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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K리그와 2026년 스폰서십 연장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은 2026 시즌을 맞아 한국 K리그와 스폰서십을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한국 시장에 대한 페덱스의 장기적인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국내 대표 스포츠 플랫폼인 K리그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참여 및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이를 통해 페덱스는 K리그의 유일한 글로벌 물류 기업 스폰서로서 4년 연속 협업을 이어가게 된다. 2026년 스폰서십의 일환으로, 올 시즌부터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FedEx Delivery of the Mo 2026-03-25 11:26 -
티웨이항공 객실 승무원들, 기내 의식 잃은 승객 구해 티웨이항공은 지난 2일 인천발 베트남 나트랑으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TW033편 기내에서 객실 승무원들의 기지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을 호전시켰다고 25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당시 승무원들은 해당 승객을 기내 후방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시킨 뒤 산소 공급 장치를 연결하는 등 응급 조치를 시행했다. 동시에 닥터 페이징에 응답한 간호사 승객의 협조를 얻어 환자의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기장 및 지상 의료 지원팀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생리식염수를 투여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를 이어갔다. 2026-03-25 10:10 -
제주항공, 논스톱 공항 수속 서비스 확대 제주항공은 디지털 기반 수속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들의 출국 시간을 앞당기겠다고 25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3월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인 '스마트패스'를 셀프 백드롭 수속과 항공기 탑승게이트 등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패스는 얼굴과 여권 정보를 애플리케이션에 사전 등록하면 출국 절차를 안면인식으로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탑승객은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 모바일 체크인이나 인천공항 도착 후 키오스크를 통해 셀프 수속이 가능하며, 수하물도 셀프 백 2026-03-25 10:07 -
적자 늪 항공업계 '몸집 줄이기'…급유 차질·노사 갈등까지 '삼중고' 국내 항공업계가 적자 구조 속에서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고유가와 고환율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급유 차질과 조종사 파업 가능성까지 겹치며 경영 리스크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주요 항공사에 인력 감축이 이뤄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직원 수는 지난해 7479명으로 전년(7933명) 대비 454명 줄었다. 티웨이항공은 전년 대비 11.2% 감소한 3380명이 집계됐다. 최근 기단 현대화에 힘쓰고 있는 제주항공의 직원 수는 3233명으로 사실상 현상 유지 수준에 그쳤다 2026-03-24 18:00 -
[단독] 통합 항공사 출범 초읽기…아시아나, 근무·임금체계 모두 대한항공化 이르면 올해 말 합병을 앞둔 아시아나항공이 근무·임금 체계를 모두 대한항공 기준에 맞춰 개편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직 통합 준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아직 시니어리티(근속연수) 조정, 마일리지 통합 등은 주요 과제로 남았다. 23일 산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소정근로시간을 기존 226시간에서 209시간으로 변경했다. 소정근로시간은 근로자와 회사가 사전에 합의한 근로시간을 말하는데, 아시아나항공이 소정근로시간을 변경한 건 이례적인 조치다. 소정근로시간은 통상임금 산정의 기준이 되기 때 2026-03-23 18:00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英 IISS 초청 '글로벌 안보 전략 테이블' 개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글로벌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와 국제 정세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글로벌 안보 전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열린 행사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를 포함해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방산3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IISS 측에서는 바스티안 기거리히 IISS 소장과 이정민 수석 고문, 라미 김 한국석좌, 로사문드 드 시벨 자문 부문 총괄 등이 함께 했다. 지난해 IISS에 '한국석좌'가 신설된 이후 IIS 2026-03-20 10:24 -
제주항공, 국제선 취항 17주년...연평균 27.5% 성장 제주항공은 올해 국제선 취항 17주년을 맞아 누적 승객이 6285만명, 연평균 27.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2009년 3월 20일 인천~오사카 노선을 취항하며 국적 저비용항공사(LCC)로서 첫 국제선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취항 첫해인 2009년 15만9000여 명이 탑승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 2012년에는 연간 국제선 탑승객수 119만여 명을 기록하며 '연간 국제선 탑승객 100만명 시대'를 열었다. 이후 일본, 동남아, 중화권 등으로 국제선을 확대하며 빠르게 성장해 2016년 국 2026-03-20 10:10 -
티웨이항공, 인천~사가 탑승률 95% 기록...전년비 12%p 증가 티웨이항공은 단독 운항 중인 인천~사가(일본) 노선의 1~2월 탑승률이 95%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간 탑승률인 83% 보다 12%p 상승한 수치다. 해당 노선은 3~4월 예약율 역시 약 87%를 기록 중이다. 인천~사가 노선은 티웨이항공이 주 4회(월·수·금·일) 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10분경에 출발해 규슈 사가국제공항에 현지 시각 오전 9시 40분경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편은 현지시각 오전 10시 40분경 출발,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12시 15분경 도착 일정으 2026-03-20 09:06 -
한국형 전투기 KF-21, 인도네시아에 첫 수출 연내 양산을 앞둔 한국형 전투기 보라매(KF-21)가 공동 개발국인 인도네시아에 처음 수출된다. 19일 정부, 방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 예정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 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KF-21 16대 도입을 위한 수출계약 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이후 최종 협약 금액 조율 과정을 거쳐 상반기 중 별도 계약식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전투기의 첫 수출이 성사되는 것이다. KF-21 체계개발사업은 2000년 11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늦어도 2015 2026-03-19 19:35 -
