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류·유통 CSO 만난 류현철 산안본부장 체감온도 측정 등 필수
    물류·유통 CSO 만난 류현철 산안본부장 "체감온도 측정 등 필수"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노동 당국이 물류·유통업 안전책임자와 간담회를 열고 폭염 대책을 논의했다.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2일 물류 및 유통업 최고안전책임자(CSO) 및 관련 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근 여름철을 앞두고 슈퍼 엘리뇨 등 기후위기에 따른 에 따른 폭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기상 관측 이래 역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공산이 크다. 폭염에 2026-06-02 14:00
  • 반도체 EUV 장비 도입기간 최대 34일→9일로 단축…검사비용도 절감
    반도체 EUV 장비 도입기간 최대 34일→9일로 단축…검사비용도 절감 인공지능(AI)용 수출이 늘어나는 반도체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극자외선(EUV) 장비의 국내 도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이에 따라 도입 기간이 34일에서 9일로 최대 25일 당겨지고 도입 비용도 5억원가량 절감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안전기준을 충족한 반도체 제조장비에 대해 고압가스 일반제조시설이 아닌 특정설비 기준을 적용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최근 반도체 수출은 우리 경 2026-06-02 13:39
  • 수도시설 적용 신기술 범위 확대…정수장 운영관리사 배치 기준 세분화
    수도시설 적용 신기술 범위 확대…정수장 운영관리사 배치 기준 세분화 수도시설에 사용가능한 신기술 범위가 대폭 확대되고 정수장 운영 인력 기준은 현실에 맞게 손질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수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광역상수도 및 지방상수도·마을상수도 등 일반수도 또는 전용상수도 설치 현장에 적용되는 신기술 제품 범위를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라 인정된 신기술로 국한하던 것을 환경, 건설, 재난안전 분야에서 인증된 신기술가지 2026-06-02 13:37
  • 국가데이터처, 데이터 연계·활용 기반 구축…AI 경쟁력 데이터서 나와
    국가데이터처, 데이터 연계·활용 기반 구축…"AI 경쟁력 데이터서 나와" 국가데이터처가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 추진과 공공·민간 데이터 연계 확대 등을 통한 국가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동안 통계 생산기관 역할을 넘어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데이터 총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면서 국가 차원의 데이터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데이터처는 2일 발표한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 국정성과 보고'에서 범정부 데이터 거버넌스 확립, 데이터 가치 제고, 국가통계 개발, 통계 서비스·인프라 강화 등 4대 과제를 2026-06-02 12:00
  • [종합] 중동發 고유가 직격탄…지난달 물가 3.1%↑, 26개월 만에 최고
    [종합] 중동發 고유가 직격탄…지난달 물가 3.1%↑, 26개월 만에 최고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이 지난달 소비자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물가 상승률이 2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급등한 석유류 가격이 교통과 여행·숙박 서비스로 확산되며 체감물가까지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를 기록한 것은 2024년 3월(3.1%) 이후 처음이다. 물가 상승률은 올해 2월 2.0%, 3월 2.2%, 4월 2.6% 2026-06-02 10:31
  • 환율, 국제유가 뛰자 다시 1510원대 상승
    환율, 국제유가 뛰자 다시 1510원대 상승 원·달러 환율이 재차 1510원대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11.3원이다. 이날 환율은 전장 대비 7.7원 오른 1512.0원에 개장했다. 간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중단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밤사이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94.98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4.2% 상승했다.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보다 5.5% 오른 배럴당 92.16달러에 마감했다. 이스라엘 2026-06-02 10:23
  • 김영훈 노동장관 덜 위험한 현장 없어 한화에어로 엄정 수사 지시
    김영훈 노동장관 "덜 위험한 현장 없어" 한화에어로 엄정 수사 지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와 관련해 "무기 만드는 곳에 덜 위험한 현장은 없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산자의 도리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SNS에 "기관사 시절 '스쳐도 중상'이란 선배의 말을 늘 기억했다. 작은 실수라도 치명적이기 때문"이라며 "잠시 후 현장 합동감식이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 기 2026-06-02 10:22
  • 한은 물가상승률, 당분간 3%대 유지…면밀히 점검
    한은 "물가상승률, 당분간 3%대 유지…면밀히 점검" 한국은행은 2일 "물가상승률이 당분간 3%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지호 한은 조사국장은 이날 오전 한은에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유가 충격이 점차 여타 부문으로 파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향후 물가 경로상에는 중동 상황의 전개 양상과 이에 따른 유가 흐름의 불확실성이 크지만 경계심을 갖고 물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했다. 이날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했다. 지난 4월 상승률(2.6%)보다 2026-06-02 10:12
  • 5월 축산물 물가 5.8% 상승…정부, 여름철 수급안정대책반 가동
    5월 축산물 물가 5.8% 상승…정부, '여름철 수급안정대책반' 가동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년 2개월 만에 3%를 넘어선 가운데 농축산물 물가는 축산물 가격 강세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폭염·폭우 등으로 인한 농축산물 공급 감소에 대비하기 위해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을 가동할 방침이다. 2일 국가데이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농축산물 중 농산물은 전년 동기 대비 0.8% 하락한 반면 축산물은 5.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산물의 경우 양배추·당근&midd 2026-06-02 10:02
  • 중동사태 후폭풍 본격화…3% 뚫은 물가상승률, 26개월 만에 최고
    중동사태 후폭풍 본격화…3% 뚫은 물가상승률, 26개월 만에 최고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이 지난달 소비자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물가 상승률이 2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급등한 석유류 가격이 교통과 여행·숙박 서비스로 확산되며 체감물가까지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를 기록한 것은 2024년 3월(3.1%) 이후 처음이다. 물가 상승률은 올해 2월 2.0%, 3월 2.2%, 4월 2.6 2026-06-02 08:23
