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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서울∙부산서 '필랑트' 체험 행사 르노코리아는 올해 처음 공개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를 체험할 수 있는 '메종 필랑트' 행사를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이날부터 26일까지 7일 동안 팝업 부스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메종 필랑트를 방문하면 신차 내·외부를 전문 도슨트의 도움을 받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함께 마련된 필랑트 전용 액세서리 존도 이용 가능하다. 팝업 부스 인근의 메가박스 더 부티크에서는 사전 초청자를 대상으로 2026-01-20 08:38 -
케이카, '마이카' 누적 차량 10만대 돌파…차량관리 플랫폼 자리매김 케이카는 자사 카 라이프 파트너 서비스 '마이카' 누적 등록대수가 10만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이카는 차량 시세, 사고 이력, 정비 일정, 리콜 정보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다. 케이카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번호 입력만으로 주행거리와 출고 옵션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결합한 시세 예측 기능이 이용자 유입과 서비스 확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마이카는 2026-01-20 08:36 -
"고려청자, K팝에서 영감 받은 수퍼카"...페라리, 12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 공개 수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한국의 고려청자와 K-팝, 서울 도심의 네온사인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모델 '12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19일 페라리코리아는 서울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한국 시장을 위해 특별 제작한 한정판 12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사장을 비롯해 주한 이탈리아 대사, 플라비오 만조니 페라리 최고 디자인 책임자, 프란체스코 비앙키 극동 및 중동 지역 총괄이 참석했다. 페라리 한국법인은 지난해 2026-01-19 19:00 -
지프 랭글러, 전세계 6번째로 한국서 잘 나간다 지프의 아이코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랭글러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19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국내 랭글러 판매 대수는 총 1295대로 전년(1207대) 대비 약 7.3%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지프 전체 판매의 약 62%를 차지하는 수치로, 랭글러가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판매를 견인하는 핵심 모델임을 보여준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이 같은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한국이 전 세계에서 랭글러 판매 6위 시장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핵심 시장인 2026-01-19 13:57 -
캐딜락·GMC, 프리미엄 1호점 '송파 전시장' 오픈...韓 네트워크 강화 한국GM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은 서울 송파구에 신규 전시장을 오픈하고 프리미엄 네트워크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송파 전시장은 캐딜락과 GMC 신차를 함께 판매하는 프리미엄 채널의 첫 번째 전시장으로 서울 남부권 지역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고 수도권 전반의 판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다. 송파 전시장은 판매와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2S' 거점으로 운영된다. 차량 상담과 구매는 물론 정비와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제공해 하이엔드 고객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최상의 2026-01-19 09:16 -
넥센타이어, KGM '무쏘' 타이어 공급…픽업트럭∙SUV 공략 강화 넥센타이어는 KG 모빌리티(이하 KGM) '무쏘'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엔프리즈 RH7(N’PRIZ RH7)'와 '로디안 HTX RH5(ROADIAN HTX RH5)'는 온∙오프로드를 오가는 픽업트럭의 주행 특성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무쏘는 고하중 적재와 험로 주행이라는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 하는 차량으로, 넥센타이어는 최대 700kg에 이르는 적재 환경을 고려해 주행 안정성과 구조 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을 공급한다.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도 안정적 2026-01-19 08:54 -
포르쉐, 지난해 글로벌 28만여대 인도…국내 1만대 돌파 포르쉐 AG는 2025년 글로벌 시장에 전년 대비 10% 감소한 총 27만9449대 차량을 인도했다고 19일 밝혔다. 베스트셀링 모델 마칸이 총 8만4328대 인도되며 수요를 견인한 가운데 총 8만6229대를 판매한 북미 지역이 최대 판매 시장 지위를 유지했다. 전 세계에 인도된 차량 중 전동화 모델 비중은 34.4%로 전년 대비 7.4% 포인트 증가했다. 순수 전기차는 22.2%,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12.1%를 차지했다.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전동화 모델(57.9%)이 내연기관보다 많이 인도됐다. 이중 3대 중 1대가 순수 전기 모델이었다 2026-01-19 08:42 -
"글로벌 업계 저성장"…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가성비 전략' 풀가동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저성장 기조가 뚜렷해지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이 하이브리드 차량과 가성비를 앞세운 대응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 판매량과 시장 점유율을 동시에 잡겠다는 계산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를 750만대로 설정하고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주력 제품 판매 확대에 나섰다. 당장 현대차는 내연·하이브리드 경쟁력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그룹 최대 시장인 미국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전기차 세액공 2026-01-18 18:00 -
