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경남 양산서 동남권 중견기업 현장간담회..."애로 청취"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경남 양산시에 있는 자동차 차체·배터리팩 전문기업인 성우하이텍에서 동남권 중견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미국 신정부 출범 이후 통상 환경이 긴박하게 변화하고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움을 겪는 우리 중견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남권, 충청권에 이어 세번째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성우하이텍, 조광페인트, 디섹, 오토닉스, 넥센타이어, 유니크, 한국카본 등 동남권 중견기업이 참석했
    • 2025-03-11
    • 11:00:00
  •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 개소...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재제조 지원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의 재제조를 지원하는 '순환경제 혁신지원센터'가 11일 청주 현도산단에서 문을 열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첫 번째로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돼 관련 부품의 분해·보수·재조립 등 재제조 분야를 지원하게 된다. 센터는 총사업비 244억원이 투입되며 총 14종의 장비를 도입해 운용할 계획이다. 자동차 부품의 순환경제는 그동안 내연기관차의 부품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오늘날 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보급·확산
    • 2025-03-11
    • 11:00:00
  • 정부,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본격 개시...소요시간·비용 절감 기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11일 오후 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지자체, 공공기관, 서비스개발사업단, 입지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구축'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산업부와 국토부는 지난해 5월에 착수해 10개월간 개발한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를 시연하고 지방자치단체, 전문가 등으로부터 서비스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한다.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복잡한 공장설립절차로 인해 소요되는 기업인들의
    • 2025-03-11
    • 11:00:00
  • 무역위원회 조직 개편…역대 최대 규모 기록
    전 세계적인 공급과잉에 따른 저가 제품의 국내 유입 확산 등으로부터 우리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무역위원회 규모가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무역위원회를 현재 4과 43명에서 6과 59명으로 확대하는 '무역위원회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의결된 개정령안은 오는 18일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은 1987년 무역위원회 설립 이래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1995년 1월 세계무역기구(WTO) 출범에 대비한 5과 52명을 넘는 역대 최대 규모다. 무역위원회 사무기구인 무역
    • 2025-03-11
    • 11:00:00
  • 美 조지아주 민관 합작 물류센터 확보…공급망 안정화 나선다
    정부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미국에 축구장 14개 규모에 달하는 상온 물류센터를 확보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 조지아주 달튼시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LX판토스 간 합작 물류센터 인수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인수하는 물류센터는 임대면적 10만9332m2(약 3만3000평)에 달하는 상온 물류센터 2개소로, 조지아주 소재의 미국기업이 소유한 물류센터를 한국해양진흥공사와 LX판토스의 합작법인이 인수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투자 계약으로 민관 합작 공동물류센터
    • 2025-03-11
    • 11:00:00
  • 최상목 "美 우선주의 화살, 韓 정조준…'정부 배제' 국정협의회 유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트럼프 발 ‘미국 우선주의’의 화살이 우리나라를 정조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 의회 연설 등에서 한국의 관세는 불공정하고, 반도체 기업에 약속한 보조금 폐지를 주장하며 전방위 압박을 예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4월 2일 (미국이) 전 세계를 상대로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양국 간 ‘협상의 시
    • 2025-03-11
    • 10:30:00
  • 원·엔 990원 돌파…원·달러는 미 침체 공포에 1460원 육박
    엔화 강세에 원·엔 환율이 990원을 돌파한 가운데 원화 가치는 여전히 추락하고 있다. 미국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1460원대에 바짝 다가섰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8원 오른 1459.1원으로 출발한 뒤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경기 침체를 감수하겠다는 취지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언론 인터뷰 영향 등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0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70%,
    • 2025-03-11
    • 10:03:57
  • 공정위, '무료배송 표시 강요' 카카오 동의의결안 내달 9일까지 의견 수렴
