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인사] 한국경제인협회 ◇임원 승진 △이상윤 전무(기획운영총괄) △김주태 상무(기획혁신본부장) ◇신임 실장·센터장 △권혁민 성장전략실장 △임동원 경제연구센터장 △송재형 지속가능경영실장 △김용춘 홍보실장 ◇신임 팀장 △한지영 뉴K-산업팀 △김정민 유럽아프리카팀 △안창경 기획혁신팀 △박효진 CSV팀 △최수연 뉴미디어팀 2026-01-29 16:42:03
  •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통합 플랫폼 선봬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실시간 환자 상태와 병동 운영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앞세워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회사가 선보인 ‘인도어플러스+스마트케어’는 심전도, 산소포화도, 혈압 등 환자 생체 데이터와 위치·이동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별 웨어러블 의료기기 중심으로 분절돼 있던 기존 시스템 구조에서 벗어나, 환자 관리와 병동 운영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수가 적용이 가능한 의료기기 7 2026-01-29 16:37:36
  • SPC삼립 빌드 '테프 발효 효소'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주요 매장 공식 입점 SPC삼립의 프리미엄 유산균 전문 브랜드 ‘빌드(biild)’의 ‘프리미엄 테프 발효 효소’와 ‘프리미엄 테프 발효 효소 유산균’이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 SPC삼립은 빌드의 ‘프리미엄 테프 발효 효소’를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주요 매장에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0월 누적 판매량 550만포를 돌파한 효소 제품으로,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인기를 얻은 이후 오프라인 유통 채널까지 확장했다. 빌드는 SPC 2026-01-29 16:35:28
  • 한경협, 2026년 조직개편 단행…성장전략실 신설 한국경제인협회는 2026년을 '뉴 K-인더스트리'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성장전략 강화·국제협력 확대·청년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성장전략실은 인공지능(AI), 첨단제조, 디지털 전환 등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축이 될 '뉴 K-인더스트리' 사업을 담당한다. 신성장 전략 로드맵 수립,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등을 통해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기여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통상질서와 글로벌 환경 변화 2026-01-29 16:34:12
  • LG화학 "LG엔솔 제외 2026년 매출 23조 목표" LG화학이 올해 매출 목표를 23조원으로 제시했다. 단,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금액이다. LG화학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45조9322억원 △영업이익 1조1809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0% 증가한 실적이다. LG화학 최고경영자(CFO) 차동석 사장은 지난해 실적과 관련해 "급변하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석유화학, 전지소재 등 주요 사업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면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추진, 엄정한 시설투자(CAPEX 2026-01-29 15:59:47
  • 현대차·기아, 美 관세 속 매출 첫 300조 돌파 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해 나란히 최대 매출을 거두며 사상 처음으로 합산 매출 '300조 시대'를 열었다. 미국발(發) 관세 부담으로 수익성은 악화됐지만,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HEV) 등 고부가 비중 확대를 위한 투자를 늘려 성장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매출 186조2544억원, 영업이익 11조467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지난해 최대 매출을 거두며 합산 300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양사의 연 2026-01-29 15:30:11
  • 美 달 탐사선 타는 'K-라드큐브'…우리 기술로 우주 방사선 연구 한국이 자체 개발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미국 항공우주청(NASA)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돼 우주 방사선 환경 관측에 나선다. 유인 우주비행사가 실제 통과하는 고에너지 방사선대를 한국 위성이 직접 측정하는 첫 사례로, 향후 유인 심우주 탐사를 위한 핵심 기초 데이터 확보가 기대된다. 우주항공청은 29일 서울 광화문 과학기술자문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설명회를 열고 K-라드큐브의 임무 개요와 기술적 성과를 공개했다. 강경인 우주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l 2026-01-29 15:13:34
  • 넷마블, 홍콩 신설 법인으로 캐주얼 테스트 체계 본격화…초기 성과는 합격점 넷마블이 캐주얼 게임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한 홍콩 법인이 6개월 만에 퍼즐, 타이쿤류 게임들을 선보이며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다. 공개 지표 기준으로 초기 성과는 합격권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따르면, '플레이투에버 게임즈 리미티드(PLAY2EVER GAMES LIMITED)'가 개발한 퍼즐 게임 '컬러 블록 런'은 양대 모바일 앱마켓에 등록되어 있다. 플레이투에버는 넷마블이 2025년 6월 홍콩에 설립한 법인이다. 캐주얼 장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초기 성 2026-01-29 15:08:48
