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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 차관, 폭염 쉼터·취약계층 가구 점검…"지원 사각지대 최소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폭염 대응시설과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냉방 지원 현황을 점검한다. 지방정부와 유관기관에는 폭염 취약계층이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기후부는 이 차관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과 인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함께 문래근린공원에 설치된 폭염 대응시설인 '물길쉼터'의 운영 현황과 폭염 저감 효과를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 2026-08-07 15:00 -
중견기업 만난 노동장관 "지역경제·일자리 핵심축"…청년채용 등 논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7일 중견기업계를 만나 "중견기업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허리이자 지역 경제와 양질의 일자리를 책임지는 성장의 핵심 축"이라며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 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찾아 정책간담회를 열고 "중견기업은 중소기업 성장을 견인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중소, 중견, 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가 굳건할 수 2026-08-07 14:00 -
김성환 기후장관, 호남권 반도체 산단 용수 점검…"하루 30만t 재이용수 공급"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공업용수 확보를 위해 광주 제1하수처리장을 찾아 하루 30만t 규모의 하수 재이용수 공급 방안을 점검한다. 기후변화에 따른 물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면서 영산강 수질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기후부는 김 장관이 7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있는 광주 제1하수처리장을 방문해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설치 계획과 공업용수 공급 여건을 살펴본다고 밝혔다. 광주 제1하수처리장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예정지에서 약 3㎞ 떨어진 곳에 있으며 2026-08-07 13:30 -
추미애, 이재명 '빚' 떠안았다?… '경기도 채무' 증가 자료 실시간 확산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가운데 과거 경기도 채무 증가 추이가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했다. 경기도는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취득세 감소와 복지 지출 확대 등을 재정 부담 요인으로 설명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경기도의 채무 변화를 정리한 자료들이 확산,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재정 운용을 둘러싼 논쟁이 시작됐다. 누리꾼들이 공유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는 2016~2020년에는 지방채 상환액이 발행 2026-08-07 11:33 -
재정정보원 찾은 박홍근 "선제적 보안 대응 역량 어느때보다 중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7일 “AI 시대를 맞아 사이버 위협이 더욱 지능화·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보안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한국재정정보원을 방문해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디브레인)과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의 운영 안정성을 점검하고 개인정보 관리 및 정보보안 체계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국가재정 운영의 핵심 기반인 재정정보시스템의 장애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8-07 11:00 -
창신동 쪽방촌 찾은 구윤철…"폭염 취약계층 지원 지속" 구윤철 재정경제부 부총리가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폭염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을 점검했다. 7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부총리는 먼저 쪽방 주민들에게 생필품과 냉방용품 등을 제공하는 '온기창고 4호점'을 2026-08-07 11:00 -
한전기술지주 공식 출범…특허 8000개 활용해 에너지 유니콘 키운다 한국전력이 보유한 8000여개의 특허와 공공부문의 에너지 기술을 민간기업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한전기술지주'가 공식 출범했다. 기술이전부터 직접투자, 실증, 국내외 판로 개척까지 지원하는 전주기 기술사업화 체계를 구축해 에너지 분야 유니콘기업을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전남 나주시 한국전력 본사에서 김성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기술지주 출범식을 열렸다고 밝혔다. 한전기술지주는 한전이 100% 출자해 설립한 에너지 분야 기술사업화 전문 자회사다. 한전이 보유한 2026-08-07 10:30 -
노동부 '끼임 사망사고' HL만도 평택공장 압수수색…중처법 위반 등 수사 노동 당국이 20대 하청 노동자의 기계 끼임 사고와 관련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평택지청과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7월 22일 경기 평택시 소재 HL만도 평택사업장에서 발생한 고(故) 김승모씨 사망사고와 관련해 원청 공장과 하청 본사에 댛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사고가 발생한지 16일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노동감독관과 경찰 약 30명이 투입돼 관계자 PC 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비작업 중 재해자 끼임 사고 2026-08-07 10:11 -
[인사] 산림청 ◇산림청 △국장급 승진 ▷기획조정관 임영석 2026-08-07 09:54 -
