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한구 통상본부장, 캄보디아 부총리 면담...교역·투자 확대 논의
    여한구 통상본부장, 캄보디아 부총리 면담...교역·투자 확대 논의 한국과 캄보디아가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경제·통상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산업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쑨 찬톨 캄보디아 부총리 겸 캄보디아개발위원회(CDC) 제1부위원장과 만나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인천에서 열린 '2026 인천-캄보디아 투자로드쇼' 참석을 위해 방한한 쑨 찬톨 부총리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양측은 한-캄보디아 자유무역협정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투자 2026-06-15 11:10
  • 살고싶은 바닷가 만든다…해수부 어촌·어항재생 우수 지자체 선정
    살고싶은 바닷가 만든다…해수부 어촌·어항재생 우수 지자체 선정 정부가 우수한 어촌·어항재생사업을 펼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총상금 1000만원을 시상한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6곳을 선정, 오는 16일에 시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 대상에는 △대상 경기 안산시 △최우수상 강원 삼척시, 전남 무안군 △우수상 부산 사하구, 울산 동구, 전남 해남군이 선정됐다. 해수부는 지난 2024년부터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를 진행해오고 있다. 어촌의 핵심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 2026-06-15 11:00
  • 국민이 직접 고르는 우수정책…기획처, 특별성과포상제도 손질
    국민이 직접 고르는 우수정책…기획처, 특별성과포상제도 손질 기획예산처가 '특별성과포상제도'에 국민 목소리를 반영, 우수 정책을 선정한다. 후보 추천 단계에서부터 최종 선정까지 국민 투표를 반영하고, 최종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성과 평가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기획예산처는 15일부터 '제2차 특별성과포상' 후보자에 대한 대국민 추천 절차에 돌입한다. 기획처 홈페이지에 대국민 추천 배너를 만들어 국민들이 상시로 우수 정책을 펼친 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국민 참여형 3단계 심사 모델'을 도입해 기존의 평가 방식에 2026-06-15 09:41
  • 환율, 미·이란 종전 합의 소식에 1500원대로 하락
    환율, 미·이란 종전 합의 소식에 1500원대로 하락 원·달러 환율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급락세로 출발했다. 15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05.1원이다. 이날 환율은 전장 대비 8.4원 내린 1511.4원에 개장했다. 미국과 이란이 오는 19일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한다고 밝히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선물은 0.84%, 나스닥100 선물은 1.43% 상승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26 내 2026-06-15 09:24
  • 늘어난 세금 어디에 쓰나…성장 투자 VS 재정 원칙 딜레마
    늘어난 세금 어디에 쓰나…'성장 투자 VS 재정 원칙' 딜레마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올해 국세수입이 정부 전망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초과세수 활용 방안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는 미래대응기금과 한국형 국부펀드 등을 통한 성장 투자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국가채무 감축과 지방재정 확충 등 기존 재정 원칙과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발생하는 초과세수를 '미래대응기금(가칭)'이나 '한국형 국부펀드'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월 추가 2026-06-15 08:35
  • 반도체 특수에 세수 풍년…두 달 전 전망보다 15조 더 걷힐 듯
    반도체 특수에 세수 풍년…두 달 전 전망보다 15조 더 걷힐 듯 올해 국세수입이 정부가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과정에서 상향 조정한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업황 호조로 인한 법인세 증가와 증시 활황에 따른 증권거래세 급증이 이어지면서 추경 전망치 대비 추가 초과세수가 10~15조원 규모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올해 1~4월 누적 국세수입은 164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조9000억원(15.4%) 증가했다. 현재와 같은 증가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국세수입은 431조5000억원에 2026-06-15 08:35
  • 석화 구조개편 넘어 공급망·고용까지...하반기 화학산업 지원책 마련
    석화 구조개편 넘어 공급망·고용까지...하반기 화학산업 지원책 마련 글로벌 공급과잉과 중동발 공급망 불안이 겹치며 국내 화학업계의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업계, 학계가 화학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단순한 석유화학 구조조정을 넘어 공급망 안정과 산업 고도화, 지역경제·고용 대책까지 포괄하는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화학산업포럼' 발대식을 열고 화학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중국발 공급과잉 심화와 중동전쟁에 따른 원료 공급 2026-06-15 06:00
  • 녹조 분석 4시간→1시간 단축...환경과학원, AI 기술 첫 현장 적용
    녹조 분석 4시간→1시간 단축...환경과학원, AI 기술 첫 현장 적용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유해 남조류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기술을 국내 처음으로 현장에 도입한다. 분석 시간을 기존 4시간에서 1시간 수준으로 줄일 수 있어 최근 확대된 조류경보제의 신속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측정·분석기기 전문기업 이솔루션즈와 공동으로 개발한 AI 기반 유해남조류 자동 분석 기술을 대청호에 처음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국내 최초로 유해남조류 세포수를 자동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연구진은 이날부터 대청 2026-06-15 06:00
  • 한미 외환 당국 관계자, 원화 약세 대응 위해 미국서 회동
    한미 외환 당국 관계자, 원화 약세 대응 위해 미국서 회동 최근 환율이 1500원대를 유지하는 상황 속 한미 외환 당국 고위 관계자가 만나 원화 약세 대응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자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외환 당국 등에 따르면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차관보는 지난 12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 이날 귀국했다. 문 차관보는 방미 기간 미국 재무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최근 외환시장 동향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문 차관보는 회동에서 최근 반도체 산업의 양호한 여건 등 한국경제의 펀더멘털을 고려할 때 최근 원화 약세는 정당화하기 어렵고 과 2026-06-14 21:12