    공정거래위원회는 카카오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잠정 동의의결안에 대한 관계 부처·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다음달 9일까지 수렴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카카오는 온라인 쇼핑몰인 카카오 선물하기에 △배송유형에 대한 선택권을 부여하지 않고 배송비용을 포함한 판매가격을 강제하면서 이에 대한 수수료를 책정한 행위 △계약 서면을 지연해 교부한 행위 △정당한 사유없이 상품을 반품한 행위 여부 등에 대한 공정위 조사를 받아왔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동의의결 절차 개시를 신청한
    • 2025-03-11
    • 10:00:00
  • 3월 초 수출 2.9%↑...선박·승용차 증가세 견인(종합)
    3월 1~10일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수출은 사실상 제자리걸음했지만 선박과 승용차가 호조를 보이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2025년 3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38억7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5억2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2.3% 늘었다. 이달 10일까지 조업일수는 5.5일로 지난해(6.0일)보다 0.5일 적다. 한국 수출은 지난 1월 전년 대비 10% 넘
    • 2025-03-11
    • 09:40:22
  • [속보] 이달 10일까지 수출 2.9%↑…무역수지 20억 달러 적자
    3월 초 수출액이 1년 전보다 2.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은 3월 1~10일 수출액이 138억7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은 159억1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수입액이 수출액을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20억46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 2025-03-11
    • 09:03:01
  • S&P·씨티·골드만 줄줄이 한은 찾는다...탄핵 불투명에 국가신인도 '적신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IB)이 이번 주 줄줄이 한국은행을 찾는다. 여야 진영 간 대립과 정치적 불확실성이 이대로 장기화될 경우 국가신용등급이 하락하거나 경고 메시지가 나올 수 있어 한은은 대외신인도 방어 총력전에 나선다. 10일 한은에 따르면 S&P 연례협의단은 오는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은을 방문해 면담을 진행한다. 한국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해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하는 연례협의 일환이다.
    • 2025-03-11
    • 05:00:00
  • 관세 전쟁도 못 막아…에그플레이션에 'K-계란' 美 수출 속도
    미국에서 계란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미국 당국이 유럽과 아시아 국가 등을 대상으로 계란 수입을 타진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최초로 계란을 미국으로 수출한 사례가 나왔다. 10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충남 아산시 계림농장은 특란 20t(1만1172판, 33만5160개)을 미국 동부 조지아주로 수출하기로 했다. 한국 계란이 미국에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에서는 생란 형태로 미국에 수출되지만 현지에서는 액란 등 가공란 형식으로 쓰일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한국산 계란까지 수입하기 시작한
    • 2025-03-11
    • 05:00:00
  • 한-EU FTA 무역위 개최…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등 논의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제12차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무역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12차 무역위원회에서는 △위생·식물위생 조치(SPS) △자동차·부품(부속서 검토,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시장접근 이슈(해상풍력, 배터리 시장, 전기전자, 철강 세이프가드, 불화가스, 탄소국경조정제도) △무역과 지속가능발전(TSD) 챕터 관련 논의가 이루어졌다. 산업부는 한국산 신선 쇠고기의 EU 수입 허용 절차 조속 이행,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제도의 개편검
    • 2025-03-10
    • 20:00:00
  • 공정위, 증권사·은헹에 국고채 담합 심사보고서 발송…제재 절차 본격화
    공정 당국이 주요 증권사·은행이 국고채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혐의를 포착하고 제재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10일 업계·관계 부처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주요 증권사와 은행 등 관련 업체에 대한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조사를 마치고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검찰의 공소장 격인 심사보고서는 해당 업체들의 제재 내용이 담겼으며 의견 수렴 후 제재 여부를 결정한다. 제재 대상은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KB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교보증권, 한
    • 2025-03-10
    • 18:20:28
  • 김문수 고용장관 "공수처, 없어져야 할 기관…尹 대통령 직무 복귀할 것"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관련해 "긍정적 역할보다는 사법체계의 혼란 등을 빚고 있다"며 "너무나도 문제가 많은 기관인 만큼 없어져야 할 기관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와 관련해 "투표를 통해 뽑힌 대한민국 대통령을 공수처가 법을 잘못 적용해 52일동안 구속했다 풀려났다"며 "근대법에서 인신보호는 기본적인 원리이지만 위법한 일을 했다는 것&qu
    • 2025-03-10
    • 17: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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