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최태원 회장, 엔비디아 GTC 첫 방문···차세대 HBM 동맹 속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 주 미국에서 열리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 'GTC 2026'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도 회동할 것으로 점쳐진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GTC 2026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다. 최 회장이 GTC 현장을 직접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TC는 엔비디아가 매년 개최하는 기술 콘퍼런스다.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컴퓨팅을 중심으로 로봇, 자율주행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최 2026-03-05 08:59:28
  • 삼성전자,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 출시…에너지 1등급·대용량 모델 확대 삼성전자가 에너지 효율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전 모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지원하는 고효율 인버터 제습기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제습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스마트싱스 기반 'AI 절약모드'를 활용하면 전력 사용량을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다. 제품에는 32dB 수준의 '저소음 모드'도 적용돼 수면 중에도 소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2026-03-05 08:58:18
  • 북미 IT 매체도 주목한 펄어비스 '붉은사막'…블랙스페이스 엔진 기술력 호평 북미 정보기술(IT) 전문 채널 디지털 파운더리가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디지털 파운더리는 5일 공개한 분석 영상에서 붉은사막이 네이티브 4K(업스케일링 없이 실제 4K 해상도로 구동하는 방식) 환경에서 구현한 그래픽 품질과 성능을 집중 조명했다. 디지털 파운더리는 게임 그래픽과 성능을 심층 분석하는 북미 IT 전문 채널로, 실제 하드웨어 기반의 기술 검증을 통해 업계에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분석에서 디지털 파운더리는 붉은사막의 광원 2026-03-05 08:47:37
  • 에어프레미아, 나리타 노선 주 10회로 증편 에어프레미아는 기존 주 7회 운항하던 인천~나리타 노선에 오후편을 추가해 오는 이달 29일부터 주 10회로 운항한다고 5일 밝혔다. 항공편 증편과 함께 운항 일정도 조정된다. 3월29일부터 4월19일까지는 월·금·일요일에 운항하며, 4월20일부터 26일까지는 월·금·토요일 운항한다. 4월27일부터는 목·금·토요일로 고정된다.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낮 1시50분 출발해 나리타국제공항에 오후 4시30분 도착한다. 복편은 나리타에서 오후 5시40분 출발해 오후 8시25분 인천에 2026-03-05 08:43:28
  • 애플,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 공개…가격 99만원부터 애플이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를 공개하며 맥 제품 라인업의 가격 장벽을 낮췄다. 애플은 4일(현지시간) 새로운 노트북 맥북 네오를 발표하고 기본 가격을 99만원부터 책정했다고 밝혔다. 교육용 모델은 85만원부터 시작한다. 사전 주문은 이날부터 시작되며 정식 출시는 오는 11일이다. 맥북 네오는 33cm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알루미늄 외장을 적용한 경량 노트북으로, 무게는 약 1.23kg이다. 색상은 블러시, 인디고, 실버, 시트러스 등 네 가지로 출시된다. 이 제품에는 애플 실리콘 A18 프로 2026-03-05 08:28:14
  • [MWC2026] 홍범식 LG유플러스 CEO "글로벌 AI SW 기업으로 도약할 것" “우리의 지향점은 통신과 AI·AX 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AI 중심의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는 것이다” LG유플러스가 통신과 AI·AX 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기업(Global AI Software Company)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홍범식 CEO는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자 간담회에서 “통신 인접 영역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겠다”며 “AI 중심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2026-03-05 08:00:00
  • [MWC 2026] 정석근 SKT AI CIC장 "수능 잘 보는 것과 일 잘하는 것은 다르다"…독파모 자신감 SK텔레콤 정석근 AI CIC장 겸 CTO가 "수능 잘 보는 것과 일 잘하는 것은 다르다"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단순히 시험 점수만 높은 모델이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돈을 벌어다 주는 실무형 AI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3일(현지시간) MWC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석근 CTO는 "벤치마크 점수(수능)가 높다고 실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가장 좋은 모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우리는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일 잘하는' 모델을 만드는 데 2026-03-05 08:00:00
  • [MWC 2026] "스타트업은 AI 동반자"…SKT, 2030년까지 500곳 지원 SK텔레콤(SKT)이 오는 2030년까 총 500곳의 스타트업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겠다고 5일 밝혔다. 정재헌 SKT CEO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을 런치 미팅을 갖고 이같은 계획을 내놨다. 정 CEO는 "정부가 '창업·벤처 정책 비전'과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 등 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겠다고 했다"며 "SKT도 정부와 발맞춰 스타트 2026-03-05 08:00:00
  • [MWC 2026]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데이터만 넘기면 20년 전 전철 밟게돼…글로벌 통신사 협력 필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자사 음성 AI ‘익시오(ixi-O)’를 단순 서비스가 아닌 통신사의 미래 생존 전략으로 규정했다. 홍 대표는 4일 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 기자 간담회에서 “통신사가 데이터만 보유한 채 나머지 두 개 스택을 빅테크에 넘긴다면 20년 전과 유사하게 시장을 잃을 수 있다”며 “이 영역만큼은 글로벌 텔코 CEO들끼리 협력해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의 '20년 전철' 발언은 AI 전환 국면에서 또다시 플랫폼 종속 2026-03-05 08:00:00