  • 김정관 산업장관, 사우디와 원유·가스 협력 강화...중동 공급망 점검
    김정관 산업장관, 사우디와 원유·가스 협력 강화...중동 공급망 점검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아 에너지 공급망 점검에 나섰다. 14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사우디 주요 부처 수장들과 잇따라 만나 자원·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단의 중동 방문 이후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우리나라 원유 수입 비중 1위 국가다. 지난 4월 특사단 방문 당시 사우디 측은 한국에 원유와 나프타를 최우선 공급하기로 2026-06-14 19:00
  • AI가 용접하고 로봇개는 이상징후 점검…제조업 위기 돌파구 된 M.AX
    AI가 용접하고 로봇개는 이상징후 점검…제조업 위기 돌파구 된 M.AX "선박의 블록을 옮기는 데 필수인 '러그'를 수작업으로 제조할 때에는 6명이 하루에 100여 개를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조선소에서 대량화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라는 판단에 사람의 개입 없이 로봇이 러그를 만드는 자율제조 시스템을 구축했고,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인공지능(AI)의 필요성은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발 가격 경쟁 심화와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국내 제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026-06-14 13:31
  • AI로 이차전지 시장 선두 탈환할 것…양극재 최초 다크팩토리 구축 추진
    "AI로 이차전지 시장 선두 탈환할 것…양극재 최초 다크팩토리 구축 추진"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한국의 이차전지는 과거 세계 선두 지위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중국의 거센 추격을 받아 이미 뒤처진 상태다"라며 "인공지능(AI)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중국과의 경쟁에서 앞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지난 11일 에코프로 포항캠퍼스에서 산업통상부 출입기자단과 만나 "이차전지 산업은 몇 명의 천재가 이끄는 사업이 아닌 우수한 소재·공정 개발자 여럿이 모여 최적의 과정을 거치는 산업"이라며 "중국은 배터리 관련 인력을 대규모 2026-06-14 13:31
  • 한국산업인력공단 신임 이사장에 이병훈 전 중앙대 교수...국민 체감 HRD 혁신 추진
    한국산업인력공단 신임 이사장에 이병훈 전 중앙대 교수..."국민 체감 HRD 혁신 추진"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이병훈 전 중앙대학교 교수가 공식 취임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제17대 이사장으로 이병훈 신임 이사장이 15일자로 임명됐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6월 14일까지 3년이다. 이 신임 이사장은 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고용노동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아 임명됐다. 그는 앞으로 공단의 직업능력개발(HRD) 사업과 국가자격 제도 운영, 해외취업 지원 등 핵심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이 이사장은 미국 코넬대 2026-06-14 12:00
  • 경동나비엔, 하도급 계약서 436건 부실 발급 적발...과징금 5200만원
    경동나비엔, 하도급 계약서 436건 부실 발급 적발...과징금 5200만원 보일러 업계 1위 업체인 경동나비엔이 하도급 계약 과정에서 법정 서면 발급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적발돼 공정 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경동나비엔의 하도급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2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2021년 6월부터 2024년 6월까지 98개 수급사업자에게 점화트랜스, 난방공급관, 온도센서, 온도퓨즈 등 가정용 난방기기 부품 제조를 위탁하는 과정에서 총 436건의 단가합의서를 적법하게 발급하지 않았다. 단가합 2026-06-14 12:00
  • 배달앱서 마감할인 식품 산다...15일부터 서비스 개시
    배달앱서 마감할인 식품 산다...15일부터 서비스 개시 앞으로 소비자는 배달앱 등을 통해 소비기한이 임박했거나 당일 판매되지 않은 식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플랫폼 사업자 및 식품판매업계와 협력해 스마트폰 앱·웹 기반의 미판매 식품 마감할인 서비스를 15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음식점과 베이커리,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지 못한 식품의 재고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해 폐기를 줄이고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는 배달앱이나 마감할인 전용 앱·웹을 통해 2026-06-14 12:00
  • 재경부, 생성형 AI로 행정혁신…우수과제 4건 선정
    재경부, 생성형 AI로 행정혁신…우수과제 4건 선정 보도자료를 카드뉴스로 자동 변환하거나 감사 의견서를 자동 작성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 서비스가 재정경제부 해커톤에서 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재경부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태안 나라키움 연수원에서 '재경부 생성형 AI 서비스 발굴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 기술을 경제정책과 세제, 국유재산, 국제금융, 공공기관 관리 등 재경부 핵심 업무에 접목해 행정업무를 지능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기 2026-06-14 12:00
  • 에너지바우처 15일부터 접수...현금 지원 제도 첫 도입
    에너지바우처 15일부터 접수...현금 지원 제도 첫 도입 에너지 비용이 월세나 관리비에 포함돼 바우처를 사용하기 어려웠던 취약계층도 올해부터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등 에너지 요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 2026-06-14 12:00
  • 중대재해 예방사업 전국 확대...11개 지자체 맞춤형 지원
    중대재해 예방사업 전국 확대...11개 지자체 맞춤형 지원 소규모 사업장과 외국인 노동자 등 산업현장의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사업이 전국에서 확대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처음 도입한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을 통해 전국 11개 지방정부가 소규모 사업장과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산업 구조와 재해 유형을 반영한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지방정부가 직접 발굴·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는 올해 관련 예산 143억 2026-06-1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