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태독성 시험장치 3종 특허·기술이전 추진...환경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생태독성 시험장치 3종 특허·기술이전 추진...환경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생태독성 시험장치 3종에 대한 국내 기술이 국내외에 특허가 등록되고 민간기업에 기술이전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국내 환경산업의 기술 경쟁력이 강화되고 연구 성과의 현장 활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생태독성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 마련 등 연구사업을 통해 고안된 '생태독성 시험장치 3종'에 대해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민간기업에 기술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생태독성은 미지 물질에 의한 수계 영향을 종합·관리하기 위해 도입된 2026-04-02 12:00
  • 데이터처, 인니 통계청과 시스템 현대화·혁신 위해 맞손
    데이터처, 인니 통계청과 시스템 현대화·혁신 위해 맞손 국가데이터처는 지난 1일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통계청과 '데이터 및 통계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전면 개정·체결했다. 데이터처와 인도네시아 통계청은 지난 2011년 체결된 기존 통계 협력 MOU를 기반으로 하되, 이번 개정을 통해 급변하는 데이터 환경 속에서 전통적 통계 협력을 넘어 국가 통계 시스템의 현대화와 혁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의 범위는 △행정자료,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적용 등 데이터 및 통계 생산 혁신 △경제·인구·사회& 2026-04-02 12:00
  • 공정위, 부실한 하도급 계약서 발급한 선우에 시정명령
    공정위, 부실한 하도급 계약서 발급한 선우에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수급사업자에게 공사를 위탁하면서 하도급계약서를 부실하게 발급한 선우에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선우는 2021년 2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한 전기 공사 47건에 대해 공사 내역과 작업 장소를 기재하지 않고 당사자의 날인이 누락된 서면을 발급했다. 공정위는 이같은 행위가 하도급법 제3조에 위반된다고 보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사 착수 이전에 장소 등 계약의 주요 내용을 명확히 기재하고 당사자의 날인이 들어간 서면을 발급해야 하지만 이를 준수하지 않았다는 2026-04-02 12:00
  • 노동부·안전공단, 최근 8년간 발생한 중대재해 고위험정보 6032건 공개
    노동부·안전공단, 최근 8년간 발생한 중대재해 고위험정보 6032건 공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중대재해 고위험요인(SIF) 분석 정보를 최신화해 산업안전포털과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고위험요인은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작업 및 재해유발요인을 위미한다. 이번 공개자료는 최근 8년(2016~2023년)간 발생한 6032건의 중대재해 사례를 반영해 재해 건별로 업종, 재해개요, 고위험작업, 재해유발요인, 기인물, 위험성 감소대책 등을 담고 있다. 중대재해 고위험요인 분석 결과 제조·기타 업종에서는 정비·교체·조정·청 2026-04-02 12:00
  • 호주 천연가스 수출 제한 예고…산업부 단기 수급 영향 크지 않아
    호주 천연가스 수출 제한 예고…산업부 "단기 수급 영향 크지 않아" 호주가 천연가스 수출제한조치 절차를 개시한 가운데 정부는 국내 액화천연가스(LNG) 수급에는 큰 영향이 빚어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민관이 확보한 4월 원유 대체물량은 5000만 배럴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동전쟁 대응본부' 일일브리핑에서 "사전에 외교부를 통해 호주가 천연가스 수출제한조치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며 "한국가스공사와의 계약에 차질을 빚을 물량은 3~4만t 수준으로 약 0.5일분에 그칠 것으로 2026-04-02 11:41
  • 7일부터 쿠팡·네이버스토어도 단위로 가격 표시…생필품 114개 대상
    7일부터 쿠팡·네이버스토어도 단위로 가격 표시…생필품 114개 대상 산업통상부는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물가안정을 위해 그동안 오프라인 매장에만 적용하던 '단위가격표시제'를 오는 7일부터 대규모 온라인쇼핑몰에 확대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연간 거래금액 10조원 이상 온라인쇼핑몰로 현재는 '쿠팡'과 '네이버플러스스토어'가 해당된다. 단위가격은 상품가격을 100ml, 100g 등 단위기준으로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다. 한국소비자원과 소비자단체, 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해 라면 등 가공식품 76종, 생활용비닐 등 일용잡화 35종, 농산물 등 신선 2026-04-02 11:00
  • 여한구 통상본부장, 佛 최대 경제단체 MEDEF 대표단 면담…에너지 등 논의
    여한구 통상본부장, 佛 최대 경제단체 MEDEF 대표단 면담…에너지 등 논의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2일 서울에서 프랑스 최대 경제단체인 MEDEF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한·프랑스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MEDEF는 1998년 설립된 프랑스 최대 경제인 단체로 약 75만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면담은 미·중 전략 경쟁과 중동·러시아 관련 지정학적 불안 등으로 어려워진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프랑스 주요 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간 경제협력과 투자·산업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해 첨단산업, 에 2026-04-02 11:00
  • 산업부 석화제품 매점매석 금지·생산 명령 조치 규정 마련 중
    산업부 "석화제품 매점매석 금지·생산 명령 조치 규정 마련 중"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일 "나프타는 '산업의 쌀'을 넘어 '일상생활을 떠받치는 핵심원료'"라며 "흔들림 없는 석화제품 공급망을 구축해 국민 생활과 산업의 혈관이 끊기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주요 석유화학제품 관련 6개 부처 및 9개 업종협회와 '중동전쟁에 따른 수급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는 중대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모든 경우에 대비하고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과 업계가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가 줄 것"을 당 2026-04-02 10:58
  • 이형일 차관 국제유가 변동성 커…물가관리품목 가격안정 총력
    이형일 차관 "국제유가 변동성 커…물가관리품목 가격안정 총력"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2일 '중동전쟁 물가대응팀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3월 소비자물가 동향, 민생물가 특별관리 품목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관리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민생물가 태스크포스(TF)에 '중동전쟁 물가대응팀'을 신설한 후 개최된 첫 회의로 관계부처는 전쟁으로 인한 가격 영향 등 우려가 있는 공산품, 가공식품 전반 등 민생물가 특별관리품목 43개에 대한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석유제품 2차 최고가격 조정 이후 주유소가 과도하 2026-04-02 10:27