현대차그룹, 작년 美시장점유율 11.3%…역대 최고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고 점유율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시장조사업체 워즈 인텔리전스와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작년 한 해 미국에서 183만6172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1.3%를 기록했다. 현대차 6.1%(98만4017대), 기아 5.2%(85만2155대)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시장에서 연간 점유율 11%대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86년 미국에 진출한 현대차그룹은 2010년대 7∼8%대를 이어갔고 2022년 처음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 10.7%, 2024년 10. 2026-01-18 16:51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글로벌 자율주행 순위 7위 달성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가이드하우스가 발표한 2025년 자율주행 리더보드에서 세계 7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 4대 회계법인 PwC 공공·컨설팅 부문에서 분사해 설립된 가이드하우스는 2015년부터 전 세계 자율주행 기업들의 역량을 평가한 글로벌 유일의 자율주행 리더보드를 발표하고 있다. 에이투지는 2023년 13위로 첫 진입한 데 이어 2024년 11위, 2025년 7위로 3년 연속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진입했다. 2년 연속 순위 2026-01-18 10:32 -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로봇"… 현대차 야심잡은 아틀라스, CES서 외신 호평 현대자동차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대한 해외 주요 언론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외신은 이번 아틀라스 공개를 계기로 현대차가 단순히 모빌리티 기업이 아닌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세계 최대 뉴스 통신사 중 하나인 'AP'는 아틀라스에 대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사람처럼 생기고, 사람 대신 일하는 로봇 2026-01-18 10:10 -
볼보, 전국 대형 쇼핑몰에서 플래그십 XC90, S90 팝업 스토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 플래그십 모델인 XC90과 S90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전국 주요 쇼핑몰 6곳에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광주(1월 3일~11일)를 시작으로 여의도 IFC몰, 스타필드 하남,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 등 전국 주요 쇼핑몰 6곳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볼보자동차의 최상위 라인업인 플래그십 SUV XC90과 프리미엄 세단 S90 실차 전시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스웨디시 럭셔리 감성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팝업스 2026-01-16 14:20 -
경영계 "노조법 '사용자성' 판단 기준 명확해야" '경영계 노조법 개정 대응 태스크포스(이하 노조법 대응 TF)'는 경제단체, 기업 등의 의견을 수렴해 고용노동부에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지침(안)'에 대한 경영계 입장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주요 경제단체와 주요 업종별 기업 등으로 구성된 노조법 대응 TF는 법 개정으로 인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9월 구성 후 산업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노조법 대응 TF는 "산업안전보건 2026-01-16 12:09 -
"올해 車시장, 전년비 0.2% 성장...전동화 둔화 속 HEV 경쟁 치열" 올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전년대비 0.2% 증가한 8793만대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동차 최대 시장인 미국과 중국의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수요 확대를 제한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내수 시장도 경기 둔화와 가계부채 증가가 맞물리면서 지난해보다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진수 현대자동차그룹 HMG경영연구원 모빌리티산업연구실장은 16일 서울 서초동 자동차회관 그랜저볼룸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신년 세미나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2026년 글 2026-01-16 10:59 -
현대차그룹, AI·로보틱스 리더십 강화...밀란 코박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AI·로보틱스 기술 리더십 강화를 위해 글로벌 리더를 영입한다. 현대차그룹은 16일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Milan Kovac)을 현대차그룹의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하며, 빠른 개발 사이클과 높은 성과를 동시에 도출해 낸 글로벌 기술 리더다. 최근까지 테슬라에서 '옵티머스'를 비롯한 2026-01-16 08:58 -
SK렌터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SK렌터카는 2024~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4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에 걸친 성과와 중장기 전략이 담겼다. 국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대부분 상장사가 발간하지만 비상장사인 SK렌터카는 소통의 일관성을 위해 매년 보고서를 공시하고 있다. 이정환 SK렌터카 대표이사는 "ESG는 고객과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중요한 소통 방식"이라며 "지금까지 해왔던 ESG 경영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08:47 -
"보릿고개도 다시보자" …전기차 업계, 국산은 재고 털고 수입은 시장 넓힌다 전기차 보조금 공백기에 대처하는 완성차 업체 간 접근법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국산 브랜드는 전년도 재고 소진에, 수입 브랜드는 시장 입지 확대에 방점을 찍는 모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산 완성차 업계는 할인과 프로모션을 앞세워 재고 소진에 집중하고 있다. 통상 전기차 시장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이 소진되는 연말과 연초에 판매 둔화가 발생한다. 이 같은 비수기에 보조금 집행과 무관하게 출고량을 유지하기 위한 행보가 분주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년도 생산 물량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에 나 2026-01-15 18:00 -
아우디 "지난해 韓 시장서 18.2% 폭풍 성장, 올해 브랜드 가치 강화 주력" "지난해 신차 16종 출시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했다. 올해는 단기적 성과보다 브랜드 경험 확대를 통한 고객 신뢰도 강화에 주력하겠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15일 서울 강남 아우디 도산대로 전시장에서 열린 '아우디 신년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공격적인 신차 출시를 통해 브랜드 부진을 만회했다면 올해는 '1만대 판매' 돌파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에프터세일즈 서비스에 집중해 브랜드 프리미엄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클로 2026-01-15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