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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6대 지역거점은행과 손잡고 지역전략산업 육성에 나서 기술보증기금은 27일 부산 본점에서 6대 지역거점은행과 '대한민국 기술주도 균형성장을 위한 지역은행과의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지원을 확대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벤처·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각 지역의 대표 전략산업을 육성해 기술주도형 지역균형성장을 이끌기로 했다. 특히 △항공·우주(경남) △인공지능(광주) △로봇&mi 2025-08-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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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콜롬비아 거점 K-스타트업 중남미 진출 가속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전날 서울 구로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카를로스 페르난도 갈란 콜롬비아 보고타 시장과 만나 스타트업 육성 및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양국 간 현지 진출 지원 확대를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6월 우간다에 이어 두 번째로 개소한 콜롬비아 보고타 청창사의 자립을 돕고 스타트업의 중남미 진출에 가속도를 붙였다. 콜롬비아 청창사는 정부의 개발도상국 2025-08-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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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에...중견기업계 "기업부담 완화 정책 강화해야" 중견기업계가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놓고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견기업연합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과중한 상호·품목 관세는 생산 비용을 가중해 가격 경쟁력을 낮춰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훼손할 우려가 크다"며 이같이 전했다. 중견련은 "특히 AI·반도체, 자동차·조선, 방산·원전, 콘텐츠 등 산업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1500억 달러에 달하는 기업 투자를 통해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의 핵 2025-08-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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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성장한 소상공인 '지위유예' 포기 가능..."원하면 점프해" 소상공인이 중소기업으로의 성장을 원할 경우 3년의 유예기간을 포기하고 직행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소상공인기본법 시행령'과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유예제도'는 소상공인이 매출 또는 고용규모 확대 등으로 인해 소상공인 범위를 벗어난 경우, 3년간 소상공인 지위를 유지하도록 유예기간을 여했지만 기업 의사와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유예가 2025-08-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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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졸업 기준 상향...매출액 상한 1800억원으로 중소기업 매출액 기준이 10년 만에 상향된다. 단순한 물가상승에 인한 매출 증가로 중소기업을 졸업하는 경우를 막기 위한 취지에서다. 중소벤처기업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중소기업기본법 시해영' 일부개정안을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중소기업 여부를 판단하는 매출액 기준 범위가 기존 400~1500억원 이하에서 400~1800억원 이하로 조정된다. 새 기준은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중소기업 44개 업종 중 16개 업종, 소기업 43개 업종 중 12개 업종의 매출액 기준 2025-08-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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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업체 70% "보험사가 수리비 감액" 자동차 정비업체 70% 이상이 거래 보험사로부터 수리비를 감액당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 자동차 정비업체와 보험사 간 거래관행 개선을 위한 '자동차 정비업계-보험사 간 거래현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자동차 정비업체 307개 사를 대상으로 7월14일부터 30일까지 자동차 정비업자와 시장점유율 상위 4개 보험사(및 손해사정사) 간의 계약 내용, 대금 지급 현황, 불공정 행위 경험 및 정책적 과제를 파악했다. 조사 결과, 보험사의 일방적인 수리비 감액, 대금 지급 2025-08-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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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 40년 업력 '볼크' 합병....국내 유일 대량생산 체계 확보 무인이동체 자율 군집제어 전문기업 파블로항공이 방위산업용 소재 및 부품 정밀가공 전문기업 볼크(VOLK)와 합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유일 드론 대량생산 체계를 갖추고 '무인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파블로항공은 지난 22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볼크 합병'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합병은 채권자보호절차 공고 및 이의 수렴 과정을 거쳐 내달 27일 완료된다. 1983년 설립된 볼크는 육·해·공군 등 우리나라 소요군에서 사 2025-08-2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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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동행축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내수 회복 노린다 국내 최대 소비촉진 행사인 동행축제가 9월 한달간 개최한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동행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온·오프라인 소상공인 2만9000개사가 참여한다. 동행축제에서는 온·오프라인 우수 소상공인 제품 할인전과 더불어 상생소비복권 등의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문화 행사와 연계한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지역 행사가 개최된다. 우선 온라인 판매전에서는 지마켓·무신사 등에서 2만6000여 개 제품이 타임딜·단독딜을 통해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 2025-08-2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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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강한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개최...기업당 최대 6000만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8일까지 '강한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강한 소상공인' 사업은 소상공인이 창작자·스타트업 등과 협업 또는 융합을 통해 기존의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지난 5월 강한 소상공인 1차 오디션을 통해 7147개 기업 중 16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6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이번 파이널 오디션에서는 지난 1차에서 선정된 160개 기업 중에서 혁신성, 성 2025-08-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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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노조법 개정안 통과 유감...