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외무성 한일 정상회담서 CPTPP 가입은 논의 안돼
    일본 외무성 "한일 정상회담서 CPTPP 가입은 논의 안돼" 일본 외무성은 19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에너지, 안보 협력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문제는 회담에서 논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타무라 도시히로 일본 외무보도관은 이날 한일 정상회담 이후 한국 기자 등 언론인 대상 화상 브리핑에서 "오늘 회담의 핵심 중 하나는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양국 협력이었다"며 "세부 사항은 산업·상무 정책 대화를 통해 논의될 것"이라고 밝 2026-05-19 20:46
  • 러 외무부 올해 안에 北최선희 방문 기대
    러 외무부 "올해 안에 北최선희 방문 기대"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이 올해 안에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러시아 방문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타스통신과 리아노보스티통신은 루덴코 차관이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 외무상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며 "올해 안에 방문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달 9일에는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열린 2차 세계대전 승리기념일(전승절) 81주년 열병식에 맞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2026-05-19 19:30
  • [종합] 日언론, 다카이치 국빈급 안동 방문 주목… 韓, 대일관계 중시
    [종합] 日언론, 다카이치 '국빈급 안동 방문' 주목… "韓, 대일관계 중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이재명 대통령의 19일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언론은 한국 측 '국빈급 환대'와 에너지 안보 협력에 주목했다. 회담 장소가 이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지난 1월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일본 나라 회담에 이은 '고향 셔틀외교'가 한·일 관계 개선 흐름을 상징한다고 보는 분위기다. 동시에 중동 정세 악화와 미·중 접근 가능성 속에서 한·일이 에너지·공급망·안보 협력의 실질적 확대를 모색하는 점도 2026-05-19 16:03
  • 한일, 유사시 항공유 등 석유제품 상호 공급 검토… 정상회담서 공동문서
    한일, 유사시 항공유 등 석유제품 상호 공급 검토… 정상회담서 공동문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서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협력 강화를 주요 의제로 논의할 전망이다. 중동 정세 악화로 원유와 석유제품 공급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양 정상은 유사시 항공유 등 석유제품을 상호 공급하는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양국 정부와 에너지 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마련하고, 정부 간 산업·통상 정책 대화도 신설하는 방안이 조율되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날 한일 양국 정부가 정상 2026-05-19 09:26
  • 트럼프 행정부, 韓에 6.3조원 규모 헬기·아파치 업그레이드 판매 승인
    트럼프 행정부, 韓에 6.3조원 규모 헬기·아파치 업그레이드 판매 승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다목적 헬기와 아파치 성능개량 프로그램 등 총 42억 달러(약 6조2600억원) 규모의 군수 장비 판매를 승인했다. 미 국무부 정치·군사국은 18일(현지시간) 국무부 홈페이지에 게재한 '무기 판매: 의회 통보' 자료를 통해 한국 정부가 요청한 MH-60R 다목적 헬기 24대와 관련 무기·장비에 대한 대외군사판매(FMS)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판매 예상 비용은 30억 달러다. 이번 판매에는 MH-60R 다목적 헬기 24대와 항공기 탑재 저주파 소나 24대, M240D 7.62㎜ 기관 2026-05-19 08:42
  • 이란, 韓 외교장관에 중동 불안정은 美·이스라엘 책임…나무호 언급 없어
    이란, 韓 외교장관에 "중동 불안정은 美·이스라엘 책임"…나무호 언급 없어 이란 외무부가 세예드 압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의 전화 통화 사실을 공개하며, 중동 지역의 불안정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외무부는 17일(현지시간) 밤 공식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아라그치 장관이 조 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 관계와 지역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며 "양측은 두 나라가 좋은 관계를 이어온 역사를 언급하며, 상호 관계 발전을 위해 미래지향적 시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라그치 장관은 페르시아만과 호르무 2026-05-18 17:17
  • 日언론 다카이치, 국빈급 예우로 안동 방문…한일 고향 셔틀외교 주목
    日언론 "다카이치, 국빈급 예우로 안동 방문"…한일 '고향 셔틀외교' 주목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방한을 앞두고 일본 언론은 한국 측이 다카이치 총리를 “국빈에 준하는 예우”로 맞이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는 데 대해, 일본 측은 지난 1월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에서 열린 회담에 이은 ‘고향 상호 방문’이자 셔틀외교 정착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지지통신, 교도통신 등 일본 매체들은 18일 청와대 발표를 인용해 다카이치 총리가 19일부터 2026-05-18 16:05
  • 이란, UAE·쿠웨이트에 경고…독립성 스스로 선매해
    이란, UAE·쿠웨이트에 '경고'…"독립성 스스로 선매해"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측근 인사가 걸프 국가들의 미국과의 군사 협력에 대해 강하게 경고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모하마드 모흐베르 최고지도자 수석고문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란은 수년간 그들(걸프 국가들)을 친구이자 형제로 여겼으나 그들은 독립성을 스스로 선매함으로써 그들의 영토와 조국마저 팔레스타인과 이란의 적들에게 처분을 맡겨 버렸다"고 비판했다. 이어 "최근 전쟁에서 이란은 미 중부사령부의 임대 전초 기지들에 대해 전면적으로 대 2026-05-17 19:41
  • 트럼프, 대만도 협상카드로…日언론 미중 불안정한 안정 시작
