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김윤지 선수의 역사적 금메달 획득 축하 지난 3월 8일,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대회에서 역사적 금메달을 획득한 BDH 파라스 김윤지 선수를 현지 시상식장에서 직접 만나 축하했다. 첫 패럴림픽에 출전한 김윤지 선수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 종목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인 바이애슬론에서 보여준 김윤지 선수의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 2026-03-09 13:00:00
  • "패키지 넘어 글로벌 FIT로"… 하나투어, '와그' 지분 최대 15% 품고 체질 바꾼다 하나투어가 글로벌 액티비티 플랫폼 '와그(WAUG)'의 지분을 최대 15%까지 인수하는 전략적 투자(SI)를 단행했다. 전통적인 강점인 패키지여행을 넘어, 와그가 보유한 '모바일·2030 세대·글로벌 액티비티' DNA를 전격 수혈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자유여행(FIT) 시장을 정조준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양사는 이번 결합을 통해 내국인의 해외여행(아웃바운드)에 치중됐던 사업 영역을 확장,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인바운드 전용 플랫폼도 선보인다. 하나투어는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2026-03-09 11:10:30
  • 김시우, PGA 투어 아널드 파머 공동 13위…우승은 바티아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공동 1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 매버릭 맥닐리, 빌리 호셜(이상 미국),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PGA 투어의 특급 2026-03-09 10:27:22
  • 관광공사, 싱가포르서 'K-관광 로드쇼'…K-컬처 앞세워 방한객 유치 박차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 중심부에 위치한 플라자 싱가푸라에서 '2026 싱가포르 K-관광 로드쇼'를 열고 싱가포르 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2025년 싱가포르에서 한국을 찾은 관광객은 약 40만 명으로, 2024년(37만5000여 명)에 이어서 또 한 번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공사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K-관광 로드쇼에서 공연·뷰티·미식·라이프스타일 등 한국인의 일상을 담은 'K-데일리케이션'을 주제로 한 매력적인 콘텐츠를 선보였다 2026-03-09 09:47:37
  • 라이즈, 첫 월드 투어 '라이징 라우드' 성료…42만 관객 동원 그룹 라이즈가 첫 월드 투어의 피날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라이즈는 2025년 7월부터 첫 월드 투어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에 돌입해 아시아를 넘어 북미까지 전 세계 21개 지역을 찾았으며, 3월 6~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 피날레 공연을 포함한 해당 투어로 42만 명의 관객을 동원, 음반과 음원에 이어 막강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8개월 만에 서울에서 열린 라이즈의 단독 콘서트로 시작 전부터 팬들의 성원이 이어져 시야제한석까지 개방되어 2026-03-09 09:45:17
  • 서울랜드, 서울크루즈와 MOU 체결…이색적 경험 '확대' 서울랜드와 서울크루즈가 관광 콘텐츠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한다. 서울랜드는 서울크루즈와 공동 상품 기획 및 마케팅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월 6일 여의도 서울크루즈에서 ㈜서울랜드 신상철 대표이사와 ㈜서울크루즈 김진만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서울크루즈는 한강을 따라 서울의 주요 명소를 감상할 수 있는 한강 유람선 관광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서울의 대표적인 수변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며 국내 2026-03-09 09:37:10
  • 배드민턴 서승재·김원호, 40년 만에 전영오픈 2연패 쾌거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배드민턴 전영오픈 남자 복식 2연패를 이뤄냈다.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는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아론 치아·소위익(말레이시아) 조를 2대 1(18-21 21-12 21-19)로 꺾었다. 이로써 서승재·김원호는 박주봉·김문수 조가 1985, 1986년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40년 만에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초 7년 만에 재결 2026-03-09 09:29:48
  • 백일섭 "최불암형 연락 안 돼…툴툴 털고 일어나길" 배우 백일섭이 선배 배우 최불암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 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백일섭이 출연했다. 이날 백일섭은 "자꾸 위가 빈다"며 "선배 형들이 하나 둘 떠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불암이형도 연락이 없다. 전화도 안 받으신다 꼬치꼬치 물어볼 수도 없고. 걱정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불암이 형이 툴툴 털고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최불암은 1940년, 백일섭은 1944년생이다. 2026-03-09 08:48:49
  • 김성현,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공동 42위…카스티요 첫 우승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 달러)을 중위권으로 마쳤다. 김성현은 9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한 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김성현은 공동 42위를 마크했다. 김성현은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우승은 리키 카스티요(미국)가 차지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그는 2위 챈들러 블란쳇(미국, 최종 합계 16언더 2026-03-09 08:35:27
