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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세븐 새 사령탑에 '전략·IT 전문가' 김대일 부사장 내정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신임 대표이사로 김대일 부사장을 내정했다.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 기조를 이어가는 동시에 퀵커머스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 코리아세븐은 세븐일레븐 새 대표로 김대일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2월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김홍철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신임 대표는 전략·디지털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AT커니와 베인앤드컴퍼니 2026-03-24 16:48:32
  • HD현대, AI 자율운항 기술로 선박 사고 예방 앞장선다 HD현대가 선박 안전 강화를 위한 해양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실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HD현대는 24일 전라남도청에서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삼호와 아비커스가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라남도 해양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실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체 해양 선박사고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소형선박의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전라남도는 국내 최다 수준인 2165개의 섬과 복잡한 해안선을 2026-03-24 16:16:10
  • 현대차·기아 2월 유럽 판매 역성장…작년보다 3.6%↓ 현대차·기아가 유럽 시장에서 역성장을 기록하며 점유율이 소폭 하락했다. 24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올해 2월 유럽 판매량은 7만661대로 전년 대비 3.6% 감소했다. 브랜드별로는 현대차가 3만3603대로 9.7% 줄었고, 기아는 3만7058대로 2.7% 늘었다 현대차·기아의 유럽 점유율은 7.2%로 전년 대비 0.4%포인트 떨어졌다. 유럽 전체 자동차 시장(97만9321대)이 전년 대비 1.7% 성장한 것과 대비를 보였다. 차종별로는 투싼이 9831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코나(628 2026-03-24 16:08:36
  •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올해도 APEC·ABAC 보건 민관협력 주도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이어 올해도 국제협력 무대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코오롱그룹은 이 부회장이 24일 서울신라호텔에서 보건복지부 고위관계자들과 올해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에서의 보건의료 의제를 공유하고 글로벌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해 신설된 ABAC 바이오헬스케어워킹그룹(BHWG) 의장을 맡아 관련 논의를 이끌어왔다. 이 부회장은 이날 자리에서 작년 한 해 동안 2026-03-24 16:05:54
  • "포장지 없으면 생산도 멈춘다"…나프타 수급난에 식품업계 '빨간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식품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라면 봉지부터 스낵 포장지, 페트병 등에 쓰이는 핵심 원료 공급이 흔들리며 제품 생산 자체가 중단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확산하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CJ제일제당, 삼양식품 등 주요 식품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포장재 수급 상황 점검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동 사태로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폭등 2026-03-24 15:58:38
  • 삼성전자 노사, 교섭 재개 '급물살'···"성과급 상한 폐지 여부 재논의" 삼성전자 노조 측이 오는 5월 총파업을 예고하며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노사가 교섭 재개에 전격 돌입하며 올해 임금협상을 둘러싼 극적 타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4일 삼성전자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사측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의 투명화 및 상한 폐지를 포함하여 논의하자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사측과 중단됐던 단체 교섭을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번 교섭 재개는 전날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 측이 먼저 면담을 제 2026-03-24 15:44:34
  •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 재선임…"태광, 근거 없는 문제제기 반복" 롯데홈쇼핑이 김재겸 대표이사 재선임과 외부 감사위원 3인 선임 안건을 의결하자,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롯데홈쇼핑 경영권을 둘러싼 롯데그룹과 태광그룹 간 갈등이 다시 전면으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롯데홈쇼핑은 24일 오전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재겸 대표 재선임과 외부 감사위원 3인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이사회 직후 입장문을 내고 "최근 주주 간 발생한 일련의 사안을 고려해 특정 주주와 이해관계가 없는, 독립성이 확보된 인 2026-03-24 15:21:23
  • [오늘의 주총] 롯데지주, 신동빈 사내이사 재선임…"수익성 중심 경영 강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지주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롯데지주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제5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상정된 안건 6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59기 재무제표 승인 △집중투표제 도입 등을 위한 정관 일부 개정 △이사 선임 △감사위원 조병규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김해경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이 처리됐다. 신동빈 회장은 이번 주총에서 롯데지주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와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도 사내이 2026-03-24 15:16:15