조폐공사 역대 CEO 한자리…2031년 '매출 1조원' 제시 한국조폐공사는 7일 서울 마포구 화폐제품판매관에서 역대 사장단 초청 간담회를 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을 비롯해 박원출 18대 사장, 이해성 19대 사장, 전용학 20대 사장, 윤영대 21대 사장, 김화동 22대 사장, 반장식 24대 사장 등 역대 최고경영자(CEO) 7명이 참석했다.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아 화폐 수요 감소에 대응해 추진해 온 경영혁신 과정을 돌아보고 창립 80주년을 향한 미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폐공사는 화폐 제조 중심이 2026-08-07 09:51 -
청년·신혼부부·무주택자 대출 문턱 낮춘다…구윤철 "핀셋 지원 고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을 대상으로 대출 규제를 일부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파트보다 공급 기간이 짧은 비아파트를 중심으로 주택 공급을 늘리는 대책도 조만간 내놓는다. 구 부총리는 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전화 인터뷰에서 대출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서민·실수요자 보호 조치는 좀 완화할 필요성, 예를 들면 청년이라든지 신혼부부라든지 무주택 서민들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 2026-08-07 09:51 -
산업부·기후부, 사용후배터리 산업 육성 맞손…거래·이력 플랫폼 조성 정부가 사용후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해 부처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각 부처가 각각 관리하던 유통·재사용, 재활용, 전과정평가 관련 정책을 연계해 사용후배터리를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전략자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문신학 산업부 차관과 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이 참여한 가운데 '사용후 배터리 정책분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용후배터리는 리튬, 니켈, 코발트 등 핵심광물을 2026-08-07 09:30 -
호르무즈 긴장 재고조에…환율 1420원대 등락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20분 현재 1422.9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가 커지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났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다시 높아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양측의 외교적 해법 모색이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2026-08-07 09:26 -
폭염에 전력수요 역대 최대치 경신 가능성…정부, 수급 대응체계 점검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넘어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휴가철 이후 산업체 조업이 정상화되는 시기에 맞춰 발전·송변전 설비와 추가 예비자원 확보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오전 전남 나주시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의 동시 영향으로 전국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이후 본격적으 2026-08-07 09:00 -
김정관 산업장관 "영업이익 N% 성과급 반대…주총 의결 의무화 추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성과급을 지급하는 인센티브 구조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거액의 성과급을 지급할 때 주주총회 의결을 거치도록 상법과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직원들에게 배분하는 과정에서 주주와 투자자가 배제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회사의 주인은 주주이고, 그에 준하는 것이 리스크를 지는 투자자"라며 "그런데 2026-08-06 21:41 -
[폭염의 경제학] 경제성장까지 갉아먹는 역대급 폭염…李대통령 "국가적 기후 재난" 역대급 폭염이 회복 흐름을 보이는 한국 경제의 새로운 복병으로 떠올랐다. 무더위가 노동생산성을 떨어뜨리는 동시에 냉방비와 먹거리 물가를 끌어올리면서 민간소비와 기업투자를 위축시키고 경제성장까지 갉아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폭염이 갈수록 장기화·일상화하면서 일시적인 계절 충격을 넘어 경제 전반을 압박하는 상시적 위험으로 번지고 있다. 정부도 국민 안전과 경제 전반에 미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수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부서 2026-08-06 18:00 -
취업자 5명 중 1명이 자영업…미국·유럽과 무엇이 달랐나 한국의 자영업자 비중이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선진국보다 두 배 안팎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조기 퇴직이 맞물리면서 자영업이 사실상 '제2의 노동시장'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자영업자 수는 580만4000명으로 전체 취업자수(2915만4000명)의 19.9%를 차지했다. 이는 미국(6.1%), 독일(8.6%), 일본(10%) 등 주요 선진국은 물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약 15~16%)을 웃도는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경제가 고도화될수록 영세 자 2026-08-06 18:00 -
통상본부장, 英에 "러시아산 LNG 제재 때 韓 에너지 안보 고려해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6일 영국 정부에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제재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수급 안정과 에너지 안보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영국의 새로운 철강 조치와 관련해서는 한국산 제품에 대한 합리적인 쿼터 배정 필요성도 강조했다. 산업부는 여 본부장이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아나스 사왈 영국 신임 통상장관과 화상회의를 열고 양국 간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영국의 새 내각 출범에 따라 사왈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국 간 통상 2026-08-06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