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여름 시즌을 맞아 냉면 메뉴 판매를 시작한다. 올해는 지역 별미 스타일의 곁들임 메뉴를 함께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다.
제일제면소는 여름 한정 메뉴인 ‘제일 물냉면’과 ‘제일 비빔냉면’을 14일부터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제일 물냉면’은 살얼음을 띄운 육수와 쫄깃한 면 식감을 앞세운 메뉴다. ‘제일 비빔냉면’은 새콤달콤한 특제 양념장을 활용해 입맛을 돋우는 스타일로 구성했다.
올해는 냉면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특색 메뉴도 추가했다. ‘충청도식 육전’은 돼지고기에 특제 소스를 더한 메뉴로, 앞서 여의도 IFC몰점에서 선출시된 이후 고객 반응이 좋았던 메뉴다. 이번 시즌부터는 전 매장에서 운영한다.
‘속초식 명태회무침’도 함께 선보인다. 매콤새콤한 양념에 버무린 명태회무침으로, 물냉면에는 매콤한 풍미를 더하고 비빔냉면과는 새콤한 맛 조합을 강조했다.
제일제면소는 냉면과 곁들임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세트 구성도 마련했다. 냉면 주문 시 충청도식 육전은 4000원, 속초식 명태회무침은 5000원을 추가하면 세트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양지수육과 항정수육 등 기존 한식 메뉴와 함께 조합해 여름 한 상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매년 여름 꾸준히 사랑받는 냉면 메뉴를 올해는 지역 특색을 더한 방식으로 기획했다”며 “취향에 따라 다양한 조합으로 여름 별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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