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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AI 기반 난기류 예측 시스템 도입 이스타항공은 안전 운항 강화를 위해 AI 기반 난기류 예측 시스템 '터뷸런스 맵(Turbulence Map)'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터뷸런스 맵은 신속한 상황 판단이 필요한 승무원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이스타항공이 자체 개발한 시스템으로,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난기류 정보만 선별해 표출한다. 기존에는 외부 기상 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난기류를 분석했으나, 정보 제공 범위가 광범위해 운항 항로별 난기류를 세밀하게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또 시간이 협정 세계시(UTC) 기준으로 표시되고 사용법이 2026-08-10 09:00 -
고유가·고환율 파고 높았다…진에어, 2분기 731억원 영업적자 진에어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360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반면 2분기 영업적자는 73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적자(423억원)보다 308억원 늘었다. 2분기 당기순손실도 675억원 발생해 지난해 2분기 손실(157억원 적자)보다 적자폭이 커졌다. 반기 누계 매출액은 7833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보다 8.2% 늘어나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적자는 155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실적(160억원) 대비 적자로 전환됐다. 진에어 관계자는 2분기 실적에 대해 2026-08-07 16:31 -
이스타항공, 인천~후허하오터 정기편 단독 취항 이스타항공은 지난 6일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에 취항했다고 7일 밝혔다. 첫 편 탑승률은 만석을 기록했다.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은 이스타항공이 단독으로 취항하는 노선으로, 이달 6일부터 주 2회 운항한다. 가는 편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 4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12시 15분(이하 현지시각)에 후허하오터 바이타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오는 편은 매주 금요일과 월요일 오전 1시 20분에 현지에서 출발해 오전 4시 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은 인천-후허하오터 2026-08-07 09:50 -
에어프레미아 '인천~호치민' 노선 11월 운항…3년 2개월 만 재개 에어프레미아는 11월 5일부터 인천~호치민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2023년 9월 운항을 종료한 이후 약 3년2개월 만이다. 에어프레미아는 해당 노선을 주 5회(월·수·목·토·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40분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11시 호치민 떤선녓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현지에서 월·화·목·금·일 오전 0시30분 출발해 오전 7시4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2026-08-07 09:21 -
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 "FSC, LCC가 답은 아냐…SSC로 새 수요 창출" "대형항공사(FSC), 저비용항공사(LCC)로 양분된 국내 항공사들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탈피해 SSC(Selective Service Carrier·선택적 서비스 항공사)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성장하겠다." 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는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론칭·유니폼 런웨이' 행사에서 새 비즈니스 전략으로 SSC 개념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트리니티항공 출범을 선언하며 고객에게 3가지 약속을 드리고자 한다"며 "안전과 신뢰, 고 2026-08-06 14:52 -
'티웨이' 벗고 '트리니티항공' 새 옷…"FSC·LCC 틈새, SSC 전략으로 공략" 트리니티항공이 6일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유니폼 런웨이' 행사를 열고 새로운 사업 전략으로 SSC(Selective Service Carrier)를 제시했다. 이날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행사는 사명 변경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행사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향후 서비스 혁신 방향을 대내외에 처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객실승무원, 운항승무원 등 실제 임직원이 런웨이에 올라 신규 유니폼을 선보였다. 트리니티항공은 새로운 브랜드 미션인 'Relaxed and Reliable( 2026-08-06 12:01 -
"상반기 탑승률 93%"…이스타항공, 국내 항공사 1위 이스타항공이 올해 상반기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평균 탑승률을 기록했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1~6월 평균 탑승률이 93%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상반기 국내선 출발편과 국제선 출·도착편 기준 약 40개 노선에서 2만편을 운항했다. 총 370만석을 가운데 343만명이 탑승해 평균 탑승률 93%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항공사 평균 탑승률(89%)보다 4%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연간 탑승률 90%를 2026-08-06 09:38 -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와인, 세계 1위…글로벌 경연서 수상 대한항공이 미국 프리미엄 여행 전문 매거진으로부터 기내 와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1일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최한 경연대회 ‘와인즈 온 더 윙(Wines on the Wing) 2026’에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와인즈 온 더 윙은 매년 세계 주요 항공사의 상위 클래스 기내 와인을 대상으로 최고 와인 리스트를 선정한다. 이번에는 올해 2월 기준 기내 와인이 국제 전문가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거쳐 총 20개 부문에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최우수 비즈니 2026-08-04 08:53 -
대한항공,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이재민에 생수 지원 대한항공이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구마모토현 이재민들에게 제공할 제주퓨어워터 1000박스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1.5ℓ 생수 총 1만 2000병이다. 긴급 구호물품은 지난 1일 오후 인천발 기타큐슈행 KE557편 화물기로 수송됐다. 기타큐슈 공항에서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지역까지 육로로 전달돼 이재민들의 식수로 사용된다. 앞서 지난달 28일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사망자 수십 명을 포함한 사상자와 이재민이 대거 2026-08-03 11:19 -
"국제선 물동량 꾸준"…파라타항공, 상반기 국제선 화물 4678t 수송 파라타항공이 올해 상반기 일본과 동남아 주요 국제선에서 4678t의 화물을 수송하며 화물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파라타항공에 따르면 올해 1~6월 국제선 화물 수송량은 총 4678t으로 집계됐다. 개별 노선 별로는 인천~나리타 노선이 3032t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다낭 노선(1523t), 인천~오사카 노선(123t)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분기 들어 화물 수송량은 더욱 늘었다. 1분기 화물 수송량은 1955t이었지만 2분기에는 2723t을 기록해 전 분기보다 39.3% 증가했다. 이는 매월 화물 수송량이 꾸준히 늘어난 2026-07-29 10:47 -
고유가·고환율 '이중고'…에어프레미아, 1100억 유상증자 추진 에어프레미아가 1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최근 고환율과 유가 변동성 등 항공업계를 둘러싼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결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하는 주주우선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5억5000만주의 보통주를 발행해 약 11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8월19일이며, 청약은 9월18일, 납입은 9월29일 진행된다. 확보한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과 2026-07-28 09:38 -
한진그룹 5개 항공사, 한목소리로 아동 독서에 재능기부 대한항공은 지난 24일 강서구 본사에서 목소리 재능기부 캠페인 ‘베터 투모로 스튜디오(Better Tomorrow Studio)’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항공을 비롯해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올해는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이 합류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목소리 재능기부에 뜻을 함께하고자 하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지원이 이어졌다. 이들 중에는 기내 방송 훈련 강사나 아나운서·리포터 경력을 보유한 객실승무원과 일반직 직원도 다수 있 2026-07-27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