  • [막내린 MWC] 홍진배 IITP 원장 "내년 피지컬 결합 가시화…6G 타임라인도 빨라져" "인공지능(AI)은 작년부터 행사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는 특히 '지능형 인프라'와 'AI 에이전트' 분야에서 괄목한 만한 변화를 보여줬습니다. 내년에는 이런 AI 기술이 피지컬 영역과 결합해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MWC 2026이 5일(현지시간) 나흘간의 일정을 마친 가운데,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은 이번 행사를 "네트워크와 AI의 융합이 본격화된 전환점"이라고 총평했다. 그는 "작년까지는 플랫폼 중심으로 기술과 가능성을 보여 2026-03-05 06:00:00
  • 넥센타이어, 글로벌 완성차 신차용 공급 확대…지속성장 강화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완성차에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을 확대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내연기관,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픽업트럭 등 전 차종에 최적화된 타이어를 공급해 브랜드 신뢰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30여 개 완성차 기업, 약 12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이다. 연구개발(R&D) 혁신, 기술력, 품질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전기차·SUV 등 고인치 중심의 OE 공급 확대를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026-03-05 05:00:00
  • 중동 확전 공포 속 치솟는 유가...전기차·하이브리드 '好好'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유가 불안이 장기화할 경우 내연기관 대신 하이브리드(HEV)와 전기차(EV)를 찾는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올해 현대차그룹 국내 판매 중 친환경차 비중이 50%를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4일 산업계에 따르면 전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80.39달러로 전일 대비 5.04% 상승했다. 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달 27일(배럴당 71.81)과 비교하면 3거래일 만에 12.7% 오른 셈이다. 두바이 2026-03-05 05:00:00
  • LS, 희토류 금속 밸류체인 구축 나선다···"k-소재 강국 실현할 것" LS그룹이 희토류 등 국가 핵심 소재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희토류 자석은 전기차(EV), 풍력발전기, 로봇, 전투기, UAM(도심항공교통)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소재로 꼽힌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의 희토류 공급 비중이 90% 차지하면서 공급망 다변화가 국가 전략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LS그룹은 희토류 산화물 확보부터 금속화, 자석 제조에 이르는 밸류체인 구축으로 산업의 공급망 다변화와 에너지 2026-03-04 18:51:56
  • K-스틸법 시행 앞두고 LNG 폭등 날벼락...철강·석화 전기료 감면 무산되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로 LNG 가격이 폭등하면서 전기요금에 민감한 철강·석유화학 업계의 시름이 한층 깊어질 전망이다. 전기료 감면에 부정적인 정부 기조가 강화될 가능성 때문이다. 철강 업계 탄소 중립 달성과 석화 업계 나프타분해설비(NCC) 통폐합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6월 시행되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K-스틸법) 시행령 제정을 위해 이달 들어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협의에 나선 상황이다. 쟁점은 시행령에 2026-03-04 18:00:00
  • [美, 이란 공격 후폭풍] 전쟁보험료 최소 100배 상승 전망도…韓 해운 부담 눈덩이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적용되는 전쟁보험료가 크게 인상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시장에서는 기존 선가 대비 약 0.01% 수준이던 보험료가 최대 2~3% 수준까지 인상될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보험료 인상이 현실화하면 해운사는 물론 화주 부담까지 확대되며 국내 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4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재보험사들이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적용되는 전쟁보험 재보험요율 인상 여부를 검토 2026-03-04 18:00:00
  • [르포] AI로 똑똑해진 공장···LS일렉트릭, K-제조 미래상 앞당긴다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제어 시스템을 결합한 미래 자동화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K-제조 전반에 AI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LS일렉트릭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미래형 통합 자동화 기술력을 대거 선보였다. 세계경제포럼(WEF) 주관하는 '세계등대공장' 선정 기반이 된 한국형 AI 팩토리 모델을 비롯해 △신제품 자동제어시스템(PLC) △안전관제시스템 'LS SHE with AI' △대화형 AI 2026-03-04 17:54:01
  • 커지는 탈모약 시장… 장기복용 한계 넘는 새 치료제 경쟁 탈모 치료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신약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장기 복용 부담과 부작용 논란, 성별 사용 제한 등으로 선택지가 좁은 상황에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탈모 치료제 수요가 커지고 있다. 4일 글로벌 조사기관 리서치네스터에 따르면 탈모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5년 114억4000만 달러(약 16조 7801억원)에서 2035년 330억7000만 달러(48조 5070억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고령화와 외모 관리 관심이 시장 확대 요인이다. 그러나 임상 현장의 치료 환경은 여전히 제한적 2026-03-04 17:53:57
  • [제약·바이오 뉴스픽]보령·동아제약·대웅제약·GC녹십자웰빙 보령, 혈액암 신약 ‘엑스포비오’ 라이선스 인 계약 체결 보령이 중국 항암제 개발 전문 제약사인 안텐진과 혈액암 신약 '엑스포비오(성분명 셀리넥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보령은 엑스포비오에 대한 국내 판권·유통권·허가권 등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으며, 올 2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 엑스포비오는 안텐진에서 개발한 다발골수종·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제다. 새로운 작용 기전을 가진 세계 최초의 2026-03-04 17:4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