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제3차 성능인증제도 신청 접수...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 공공기관 수의계약 가능

한유원 성능인증제도 공고 포스터 사진한유원
한유원 성능인증제도 공고 포스터 [사진=한유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2026년 제3차 성능인증(EPC)제도' 접수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성능인증제도는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개발제품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확인·증명해 공공기관이 이를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성능인증제도를 통해 품질이 인증된 제품은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대상으로 포함돼 공공조달시장 진출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공공구매종합정보망(SMPP)에서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세부 절차는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 및 공공구매종합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한유원은 지난 3월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의 조기 판로지원을 위해 ‘기술개발제품 공공기관 실증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성능인증제도는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며 “우수한 기술개발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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