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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푸꾸옥 신규 취항...부산 하늘길 확장 진에어가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베트남의 진주'로 풀리는 푸꾸옥에 신규 취항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타이중과 미야코지마에 이어 부산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신규 노선으로 부산 거점 노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4월 30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부산~푸꾸옥 노선은 주 4회(월, 목, 금, 일) 운영한다. 월요일과 금요일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7시 55분, 목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8시 5분에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며 푸꾸옥 현지에는 오후 11시 25분에 도착한다. 복편은 푸꾸옥 공항에서 오전 12시 25분 2026-03-04 14:13 -
"봄나들이 떠나오"…제주항공 액티브 시니어 승객 '2분기' 집중 제주항공은 자사 여행객 중 60~70대,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의 수요가 2분기에 집중됐다고 4일 밝혔다. 제주항공이 지난 3년(2023~2025년) 데이터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2분기 평균 60~70대 탑승객 수는 42만여명으로 3분기 평균 34만6000여명보다 21.3% 높았다. 특히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3월 평균 탑승객 수는 약 15만5000명에 달해 봄 초입부터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올해도 액티브 시니어의 봄철 여행 수요는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기준 제주항공의 4월과 5월 예약자 수는 2026-03-04 10:16 -
티웨이항공, 소노호텔앤리조트 제휴 프로모션...최대 30% 할인 티웨이항공은 오는 31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양사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티웨이항공권 예약 고객과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예약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사업장 객실 주중 30%, 주말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사업장은 △소노캄 제주 △소노문 해운대 △소노캄 여수 △소노벨·소노캄·소노펫 비발디파크 △소노 2026-03-04 09:50 -
LIG넥스원,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채 시작 LIG넥스원은 2026년 상반기 대규모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며, 18일까지 LIG넥스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미사일시스템, 전자기전, 레이다, 해양, 무인·로봇, 광정보융합, 위성, AI 등이다. HW, SW, 기계 부문 연구 개발자를 비롯해 국내외 사업관리, 품질관리,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 담당자를 선발하는데, 채용 규모는 세 자리수 이상이 될 전망이다. 모집분야별 상세직무 내용은 채용홈페이지 ‘리쿠르팅 북’을 통 2026-03-03 13:25 -
대한항공, 美 LA 국제공항 라운지 새단장 오픈 대한항공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항공 신규 라운지는 LA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에 위치했다.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달 26일(현지시각)부터 양일간 진행된 사전 공개 행사에는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 라운지 소개 및 투어를 진행했다. 새로 조성된 대한항공 LA 국제공항 라운지는 약 650억원이 투입, 22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완성됐다. 일등석 라운지(6층)와 마일러 클럽 및 프레스티지 라운지(5 2026-03-01 10:10 -
KAI 이사후보추천위, 사내이사 후보에 김종출 前 방사청 국장 추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사내이사 후보에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KAI는 이날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사 선임의 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으며, 내달 18일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하여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개청 멤버인 김 내정자는 방산수출지원팀장과 절충교역과장을 역임하며 K-방산 시장의 생리를 정확히 꿰뚫고 있는 수출 전문가로 통한다. 또 창의혁신담당관, 전략기획단 부 2026-02-27 18:13 -
치킨 게임에 고환율까지…LCC업계, 올해 내실경영 사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여객 수요 회복에도 불구하고 고환율·고유가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줄줄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킨 게임'으로 치닫은 경쟁 심화 속에서 비용 악화까지 더해지며 수익성이 크게 훼손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LCC 기업들은 올해 '내실 경영'에 방점을 주며 수익성 개선에 전사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매출 1조7981억원, 영업손실 265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 2026-02-27 18:00 -
[오주석의 이심戰심] 드론 시대에도 헬기는 죽지 않는다 육군 전력에서 헬기는 결코 빠질 수 없다. 공수 부대의 핵심 이동수단이자, 보병의 주요 위협 요소인 기갑 전력을 제압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과거 병력 수송에 국한되던 헬기는 베트남전을 계기로 중요성이 부각됐다. 기관총과 로켓을 장착한 UH-1이 등장하며 헬기는 육군의 주력 전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 속 베트남 하늘을 가득 메운 헬기 편대는 보병 전력에서 헬기의 존재감을 보여준다. 막강한 화력을 갖춘 미국 공격형 헬기 아파치는 '탱크 킬러'라는 별 2026-02-27 16:40 -
아시아나항공, 홍콩·푸껫 노선 마일리지 전용기 운영 아시아나항공은 홍콩·푸껫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4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천~홍콩 44편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천~푸껫 24편 총 68편 운영할 계획이다. 판매 상황에 따라 유상 좌석으로도 구매 가능해 고객 선호에 따라 마일리지 항공권과 유상 항공권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해당 마일리지 전용기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마일리지 전용기는 홍콩 노 2026-02-27 10:03 -