  • 노란봉투법 첫 시험대…원청 사용자성 판단 임박
    노란봉투법 첫 시험대…'원청 사용자성' 판단 임박 하청 노동자가 원청 사용자와 직접 교섭할 수 있도록 한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24일 만에 노동위원회에서 첫 사용자성 판단이 이뤄진다. 이번 판단은 개별 사건을 넘어 향후 하청노조 교섭 구조와 노사관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충남지방노동위는 이날 오전부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연구원·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대상으로 한 시정 신청 심판회의를 차례로 진행한다.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은 원 2026-04-02 10:21
  • 한은 유가 급등 영향…4월 이후 물가 오름폭 확대
    한은 "유가 급등 영향…4월 이후 물가 오름폭 확대"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2일 "4월 이후 소비자물가가 국제유가의 큰 폭 상승의 영향으로 오름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 부총재는 이날 오전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향후 물가경로상에 중동상황 전개양상과 이에 따른 유가 흐름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경계심을 가지고 물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만 "식료품가격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석유류 최고 가격제 등 정부의 물가안정대책도 비용측 물가상방압력을 완화할 것으 2026-04-02 09:42
  • 중동 긴장 속 원·달러 환율 상승…종전 기대 혼재
    중동 긴장 속 원·달러 환율 상승…종전 기대 혼재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10원 넘게 상승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환율은 오전 9시 25분 현재 1513.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10.9원 오른 1512.2원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미국 시간 1일 오후 9시) 대국민 연설을 진행한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사태와 관련해 중요한 진척 사항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신경 2026-04-02 09:38
  • 정부 WGBI 편입에 외국인 4.4조 순매수…달러 매각 가짜뉴스, 엄정 대응
    정부 "WGBI 편입에 외국인 4.4조 순매수…달러 매각 가짜뉴스, 엄정 대응" 지난 1일부터 국고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공식 개시되면서 외국인이 최근 4조4000억원 규모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달러 강제 매각'과 관련한 가짜뉴스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 전쟁 전개 양 2026-04-02 09:27
  • [종합] 3월 소비자물가 2.2% 상승…석유류 러·우전쟁 이후 최대폭↑
    [종합] 3월 소비자물가 2.2% 상승…석유류 러·우전쟁 이후 최대폭↑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2% 상승하며 3개월 만에 가장 큰폭으로 올랐다. 중동사태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이 10% 가까이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80(202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11월 2.4%에서 12월 2.3%, 지난 1월 2.0%로 내려온 뒤 2월까지 같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지난달 0.2%포인트 상승했다. 지난달 석유류는 전년 동월 대비 9.9% 상승했다. 2026-04-02 09:08
  • [상보] 3월 소비자물가 2.2% 상승…석유류 러·우전쟁 이후 최대폭↑
    [상보] 3월 소비자물가 2.2% 상승…석유류 러·우전쟁 이후 최대폭↑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2% 상승하며 3개월 만에 가장 큰폭으로 올랐다. 중동사태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이 10% 가까이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80(202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이는 2월(2.0%)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석유류는 전년 동월 대비 9.9% 상승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한 해인 2022년의 10월(10.3%) 이후 3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지난달 2026-04-02 08:19
  • [속보] 3월 소비자물가 2.2% 상승…석유류 9.9% 급등
    [속보] 3월 소비자물가 2.2% 상승…석유류 9.9% 급등 3월 소비자물가가 2.2% 상승하며 두 달 만에 오름폭이 다시 확대됐다. 중동사태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 급등이 전체 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80(202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이는 2월(2.0%)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석유류는 전년 동월 대비 9.9% 상승했다. 경유는 17.0%, 휘발유는 8.0% 각각 올랐다. 공업제품은 2.7% 상승했지만 농축수산물은 0.6% 하락했다. 서 2026-04-02 08:00
  • [WGBI 편입] 채권자금 90조 유입 기대…국채금리 구원투수 VS 완충재
    [WGBI 편입] 채권자금 90조 유입 기대…국채금리 구원투수 VS 완충재 한국 국채가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되며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선진 국채’ 반열에 올라섰다. 이달부터 약 90조원에 달하는 외국인 자금이 국내 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내내 수급 부담과 대외 변수에 시달리던 국고채 시장에는 모처럼 대형 호재가 등장했지만, 시장에서는 기대와 함께 신중론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WGBI 편입…90조원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 WGBI는 글로벌 지수 제공업체인 FTSE 러셀이 산출하는 선진국 국채 지수로, 블룸버그·바클레이즈 글로벌 종합 2026-04-02 06:32
  • 여한구 통상본부장, 美 하원 CSGK 대표단 면담 양국 협력 심화
    여한구 통상본부장, 美 하원 CSGK 대표단 면담 "양국 협력 심화"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2일 방한중인 미국 하원 코리아스터디그룹(CSGK) 대표단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미국 의회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양국간 상호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한·미 양국이 단순한 안보동맹을 넘어 경제·기술 분야로 실질협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양국의 주요 정책 현황과 무역·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여한구 통 2026-04-0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