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가을 고궁 가볼까… 경복궁서 발레 보고, 창덕궁서 왕세자 체험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고궁과 정원에서 공연과 체험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경복궁에서는 궁중음악 수제천과 발레를 한 무대에서 선보이고, 창덕궁에서는 그동안 내부 관람이 제한됐던 왕세자의 누각이 문을 연다. 서울숲의 전통정원에서는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13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경복궁 집옥재에서는 오는 10월 2~5일 오후 7시 고궁음악회 ‘발레×수제천’이 열린다. 궁중음악을 대표하는 수제천과 서양의 대표적 궁중무용인 발레를 결합한 공연이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년째로, 지 2026-09-14 06:00:00
  • [인터뷰] 류승룡 "'비광', 거절 했었지만…감독 편지 읽고 마음 돌렸죠"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명량' '극한직업' 등 네 편의 천만 영화를 이끌고, 드라마 '무빙' '파인: 촌뜨기들' 등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존재감을 보여온 배우 류승룡이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으로 벼랑 끝에 선 아버지를 그린다. 극 중 류승룡은 벼랑 끝에서도 딸을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중구를 연기한다. 평범하면서도 따뜻한 아버지의 얼굴로 '아버지'를 연기해왔던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절박한 부성애를 꺼내며 관객 2026-09-14 00:01:00
  • 참여社 "쉼도 경쟁력, 복지 확충"… 근로자 "마음껏 쉬는 문화 정착" 한국관광공사가 9년째 이어온 근로자휴가지원사업이 참여 기업들의 사내 복지제도로 자리 잡았다. 근로자 몫 20만원까지 대신 내는 기업이 나왔고 직원들은 연차를 꺼내 쓰는 부담이 줄었다고 했다. 실제로 지난해 참여 근로자 조사에서 적립금으로 국내 여행을 다녀왔다는 응답은 89.4%에 달했다. 근로자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 기업이 10만원, 정부가 10만원을 모아 적립금 40만원을 만드는 구조다. 근로자는 이 돈을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국내 여행 상품을 사는 데 쓸 수 있다. 2018년 본사업으로 전환됐고 2026-09-14 00:00:00
  • 부산으로 간 김용필, '뷰티풀 라이프' 2nd 단독 콘서트 성공적 마무리 가수 김용필이 부산에서 열어젖힌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노래와 춤, 재미와 감동, 신선미와 완성도를 갖춘 ‘육각형 콘서트’라는 호평이 쏟아졌다. 김용필은 12~13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2026 김용필 콘서트-뷰티풀 라이프’ 무대를 올렸다. 2층까지 1000석이 넘는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열렬한 환호와 긴 박수로 부산을 찾은 아티스트를 반갑게 맞았다. 노래 ‘낭만에 대하여’(최백호)로 문을 연 낭만가객 김용필 2026-09-13 21:41:32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농구, 한일전서 17점 차 완승…3연승·조 1위로 8강행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숙적' 일본을 완파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3일 일본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농구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일본(22위)에 100대 83으로 완승했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82대 66 승)와 인도네시아(102대 48 승)를 연달아 꺾은 한국은 3연승을 질주하며 A조 1위로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2승 1패를 기록한 일본은 조 2위로 2026-09-13 21:39:21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남자농구, 한일전 승리…3연승 질주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펼쳐진 한일전을승리로 장식하며 3연승 조 1위로 8강에 나서게 됐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3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일본(22위)을 100-83으로 꺾었다. 이번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전체 첫 경기였던 10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차전과 11일 인도네시아와의 2차전에서 모두 이겨 8강 진출을 조 2026-09-13 21:35:41
  • '메이저 퀸' 박보겸 "다음 목표는 '다승'" 박보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퀸'의 영예를 안았다. 박보겸은 13일 경기 이천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박보겸은 공동 2위 그룹(4언더파 284타·유서연2, 방신실, 박예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 후 만난 박보겸은 "시즌 첫 2026-09-13 18:09:00
  • AG 앞둔 문도엽, 신한동해오픈 준우승…우승은 日 스나가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남자골프 국가대표 문도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한 제4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실전 감각 조율을 마쳤다. 문도엽은 13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문도엽은 장유빈, 이상희, 오호리 유지로(일본)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 2026-09-13 17:09:23
  • 박보겸, 생애 첫 '메이저 퀸' 등극…KLPGA KB금융 챔피언십 우승 박보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퀸'의 영예를 안았다. 박보겸은 13일 경기 이천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박보겸은 공동 2위 그룹(4언더파 284타·유서연2, 방신실, 박예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박보겸은 지난 2021년 투어 데뷔 2026-09-13 16:36:25
