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놀이부터 피딩쇼까지…해양박물관 추석 콘텐츠 다채
    전통놀이부터 피딩쇼까지…해양박물관 추석 콘텐츠 다채 국립해양박물관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27일까지 1층 다목적홀에서 윷놀이, 투호, 사방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5종을 체험할 수 있다. 또 박물관 캐릭터 '타미'와 영수증 필름 사진도 촬영 가능하다. 1층 대강당에서는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추석 특선 영화 4편도 상영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3층 수족관에서 오전 11시30분부터 한복을 입은 다이버가 '추석맞이 피딩쇼'를 진행한다. 피딩쇼란 잠 2026-09-25 06:00
  • 직업훈련 두 번 받으면 6개월 내 취업확률 7.5%p↑…직종 바꾸면 효과 커
    직업훈련 두 번 받으면 6개월 내 취업확률 7.5%p↑…직종 바꾸면 효과 커 직업훈련에 한 차례만 참여한 구직자보다 두 차례 이상 참여한 구직자의 단기 취업 가능성이 더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같은 직종의 훈련을 반복하기보다 다른 직종으로 훈련 분야를 전환했을 때 취업 확률을 높이는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났다. 2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직업훈련과 관련한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 직업훈련을 인공지능(AI) 역량과 첨단산업 중심으로 확대·개편하고 산업·직무 구조 변화에 맞춘 현장 수요형 훈련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표 사업인 K-디지 2026-09-24 18:00
  • 일학습병행 청년 3명 중 2명은 5년 뒤에도 지역에…소멸위험지역 효과 커
    일학습병행 청년 3명 중 2명은 5년 뒤에도 지역에…소멸위험지역 효과 커 일학습병행에 참여한 청년들이 훈련을 받지 않은 청년보다 5년 뒤에도 같은 지역에서 일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인구소멸 위험이 큰 지역에서도 정착률을 높이는 효과가 확인되면서 일학습병행이 청년의 고용 유지와 지역 정착을 함께 끌어올리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24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발간한 '일학습병행, 청년을 지역에 남긴다: 소멸위험지역 8곳 전부에서 정착률 상승' 보고서에 따르면 일학습병행 재직자 훈련에 참여한 청년의 66%는 훈련을 시작한 지 5년 뒤에도 같은 지 2026-09-24 12:00
  • 전력망 부족에 글로벌 재생에너지 1700GW 대기…IEA 망 현대화 시급
    전력망 부족에 글로벌 재생에너지 1700GW '대기'…IEA "망 현대화 시급"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발전 설비도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전력망에 연결하지 못하는 병목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진단이 나왔다. 전력망을 새로 건설하는 것과 함께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 첨단 전력망 기술을 활용해 기존 망의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다. 24일 IEA는 최근 발간한 '전기화 시대의 전력망 현대화(Modernising Grids in the Age of Electricity)'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에너지 시스템의 핵심 과제로 송·배전망을 현대화하는 작업이 부상하고 있 2026-09-24 12:00
  • 외환위기·코로나 넘어 메가특구까지…노사정 사회적 대화 시험대
    외환위기·코로나 넘어 메가특구까지…노사정 '사회적 대화' 시험대 주 52시간제 예외와 기간제 근로자 사용기간 연장 등 메가특구 특별법의 노동 특례를 논의하기 위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가 본궤도에 올랐다. 외환위기부터 글로벌 금융위기, 노동시장 구조개선, 코로나19까지 굵직한 경제·노동 현안마다 가동됐던 사회적 대화가 이번에는 첨단산업 경쟁력과 노동 규제 문제를 놓고 다시 시험대에 오른 모양새다. ◆주 52시간 예외·기간제 2+2 쟁점…노사정 실무협의 본격화 2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노사정은 지난 22일 '(가칭)메가특구특별법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2026-09-24 06:00
  • 석유 최고가격제에 5.7조 쏟아 붓는 정부…소비자 인하 효과 검증해야
    석유 최고가격제에 5.7조 쏟아 붓는 정부…"소비자 인하 효과 검증해야"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도입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에 올해와 내년 5조7000억원에 가까운 재정이 투입될 수 있는 가운데 실제 소비자 가격을 얼마나 낮췄는지 정책 효과를 면밀히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유사 공급가격을 제한한 만큼 소비자 유류비가 실제 얼마나 줄었는지 따져보고 정부의 손실보전액과 비교하는 비용·효과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3월 말부터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도입했다. 지난 19일부터 향후 4 2026-09-24 06:00
