽 운영 환경과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 현장 2026-02-11 16:52:57
  • 콘진원장 재공모한다…이원종 포함 후보 전원 부적격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인선을 위한 공모 절차가 다시 원점부터 이뤄진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따르면 원장 후보자에 대한 면접 심사 결과 대상자 5명 전원이 탈락했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조만간 원장 인선을 위한 재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문체부와 콘텐츠진흥원은 지난달 13일 원장 공모를 시작해 최종 후보자를 5명에 대한 면접 심사를 실시했지만, 전원 '부적격'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면접 심사 대상자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배우 이원종 씨 등이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 2026-02-11 16:4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