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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바가지요금 적발되면 '30점 감점'…호텔 등급평가 전면 개편 호텔에서 부당요금을 받다 적발되면 등급평가 점수가 한 번에 30점 깎인다. 성급별로 따로 운영되던 호텔 등급평가 기준은 하나로 통합되고, 안전·위생 평가도 한층 강화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변화한 관광숙박 환경을 반영해 호텔업 등급평가 제도를 전면 손질하겠다고 나섰다. 문체부는 '호텔업 등급결정업무 위탁 및 등급결정에 관한 요령' 고시 개정안을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성급마다 달랐던 평가 체계를 정비해 호텔업계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품 2026-07-01 08:42:53 -
[북중미 월드컵] '음바페 멀티골' 프랑스, 스웨덴 완파…16강서 파라과이와 맞대결 '우승 후보'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의 활약을 앞세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 대회 32강전에서 3대 0으로 이겼다. 프랑스는 이제 오는 5일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승부차기 끝에 독일을 격파한 파라과이와 8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직전 2022 카타르 대회에서 준우승한 프랑스는 지난 2018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통산 세 번째 월드컵 트로피에 도전한다. 2026-07-01 08:27:49 -
[북중미 월드컵] 노르웨이, 코트디부아르 2-1로 꺾고 브라질과 16강 격돌 노르웨이가 코트디부아르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노르웨이는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다. 이날 전반 39분 노르웨이 안토니오 누사가 오른발 감아차기로 코트디부아르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에 코트디부아르는 반격에 나섰고 후반 29분 아마드 디알로가 우측면에서 동료와 패스를 통해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이후 왼발 슈팅을 동점 골을 만들었다. 하지만 동점 골 이후 주도권을 잡은건 노르웨이였다. 후반 41분 파트리크 2026-07-01 07:01:36 -
김호중 "자유보다 책임감…잔여 형기 뉘우치며 채울 것" 음주 뺑소니 혐의로 복역하다 30일 가석방된 가수 김호중이 “옥문을 벗어났다는 자유와 해방의 마음이 앞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책임감을 갖고 뉘우치며 잔여 형기를 채워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이날 오후 팬 카페에 ‘그리운 식구들에게’라는 제목의 친필 편지를 올리고 가석방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곳에 다시 글을 쓰기까지 2년이 걸렸다”며 “또 느낀다. 저의 잘못이 크다는 것을”이라며 “2년 6개월의 형기 중 2026년 6월 가석방 심사 대상에서 적격 2026-06-30 17:57:01 -
하이브,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사회공헌·안전보건 성과 공개 하이브가 아티스트 권익 보호와 팬 경험 개선, 안전보건 관리 강화 등 지난해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하이브는 30일 ‘지속가능한 엔터테인먼트를 위하여’를 주제로 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팬과 아티스트, 구성원, 파트너사, 지역사회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요 활동과 성과가 담겼다. 올해 보고서는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거쳐 건강하고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고객 경험 개선,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2026-06-30 17:25:21 -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 FIFA 랭킹 32위로 추락…4년 6개월 만에 최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겪은 한국 축구의 FIFA 랭킹이 32위까지 추락했다. FIFA가 29일(한국시간) 업데이트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랭킹 점수 1558.72점으로 32위를 마크했다. FIFA는 A매치 결과를 실시간 반영해 랭킹 및 포인트를 공개한다. 한국은 지난 2021년 12월 33위 이후 4년 6개월 만의 최저 랭킹을 기록했다. 2022년 2월 발표된 랭킹에서 29위에 오른 한국은 이후 줄곧 20위권을 유지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이 열린 지난해 12월 2026-06-30 17:23:27 -
삼성물산 골프클럽, 무더위 날릴 '여름 쿨링 이벤트' 풍성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가평·안성·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GC)과 글렌로스GC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시원하고 즐거운 라운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30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각 GC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다채로운 쿨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트와 그늘집, 파우더룸 등에 얼음생수, 콤부차, 냉수건, 얼음주머니 등을 비치한다. 또한 GC별로 그늘막과 물풍기를 운영하고 대용량 아이스박스, 듀얼 선풍기 등 현장 쿨링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모든 베네스트 2026-06-30 16:33:11 -
'바이킹 노젓기' 응원받은 호블란, 연장서 셰플러 꺾고 PGA 트래블러스 우승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일몰로 하루 연기된 연장 혈투 끝에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제압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시그니처 대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호블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당초 이번 대회 우승자는 28일 최종 4라운드에서 가려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 중반 강풍을 동반한 악천후로 인해 한 시간 이상 경기가 중단됐고 마지막 조가 18 2026-06-30 16:02:34 -
[부고] 한경아(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실장)씨 부친상 ▲한기수씨 별세, 한경아(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실장)씨 부친상 = 30일,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6호실, 발인 7월 2일 오전 4시 40분, 0222585959 2026-06-30 15:50:13 -