한화에어로, 글로벌 LNG 유통사업 첫 진출…"방산·조선 연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유통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의 대표 LNG 생산 기업 중 하나인 벤처 글로벌과 LNG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0년부터 20년간 연 150만t의 LNG를 확보하고 향후 이를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실수요처에 공급할 계획이다. 연간 150만t은 대한민국 연간 LNG 소비량(2024년 기준 약 3412만t)의 약 4.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그룹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글로벌 LNG 밸류체인' 구축의 2026-02-27 09:21 -
티웨이항공, 유튜브·인스타그램 콘텐츠 통해 고객 소통 강화 티웨이항공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유튜브는 직원 스토리 중심 롱폼 콘텐츠로 신뢰를 쌓고,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대상 혜택과 참여형 콘텐츠로 팬덤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먼저 유튜브는 티웨이항공 임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업무와 일상을 전하는 다큐멘터리형 롱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실제 현장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이 시청자의 공감과 체류 시간을 높이며 채널 성장에 기여했다. 그 결과 이달 말 기준 구독자 7만4000여명을 기록해 전년 동 2026-02-27 08:53 -
대한항공, 지난해 항공기 탄소배출량 42만t 감축…연료 관리 노력 주효 대한항공이 지난해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을 전년보다 42만t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은 최근 '2026년 1분기 연료관리위원회'를 개최하며 지난해 자사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배출량은 총 1218만4169t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년도 총 탄소배출량인 1260만4224t보다 42만55t(3.3%) 저감한 성과다. 특히 지난해는 국내선 및 국제선 운항 편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상황에서도 총 탄소배출량을 감축한 점이 눈에 띈다. 2025년 대한항공 항공기 총 운항 편수는 전년보다 약 2.6% 증가했다 2026-02-27 08:43 -
대한항공, 英 스카이포츠와 전기수직이착륙기플랫폼 공동개발 대한항공은 영국 첨단항공모빌리티 인프라 전문 기업 스카이포츠 인프라스트럭처와 도심항공용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통합 운영 플랫폼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드론쇼코리아(DSK) 2026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서명식에는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 안킷 다스 스카이포츠 최고기술경영자(CT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기수직이착륙기는 전기 에너지를 동력으로 활주로 없이 수직으로 이착륙 2026-02-26 15:25 -
[한지연의 B스토리] 16년만에 사라지는 티웨이...'삼체'로 재탄생하는 트리니티항공 2010년 태어난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16년 만에 '트리니티항공'으로 다시 태어난다. 항공에 숙박, 여행을 더한 '삼위일체' 서비스로 고객들의 여행 경험을 통한 브랜드 가치를 향상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9월께부터 항공기 리버리(도장)와 공항 체크인 카운터, 예약 및 발권 시스템 등에 새 브랜드인 '트리니티 항공'을 적용해 전면 리브랜딩 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최초의 LCC로, 2004년 한성공항으로 출발해 2010년 티웨이항공으 2026-02-25 18:00 -
KAI, 신임 사장 선출 무산…후보 적절성 논란에 '난항'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5일 신임 사장(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안건을 이사회에서 논의하고자 했지만 내부 반발로 무산됐다. 이사회는 다음달 정기 주총 전까지 신임 사장 선출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지만, 후보 적절성·절차적 정당성 등을 두고 노조를 비롯한 내부 직원들의 반대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어서 진통이 예상된다. KAI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사무소에서 이사회를 열고, 약 7개월째 공석이던 신임 사장에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사업부장을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노 2026-02-25 15:04 -
제주항공, 김포~제주 노선 왕복 26회 운항…"1시간에 2번꼴" 제주항공은 하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다음 달 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하루 왕복 4회 증편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정기편 기준 하루 최대 22회 왕복 운항 중인 김포~제주 노선은 이번 증편으로 최대 26회 왕복 운항한다. 이는 김포~제주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운항 횟수다. 제주항공은 이번 증편으로 1시간에 2회 꼴로 김포~제주 노선에 운항하게 됐다. 왕복 기준 하루 1500여석이 추가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김포~제주 노선에서 제주항공을 이용한 탑승객은 2026-02-25 10:41 -
"AI 기반 군집 자폭형 드론"…LIG넥스원, DSK 2026 참가 LIG넥스원은 오는 27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코리아 DSK 2026에서 자폭, 정찰, 수송을 아우르는 무인기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 자폭형 소형 무인기를 처음 공개했다. 국방과학연구소와 개발한 캐니스터 발사(다연장 발사형) 방식의 군집 운용이 가능한 모델이다. LIG넥스원은 이 외에도 중형 무인기 공통 플랫폼(MCUP)을 비롯해 탑재중량 40kg급 하이브리드 수송 드론,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MPD), 미래 도심항공교통에 활용될 첨단 2026-02-25 10:22 -
파라타항공, 화물사업 확대…수익구조 다변화 파라타항공은 국제선 여객과 함께 화물 사업을 병행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한국항공협회 국제 항공화물 실적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이달 첫째 주 기준 228t의 화물을 운송했다. 지난달 셋째 주에는 113t, 넷째 주 168t, 다섯째 주 202t의 화물을 운송하는 등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부터 여객 노선 확대와 함께 여객기 하부 화물칸 활용도를 높이는 전략을 병행해왔다. 일본·동남아 노선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물량 및 신선식품 운송 수요를 2026-02-25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