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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2025년 판매량 신기록…"2년연속 1만대 달성"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2025년 전 세계 시장에서 총 1만747대를 인도하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1만대 이상 판매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유럽·중동·아프리카(EMEA)가 4650대로 가장 많았다. 미주 지역은 3347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은 2750대를 기록했다. 세 지역 모두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견조한 판매 흐름을 유지했다. 판매 실적은 전동화 모델이 이끌었다. 브랜드 최초의 V12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레부엘토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SUV 우 2026-01-21 11:10 -
현대모비스, 차량용 5G 텔레매틱스 개발 착수…"상반기 완료"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5G 무선통신을 지원하는 내장형 텔레매틱스 제품 개발에 나섰다. 차량용에서도 본격적인 5G 무선통신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기술이 활성화되면 원격제어와 실시간 교통 정보, 무선 업데이트(OTA) 등 안전·편의 기능은 물론 한층 고도화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누리게 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전장 사업 강화를 위해 5G 기반 안테나 일체형 텔레매틱스 솔루션(MTCU)을 개발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MTCU는 5G 통신을 기반으로 운전 경로 안내, 사고·도난 감지, 원격 2026-01-21 11:00 -
볼보트럭, 유로 NCAP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 획득 볼보트럭은 유럽의 소비자 검사 기관 '유로 NCAP'에서 진행한 트럭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추가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볼보트럭은 앞서 두 차례 실시된 유로 NCAP 대형 상용트럭 안전성 평가에서 대상에 포함된 모든 볼보트럭 모델이 최고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는 FH 스탠다드 캡 기반 2가지 모델이 별 5개를 획득했다. 현재 별 5개를 획득한 총 6개의 볼보트럭 모델은 우수한 시야 확보 능력과 뛰어난 안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도심 환경에서 보행자·자전거 이용자 보호를 2026-01-21 10:19 -
폭스바겐, 2025년 전 세계 총 473만대 인도 폭스바겐은 2025년 전 세계 시장에서 473만대 차량을 인도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대비 1.4% 감소한 수치다. 폭스바겐은 유럽(5.1%)과 남미(18.5%)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독일 내 시장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져갔다. 독일연방교통국(KBA)의 자료에 따르면 폭스바겐 브랜드는 2025년 독일 내 전체 시장에서 전년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19.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폭스바겐은 독일을 포함한 유럽 전역에서 순수 전기차 판매를 대폭 확대해 전 세계적으로 약 38만2000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이는 전 2026-01-21 10:18 -
코오롱 모터스, MINI 대전 전시장 신규 오픈 코오롱 모터스는 MINI 대전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MINI 대전 전시장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기존 BMW 대전 전시장 2층에 조성돼 통합 전시장으로 운영된다. BMW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해 쾌적하고 여유로운 관람 환경을 갖췄다. 전시장에는 4대의 최신 MINI 모델이 전시되며, 별도의 개별 상담 공간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차 출고 고객은 1층에 마련된 핸드오버 존에서 특별한 출고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총 30대 2026-01-21 09:21 -
현대차, 팰리세이드 '북미 올해의 차' 수상 팰리세이드가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에서 2위(닛산 리프)를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따돌리고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수상 결과를 발표한 후 공식 홈페이지에 각 부문별 후보 차량들의 최종 점수와 심사평을 공개했다. 팰리세이드는 최종 투표 결과 270점을 획득해 2위 닛산 리프(135점)와 두 배,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와는 세 배 이상의 점수 격차를 기록하며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됐다. 2026-01-21 09:07 -
기아,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부트캠프' 성장 다큐멘터리 공개 기아는 글로벌 지역사회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미래 세대에게 정비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 '부트캠프'의 성장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부트캠프는 일회성 물품 지원이 아닌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는 기아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깊은 우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펌프 위에 붓는 물을 의미하는 '마중물'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기아는 실제 현장에 필요한 차량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내연기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2026-01-21 08:49 -
수입차가 장악한 日 EV 시장…현대차도 존재감 확대 일본 전기차(EV)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수입차 브랜드의 열도 공략도 활발해지고 있다. 테슬라와 비야디(BYD) 등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들이 판매 증가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도 일본 재진출 이후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000대를 돌파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일 일본자동차수입조합(JAIA)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내 EV 판매량은 3만9885대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7.1% 증가한 규모다. 이 중 수입차 브랜드는 26.6% 급증한 3만458대 판매되며 성장을 이끌었다. 반면 토요타·혼다·닛산 등 2026-01-20 18:00 -