[AI vs 전문가 월드컵 전망] AI "멕시코" vs 전문가 "에콰도르"…스페인·포르투갈 승리는 일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단 한 번의 패배로 희비가 엇갈리는 32강 토너먼트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사상 첫 48개국 체제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팀 전력과 최근 경기력, 득실점 추이, 선수 구성 등 수많은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판세를 예측하기가 더욱 까다로워졌다. 예측 불허의 토너먼트 판세를 읽어내고자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과 베테랑 전문가의 직관을 교차해 승부를 입체적으로 전망한다. 그 첫 순서로 개최국의 안방 이점과 유럽 강호들의 진검승부가 얽힌 32강전 3 2026-06-30 15:28:23 -
[인사] 한국관광공사 ◇보직부여 △정석인 국제관광본부장 ◇1급 승진 △김도현 AI인프라센터장 △정근희 도쿄지사 일본지역센터장 △호수영 타이베이지사장 ◇2급 승진 △이재훈 감사팀장 △이홍근 중국팀장 △이경진 지역균형관광팀장 △문지영 관광기업육성팀장 △김대원 경영지원팀장 △박혜미 국민관광전략팀장 ◇전보 및 보직변경 〈실장급〉 △마정민 기획조정실장 △주상건 경영지원실장 △홍현선 코리아MICE뷰로실장 △도현지 관광AI데이터실장 〈팀장급〉 △박경희 ESG경영팀장 △정지만 평가분석팀장 △이지은 구미대양주팀장 △문소연 의료웰니스팀장 △ 2026-06-30 15:10:53 -
[북중미 월드컵] 홀란·음바페·이삭 뜬다…7월 1일 32강 빅매치 줄줄이 엘링 홀란, 킬리안 음바페, 알렉산더 이삭 등 세계적인 공격수들이 잇달아 토너먼트 첫 관문에 나선다. 오는 7월 1일(한국 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이 열린다. 코트디부아르와 노르웨이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프랑스-스웨덴전, 멕시코-에콰도르전이 차례로 이어진다. 첫 경기는 오전 2시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달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코트디부아르와 노르웨이의 맞대결이다. 노르웨이는 홀란과 마르틴 외데고르를 앞세워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노르웨이가 월드컵 본선에 2026-06-30 15:07:20 -
[북중미 월드컵] BBC "한국 축구, 월드컵 탈락은 예고된 위기…일본에 크게 뒤처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한국 축구가 감독 사퇴와 축구협회 리더십 공백, 축구 행정 전반에 대한 비판에 직면했다. 영국 BBC는 이번 실패를 단순한 성적 부진이 아니라 "오랫동안 누적된 한국 축구 시스템의 문제점이 한꺼번에 폭발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BBC는 30일(현지시간) '월드컵 탈락이 한국 축구를 위기로 몰아넣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홍명보 감독의 사퇴를 시작으로 대한축구협회(KFA)의 운영 방식과 리더십까지 도마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홍 감 2026-06-30 14:52:22 -
K-팝이 부르고 혼행이 키웠다…OTA가 본 올여름 여행 지도 K-팝 공연을 보기 위해 비행기를 예약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무더위를 피해 선선한 도시를 찾는 수요도 눈에 띄게 늘었다. 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들이 30일 공개한 데이터를 종합하면 올여름 여행시장은 관광지보다 여행의 '목적'이 이동을 결정하는 흐름이 한층 뚜렷해졌다. 부킹닷컴과 트립닷컴, 아고다 등 글로벌 OTA들이 각각 발표한 여행 데이터를 보면 공연과 음악축제, 혼행(혼자 여행), 가족여행이 여름 성수기 수요를 이끄는 공통 키워드로 떠올랐다. 가장 먼저 눈에 2026-06-30 14:34:58 -
방탄소년단 '아리랑', 8주간 38억 스트리밍…팬덤·대중성 함께 확장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선보인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발매 후 8주 동안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38억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글로벌 음악 데이터 기업 루미네이트(Luminate)에 따르면 ‘아리랑’은 발매일인 지난 3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스포티파이와 애플뮤직, 유튜브 뮤직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총 38억회 재생됐다. 같은 기간 월드투어와 함께 기존 앨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방탄소년단 전체 음원의 글로벌 스트리밍 수는 53억회를 넘어섰다. 지역 2026-06-30 14:14:31 -
[제4회 보훈 신춘문예] "글로 되새긴 보훈, 그 의미 남달라"…장관상 수상자들의 깊은 울림 "글을 통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30일 서울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들은 "작품을 쓰는 과정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삶을 다시 돌아봤고, 보훈의 의미를 마음속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의 단편소설 부문 장관상은 성백광씨의 <오래된 훈장의 빛>에 돌아갔다. 성백광씨는 "이 작품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숭고 2026-06-30 14:08:06 -
"서로 존중하고 공감"…콘진원,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9일 전남 나주 본원 빛가람홀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체험형 교육 ‘일 더하기 우리’를 운영했다. 나주 혁신도시 4개 공공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4개 기관 임직원 약 512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음악으로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2026-06-30 14:02:05 -
[제4회 보훈 신춘문예] 평범한 사람들이 건넨 '오늘'…문학으로 되살린 보훈 가치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수상작들은 '평범한 오늘'이 누군가의 희생 위에 놓인 소중한 하루임을 일깨웠다. 거창한 영웅담보다 우리 곁의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통해 보훈의 의미를 풀어내며, 보훈을 과거의 기억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가치로 확장했다. 30일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상식은 오늘의 삶에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였다. 올해 보훈 신춘문예에는 1000여편이 접수됐으며, 국가보훈부 장관상을 기존 2026-06-30 13:5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