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인천경제청장에 김종철 산업부 국장…통상·FDI 전문가
    [프로필] 인천경제청장에 김종철 산업부 국장…통상·FDI 전문가 김종철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산업·통상·에너지 정책과 외국인 투자유치(FDI) 업무를 두루 경험한 관료다. 1969년생인 김 청장은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전략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50대에는 한국방송통신대 컴퓨터과학과에 편입해 학사 학위와 정보처리기사·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하는 등 꾸준히 학업을 이어왔다.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자원부 철강화학과 2026-09-18 11:08
  • 장애인기능대회서 113명 입상…국가기술자격 기능사 필기·실기시험 면제
    장애인기능대회서 113명 입상…국가기술자격 기능사 필기·실기시험 면제 전국 장애인 기능인 477명이 기량을 겨룬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내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에 출전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이 열렸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시도 대표선수 477명이 참가해 41개 직종에서 실력을 겨뤄 금메달 38명, 은메달 39명, 동메달 36명 등 총 113명이 메달을 획득했다. 정규 직종에서는 서울 대표 허수호 선수가 2026-09-18 11:00
  • 2040 탈석탄 로드맵 윤곽…석탄 21기 조기폐지·최대 10기 안보전원 검토
    2040 탈석탄 로드맵 윤곽…석탄 21기 조기폐지·최대 10기 '안보전원' 검토 정부가 2040년 탈석탄을 위해 설계수명이 남은 석탄발전 21기를 2037년부터 2039년까지 단계적으로 조기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 가운데 최대 10기는 전력수급 위기에 대비한 '안보전원'으로 지정해 비상시에 활용한 뒤 순차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김진수 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 교수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열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7차 공개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40년 석탄발전 폐지 정책 방안'을 발표했다. 12차 전기본 수립 2026-09-18 10:57
  • 김성환 2040년 석탄폐지에 조기 붙이는 게 맞나…21기 질서 있는 폐지가 핵심
    김성환 "2040년 석탄폐지에 '조기' 붙이는 게 맞나…21기 질서 있는 폐지가 핵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8일 2040년까지 모든 석탄발전을 폐지하겠다는 정부 목표와 관련해 "기후위기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더 빨리 폐지하는 게 맞는 것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열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7차 공개토론회에서 "2040년까지 폐지하면서 그 앞에 '조기'라는 말을 붙이는 게 맞나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최근 네팔 참사에서 보는 것처 2026-09-18 10:38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승진 ▷동물복지정책국장 이용직 2026-09-18 10:13
  • 공정위, 대기업집단 하도급대금 공시·연동제 교육…에너지까지 적용 확대
    공정위, 대기업집단 하도급대금 공시·연동제 교육…에너지까지 적용 확대 공정 당국이 102개 공시대상기업집단을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와 연동제 관련 교육에 나선다. 허위·지연공시 등 반복적으로 적발되는 사례의 재발 방지를 안내하고 최근 주요 에너지까지 확대된 하도급대금 연동제 적용 내용도 설명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는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02개 공시대상기업집단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제도 및 연동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하는 원사업자는 하도급법에 따라 하도급대금 2026-09-18 10:00
  • 환율, 국제유가 하락에 소폭 내림세…1381원서 거래
    환율, 국제유가 하락에 소폭 내림세…1381원서 거래 원·달러 환율이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80.3원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환율은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 대비 0.7원 내린 1381.5원에 거래됐다. 금융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불확실성이 해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달러화도 약보합세를 보였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0.04% 내린 100.215를 기록했다. 미 뉴욕증시도 일제히 반등했다 2026-09-18 09:30
  • [인사] 산림청
    [인사] 산림청 ◇산림청 △고위공무원 임명 ▷국립수목원장 안병기 △과장급 전보 ▷도시숲경관과장 이홍대 ▷산림병해충방제과장 이원희 2026-09-18 09:02
  • 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시설 착공…하루 107만t 공급
    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시설 착공…하루 107만t 공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입주하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하루 107만2000t의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시설 공사가 본격화한다. 정부는 우선 팔당댐에서 용인 산단까지 전용 관로를 구축해 하루 31만t의 용수를 공급하고 향후 공급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부터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1단계 우선시행구간 시설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은 이날 1단계 우선시행구간 사업 실시계획이 승인·고시된 데 따른 것이다. 기후부는 반도체 생산 2026-09-18 09:00
  • 고유가에 유류세 인하 두 달 더…추석 기름값·전기차 충전료 할인
    고유가에 유류세 인하 두 달 더…추석 기름값·전기차 충전료 할인 정부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류세 인하 조치를 11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한다. 추석 연휴에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기름값을 ℓ당 100원 낮추고 낮 시간대 전기차 충전요금도 할인한다. 정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민생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조치로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적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 연장된다. 인하율은 휘발유 15%, 경유·부탄 25% 2026-09-18 08:52