'방산 전문가' 김종출 신임 사장 취임…"원팀 KAI 완성"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19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김종출 신임 사장 취임식을 열고 제9대 대표이사 선임을 공식화했다. 공식 임기는 3년이다. 김 사장은 공군사관학교 31기 출신으로 공군과 방위사업청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방산 전문가로 평가된다. 국방부 재직 시절 KT-1, T-50의 비용 분석 업무를 수행했고 국무조정실 근무 당시에는 국방 분야 최초 '방산수출 전담 조직' 신설을 주도했다. 방위사업청 지휘정찰사업부장으로 재직할 땐 정찰위성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 무기체계 사업을 기획하는 등 미 2026-03-19 15:54 -
LIG,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에 기부금 전달 LIG는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18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에 기부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LIG는 의료취약계층 지원 기부사업을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총 3억 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환자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성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은 "의료취약계층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준 2026-03-19 08:26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지난해 연봉 145억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지주와 주요 계열사에서 145억7818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원태 회장은 지난해 한진칼(61억7600만원), 대한항공(57억500만원), 진에어(17억1000만원), 아시아나항공(9억8718만원) 등에서 총 145억7818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는 2024년 연봉과 비교하면 약 43% 늘어난 수치다. 한진칼에서 받은 연봉은 전년대비 49% 늘었고, 같은기간 대한항공과 진에어에서는 각각 12%, 79% 증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 자회사 2026-03-18 17:34 -
수출 갈 길 먼데 또 '軍 인사'…김종출號 KAI 순항할까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이 한국항공우주산업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확정됐다. 반복되는 군 출신 낙하산 논란을 극복하고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등 주력 무기 체계 수출 확대 등 당면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KAI는 18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종출 신임 사장 선임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강구영 전 사장 퇴임 이후 8개월간 이어진 경영진 공백이 해소 국면에 접어들었다. 앞서 KAI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7일 김 신임 사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당시 2026-03-18 16:55 -
페덱스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드 2026' 수상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은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드 2026'에서 '라스트마일 구현 부문 최우수 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부문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드는 제약 바이오 분야의 국제기관인 이마팩(IMAPAC)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바이오 공정, 물류, 공급망 관리, 임상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시아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아시아 헬스케어 시장은 2030년까지 약 5조 달러 규모로 확대돼 글로벌 헬 2026-03-18 15:21 -
티웨이항공도 유류할증료 최대 21만원 책정...한 달만에 3배 '껑충' 티웨이항공은 오는 4월 발권하는 한국발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3만800원∼21만3900원으로 책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류할증료는 이달 기준 1만300원∼6만7600원에서 3배가량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인천·부산∼후쿠오카 등 거리가 가장 짧은 1군 노선에는 3만800원이, 인천∼다낭, 세부 등 중거리(4군) 노선에는 8만7900원이, 인천∼파리·로마·시드니 등 장거리(7군) 노선에는 21만3900원이 붙는다.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4월 유류할증료 기 2026-03-18 13:34 -
"MZ 야구팬 잡는다"…이스타항공, 두산베어스와 공동 마케팅 확대 이스타항공은 KBO 프로 야구팀 두산베어스와 공동 마케팅을 이어 간다고 18일 밝혔다. 이스타항공과 두산베어스는 지난 2024년 8월 잠실야구장에서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3년 연속 브랜드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두산베어스 홈 경기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 경품으로 항공권 등을 제공하며, 두산베어스는 잠실야구장 광고 구좌 등을 통해 이스타항공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 2026 KBO 리그 정규 시즌 개막과 함께 다양한 공동 마케팅이 시 2026-03-18 09:10 -
대한항공, 인천~두바이 노선 다음달 19일까지 결항 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 결항 기간을 다음 달 19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중동 전쟁 발발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 인천∼두바이 노선을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을 각각 긴급 회항 및 결항 조치했다. 대한항공은 이란 공습 이전까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중동 노선인 두바이 노선을 주 7회 왕복 운항해 왔다. 당초 운항 중단 기간은 이달 5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중동 전쟁 상황이 지속되면서 결항이 계속되고 있다. 다음 달 20일 운항 여부는 현지 공항 상황에 따라 추후 결정될 2026-03-17 17:22 -
"부족한 전투기 퍼즐"…KAI 주식 매입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속내는??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5% 가까이 확보함에 따라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1대 주주로 올라설 경우 그동안 '부족한 퍼즐'로 지목되던 전투기 생산 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이어 방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KAI 지분 4.41%를 매입했다. 앞서 한화시스템이 확보한 0.58%까지 합치면 한화그룹의 KAI 지분은 총 4.99%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AI 지분을 매입한 것은 지난 2018년 보유 지분 5.99%를 전량 2026-03-17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