  • 포스코홀딩스, 2025년 철강·배터리 부진에 '아쉬운' 실적 포스코홀딩스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철강·이차전지 업황 부진의 직격탄을 맞으며 2025년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철강과 에너지 사업이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지만 이차전지소재 부문의 초기 가동 부담과 인프라 부문의 일회성 손실이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는 평가다. 포스코홀딩스는 29일 2025년 연결기준 매출 69조 950억원, 영업이익 1조8270억원, 순이익 50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 전방 산업 수요 위축 등 비우호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 수익성 하락을 2026-01-29 15:01:11
  • [컨콜] 현대차"올해 관세 비용 작년과 비슷할 듯" 현대자동차는 29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미국 관세로 4조1000억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했고 비용 절감으로 60% 가까이 상쇄했다"며"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관세 비용을 부담할 것으로 예상돼 비용 절감 조치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4:56:01
  • SK하이버스, 인천공항 내 세계 첫 액화수소 복합기지 준공 SK이노베이션 E&S 자회사인 하이버스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서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소교통 복합기지 사업에는 총 143억원이 투입됐으며, 국토교통부 지원금 70억원과 인천시 투자금 30억, 하이버스 투자금 43억원으로 조성됐다. 이날 행사는 세계 최초 공항 내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을 계기로 공항 교통수요의 수소 전환을 본격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수소 모빌리티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인천공항 2026-01-29 14:40:40
  • 홈플러스 입점상인 만난 이병권 중기차관 "안정적 경영 지원에 최선"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29일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들에게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소통하면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병권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도화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홈플러스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을 만나 "정부 지원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힘을 얻기를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홈플러스 회생절차가 무사히 마무리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 활동을 이어 나 2026-01-29 14:33:36
  • [컨콜] 현대차 "올해 17조8000억원 투자" 현대자동차는 29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7조8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에 7조4000억원을 투자하고 설비에 9조원, 전략 1조 4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4:33:02
  • LG전자, 10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주주가치 제고" LG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NH투자증권과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2026-01-29 14:32:58
  • CJ올리브영, 광화문에 '올리브베러' 론칭... "K-웰니스 산업 육성할 것" CJ올리브영은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를 선보이고, 오는 30일 서울 광화문 디타워에 첫 오프라인 매장인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기존 올리브영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플랫폼이다. 올리브영은 보유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웰니스를 △잘 먹기(Eat Well) △잘 채우기(Nourish Well) △잘 쉬기(Relax Well) △잘 가꾸기(Glow Well) △잘 움직이기(Fit Well) △잘 케어하기(Care 2026-01-29 14:31:44
  • 포스트 IRA 고심하는 LG엔솔...ESS·로봇 전환 총력전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생산보조금(AMPC)을 대체할 미래 먹거리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낙점하고 관련 기술 역량과 생산능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국내 배터리 3사 중 유일하게 지난해 흑자를 기록한 상황에서 시장 격차를 벌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매출 23조6718억원, 영업이익 1조346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7.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33.9% 증가하며 내실을 다졌다. 회사 측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속에서 2026-01-29 14:30:00
  • [2보]현대차, 사상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전년대비 19.5% 감소 현대차가 미국 자동차 관세 여파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가까이 줄었다. 현대차는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1조4679억원으로 전년보다 19.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186조2545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2%였다. 당기순이익은 21.7% 줄어든 10조3648억원이었다.지난해 4월부터 부과됐던 미국 자동차 관세와 해외 인센티브 증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글로벌 2026-01-29 14: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