한국GM 국내 부품 유통 마비 현실화……애꿎은 소비자 피해 확산 전국 GM 차량 부품을 공급하는 세종물류센터 기능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정비 현장 혼란과 소비자 피해가 동시에 확산하고 있다. 120여명에 달하는 하청 노동자에 대한 고용 승계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부품 수급에 차질이 발생한 것이다.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이후에도 서비스 품질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장담했던 한국GM이 새해부터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의 수리 부품 유통을 담당하는 세종물류센터에서는 정상적인 부품 출고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범퍼부터 브라켓까지 자동 2026-01-20 18:00 -
현대차그룹, 부회장 직속 사업기획 TF팀 신설…AI·로보틱스 사업 속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장재훈 부회장 직속 '사업기획 태스크포스팀(TFT)'을 꾸리며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중심의 신사업 전략 점검에 나설 전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장 부회장 직속 조직으로 사업기획 TFT를 신설하고, TFT 수장으로 전상태 전 감사실장 부사장을 임명했다. 전 부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대차·기아에서 혁신전략실장, 기획조정2실장, 사업기획2실장 등을 역임하며 그룹 내 기획 분야 핵심 요 2026-01-20 17:51 -
벤츠 '올-뉴 일렉트릭 CLA', 유럽서 '가장 안전한 차' 선정 메르세데스-벤츠는 '디 올-뉴 일렉트릭 CLA'가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Euro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해당 차량은 지난해 평가를 받은 모든 차량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가장 안전한 차(Best Performer)'로 선정됐다. 이번 유로 NCAP 평가에서 CLA는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기술 등 네 개 부문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2026-01-20 17:26 -
국내 전기차, 신규등록 22만대 돌파...전년비 50% 증가 지난해 국내 전기차 신규 등록이 22만대를 돌파했다. 2년 연속 이어진 역성장의 굴레를 끊고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20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025년 국내 전기차 시장 결산'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국내 전기차 신규 등록이 전년 대비 50.1% 증가한 22만177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기차 침투율(구매비중)은 13.1%로, 사상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정부의 보조금 조기 집행 및 정책 지원, 제조사 간 치열한 판촉 경쟁, 완성차 업체들의 다양한 신차 출시 등이 2026-01-20 11:44 -
KGM, 무쏘 1호차 전달…"고객 인도 시작"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무쏘 1호차를 인도하며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전날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시에서 제조업을 운영 중인 이미남 대표(45세)다. 그는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높은 실용성을 이유로 신형 무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무쏘는 데크 공간이 넉넉해 각종 자재와 장비를 싣기 용이하고, 기름통 등 냄새가 2026-01-20 09:51 -
제네시스, 스위스 다보스포럼서 'GV60 마그마' 등 고성능 모델 전시 제네시스가 2026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서 럭셔리 고성능 모델 전시를 통해 브랜드 확장과 혁신을 알린다. 제네시스는 다보스포럼이 개최되는 19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 아메론 호텔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 차량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다보스포럼은 세계 각국의 고위급, 정·재계 및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해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국가 간 협력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대화의 정신'을 테마로 AI, 경제& 2026-01-20 09:09 -
페라리, 한국 법인 총괄에 티보 뒤사라 선임 페라리는 국내 법인 페라리코리아를 이끌 대표로 티보 뒤사라 총괄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페라리는 지난해 10월 FMK와의 합작 법인 형태로 페라리코리아를 설립한 데 이어, 현지 조직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페라리코리아의 경영 구조를 공식 확정했다. 초대 페라리코리아 대표인 티보 뒤사라 총괄은 브랜드의 장기적인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페라리의 글로벌 스탠다드 및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에 발맞춰 전략 기획,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딜러 네트워크 개발 등 한국 시장 내 모든 브랜드 활동을 총괄한다. 2026-01-20 09:07 -
서울로보틱스, 현대차 CFO 출신 우상길 부사장 영입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자율주행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는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우상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부사장 겸 CFO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상길 CFO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16년간 원가 및 재무 부문 요직을 거친 전문가다. 대형 주문자위탁생산(OEM) 개발, 양산 체계와 품질 요구사항, 납품 프로세스를 깊게 파악해 글로벌 자동차 공장 내 자율주행 솔루션 상용화를 견인하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 CFO는 현대자동차그룹 최초의 해외 혁신거점인 HMG 2026-01-20 08:57 -
"현대적 세련미와 강인함 조화"…기아, '더 뉴 니로' 디자인 최초 공개 기아는 20일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아는 더 뉴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다. 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절제된 조형미와 간결한 면과 정교한 라이팅 디자인을 강조했다. 전면부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현대적이고 세련 2026-01-20 08:53 -
포드코리아, '에프엘오토코리아'로 사명 변경…딜러 중심 체제 전환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에프엘오토코리아(FLAK)'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시장 진출 30년 만으로, 사업 운영 체제 전환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포드모터컴퍼니의 아시아태평양유통시장(APDM) 산하에서 운영되고 있는 딜러 중심 체제로 전환된다. 1995년 포드 한국 법인 창립부터 함께해 온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소유권을 갖고, 국내 포드·링컨의 세일즈 및 서비스를 총괄한다. 장인우 선인자동차 대표는 에프엘오토코 2026-01-20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