  • OECD, 韓 경제성장률 3.7%로 상향조정…수출·생산이 견인
    OECD, 韓 경제성장률 3.7%로 상향조정…"수출·생산이 견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 한국경제 성장률을 3.7%로 올려잡으며 주요20개국(G20) 국가들 중 성장세를 가장 크게 상향 조정했다. 23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중간 경제전망을 발표하고 2026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지난 6월 대비 1.1%포인트 상향 조정한 3.7%로 내다봤다. 내년도 전망치 또한 기존 대비 0.7%포인트 높은 2.6%로 예상했다. OECD는 "강한 수출, 생산 증가세가 한국의 성장을 주도하고 내년에도 완만한 소비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물가상승률은 올해와 내년 모두 G 2026-09-23 17:00
  • 호르무즈 사태, 복합공급망 위기…완충자산·전환옵션 투트랙 확보해야
    호르무즈 사태, 복합공급망 위기…완충자산·전환옵션 투트랙 확보해야 호르무즈 위기가 국제유가 상승에 그치지 않고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액화석유가스(LPG), 나프타 등 에너지·산업원료 수급과 해상물류 차질로 이어지면서 한국의 에너지 공급망 취약성이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수입국을 늘리는 방식의 공급선 다변화만으로는 위기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비축 등 완충자산과 대체 공급원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옵션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3일 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호르무즈 위기가 드러낸 한국의 에너지 공급망 한계와 과제' 보고서에 따르 2026-09-23 16:05
  • 통상본부장, EU 산업가속화법에 우려 전달…韓 제품 차별 없어야
    통상본부장, EU 산업가속화법에 우려 전달…"韓 제품 차별 없어야" 정부가 유럽연합(EU)이 추진 중인 산업가속화법(IAA)에 대해 통상규범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한국 기업이 공공조달·지원 과정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산업통상부는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이 23일 안나 카바치니 유럽의회 내부시장·소비자보호위원회(IMCO) 위원장을 비롯한 IMCO 대표단과 만나 현재 유럽의회에서 논의 중인 IAA에 대한 한국 측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카바치니 위원장은 IMCO 위원장이자 IAA 공동보고관으로 입법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공동보고관 보고서 초 2026-09-23 15:09
  • 한전 차기 사장 인선 변수…향후 선임 절차 불투명
    한전 차기 사장 인선 '변수'…향후 선임 절차 불투명 한국전력 차기 사장 인선에 변수가 생겼다. 최종 후보군에 포함됐던 후보자 가운데 한 명이 정부의 퇴직공직자 취업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향후 선임 절차가 불투명해졌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21일 퇴직공직자가 요청한 취업심사 87건을 심사하고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심사 결과 차기 한전 사장 후보로 거론돼 온 김영록 전 전남도지사의 한전 사장 취업에 대해 '취업 불승인' 결정이 내려졌다. 윤리위는 김 전 지사가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에서 정한 취업 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 2026-09-23 15:02
  • 한전, 추석 연휴 정전 대비 비상체계 가동…전력설비 특별점검
    한전, 추석 연휴 정전 대비 비상체계 가동…전력설비 특별점검 한국전력이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전국 주요 전력설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마치고 3000여명 규모의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한전은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를 추석 연휴 대비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해 전국 주요 전력설비를 집중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여름철 폭염으로 설비 부담이 커진 데다 연휴 기간 정전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한전은 폭염으로 피로가 누적된 배전선로 4421개와 과부하 인입선 4468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보강을 마쳤다. 명절 기간 이용객이 몰리는 전국 2026-09-23 14:03
  • 한-중앙아 협력 틀 마련…KIEP 핵심광물·에너지 실질 협력으로 이어야