    트럼프, 대만도 협상카드로…日언론 "미중 '불안정한 안정' 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이징 정상회담을 두고 일본 언론은 미중관계가 일단 충돌을 피했지만, 대만 문제를 둘러싼 불씨는 더 커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중국과의 협상 카드로 삼을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미국의 기존 대만 관여 원칙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미중 양국이 겉으로는 '안정'을 말했지만, 일본 입장에서는 대만과 공급망, 미중 대국 간 거래가 맞물린 불안한 안정 국면이 시작됐다는 평가다. 아사히신문은 1 2026-05-17 15:16
  • 세르비아 대통령 푸틴 방중 며칠 뒤 시진핑과 회담 위해 중국 방문
    세르비아 대통령 "푸틴 방중 며칠 뒤 시진핑과 회담 위해 중국 방문"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조만간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동할 전망이다. 16일(현지시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부치치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이후 며칠 내에 중국에서 시 주석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부치치 대통령은 "우리는 최종 확인을 기다리고 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과 20일 중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는 이미 발표됐다. 그 며칠 뒤 우리는 시 주석과 회담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2026-05-17 11:29
  • [속보] 中 美와 동등한 규모로 각자 주목하는 제품 관세 인하 합의
    [속보] 中 "美와 동등한 규모로 각자 주목하는 제품 관세 인하 합의" 中 "美와 동등한 규모로 각자 주목하는 제품 관세 인하 합의" 2026-05-16 21:47
  • 이스라엘군 하마스 최고 군사지도자 하다드 제거 성명
    이스라엘군 "하마스 최고 군사지도자 하다드 제거" 성명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가자지구 지도자이자 군사 조직인 알카삼 여단의 책임자인 이즈 알딘 알하다드를 제거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전날 밤 감행된 표적 공습을 통해 알하다드를 제거했다"면서 "알하다드는 잔혹한 10월 7일 기습 학살의 설계자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알하다드는 지난해 5월 전 하마스 지도자 모하메드 신와르가 사살된 이후 가자지구 내 하마스의 군사 총책 및 지도자 자리를 승계한 인물이다 2026-05-16 20:35
  • [속보] 中외교부 푸틴, 19∼20일 중국 국빈방문
    [속보] 中외교부 "푸틴, 19∼20일 중국 국빈방문" 中외교부 "푸틴, 19∼20일 중국 국빈방문" 2026-05-16 16:10
  • 러 푸틴, 19∼20일 중국 공식 방문...시진핑 초청
    러 "푸틴, 19∼20일 중국 공식 방문...시진핑 초청"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크렘린궁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푸틴 대통령을 초청했으며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의 근간이 되는 선린우호협력조약 25주년 기념일과 시기를 맞춰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 현안, 양국의 포괄적 동반자 관계 및 전략적 상호 협력을 더 강화하는 방안, 주요 국제·지역 현안 등을 논의할 예 2026-05-16 15:52
  • 트럼프 시진핑과 북한 논의…이란, 핵 20년 중단이면 괜찮다
    트럼프 "시진핑과 북한 논의…이란, 핵 20년 중단이면 괜찮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방문 도중 시진핑 국가주석과 북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연합뉴스가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이날 베이징에서 전용기를 타고 귀국길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중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거론됐던 대만 문제에 대해서는"시 주석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면서 "(중국과) 분쟁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만 문제에 대해선 "어떤 약속도 2026-05-15 20:27
  • 트럼프·시진핑, 135분 회담…협력 메시지 속 성과는 제한
    트럼프·시진핑, 135분 회담…협력 메시지 속 성과는 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와 대만 문제, 중동 정세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우호적 메시지를 주고받았지만 구체적 합의는 얻지 못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 정상의 대면 회담은 지난해 10월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은 2017년 11월 이후 약 9년 만이다. 양국 정상은 약 135분간 회담을 진행한 뒤 톈탄(천단) 공원을 함께 둘러보고 국빈 만찬을 하 2026-05-14 21:43
  • 중국 선박 호르무즈 통항 시작…일부 선박 허가
    "중국 선박 호르무즈 통항 시작"…일부 선박 허가 일부 중국 관련 선박이 이란 당국 허가를 받아 다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기 시작했다고 이란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파르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당국 결정에 따라 13일(현지시간) 밤부터 일부 중국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해당 선박들이 이란이 정한 통항 규정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항해를 허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이번 조치가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주이란 중국대사의 외교적 노력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어 "양 2026-05-14 20:50
  • 트럼프 미중 회담 매우 생산적…시진핑 부부 9월 백악관 초청
    트럼프 "미중 회담 매우 생산적"…시진핑 부부 9월 백악관 초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이번 정상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시 주석 부부의 미국 방문을 공식 초청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 주최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중국 대표단과 매우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대화와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저녁 역시 우리가 논의한 여러 사안을 친구들 사이에서 다시 이야기할 소중한 기회"라며 "이 모든 논의는 미국과 중국 모두에 좋은 결과 2026-05-14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