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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AG] 리성금, 여자역도 세계신 우승…북한 첫 金 세계적인 역도 강국인 북한이 23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경기에서 대회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리성금은 이날 일본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역도 여자 49㎏급 경기에서 인상 94㎏·용상 121㎏, 합계 215㎏을 들어올리며 정상에 올랐다. 북한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다. 리성금은 인상 첫 시도부터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90㎏을 신청해 가볍게 들어올렸고, 2차 시기에서 94㎏에도 성공하며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 이어 용상에서 116㎏에 이어 121㎏에 성공하며 세계 2026-09-23 16:14:37 -
[아이치·나고야 AG] 어깨 부상 김우민, 자유형 800m 출전 포기…400m에 집중 어깨 부상을 안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선 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결국 남자 자유형 800m 출전을 포기했다. 추가 부상을 막기 위해 장거리 종목이 아닌 자유형 400m 준비에 집중하기로 했다. 대한수영연맹은 23일 김우민의 어깨 상태와 관련한 메디컬 리포트를 토대로 대회 조직위원회에 자유형 800m 불참 의사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우민의 아시안게임 자유형 800m 2연패 도전도 무산됐다. 그는 2022 항저우 대회에서 7분46초03의 한국 신기록으로 이 종목 2026-09-23 16:04:55 -
[아이치·나고야 AG] '12년 만에 다시 시상대'…우슈 이하성, 도술·곤술 값진 은메달 한국 우슈의 간판 이하성(충북개발공사)이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시상대에 다시 올랐다. 이하성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슈 투로 남자 도술·곤술에서 합계 19.406점을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9.582점을 받은 중국의 가오샤오빈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메달 경쟁은 마지막까지 치열했다. 이하성은 오전 도술에서 9.706점을 얻어 2위로 출발했다. 오후 곤술에서는 9.700점을 보태며 최종 합계 19.406점을 만들었다. 3위 클레멘트 수웨이 팅(말레 2026-09-23 15:44:18 -
[아이치·나고야 AG] 조별리그 마친 류지현 감독 "준비한 그림대로…선수들 컨디션 좋다" 한국 야구대표팀이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마친 가운데 류지현 감독은 대회 준비 단계에서 세운 구상이 대부분 계획대로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이제 대표팀의 시선은 메달 경쟁의 분수령이 될 슈퍼라운드로 향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태국을 18-1로 꺾었다. 5회 콜드게임 승리였다. 앞서 대만을 5-0, 홍콩을 13-0으로 제압한 한국은 3연승으로 B조 1위를 차지했다. 2026-09-23 15:34:29 -
[아이치·나고야 AG]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혼복 8강 안착…AG 금메달 향해 순항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에 안착했다. 두 경기에서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복식 16강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이스켄더 카르키-사비노즈 미르카디로바 조를 게임스코어 3-0(11-5 11-4 11-6)으로 눌렀다. 이날 오전 32강전에서 카타르의 아후세인 모함메드-모하메 2026-09-23 15:17:34 -
"올 추석 보름달 못 보나"…저기압 영향에 전국 흐림 이번 추석엔 보름달 보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추석 당일인 25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23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지만, 이후 고기압이 물러나고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날씨가 다시 흐려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에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25일 늦은 밤부터 26일 새벽까지는 중부지방에도 비가 내려 보름달을 보기 어렵다. 26일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 2026-09-23 15:09:43 -
[아이치·나고야 AG] 김영찬, 그란 투리스모7 동메달…韓 e스포츠 첫 메달 김영찬이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7’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 한국 e스포츠 대표팀의 첫 메달이다. 김영찬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그란 투리스모7 결승에서 3개 레이스 합계 25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라 알파레흐와 25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마지막 레이스 성적에서 밀려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36점을 기록한 타지 마디라(말레이시아)가 차지했다. 이날 결승전은 서로 다른 트랙과 차종을 활용하는 방식 2026-09-23 14:57:12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배드민턴, 단체전 결승 좌절...동메달 획득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준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에 1-3으로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단, 배드민턴 단체전은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아, 한국은 준결승 진출과 동시에 동메달을 확정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단식에서 홀로 승리를 따냈다.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2-1(21-9 18-21 21-11)로 꺾으며 완벽한 스타트를 끊었다. 1게임에서는 4-3에서 내리 8점을 쓸어 담으며 9점 차 완승을 거뒀 2026-09-23 14:41:54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야구대표팀, 태국 18-1 콜드승…B조 1위 슈퍼라운드 진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이 전날 홍콩전에 이어 태국을 상대로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조 1위로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태국을 18-1, 5회 콜드게임으로 승리를 따냈다. 대만을 5-0, 홍콩을 13-0(7회 콜드게임), 태국 18-1(5회 콜드게임)로 눌러 3연승을 기록한 한국은 조 1위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 야구에서 콜드게임은 결승전을 제외하고 5회 15점 2026-09-23 14:25:40 -