    한-중앙아 협력 틀 마련…KIEP "핵심광물·에너지 실질 협력으로 이어야"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회의를 2년마다 개최하기로 하면서 정상급 협력체계를 정례화했다. 핵심광물과 에너지 공급망을 비롯해 교통·물류, 제조업, 인공지능(AI)·과학기술 등 경제협력 분야도 확대하기로 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2일 발표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성과와 시사점'에서 지난 16일 서울에서 열린 첫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협력이 정상급 협의체로 제도화됐다고 분석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2026-09-23 12:01
  • 7월 출생아 2만4275명 7년만에 최대…전체 인구 81개월 연속 자연감소
    7월 출생아 2만4275명 7년만에 최대…전체 인구 81개월 연속 자연감소 올 7월 기준 출생아 수가 2만4000명대를 기록하며 7년만에 최대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전체 인구의 자연감소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 7월 기준 출생아 수는 2만4275명으로 1년 전보다 2421명(11.1%) 늘었다.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인 합계출산율은 0.8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08명 증가했다. 출산 순위별 출생아수 구성비는 전년 동월 대비 첫째아는 1.7%포인트 늘었으며 둘째아, 셋째아 이상은 각각 0.9%포인트, 0. 2026-09-23 12:00
  • 추석 특수에 8월 유통업체 매출 7.7%↑…대형마트 5개월 만에 반등
    추석 특수에 8월 유통업체 매출 7.7%↑…대형마트 5개월 만에 반등 추석 선물세트 판매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면서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동월보다 7.7% 증가했다. 대형마트 매출은 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준대규모점포(SSM)도 8개월 만에 반등했다. 산업통상부는 8월 주요 유통업체 26곳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동월보다 5.4%, 온라인은 9.3%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가 지난해보다 이른 9월 24~27일로 잡히면서 선물세트 판매가 8월부터 늘어난 영향이다. 무더위와 휴가철에 따른 배달 서비스와 여행상품 수요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2026-09-23 11:00
  • 중동전쟁 불확실성에 원유 도입선 다변화 지원…운임차액 최대 100% 환급
    중동전쟁 불확실성에 원유 도입선 다변화 지원…운임차액 최대 100% 환급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이어지자 정부가 중동 이외 지역에서 원유를 들여오는 정유사의 운송비 부담을 한시적으로 낮춘다. 미국·유럽·아프리카산 원유를 수입할 때 중동산 원유보다 추가로 드는 운임의 최대 100%까지 환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주재로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9~12월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제도는 미주· 2026-09-23 10:30
  • 한·멕시코 첫 국세청장 회의…부가세 환급 지연·이중과세 해소 협력
    한·멕시코 첫 국세청장 회의…부가세 환급 지연·이중과세 해소 협력 한·멕시코 첫 국세청장 회의…부가세 환급 지연·이중과세 해소 협력 멕시코 국세청장 “한국 기업과 적극 소통”…법인세 신고안내 지원 기업 간담회에 현지 세무당국자 첫 참석…AI·전자세정 교류도 확대 한국과 멕시코 세무당국이 현지 진출한 한국 기업의 부가가치세 환급 지연과 이중과세 등 세무애로 해소를 위해 협력한다. 멕시코 측은 한국 기업들과 소통을 확대하고 법인세 신고안내 자료를 제공하는 등 세정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세청은 임광 2026-09-23 10:00
  • 담합 조사 후 자진신고하면 과징금 면제 없다…75% 감경으로 축소
    담합 조사 후 자진신고하면 과징금 면제 없다…75% 감경으로 축소 공정 당국이 담합 조사가 시작된 뒤 자진신고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전액 면제 대신 75% 감경을 적용한다. 반복적으로 담합한 사업자에 대한 감면 제한 기간도 사실상 10년까지 확대해 자진신고 제도가 제재 회피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을 막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자진신고자 감면제도 운영고시 개정안도 다음 달 13일까지 행정예고한다. 자진신고자 감면제도는 담합 사실을 자진신고하거나 조사에 협조한 사업자의 제재를 2026-09-23 10:00
  • 포항지진 촉발 지열발전 부지에 지진안전센터 짓는다…2028년 준공
    포항지진 촉발 지열발전 부지에 '지진안전센터' 짓는다…2028년 준공 2017년 포항지진을 촉발한 지열발전 연구부지에 지진 관측·연구와 국민 안전교육을 담당하는 지진안전종합센터가 들어선다. 총 220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 착공하고 2028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 경상북도, 포항시는 23일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센터가 들어서는 곳은 2017년 포항지진을 촉발한 지열발전 연구부지다. 정부는 지진이 발생한 현장을 지진 관측·연구와 기술 실증, 안전교육을 2026-09-2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