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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AI 시대 협동조합 키운다…교육·금융·AX 투자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협동조합을 의료·돌봄·주거·교육·에너지 등 민생 분야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획예산처도 2027년을 '협동조합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교육·인재 양성·금융 지원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2026 협동조합의 날' 기념행사 축사를 통해 "양극화와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협동조합의 역할을 더욱 키워 2026-07-02 10:30:00
  • 정부, 차세대 전력망 '직류 산업' 키운다...AI·재생에너지 시대 대응 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망으로 꼽히는 직류(DC)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실증사업 중심이던 직류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표준·인증 체계까지 마련해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일 충남 천안 LS일렉트릭 사업장에서 'K-DC 산업 확산 2026' 행사를 열고 직류 산업 확산 전략을 공개했다. 정부는 산업계와 협력해 직류 전력망의 초기 시장을 조성하고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사 2026-07-02 10:00:00
  • 한은 "수요 압력이 유가 하락 상쇄…고물가 이어질 것" 한국은행이 국제유가 하락에도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측 물가 압력이 커지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당분간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지호 한은 부총재보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하방 압력을 경기 개선에 따른 수요 압력 확대가 상쇄하면서 당분간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 전월(3.1%) 2026-07-02 09:57:52
  • 환율, 1550원대 지속…달러 강세·엔화 약세에↑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1550원 흐름을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54.6원이다. 이날 환율은 전장보다 2.6원 내린 1552.3원에 출발했다. 달러 강세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에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간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1.41로 0.22 올랐다. 달러인덱스는 1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으며, 기대 인 2026-07-02 09:40:58
  • 이형일 차관 "석유 최고가격제, 6월 물가상승률 0.4%p 완화"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2일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4%포인트 완화됐다"며 "시행하지 않았다면 상승률은 3.6%에 달했을 것"이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6월 소비자물가동향 및 주요 특징 △2025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 개편(안) △민생물가 안정 및 서민부담 경감바안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3.2% 상승했다. 수산물 상승세는 둔화되고 가공식품도 1% 미만의 수준을 유 2026-07-02 08:58:42
  • 두달 연속 3%대 물가 상승…석유류 급등에 2년 반만에 최대폭↑(종합) 중동 전쟁 여파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2%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3%대 상승률을 이어갔다. 석유류 가격이 25% 가까이 급등한 데다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폭도 커지면서 전체 물가를 밀어 올렸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9로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 이는 2023년 12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2월 2.0% 수준에 머물렀지만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2026-07-02 08:44:07
  • [속보] 6월 소비자물가 3.2% 상승…두 달 연속 3%대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2%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3%대 오름세를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2026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9로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 상승률은 지난 5월 3.1%보다 0.1%포인트 확대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2월 2.0%를 기록한 뒤 3월 2.2%, 4월 2.6%로 높아졌고 5월 3.1%에 이어 6월에도 3%대를 유지했다. 품목별로는 공업제품이 4.4% 오르며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석유류는 24.7% 급등했고 교통 부문도 11.1% 2026-07-02 08:00:00
  • 기업 해외 첨단인재 유치 문턱 낮춘다…산업부, 테크패스 적용 대상 확대 정부가 첨단산업 분야의 해외 우수인재 유치를 돕기 위해 'K-Tech Pass(테크패스)'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 산업통상부는 2일부터 테크패스 신규 트랙인 정성평가형과 정부 석학유치사업 연계형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테크패스는 첨단산업 분야 우수 해외인재에게 톱티어 비자(최우수인재 거주비자)와 교육·주거·세제 등 정착을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우수인재 거주비자는 재외공관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2주 내에 발급되며 출입국 우대카드 제공되고 3년 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2026-07-02 06:00:00
  • 중동 재건 수요↑, 플랜트 수주 증가 가능성…산업부, 대응 전략 논의 중동 전쟁 이후 재건 수요 국내 플랜트 기업의 수주 가능성이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국내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산업통상부는 2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플랜트 EPC 업계 관계자와 유관 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플랜트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체결 이후 중동 정세 변화가 플랜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시장 전망과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2026-07-02 06:00:00