  • [BTS 광화문 D-12] 넷플릭스, '컴백 라이브' 지민 공식 예고 티저 공개 넷플릭스가 방탄소년단(BTS)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식 예고편을 공개하며 글로벌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지난 21일 넷플릭스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베일을 벗은 이번 티저 영상은 한국의 미와 방탄소년단의 예술적 서사를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지민의 모습이 짧게 등장,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민 특유의 몽환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이번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2026-03-09 08:31:45
  • 배우 이민우 "현재 여자친구 있어"…김승수 '분노' 배우 이민우가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이민우와 김승수가 고주원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작년까지만 해도 안 해도 된다는 마음이 강했는데 요즘은 할 수도 있으니 마음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고주원이 "바뀐 계기가 있냐"고 묻자 이민우는 "지금 몇 대 맞아도 솔직히 이야기하겠다. 지금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2026-03-09 08:31:39
  • 이재룡 아내 유호정 "술 때문에 많이 싸워…나 몰래 마신 적도" 배우 이재룡이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아내 유호정의 과거 발언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호정은 지난 2015년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남편의 술 문제에 대해 털어놓았다. 당시 유호정은 "연애 시절 술 때문에 (남편과) 많이 싸웠다. 나 몰래 새벽까지 술을 마신 적도 있더라"라며 "며칠 연속 나와 한 약속을 어기더니 새벽에 만취해 귀가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일주일에 술을 몇 번만 마시겠다'  2026-03-09 08:26:32
  • AI와 인간의 공존… 새로운 '영화'의 미래를 열다 인공지능(AI)과 인간의 창의성이 만나 새로운 영화적 미학을 개척하는 역사적인 무대가 서울에서 펼쳐졌다. 단순히 기술적 완성도를 뽐내는 자리를 넘어 창작자의 상상력을 무한히 확장하는 ‘혁신적 파트너’로서 AI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이번 영화제는 기술이 예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작 공정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서사의 한계를 돌파하는 강력한 기폭제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문화 산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롯데콘서트홀 2026-03-09 00:01:00
  • "사과는 꼭 동그랗고 빨개야?"…박신양이 찾은 '움직임' “자세히, 그리고 오래 보니 동그랗고 빨간 것과는 거리가 멀더군요. 사과가 동그랗고 빨개야하나 오래 생각했어요.” 배우 박신양은 과거 고(故) 두봉 주교가 준 사과 두 개가 썩어가자, 이를 버리지 못해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사과를 그릴수록 ‘어떻게 그릴 것인가’가 아니라 ‘그림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르게 됐다. 그렇게 그가 지금까지 그린 사과만 40여점. 동그랗고 붉었던 그의 사과 그림은 시간이 지날수록 붉지도, 또 둥글지도 않은 모습으로 바뀌었다. 박신양 2026-03-09 00:00:00
  • 이미향, 블루베이 LPGA 우승…8년 8개월 만에 통산 3승 이미향이 8년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섰다. 이미향은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이미향은 2위 장웨이웨이(중국, 10언더파 278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39만 달러(약 5억8000만원). 201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미향은 2014년 미즈노 클래식에서 첫 승, 2017 2026-03-08 23:34:04
  • 73년 전통 독일 '아르스 비바 상'에 한국 작가 박유라 한국 작가 박유라(35)가 독일의 젊은 예술가상인 '아르스 비바 상(ars viva Prize)'을 수상했다. 8일 독일 경제계 문화협회(Kulturkreis der deutschen Wirtschaft)에 따르면 협회는 '2027 아르스 비바 상' 수상자로 박유라와 헤만싱 루치문(31), 루치아노 페코이츠(27)를 선정했다. 심사위원단은 박유라에 대해 "사운드가 세계 속에서 존재하며 환경을 형성하는 방식에 대한 예리한 감수성을 보여준다"며 "음향 구조가 공간과 인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작품으로 탐구한다"고 2026-03-08 21:28:50
  • [리뷰] "끝 아닌 새로운 시작"… 피원하모니, '모스트 원티드'로 여는 뉴 챕터 아시아부터 북미, 유럽까지 전 세계 25개 도시를 뜨겁게 달구고 돌아온 피원하모니(P1Harmony)의 발걸음에는 여유와 확신이 가득했다. 폐허가 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희망의 별을 찾아 나섰던 소년들은 이제 무대 위에서 팬덤 '피스'와 함께 그들만의 가장 완벽한 이상향을 빚어내고 있었다.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라이브 아레나에서는 피원하모니의 세 번째 월드 투어 앙코르 콘서트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P1ustage H : MOST WANTED)'가 개최됐다.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시작해 오세아니 2026-03-08 19:55:34
  •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여자 선수 첫 금메달 장애인 스포츠의 기대주 김윤지(19·BDH파라스)가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따내며 새 역사를 썼다. 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경기에서 38분00초1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김윤지는 독일의 아냐 비커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금메달은 동계 패럴림픽 역사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개인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라는 점에 2026-03-08 19: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