[아이치·나고야 AG] 추가은, 여자 공기권총 개인전서 금빛 총성 울려 추가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이번 대회 한국 사격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추가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8명 중 1위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일본)가 2017년 작성한 종전 아시아신기록을 1.0점 경신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은메달은 선이야오(241.3점), 동메달은 장란신(221.6점·이상 중국)이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 2026-09-23 13:43:18 -
하종현 60년 화업, 샌프란시스코로… 북미 첫 회고전 한국 단색화의 거장 하종현(91)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에서 북미 첫 대규모 회고전을 연다. 국제갤러리는 오는 9월 25일부터 2027년 1월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Asian Art Museum)'에서 '하종현: 회고전(Ha Chong-Hyun: Retrospective)'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는 1960년대 초기작부터 2025~2026년 제작한 신작까지 회화 50점을 통해 60여 년에 걸친 작가의 작업 세계를 조명한다. 단색화 작가라는 범주를 넘어 한국 전후 추상미술의 흐름을 이끌어온 작가의 2026-09-23 13:36:14 -
[속보] 추가은, 여자 공기권총 개인전서 대회 금메달 2026-09-23 13:32:43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여자 3x3, 예선 3연승…D조 1위로 8강 직행 대한민국 여자 3x3 농구 대표팀이 싱가포르를 꺾고 조별예선 3연승을 달리며 8강 직행을 확정했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3x3 대표팀은 23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3x3 여자농구 D조 예선에서 싱가포르를 22-13으로 꺾었다. 김정은이 9점 6리바운드, 최예슬이 6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두 선수는 팀 득점의 절반이 넘는 15점을 합작했다. 비가 내려 코트가 다소 미끄러운 상황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은 경기 시작과 2026-09-23 13:08:13 -
[아이치·나고야 AG] 우상혁, 자동 결선행...높이뛰기 예선 취소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예선을 치르지 않고 오는 27일 결선 무대를 밟는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3일 남자 높이뛰기 등 일부 육상 필드 종목 예선을 취소한다고 각 선수단에 알렸다. 대한육상연맹 관계자는 "예선은 최종 출전 선수 인원에 따라 개최 여부가 결정된다"며 "사전에 신청했던 인원 중 일부가 빠져서 예선이 취소된 것 같다"고 전했다. 대회 홈페이지를 보면 현재 16명의 선수가 높이뛰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2020 도쿄 올림픽 챔피언 2026-09-23 12:07:14 -
[아이치·나고야 AG] 황선우, 자유형 200m 2위로 결승행...2연패 도전 황선우가 자유형 200m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린다. 황선우는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7초97, 전체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 종목 챔피언인 황선우는 이날 오후 5시 24분 같은 장소에서 열릴 결승에서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황선우는 2022 항저우 대회 이 종목 결승에서 1분44초4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는 1분43초92로 기록을 단축해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했 2026-09-23 11:58:57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 은메달...16년만에 메달 획득 한국 사격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추가은, 김보미, 오예진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 1730점을 합작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중국(1735점), 동메달은 베트남이 차지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김병희, 김윤미, 이호림이 금메달을 합작한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개인전에선 추가은이 582점으로 아시 2026-09-23 11:49:15 -
[아이치·나고야 AG] '세계 1위' 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기선 제압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준결승 일본전에서 1단식 주자로 나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었다. 세계 1·3위가 단체전 4강에서 맞붙은 '빅매치'였다. 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야마구치와의 최근 8차례 맞대결에서 전승을 거뒀다. 두 선수는 평소 국제대회 여자 단식 결승이나 준결승에서 자주 마주친 바 있다. 이번에는 단체전 4강에서 만났다. 1게임에서 안세영은 코스 구석구석을 찌르 2026-09-23 11:34:27 -
[아이치·나고야 AG] '버스 노쇼' 사태...日조직위 '운영 미숙' 사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남자농구 결승전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겪은 '버스 노쇼' 사태 등으로 발생한 미숙한 운영에 대해 사과했다. 23일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조직위는 지난 20일 남자농구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열린 당일 한국 선수단의 오전 훈련 버스 노쇼 사태와 관련해 사과했다. 남자농구 결승을 앞둔 한국 대표팀은 배차 문제로 20분간 호텔 앞에서 기다리다 훈련을 포기했다. 하지만 훈련 대신 산책을 즐긴 선수들은 이날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 2026-09-23 10:5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