  • 美 긴축 장기화에 국채 조달비용 부담…성장·민생 재원 제약 우려
    美 긴축 장기화에 국채 조달비용 부담…성장·민생 재원 제약 우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내년 정부의 국채 조달비용에도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내년 국고채 발행 규모는 올해보다 소폭 줄지만 만기가 돌아오는 국채를 차환해야 하는 물량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시장금리가 예산 편성 당시 예상보다 높아질 경우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다만 기존에 발행된 국채는 금리가 고정돼 있어 시장금리 상승분이 국가채무 전체에 즉각 반영되는 구조는 아니다. 18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이자지출 예산을 편성하면서 국고채 금리 2026-09-18 08:16
  • 유류세 인하 11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휘발유 15%·경유 25% 유지
    유류세 인하 11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휘발유 15%·경유 25% 유지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11월 말까지 두 달 연장한다. 휘발유 15%, 경유·부탄 25%인 현행 인하율을 유지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민 유류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10월 이후 유류세 운용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안에 따라 유류세 인하 적용 기한은 9월 30일에서 11월 30일로 연장된다. 인하율은 그대로 유지돼 부가가치세를 포 2026-09-18 08:00
  • 폭염에 농축산물값 급등…8월 생산자물가 한 달 만에 0.2% 반등
    폭염에 농축산물값 급등…8월 생산자물가 한 달 만에 0.2% 반등 8월 생산자물가가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폭염 영향으로 농축산물 가격이 크게 상승한 영향이다. 국제유가와 도시가스 요금 상승이 이어지면서 생산자물가에 다시 상방 압력이 커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9.64(2020년 수준 100)로, 전월(129.43)보다 0.2% 상승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9개월 연속 상승한 생산자물가는 지난 7월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8월 재차 상승했다. 품목별로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0.4%) 등이 7월에 비해 올랐으나 전기장비(-0 2026-09-18 06:00
  • 산업부, EU에 탄소규제 기업 부담 고려…산업가속화법 동등대우 요청
    산업부, EU에 "탄소규제 기업 부담 고려"…산업가속화법 동등대우 요청 정부가 유럽연합(EU)에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적용 대상을 자동차부품·가전 등으로 확대할 때 한국 기업의 이행 가능성과 비용 부담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산업가속화법(IAA) 설계 과정에서는 한국 기업의 현지 투자와 공급망 기여를 반영하고 자동차, 철강, 원전 등에서 파트너국 동등성 원칙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통상부는 김장희 신통상전략지원관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16일부터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해 EU 집행위원회 주요 부서와 통상 현안을 협의했다고 18일 밝혔다. 2026-09-18 06:00
  • 기온 낮을 땐 송전용량 늘린다…진안·금산서 1년간 시범사업
    기온 낮을 땐 송전용량 늘린다…진안·금산서 1년간 시범사업 정부가 계절별 기온에 따라 기존 송전선로의 송전용량을 탄력적으로 늘리는 시범사업에 나선다. 기온이 낮아 송전 여력이 커지는 계절에는 기존보다 많은 전력을 보내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줄이고 전력망 활용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19일부터 1년간 전북 진안과 충남 금산에서 계절별 송전용량(SAR)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계절별 송전용량은 계절에 따른 온도 변화로 송전선로의 열용량이 달라지는 특성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대기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계절에는 송전선 2026-09-18 06: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대책 기다리기보다 할 수 있는 일부터…임신중지 약물 7년 만에 도입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李대통령 "대책 기다리기보다 할 수 있는 일부터"…임신중지 약물 7년 만에 도입 外 李대통령 "대책 기다리기보다 할 수 있는 일부터"…임신중지 약물 7년 만에 도입 정부가 임신 9주 이하를 대상으로 임신중지 약물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완벽한 대책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는 게 좀 더 나은 결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허가·심사 절차를 거쳐 임신중지 약물을 국가 의료체계 안에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17일 엑스(X·옛 트위터)에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 2026-09-17 21:39
  • [美 연준발 긴축 파장] 국제유가 하방 압력 받지만…중동·환율 변수는 여전
    [美 연준발 긴축 파장] 국제유가 하방 압력 받지만…중동·환율 변수는 여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국제유가에 하방 압력을 더하고 있다. 긴축에 따른 소비·투자 둔화와 달러 강세가 석유 수요를 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 생산과 운송에 차질이 이어질 가능성도 여전한 만큼 국내 물가에 미치는 변수가 여전히 적지 않다는 우려가 나온다. 연준은 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목표범위를 연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높은 수준의 물가상승률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기 위한 결정이다. 통상 2026-09-17 18:17
  • [美 연준발 긴축 파장] 원화 강세에 새 변수…환율 다시 1380원대
    [美 연준발 긴축 파장] 원화 강세에 새 변수…환율 다시 1380원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올리고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두면서 원화 강세에 제동을 걸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최근 6개월간 9% 가까이 하락하며 1330원대까지 내려왔던 원·달러 환율이 미국의 긴축 전환과 달러 강세 압력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 30분 기준가는 1382.2원이었다. 전장 같은 시간 기준가 대비 13.6원 올랐다. 환율이 1380원대를 넘어선 건 지난 8월 28일 이후 처음이다. 2026-09-17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