  • CJ제일제당, 주총서 담합 사과…"2026년 성장·혁신 원년 삼는다" CJ제일제당은 24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제1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설탕·밀가루 담합 의혹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사과했다. 윤석환 대표는 이날 손경식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대독하며 "최근 회사와 관련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이번을 계기로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완전히 뿌리 뽑고 회사 시스템과 문화를 밑바닥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강도 높은 재발 방지책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재발 방지 방안에 대해서 2026-03-24 15:13:08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재출마 안해…현행 선거제도 유지 희망"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4일 "이번 임기를 끝으로 중앙회장직을 마무리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김기문 회장은 이날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 관련 입장문에서 "저는 임직원 시무식 및 전임 노조위원장 면담을 통해 더 이상 중앙회장직에 대한 출마 의사가 없음을 밝힌 바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간 해당 개정안을 두고 침묵해 온 건 일부 회원과 협동조합 이사장들 의사를 존중했기 때문이나, 자신의 연임 여부와 결부되면서 논란이 지속돼 공식 입장을 내놓는다 2026-03-24 14:52:48
  • 요소수 10ℓ 2만원 시대…공급·유통 가격 괴리 커졌다 요소수 가격이 일부 판매처에서 10ℓ 당 2만원을 넘어서는 등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생산업체들이 공급가 인상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하고 있어 유통 단계에서 불안 심리를 반영한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유통 현장에서는 요소수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가 잇따른다. 일부 주유소는 "입고 물량이 원활하지 않고 공급 가격도 이미 상당폭 오른 상태"라며 판매가를 인상하고 있다. 한 주유소 관계자는 "리터당 500~600원대 수준이던 공급가가 리터 2026-03-24 14:52:30
  • [오늘의 주총] 서정진 회장, 11년 만에 주총 의장 복귀… "매출 성장할 것"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015년 주주총회 이후 11년 만에 다시 의장으로 복귀했다. 미국과 이란의 중동 전쟁 등 글로벌 사업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이에 따른 중장기 대응 방안을 주주들에게 직접 설명하기 위해서다. 서정진 회장은 24일 오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35기 셀트리온 정기 주주총회에 의장으로 나서 직접 주주와 소통했다. 서 회장은 이날 미국과 이란의 중동 전쟁 등 급변하는 글로벌 사업 환경을 언급하며 "우리 기업은 수출 중심 기업이라서 유가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q 2026-03-24 14:34:11
  • SK하이닉스, 12조원 규모 EUV 장비 도입···선단 공정 속도↑ SK하이닉스가 12조원 규모의 극자외선(EUV) 장비를 도입해 선단 공정 전환에 속도를 낸다. SK하이닉스는 네덜란드 장비업체 ASML로부터 EUV 스캐너를 도입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총 취득 금액은 약 11조9496억원으로 2024년 말 기준 자산총액의 9.97%에 해당하는 규모다. 거래는 2027년 12월까지 약 2년에 걸쳐 진행되며 장비 도입과 설치·개조 비용이 포함된 금액이다. 이번 투자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한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증가와 함께 범용 D램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 2026-03-24 14:21:50
  • 볼보코리아, 'EX90' 사전 계약 실시…XC90 T8 대비 1000만원 낮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90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EX90은 볼보자동차가 약 100년간 쌓아온 안전 헤리티지와 첨단 기술을 집약한 모델로 '충돌 제로' 달성을 목표로 한 안전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2025 월드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럭셔리 카'로 선정되며, 디자인과 기술, 안전 측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에 판매되는 EX90의 시작가는 '플래그십 전기차' 가격에 대한 우려 2026-03-24 14:20:22
  • 페인트 업계 가격 줄인상…중동發 원자재 가격 상승 직격탄 페인트 업계도 중동 전쟁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국제 유가 급등과 나프타 공급망 불안 등으로 주요 원료인 용제류와 석유화학 계열 원자재 가격이 치솟으며 원가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KCC·노루·삼화·제비스코 등 페인트 4사가 일제히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이유로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KCC는 거래처와 대리점에 페인트 가격을 10%에서 최대 40%까지 인상한다는 공문을 발송했다. 인상된 가격은 4월 6일부터 적용된다. 건축용·플랜트용·리피니쉬용& 2026-03-24 14:12:46
  • "AI∙로보틱스 기술력 응집" 바디프랜드, AI헬스케어로봇 '733' 출시 바디프랜드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을 출시했다. 733은 AI와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융합해 마사지와 함께 신체 움직임을 비약적으로 확장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바디프랜드는 24일 서울 도곡동 본사에서 733 론칭 콘퍼런스를 열고 공식 출시를 알렸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에 선공개돼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곽도연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733은 단순히 근육을 이완시켜 2026-03-24 13:49:34
  • K-방산中企 IPO 잰걸음...기술력으로 판 바꾼다 전 세계적인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K-방산'의 차세대 주역으로 꼽히는 드론 스타트업들이 코스닥 상륙을 앞당기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파블로항공, 니어스랩이 일반상장 대신 기술특례상장이라는 우회로를 선택하며 '드론 상장 1호'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기술특례상장은 당장 이익을 내지 못하더라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면 상장 기회를 주는 제도다. 이들 3사는 군집 제어와 AI 자율비행 등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먼저 니어스랩은 지난해 기 2026-03-24 13:45:06
  • 코웨이 정수기·비데, '구매안심지수' 1위…10년·13년 연속 정상 독주 코웨이가 정수기와 비데 시장에서 장기간 1위 자리를 유지하며 '구매 안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코웨이는 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조사에서 정수기와 비데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정수기는 10년 연속, 비데는 13년 연속 1위로 주요 환경가전 시장에서 독보적인 신뢰도를 이어가고 있다.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 요소를 평가하는 지표로 올해는 96개 산업군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코 2026-03-24 13:3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