  • [속보] 5월 소비자물가 3.1% 상승 26개월만에 최고…석유류 24.2% 급등
    [속보] 5월 소비자물가 3.1% 상승 '26개월만에 최고'…석유류 24.2% 급등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상승했다. 이는 2024년 3월(3.1%) 이후 2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월 2.0%, 3월 2.2%, 4월 2.6%에 이어 5월 3.1%로 확대됐다. 품목별로는 공업제품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4.2% 상승하며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특히 석유류 가격이 24.2% 급등했다. 농축수산물도 2.2% 상승했으며 수산물과 축산물은 각각 5.0%, 5.8% 올랐다. 2026-06-02 08:00
  • 산업부, 비철금속의 날 행사서 조인래 LSMnM 팀장에 대통령 표창
    산업부, 비철금속의 날 행사서 조인래 LSMnM 팀장에 대통령 표창 공급망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비철금속 공공 비축물량을 확대한다. 산업통상부는 2일 LSMnM 온산 제련소에서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도석구 비철금속협회장, 조시영 한국동공업협동조합이사장 등 관계자들과 '제19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비철금속의 날은 장항제련소에서 동광석(구리)를 최초로 녹여낸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산업부는 2008년부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첫 생산 90주년이 되는 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비철금속산업 발전에 공로가 높은 1 2026-06-02 06: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노동장관, 한화에어로 사고 현장서 원인 규명 지시…전담팀 수사 착수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노동장관, 한화에어로 사고 현장서 "원인 규명" 지시…전담팀 수사 착수 노동장관, 한화에어로 사고 현장서 "원인 규명" 지시…전담팀 수사 착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폭발 사고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을 찾아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노동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사고 현장에 급파된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과 산업안전보건실장을 만나 사고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 소재를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김 장관은 오는 2일 예정된 관계기관 합동 감식을 통해 사고 원인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 2026-06-01 21:23
  • 노동장관, 한화에어로 사고 현장서 원인 규명 지시…전담팀 수사 착수
    노동장관, 한화에어로 사고 현장서 "원인 규명" 지시…전담팀 수사 착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폭발 사고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을 찾아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노동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사고 현장에 급파된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과 산업안전보건실장을 만나 사고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 소재를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김 장관은 오는 2일 예정된 관계기관 합동 감식을 통해 사고 원인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합동 감식 참여자들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방정 2026-06-01 19:56
  • 재경부 AX집현전 2.0 시동…업무에 AI 더한다 
    재경부 AX집현전 2.0 시동…업무에 AI 더한다  인공지능(AI) 학습동아리부터 고위 공직자 대상 AI 교육, 민간 전문가 자문단 위촉까지 재정경제부가 업무 전반의 AI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1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날 재경부는 'AX집현전2.0'을 출범시켰다. 인공지능 대전환(AX)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부처 내에 학습 조직을 구성한 것이다. 이 동아리는 단순히 이론을 공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를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아리 구성원들은 업무 자동화 과제 발굴·도구 개발부터 부내 데이터 2026-06-01 17:09
  • 정부, 고병원성 AI 위기경보 관심으로 하향…4월 이후 추가 발생 없어
    정부, 고병원성 AI 위기경보 '관심'으로 하향…"4월 이후 추가 발생 없어"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도가 낮아진 점을 고려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4월 8일 이후 국내 가금 농가에서 AI 추가 발생은 없는 상태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이번 동절기 전국 가금류 농장에서 AI가 62건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대비해 13건 증가한 것으로 2022년 동절기 이후 3년 만에 최대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3가지 유형(H5N1·H5N6·H5N9)의 혈청형이 검출된 것이 이번 동절기 방역의 2026-06-01 16:48
  • 젠슨황, 성수동 삼겹살+소맥 회동?... AI 사진 보니
    젠슨황, 성수동 '삼겹살+소맥' 회동?... AI 사진 보니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방한 예정인 것과 관련 이번엔 기업 총수들과 서울 성수동에서 이른바 '삼겹살 소맥 회동'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황 CEO는 방한 기간 서울 성수동을 찾아 국내 기업인들과 삼겹살에 주류를 곁들인 격의 없는 식사 자리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황 CEO는 대만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등 주요 행사 일정을 마친 뒤 오는 4일 저녁 한국에 입국할 예정으로 이튿날인 5일부터 국내 주요 기업 총수 2026-06-01 16:41
  • [BOK 국제콘퍼런스] 결제·신용·프라이버시 모두 잡기 어렵다…CBDC의 삼중 딜레마
    [BOK 국제콘퍼런스] "결제·신용·프라이버시 모두 잡기 어렵다"…CBDC의 '삼중 딜레마'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등 디지털 결제시스템이 확산될수록 지급결제 효율성, 신용공급, 개인정보 보호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향후 디지털화폐 설계 과정에서 정책적 균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마커스 브루너마이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는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2026 BOK 국제콘퍼런스' 세션2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최근 디지털 결제시스템은 단순 지급수단을 넘어 신용평가와 대출 기능까지 결합한 핵심 금융 인프라로 발전하고 2026-06-01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