  • [속보] 박보겸, KLPGA 투어 KB금융 챔피언십 우승 박보겸, KLPGA 투어 KB금융 챔피언십 우승 2026-09-13 15:59:21
  • 손흥민, MLS 12호 도움…LAFC는 최하위 캔자스시티에 패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이 시즌 12호 도움을 작성했으나 팀의 패배를 박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의 스포르팅 파크에서 열린 스포르팅 캔자스시티와 2026 MLS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팀이 0대 2로 뒤지던 후반 2분 드니 부앙가의 추격골 과정에서 '간접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이 왼쪽으로 내준 공을 받은 제이컵 샤펠버그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땅볼 크로스를 넘겼고 쇄도하던 부앙가 2026-09-13 15:19:49
  • [인터뷰] 이지원 감독 "'비광'에 겁먹지 말길…웃음도, 희망도 있는 작품" 영화 '미쓰백', 시리즈 '클라이맥스'를 통해 독보적인 색깔을 증명해왔던 이지원 감독이 신작 '비광'을 통해 자신만의 연출 세계를 한층 더 공고히 했다. 비극적 상황 속에서도 인물들의 연대를 통한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이 감독의 바람은 '비광'을 통해 더욱 선명하게 빛을 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이 늦어지며 5년 만에 관객들과 만나게 된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 분)로 인해 파경을 맞 2026-09-13 15:10:04
  • '한국 축구 소방수' 모레노 임시 감독 입국…9~11월 A매치 6경기 지휘 한국 축구대표팀의 '소방수'로 낙점된 로베르토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사단과 함께 입국했다. 모레노 감독은 13일 오전 자신과 함께할 코칭스태프 5명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모레노 감독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의 후임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사상 처음으로 A대표팀 감독 공개 채용 방식을 도입해 지난 1일 모레노 감독을 최종 선임했다. 스페인 국적 지도자가 한국 A대표팀 지휘봉을 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6-09-13 14:36:50
  • 영탁이 돌아온다 가수 영탁이 3년 만에 새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영탁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GOGO'를 발매한다. 2023년 8월 발표한 정규 2집 'FORM'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꺾어'를 비롯해 '펭귄', 'Psycho World', '도시라솔파미레도', '빈티지러브', '허허'(虛虛), '낡은 라디오', '날씨 참 좋네', '임시저장', '오늘 밤 잠 못 자겠다', 'VIDA LOCA', 'PAC 2026-09-13 14:30:58
  • 이창동 감독 "베니스영화제 수상, 제게도 큰 힘과 격려…이제부터가 시작"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을 품에 안은 이창동 감독이 영광의 순간을 뒤로하고 관객과의 만남에 대한 벅찬 기대감을 전했다. 이 감독은 시상식과 기자회견을 마친 직후이자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 전, 일문일답을 통해 24년 만의 베니스 귀환과 뜻깊은 수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먼저 이 감독은 은사자상 수상에 대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면서도 "황금사자상이 아니어서 실망하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2026-09-13 14:01:24
  • 프로야구, 2년 연속 1100만 관중 돌파…역대 최소 626경기 프로야구 KBO리그가 2년 연속 1100만 관중 고지를 밟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잠실·대구·수원·고척 등 4개 구장에서 지난 12일 열린 경기에 8만94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이 1104만950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시즌 626경기 만에 세운 기록이다. 사상 처음 1100만 관중을 넘어선 지난해의 643경기보다 17경기가 빠르다. 기록 행진은 개막 직후부터 시작됐다. KBO리그는 역대 최소인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채웠다. 이후 100만 단위 고비마다 최소 경기 기록을 빠짐없이 새로 썼다. 2026-09-13 13:38:13
  • '옵세션', 개봉 11일 만에 41만 돌파…'서브스턴스'보다 빠르다 영화 '옵세션'이 개봉 11일 만에 누적 관객수 41만명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옵세션'은 전날(12일) 40만 관객을 돌파, 오늘(13일) 오전 7시 기준에는 누적 41만 295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국내에서 장기 흥행에 성공한 '서브스턴스'가 개봉 58일 만에 40만 관객을 돌파한 것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다. 특히 '옵세션'은 개봉 첫 주부터 누적 18만 5천 관객을 동원, 같은 기간 5만 5000여 명을 기록했던 '​서브스턴스'보다 3배 이 2026-09-13 13:37:12
  • 최휘영 "이창동 베니스 심사위원대상, 韓영화사 위대한 이정표" 최휘영 장관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이창동 감독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13일 최 장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창동 감독님, 신작 '가능한 사랑'의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을 온 마음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2002년 영화 '오아시스'에 이어 24년 만에 베니스에서 거둔 눈부신 쾌거로 한국 영화사에 또 하나의 위대한 이정표를 세우셨다"며 "끊임없이 2026-09-13 10: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