  • AI·초분광·위성 결합...실시간 녹조 감시체계 구축 정부가 인공지능(AI)과 초분광 센서, 위성영상을 활용한 실시간 녹조 감시체계 구축에 나선다. 기후변화로 복잡해지는 녹조 발생 양상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일 초분광 센서 기반 현장 관측과 위성영상 분석을 연계한 광역 녹조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관측 체계는 고정형 초분광 타워를 활용한 실시간 녹조 관측, 인공위성 기반 광역 녹조 감시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초분광 센서는 일반 카메라보다 훨씬 많은 파장 정보를 분석할 수 있어 육안으로는 확인 2026-07-02 06:00:00
  • [슈퍼 엔저] 日로 향한 韓 지갑…'수출 대신 소비' 흔든다 슈퍼 엔저의 파급 효과가 '수출'에서 '소비'로 옮겨가고 있다. 과거에는 자동차·철강 등 제조업의 수출 경쟁력이 핵심 관심사였다면, 최근 일본 여행과 소비가 급증하면서 여행수지 적자와 내수 부담을 키우는 변수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1일 일본관광통계 등에 따르면 올해 1~5월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약 488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내국인 해외관광객이 1295만7187명인 점을 감안하면 3명 중 1명 이상이 일본을 찾은 셈이다. 일본으로 향하는 여행객이 늘면서 관련 지출도 2026-07-01 18:49:52
  • [슈퍼 엔저] 40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밀린 엔화…韓 경제에 득일까, 실일까 엔화 가치가 역대급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에는 엔저가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 약화로 직결됐지만, 최근에는 산업 구조 변화와 글로벌 생산 확대로 그 영향이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본산 부품·소재 조달 부담을 낮추는 긍정적 효과가 있는 반면, 일본 여행 증가에 따른 소비 유출 등 부담도 커지고 있다. 1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오후 3시 기준 162엔을 웃돌며 전일 대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전날 162엔을 돌파한 엔·달 2026-07-01 18:49:32
  • 신현송 한은 총재 "은행 예금 넘어 국채 토큰화도 고려"…미래 청사진 제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국채 등 금융자산을 토큰화해 채권 결제와 담보 관리 등을 자동화하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신 총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유럽중앙은행(ECB) 포럼'에서 '통합원장의 실제 구현: 프로젝트 한강의 교훈'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통합원장은 중앙은행 화폐·상업은행 예금·자산을 토큰화해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통합 처리하는 인프라다. 기존에 분리돼 있던 메시징(전문)·청산·결제 절차가 통합돼 개별로 처리되던 2026-07-01 18:47:14
  • [공정위 리스크④] 과징금은 때렸지만 못 걷었다...흔들리는 '제재 실효성' 공정거래위원회가 직권조사와 과징금 부과를 확대하며 '경제 검찰'로서 제재 기능을 강화하고 있지만 정작 부과한 과징금을 제대로 거둬들이지 못하는 사례는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법원에서 과징금 처분이 잇따라 뒤집히거나 기업들이 조사와 제재 과정에서 과도한 부담을 떠안고도 이를 묻는 내부 견제 장치는 사실상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이어 이번에는 과징금 집행력마저 한계를 드러낸 것이다. 조사와 제재는 강화하면서도 정작 법 집행의 마지막 단계인 징수는 뒷받침하지 2026-07-01 18:00:00
  • 韓 수출 사상 첫 1000억 달러 돌파…'꿈의 1조 달러' 달성 가능성 한국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전체 수출을 끌어올린 가운데 석유제품, 컴퓨터, 자동차 등 주력 품목도 힘을 보태면서다. 세계에서 네 번째로 '월 수출 1000억 달러'를 달성한 가운데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월 수출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 2026-07-01 17:50:00
  • 수출 호조세 속 반도체 쏠림·보호무역·고유가 '3대 리스크' 상존 지난달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수출 구조를 들여다보면 곳곳에 리스크가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도체 쏠림이 심화된 데다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 기조가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져 고유가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고 있는 점도 복병이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1022억5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70.9% 증가했다.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월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2026-07-01 17:50:00
  • 100억~300억 공공공사 낙찰땐 기술형 적격심사…실적평가 기준 차별화 공공공사 낙찰제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가 '기술형 적격심사제'로 개편된다. 또 조달기업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 권리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1일 '2026년 2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공공사 낙찰제도 합리화 방안 등 안건 3개를 심의·의결했다. 먼저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의 공공공사 낙찰자 평가방식을 기존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에서 기술형 적격심사제로 손질한다. 균형가격에 가까울수록 유리한 2026-07-01 16:34:31
  • 노동부, 간호사 사망 병원 특별근로감독...'태움' 문화 점검 확대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했던 20대 간호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노동 당국이 해당 병원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병원 내 이른바 '태움' 문화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고 조직문화 개선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경기도 광주 소재 해당 병원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달 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졌으며, 생전 선배 간호사들로부터 반복적인 폭언과 부당한 대우 등 직장 내 괴롭힘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6-07-01 15:2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