방어법도 마련돼야" 경제계가 24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을 내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따라 대체근로 허용 등 주요 선진국에서 보장하고 있는 사용자의 방어권도 입법해 노사관계 균형을 맞춰주길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노동조합법 개정으로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개념이 확대됐지만 노동조합법상 사용자가 누구인지, 노동쟁의 대상이 되는 사업경영상 결정이 2025-08-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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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계 "소부장·ICT·제약·바이오 등 한일경제협력 강화" 중견기업계가 한일정상회담 공동발표를 놓고 양국 간 산업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외교를 통해 인적, 문화적 교류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견기업연합회는 이날 논평에서 "소재·부품·장비 산업은 물론 정보기술통신(ICT), 제약, 바이오 등 첨단 부문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일 경제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중견련 측은 "한일 수교 60주년, 광복 80주년인 올해, 미국조차 앞선 일본과의 첫 양자 회담에서 한미일 공조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재확인하고 2025-08-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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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베트남 부총리·닌빈성 당서기와 간담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닌빈성에 한-베 중소기업 간 기술교류와 투자협력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대표단을 파견하고, 응우옌찌쭝 부총리 등 베트남 주요 인사들과 간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5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옌찌쭝 부총리와 22일 만나 한-베 중소기업 간 기술·투자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응우옌탄콩 국회의원, 응우옌반떤 베트남중소기업협회(VINASME) 회장,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도 참석했다. 앞서 2025-08-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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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의 중기야] 상생페이백 이어 특별재난지역 환급...인심 쓰는 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특별재난지역 환급' 카드를 꺼내들며 상생페이백, 상생소비복권에 이어 내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수진작을 위해 정부가 나서 정책적으로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모양새다. 23일 중기부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약 4개월간 특별재난지역의 취약 상권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시작한다. 이 행사는 지난 7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에 따른 조치로 산불, 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49개 지역(지난 6일 기준)의 2025-08-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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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특별재난지역 49곳 환급행사 시작...지역경제 회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4일부터 12월31일까지 약 4개월간 특별재난지역 49곳의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등 취약상권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7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에 따라, 그간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49개 지역의 내수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재난지역 환급행사는 매주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를 1회차로 정해 주 단위 환급방식으로 운영한다. 2025-08-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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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중기장관 "중소기업 지원 전달체계, A부터 Z까지 개선해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1일 “현장에서 중소기업 지원 전달체계에 대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A부터 Z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에서 '중소기업 정책 전달체계 개선'을 주제로 한 현장간담회에서 "정책 고객의 시간을 1초라도 아껴주는 게 공공 서비스 혁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장관 취임 이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내기 위해 추진 중인 ‘중소기업 정책 현장투어’의 네 번째 행보다. 2025-08-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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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년들-배달플랫폼노조, 2025년 단체교섭 상견례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전날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회의실에서 배달플랫폼노동조합과 2025년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견례는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이 지난 4월 교섭을 요구한 데 이어 5월 교섭대표 노동조합으로 확정된 이후 이뤄진 첫 공식 교섭절차다. 향후 본교섭을 앞두고 노사 간 상호입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측의 단체교섭은 올해로 네 번째다. 지난 2020년 플랫폼 배달업계 최초로 단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교섭을 통해 라이더의 배달 2025-08-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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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경북 중소기업 AI 전환 촉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1일 경북 구미에 소재한 강소기업 씨엠티엑스를 방문하고, '경북 지역 기업 인공지능(AI) 전환 촉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찾아가는 중진공'의 일환이다. 경북 강소기업의 우수 성공사례를 확산하고, 제조 중소기업이 AI전환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진공은 먼저 반도체 공정용 핵심부품 제조기업 씨엠티엑스를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이 회사는 반도체 식각공정에 필수적인 실리콘 및 세라 2025-08-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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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간담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0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이 성장과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당면 현안과 애로를 전달하고, 서울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지역 중소기업인들은 △서울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지원 사업 확대 △서울시 전기자동차 정비산업 육성 △관광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참여 기회 확대 △서울시 전통시장 시설현 2025-08-20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