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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이재민에 생수 지원 대한항공이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구마모토현 이재민들에게 제공할 제주퓨어워터 1000박스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1.5ℓ 생수 총 1만 2000병이다. 긴급 구호물품은 지난 1일 오후 인천발 기타큐슈행 KE557편 화물기로 수송됐다. 기타큐슈 공항에서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지역까지 육로로 전달돼 이재민들의 식수로 사용된다. 앞서 지난달 28일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사망자 수십 명을 포함한 사상자와 이재민이 대거 2026-08-03 11:19 -
"국제선 물동량 꾸준"…파라타항공, 상반기 국제선 화물 4678t 수송 파라타항공이 올해 상반기 일본과 동남아 주요 국제선에서 4678t의 화물을 수송하며 화물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파라타항공에 따르면 올해 1~6월 국제선 화물 수송량은 총 4678t으로 집계됐다. 개별 노선 별로는 인천~나리타 노선이 3032t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다낭 노선(1523t), 인천~오사카 노선(123t)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분기 들어 화물 수송량은 더욱 늘었다. 1분기 화물 수송량은 1955t이었지만 2분기에는 2723t을 기록해 전 분기보다 39.3% 증가했다. 이는 매월 화물 수송량이 꾸준히 늘어난 2026-07-29 10:47 -
고유가·고환율 '이중고'…에어프레미아, 1100억 유상증자 추진 에어프레미아가 1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최근 고환율과 유가 변동성 등 항공업계를 둘러싼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결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하는 주주우선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5억5000만주의 보통주를 발행해 약 11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8월19일이며, 청약은 9월18일, 납입은 9월29일 진행된다. 확보한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과 2026-07-28 09:38 -
한진그룹 5개 항공사, 한목소리로 아동 독서에 재능기부 대한항공은 지난 24일 강서구 본사에서 목소리 재능기부 캠페인 ‘베터 투모로 스튜디오(Better Tomorrow Studio)’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항공을 비롯해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올해는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이 합류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목소리 재능기부에 뜻을 함께하고자 하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지원이 이어졌다. 이들 중에는 기내 방송 훈련 강사나 아나운서·리포터 경력을 보유한 객실승무원과 일반직 직원도 다수 있 2026-07-27 08:47 -
티웨이 인천-시드니 노선 40만명 돌파…"10월부터 매일 뜬다" 티웨이항공 인천 시드니 노선이 누적 탑승객 40만명을 돌파하며 주요 노선으로 자리잡고 있다. 24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노선은 지난 2022년 12월 첫 취항 이후 현재까지 연평균 약 12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이달들어 누적 탑승객 40만명을 돌파했다. 평균 탑승률은 90%에 육박한다. 티웨이항공의 인천-시드니 노선은 여객의 수송뿐만 아니라 화물 운송 사업에서도 안정적인 화물 공급망을 갖췄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A330 대형 여객기의 벨리 카고(하부 화물칸)를 활용해 전자제품, 자동차 2026-07-24 08:46 -
'D-5개월' 대한항공·아시아나…조종사 연공서열 막판 샅바싸움 점입가경 통합 대한항공 출범이 5개월도 채 안 남은 가운데 조종사 간 시니어리티(연공서열)를 둘러싼 막판 샅바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양상이다. 22일 산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조종사노조는 최근 시니어리티 재정립 관련 사측과 소통을 재개하기로 했다. 늦어도 다음 주 중 노사가 만날 것으로 보인다. 시니어리티 재정립에 대해 노사가 얘기를 나눈 건 지난 3월이 마지막이다. 시니어리티는 기장 승격 순번뿐 아니라 비행 기종, 월 비행 시간, 임금 체계 등을 나누는 핵심 기준이다. 대한항공 조종사노조가 약 4개월 2026-07-22 18:00 -
통합 앞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따로 운영 가능성 제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연말 통합을 앞둔 가운데 한동안 마일리지 제도가 따로 운영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정정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 지연 가능성을 명시했다. 대한항공은 신고서에서 "합병기일 전까지 마일리지 통합방안에 대한 공정위의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마일리지 제도를 2019년 말 기준 대비 불리하게 변경하지 않기 위해 그 승인 시점까지 기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제도를 각각 별도로 유지·운영해야 2026-07-15 13:46 -
한진 "동서울허브에서 쓰려진 채 발견된 협력사 직원 치료 중 사망" 한진 동서울허브에서 상품 이동 업무를 수행하던 협력사 직원이 쓰러친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한진은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서울 송파구 장지동 동서울허브에서 근무하던 협력사 직원이 상품 이동 작업 중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중 사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사망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현장을 조사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 해당 여부도 관계기관 조사 결과에 2026-07-14 19:23 -
파라타항공, 인천-하노이 신규 취항…첫 운항부터 '만석' 파라타항공이 신규 노선에 취항하며 베트남 북부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파라타항공은 전날 인천-하노이 노선에 취항하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첫 운항편 탑승률은 100%를 기록했다. 인천-하노이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55분 출발해 하노이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전 12시 20분(현지시간) 하노이에서 출발한다. 해당 노선에는 A330-200 항공기를 투입하며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로써 파라타항공은 기존 다낭, 나트랑 등 관광 중심 노선에 이어, 하노이 노 2026-07-14 09:49 -
한진그룹 80주년 CI 캠페인, 세계 3대 광고제서 수상 한진그룹이 창립 80주년 새 기업로고(CI) 캠페인 영상으로 세계 3대 광고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진그룹은 8일 2026 뉴욕페스티벌 광고제에서 광고 필름 부문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창립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그룹 CI와 함께 공개한 캠페인 영상이 그 대상이다. 영상은 1945년 한진상사로부터 시작된 구슬이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는 모습을 통해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해온 한진그룹의 지난 80년을 시각화했다. 기업 역사와 미래, 다양한 사업 영역을 보여주고, 물류 2026-07-08 09:10 -
대한항공 노사, 임금 2.5%·200만원 통합 공로금 지급 합의 대한항공 노사가 임금 총액 기준 2.5% 범위 내 기본급 인상과 통합 특별 공로금 지급 등을 담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최종 합의했다. 대한항공은 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과 조영남 대한항공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기홍 부회장은 "성공적인 통합 대한항공의 출범과 진정한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의 안착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절실한 마음으로 전력을 다해야 할 시기" 2026-07-07 11:37 -
보잉, 구지은 박사 韓 기술연구센터 소장 선임 보잉은 구지은 박사를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이하 BKETC) 소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구 박사는 약 20년간 항공우주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항공 전문가다. 보잉 777 및 777X 프로그램의 구조 부수석 엔지니어로 근무했으며, 제품 개발·콘셉트 센터·응력 분석 분야에서 리더십 역할을 맡아 항공기 수준의 통합, 인증, 신기술 개발, 운용 중인 기체 지원 업무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787 프로그램에서도 주요 구조물과 글로벌 공급업체 전반의 엔지니어링 통합, 품질, 성능을 지원 2026-07-01 08:45 -
"SAF 가격, 기존 항공유의 3배"…의무화 앞둔 항공사 부담 쑥 내년 지속가능항공유(SAF) 의무화를 앞두고 항공업계가 탄소 규제 대응, 비용 부담 사이에서 고심하고 있다. SAF는 항공사의 탄소 중립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지만, 공급량 제한, 비싼 가격은 부담이다. 이에 정책 지원 등을 통해 SAF 시장을 한층 더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3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6 서울바이오연료와 SAF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전문가들은 이 같은 의견을 내놨다. SAF는 일반 항공유에 섞어 쓰는 저탄소 항공유다. 폐식용유, 동물성 지방, 바이오매스 등 지 2026-06-30 18:00 -
대한항공·아시아나, 첫 합동 보안 워크숍…통합 준비 속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보안 담당자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한항공은 최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제1회 함께 만드는 보안문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연말 통합 대한항공 출범에 대비하기 위한 행사로, 양사 항공보안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최신 항공보안 위협 소개 △보안문화의 개념과 조직 내 정착 방안 △인적 요인 개념과 항공보안 적용 사례 교육 △실제 보안 위규 시나리오를 활용한 그룹 토론 △보안문화 실천 선언과 공동 서명식 순 2026-06-30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